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베이징외국어대학 영문학과와 평양국제관계대학을 거쳐 북한 외무성 외교관으로 덴마크·스웨덴·영국 대사관과 외무성 유럽 담당 부서에서 일했다.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로 재직하던 2016년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으로 망명했고,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을 지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태구민'이라는 이름으로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강남구갑에 출마해 탈북민 첫 지역구 국회의원이 됐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 국민의힘 최고위원(2023년 3월~5월)을 지냈다. 2024년 제22대 총선 서울 구로구을에서 낙선한 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2024년 7월~2025년 7월)으로 탈북민 첫 차관급 공직을 맡았다.
소개태영호는 1962년 평양에서 태어나 베이징외국어대학과 평양국제관계대학에서 공부한 뒤 북한 외교관으로 유럽 각국에서 일했다.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로 있던 2016년 가족과 함께 망명해 북한 최고위급 외교관 출신 탈북민이 됐다. 2020년 '태구민'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갑에 출마해 탈북민 최초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됐고, 2023년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올랐으나 잇단 발언 논란 끝에 두 달 만에 사퇴했다. 2024년 총선에서 서울 구로구을에 도전했다 낙선한 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2026년에는 제주 4·3 발언을 둘러싼 손해배상 항소심을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