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25년 4월 13일 페루 리마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향년 89세). 유해는 고인의 뜻에 따라 공개 장례 없이 화장되었고, 페루 정부는 4월 14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국적페루 (1993년 스페인 국적, 2023년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추가 취득)
직업소설가, 수필가
주요 경력페루 아레키파에서 태어나 볼리비아 코차밤바와 페루 피우라·리마에서 성장했고, 레온시오 프라도 군사학교와 산마르코스 국립대학교(법학·문학)를 거쳐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파리·런던·바르셀로나 등 유럽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1963년 『도시와 개들』로 라틴아메리카 붐 세대의 대표 작가로 떠올랐고, 『녹색의 집』『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세상 종말 전쟁』『염소의 축제』 등을 발표했다. 1987년 자유운동을 결성해 1990년 민주전선 후보로 페루 대선에 출마했으나 결선에서 알베르토 후지모리에게 패했다. 1994년 세르반테스상, 2010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고, 2021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2023년 마지막 장편 『Le dedico mi silencio』를 펴낸 뒤 2025년 리마에서 별세했다.
핵심 역할소설가(1957~2023), 페루 대통령 선거 민주전선 후보(1990), 스페인 왕립 한림원 회원(1994 선출),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2021 선출)
소속자유운동(Movimiento Libertad), 민주전선(FREDEMO), 인민자유(Libertad Popular), 스페인 왕립 한림원,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속 정당자유운동(1987~1993), 민주전선(FREDEMO, 1988~1990), 인민자유(2023~2025)
대표 저서『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Conversación en La Catedral, 1969)
수상비블리오테카 브레베상(1962), 로물로 가예고스상(1967), 아스투리아스 왕자상 문학 부문(1986), 플라네타상(1993), 미겔 데 세르반테스상(1994), 예루살렘상(1995), PEN/나보코프상(2002), 노벨 문학상(2010), 카를로스 푸엔테스상(2012)
소개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는 1936년 페루 아레키파에서 태어난 소설가로, 출생 전 부모가 별거해 외가에서 자랐다. 1963년 군사학교 체험을 담은 『도시와 개들』로 주목받은 뒤 권력과 개인의 충돌을 다룬 장편들을 잇달아 내며 라틴아메리카 문학 붐을 이끈 작가로 꼽혔다. 1990년에는 페루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결선에서 알베르토 후지모리에게 패했다. 2010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고, 2011년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후작 작위를 받았다. 2025년 4월 13일 리마에서 89세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