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1986년 2월 1943년 설립된 조선삼천당을 가족 자금으로 인수해 삼천당제약으로 이름을 바꿨고, 같은 해 10월 대표이사에 올랐다. 2022년 3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에도 회장 직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위 전인석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소개윤대인은 미국 유학을 마친 뒤 오래된 제약사를 인수해 40년 가까이 경영해 온 오너 경영인이다. 삼천당제약은 안과 치료제 원료와 함께 주사제를 먹는 알약으로 바꾸는 약물전달 기술 S-PASS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월 일본 다이이치산쿄와 S-PASS 기반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일본 공동개발·상용화 계약을 맺은 뒤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힘입어 2026년 포브스코리아 한국 50대 부자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10위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