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노터데임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1992~199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의 길을 모색했고, 1997년 뉴욕으로 옮겨 아르마니 쇼룸 영업직을 거쳐 클럽 모나코의 크리에이티브 개발팀을 이끌었다. 2001년 맞춤 수트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시작해 짧고 몸에 붙는 회색 수트로 남성복의 비례를 바꾸었고, 2005년 첫 남성복 런웨이, 2011년 여성복 라인, 2023년 첫 쿠튀르 컬렉션으로 영역을 넓혔다.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2006~2015)와 몽클레르 '감 블뢰'를 디자인했으며, 2018년 제냐 그룹이 브랜드 지분 85%를 약 5억 달러에 인수한 뒤에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남았다. 2023년부터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24년 12월 2026년 말까지 연임이 결정됐다.
핵심 역할톰 브라운 창립자·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2001~현재),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회장(2023~2026),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 디자이너(2006~2015)
업적톰 브라운 회색 수트, 블랙 플리스 바이 브룩스 브라더스, 몽클레르 감 블뢰, 톰 그레이 캡슐 컬렉션, 2013년 미셸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코트·드레스
대표 업적톰 브라운 회색 수트
수상CFDA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상(2006·2013·2016), GQ 올해의 디자이너(2008), 쿠퍼 휴잇 국립디자인상(2012), 프랫 패션 비저너리 어워드(2013), FIT 쿠튀르 카운슬 패션 예술상(2017), 타임 100(2023)
소개톰 브라운은 196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아일랜드·이탈리아계 가정에서 태어나 노터데임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로 활동하다 뉴욕으로 옮겨 아르마니 쇼룸과 클럽 모나코에서 일했고, 2001년 웨스트빌리지의 맞춤 수트 매장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열었다. 짧게 줄인 바지와 몸에 붙는 재킷의 회색 수트, 빨강·하양·파랑 그로그랭 리본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었고, 2013년 미셸 오바마가 대통령 취임식에서 그의 코트와 드레스를 입으며 여성복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2018년 제냐 그룹에 브랜드 지분 다수를 넘긴 뒤에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일하며, 2023년부터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