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코메니우스대학교 법학부를 졸업(1986, JUDr.)하고 슬로바키아 과학아카데미 국가·법 연구소와 법무부에서 일하며 과학후보(CSc.)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에 입당했고, 벨벳 혁명 뒤 민주좌파당(SDĽ)으로 옮겨 1992년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됐다. 1999년 스메르(방향–사회민주주의)를 창당해 대표를 맡아 왔으며, 2006~2010년, 2012~2018년, 2023년부터 네 차례 총리 임기를 이끌어 슬로바키아 최장수 총리가 됐다. 2010~2012년 국회 부의장, 2018~2023년 국회의원·야당 지도자로 활동했고, 2014년 대통령 선거 결선에서 안드레이 키스카에게 졌다. 2018년 얀 쿠치악 기자 피살 사건 뒤 사임했고, 2024년 5월 한들로바에서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2026년 10월 토마시 타라바 장관 해임 뒤 환경부 임시 운영을 맡았다.
핵심 역할슬로바키아 총리(2006~2010, 2012~2018, 2023~), 스메르–사회민주주의 대표(1999~), 국회 부의장(2010~2012), 법무부 장관 대행(2009), 환경부 임시 운영(2026.10~)
소속 정당스메르–사회민주주의(1999~), 민주좌파당(1990~1999),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1986~1990)
소개로베르트 피초는 1964년 체코슬로바키아 토폴차니에서 태어난 슬로바키아의 정치인이자 법률가다. 코메니우스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1992년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뒤 1999년 스메르(방향–사회민주주의)를 창당해 이끌어 왔다. 2006년 처음 총리가 된 이후 2012년, 2016년, 2023년에 다시 정부를 꾸려 슬로바키아 역사상 가장 오래 재임한 총리가 됐다. 2018년 기자 피살 사건 여파로 사임했다가 2023년 복귀했고, 2024년 5월 총격을 받고 회복한 뒤 총리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