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남대문시장 같은 전통시장에서 매니큐어와 화장품을 파는 소매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1999년 화장품 회사 카버코리아를 세우고, 보습·노화방지 스킨케어 브랜드 AHC를 앞세워 회사를 키웠다. 이후 베인캐피탈·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이 카버코리아 지분 65%를 보유하는 구조가 됐고, 2017년 10월 이 컨소시엄과 이상록(지분 35%)이 유니레버에 지분 전량을 넘기는 본계약을 맺었다.
핵심 역할카버코리아 창업자·회장 (1999년~)
소속카버코리아, AHC
업적카버코리아, AHC, 카버코리아 유니레버 매각(2017년)
대표 업적AHC (카버코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소개이상록은 대기업이나 연구소 출신이 아니라, 시장에서 화장품을 팔던 소매상으로 출발한 자수성가 창업자다. 그가 세운 카버코리아의 AHC는 국내외에서 스킨케어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았다. 2017년 유니레버가 카버코리아를 인수하면서 큰 부를 얻었고, 포브스코리아는 2018년 그가 50대 부자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한다. 매각 이후 언론 노출이 적어 ‘은둔형 부자’로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