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강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 다니다 제적됐다. 1990년대 후반 게임사 만트라에서 일을 시작해 소프트맥스로 옮겼고, ‘창세기전 3’과 ‘마그나카르타’ 시리즈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엔씨소프트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 아트 디렉터를 맡았고, 2013년 12월 시프트업을 창업해 대표이사가 됐다. 2019년부터 ‘스텔라 블레이드’ 게임 디렉터를 겸했고, 2024년 7월 시프트업을 상장시켰다.
핵심 역할시프트업 대표이사 (2013년~현재)
‘스텔라 블레이드’ 게임 디렉터 (2019년~)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앤 소울’ 아트 디렉터
소개김형태는 국내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1세대로 꼽히는 원화가 출신 창업자다. 시프트업은 ‘데스티니 차일드’에 이어 애니메이션풍 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2024년 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약 5조 원이었고, 2261만여 주를 가진 그는 단숨에 1조 원대 부호가 됐다. 2025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게임산업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