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한양대학교에서 의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피부과 의사가 됐다. 2002년 소프터치 피부과 원장으로 진료를 시작했고, 2007년 미용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를 창업했다. 클래시스는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하고 미국 미용기기 회사 Skederm을 인수해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들어갔다. 2022년 4월 보유 지분 60.84%를 베인캐피탈에 넘기고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소개정성재는 피부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미용 의료기기를 개발한 의사 출신 창업자다. 클래시스 장비는 국내 피부과에서 빠르게 쓰이기 시작했고, 해외 수요가 생기면서 수출로 이어졌다. 경영권 매각 뒤에는 백승한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2025년 K뷰티 열풍으로 클래시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포브스코리아 50대 부자 명단에 처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