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1956년 10세에 김생려가 지휘한 해군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며 데뷔했다.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악학교에서 로지나 레빈에게 배웠고, 이후 일로나 카보스·귀도 아고스티·빌헬름 켐프를 사사했다. 리벤트리트 콩쿠르 결선 진출,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 1971년 나움버그 콩쿠르 1위를 거쳐 1972년 뉴욕 링컨센터 라벨 독주곡 전곡 연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런던 위그모어 홀·베를린 필하모니·카네기홀 등에서 연주했고 런던 교향악단·BBC 교향악단·바르샤바 필하모닉 등과 협연했다. 1993~2014년 프랑스 디나르 에메랄드 코스트 음악축제 예술감독을 지냈다. 라벨·프로코피예프·라흐마니노프·스크랴빈·베토벤 소나타 전곡·쇼팽·브람스·슈만·그라나도스·모차르트·슈베르트 등을 단테·RCA·데카·도이치 그라모폰 등에서 녹음했으며, 2026년 데뷔 70주년을 맞아 슈베르트 음반 발매와 전국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했다.
핵심 역할피아니스트(1956~ ), 프랑스 디나르 에메랄드 코스트 음악축제 예술감독(1993~2014)
소속도이치 그라모폰(음반 레이블)
업적라벨 피아노곡 전곡,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RCA, 1998), 포레 피아노곡집(데카, 2002), 쇼팽 피아노와 관현악 작품 전곡(데카, 200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데카, 2005~2007),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DG, 2010), 쇼팽 녹턴 전곡(DG, 2019), 슈만(DG, 2020), 그라나도스-고예스카스(DG, 2022), 모차르트 음반 3종(2024~2025), 슈베르트(2026)
대표 업적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데카, 2005~2007)
수상나움버그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1971),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 디아파종 도르(1993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1994 멘델스존 무언가, 2002 포레 등), 누벨 아카데미 뒤 디스크상(1993),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호암상 예술상(2000), 경암학술상 예술부문상(2009),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2010)
소개백건우는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로, 10세에 협연 무대로 데뷔한 뒤 15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에서 로지나 레빈에게 배웠다. 1971년 나움버그 콩쿠르 1위 이후 뉴욕과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동했고, 라벨·프로코피예프·베토벤 등 작곡가별 전곡 연주와 녹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1976년 배우 윤정희와 결혼해 파리에 거주해 왔으며 딸 백진희는 바이올리니스트다. 윤정희는 2023년 1월 파리에서 별세했다. 2026년 데뷔 70주년과 80세 생일을 맞아 슈베르트 음반을 내고 전국 리사이틀 투어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