주요 경력경북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해운, 현대종합상사, 현대자동차에서 일했다. 1990년 현대자동차를 나와 일본 마루베니와 협력해 해운업에 뛰어들었고 선박관리 회사 시도물산을 세웠다. 일본·홍콩을 거점으로 선단을 한때 약 250척까지 키워 '선박왕'으로 불렸으며, 2004년 시도쉬핑 본사를 홍콩으로 옮겼다. 2011년 국세청으로부터 역외탈세 혐의로 4,101억 원을 추징당하고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벌금 2,340억 원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2016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2024년 종합소득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종 패소해 체납액 3,938억 원이 확정됐고, 2025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서 개인 1위에 올랐다. 2026년 7월 현금 1,000억 원을 먼저 납부하고, 10월 체납액 전액 완납 계획을 국세청에 제출했다.
핵심 역할시도물산 창업자 (1990), 시도쉬핑(홍콩) 사장 (2004 기준), 시도그룹 회장
소개권혁은 대구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경북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기업인이다. 고려해운과 현대자동차 등에서 일하다 1990년 해운업에 뛰어들어 시도상선을 키웠고, 한때 약 250척의 선단을 거느려 '선박왕'으로 불렸다. 2011년 역외탈세 혐의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세금을 추징당한 뒤 10년 넘게 조세 소송을 벌였고, 2024년 체납액 3,938억 원이 확정돼 국내 개인 체납액 1위에 올랐다. 2026년 국세청의 국제 징수 공조가 확대되자 현금 1,000억 원을 납부하고 체납액 전액 완납 계획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