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남아공 더반의 인도계 타밀족 가정에서 태어나 나탈대학교에서 문학사(1963)와 법학사(1965)를 받았다. 1967년 나탈주에서 비백인 여성 최초로 법률사무소를 열고 28년간 반아파르트헤이트 활동가와 정치범을 변호했으며, 1973년 넬슨 만델라 등 로벤섬 정치범의 변호인 접견권을 법원에서 인정받았다.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석사와 법학박사(1988)를 받았고, 1995년 남아공 고등법원 최초의 비백인 여성 판사가 됐다. 같은 해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으로 선출돼 1998년 아카예수 판결에 참여했고 1999~2003년 소장을 지냈다. 2003~2008년 국제형사재판소 초대 재판관, 2008~2014년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역임했다. 2021~2025년 팔레스타인 점령지·이스라엘 독립 국제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2025년 9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결론을 발표했고, 감비아 대 미얀마 사건의 국제사법재판소 임시재판관을 맡고 있다.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핵심 역할유엔 인권최고대표(2008~2014),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 소장(1999~2003),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2003~2008), 유엔 팔레스타인 점령지·이스라엘 독립 국제조사위원회 위원장(2021~2025)
업적아카예수 사건 판결(1998, 강간·성폭력의 집단학살 성립 인정), 로벤섬 정치범 변호인 접견권 확보(1973), 이퀄리티 나우 공동 설립, 유엔 조사위원회 가자지구 집단학살 결론(2025)
대표 업적아카예수 사건 판결(1998)
수상그루버 여성인권상(2003, 첫 수상), 골든 플레이트상(2009), 시드니 평화상(2025), 올로프 팔메상(2026, 존 듀가드와 공동), 노벨평화상(2026)
소개나비 필라이는 194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인도계 타밀족 버스 운전사의 여덟 자녀 중 다섯째로 태어난 법률가다. 아파르트헤이트 시기 나탈주 최초의 비백인 여성 개업 변호사로 넬슨 만델라 등 정치범의 권리를 지켰고, 1995년 남아공 고등법원 최초의 비백인 여성 판사가 됐다.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에서 강간과 성폭력이 집단학살이 될 수 있다는 아카예수 판결에 참여했고, 국제형사재판소 초대 재판관과 유엔 인권최고대표(2008~2014)를 지냈다. 2025년 유엔 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결론을 발표했으며,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