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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이름 Yoo Youngkuk

한자이름 劉永國

한글이름 유영국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예술원 회원"

유영국
  • 출생1916-04-07
  • 사망2002-11-11
  • 국적대한민국
  • 출생지경상북도 울진군
  • 직업화가(서양화·추상화)
  • 주요 경력경북 울진의 양조업 가문에서 4남 4녀 중 여섯째로 태어나 경복고를 중퇴하고 1935년 도쿄문화학원 유화과에 진학, 1938년 자유미술가협회전에서 한국인 최초로 협회상(최고상)을 받았다. 1943년 귀국해 태평양전쟁기에는 울진에서 어선업·양조장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했고, 1947~1950년 서울대 예술학부 응용미술과 전임강사를 지냈다. 1955년 미술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사업을 정리하고 상경, 신사실파·모던아트협회·신상회 결성에 참여했으며 1963년 김환기와 함께 상파울루 비엔날레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1964~1970년 홍익대 미술대학 교수를 지낸 뒤 모든 단체 활동을 접고 개인 작업에 몰두했고, 1979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피선됐다. 2002년 11월 11일 별세했다.
  • 핵심 역할대한민국예술원 회원(1979~200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1964~1970); 서울대학교 예술학부 응용미술과 전임강사(1947~1950)
  • 소속대한민국예술원, 신사실파, 모던아트협회, 신상회, 홍익대학교, 서울대학교
  • 업적'직선이 있는 구도'(1955), '해토(解土)'(1965), 'Work'(1967), '도시'(1983), '산'(1989) 등 다수의 'Work(작품)' 연작
  • 대표 업적'산' 연작 — 기하학적 형태로 산을 재구성한 후기 대표 시리즈
  • 수상제2회 자유미술가협회전 최고상(1938, 도쿄);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본상(1976);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82)
  • 소개경북 울진의 양조업 가문에서 태어나 도쿄문화학원에서 서양화를 배운 뒤 1938년 한국인 최초로 자유미술가협회전 최고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해방 후 서울대·홍익대에서 교편을 잡는 한편 신사실파·모던아트협회 등 단체를 이끌며 한국 추상미술 1세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자리매김했고, 1964년 이후로는 단체 활동을 접고 '산'을 모티브로 한 기하학적 추상화에 매진했다. 1979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피선됐으며 2002년 별세했다. 1944년 결혼한 아내 김기순 여사(1920~2026)는 울진에서 함께 양조장을 운영하며 생계를 뒷받침했고, 장녀 유리지(금속공예가·서울대 교수, 2013년 별세)와 장남 유진(카이스트 교수)을 비롯해 차남 유건, 딸 유자야를 두었다.
  • 별자리양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