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산둥성 가오미현 농가에서 태어나 문화대혁명 시기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농촌 노동과 면화가공공장 노동을 거쳤다. 1976년 인민해방군에 입대해 1981년 단편 〈봄밤에 내리는 비〉로 등단하며 필명 모옌을 썼다. 인민해방군 예술학원 문학과(1984~1986)를 거쳐 1991년 베이징사범대학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홍까오량 가족》(1987),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1988), 《술의 나라》(1993), 《풍유비둔》(1995), 《탄샹싱》(2001), 《인생은 고달파》(2006), 《개구리》(2009) 등을 발표했다. 1997년 전역 후 《검찰일보》에서 약 10년 일했고, 2011년 마오둔 문학상, 2012년 중국 국적자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중국작가협회 부주석을 지냈다.
수상노니노 국제상(2005), 후쿠오카 아시아문화상 대상(2006), 뉴먼 중국문학상(2009), 마오둔 문학상(2011), 노벨문학상(2012)
소개모옌은 1955년 중국 산둥성 가오미현의 농가에서 관모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문화대혁명 때 학업을 그만두고 농촌과 공장에서 일하다 1976년 인민해방군에 입대했고, 1981년 '말하지 말라'는 뜻의 필명으로 등단했다.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홍까오량 가족》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1년 《개구리》로 마오둔 문학상을 받았다. 2012년 민간 설화와 역사, 현대를 환각적 사실주의로 엮었다는 평가와 함께 중국 국적자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