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변호사 출신으로 1987년 정계에 입문해 1990년 투쟁사회주의운동(MSM)에 입당했다. 2000년 국회의원에 당선돼 농업부 장관을 지냈고, 2003년 MSM 대표가 된 뒤 부총리 겸 재무장관(2003~2005)을 맡았다. 2010~2011년 부총리 겸 재무장관, 2014년 야당 대표, 2014~2015년 기술·통신·혁신부 장관, 2016~2019년 재무장관을 거쳐 2017년 1월 아버지 아네루드 주그노트의 뒤를 이어 총리에 올랐다. 2019년 총선 승리로 연임했으나 2024년 11월 총선에서 레펩연합이 직선 의석을 하나도 얻지 못하며 퇴임했다.
핵심 역할모리셔스 총리(2017~2024), 투쟁사회주의운동(MSM) 대표(2003~), 재무장관(2003~2005, 2010~2011, 2016~2019), 부총리(2003~2005, 2010~2011), 야당 대표(2014)
소속투쟁사회주의운동(MSM)
소속 정당투쟁사회주의운동(MSM)
대표 업적영국과의 차고스 제도 주권 이양 합의 공동성명(2024)
수상버킹엄대학교 명예박사(2005), 프라바시 바르티야 삼만(인도, 2017)
소개프라빈드 주그노트는 1961년 모리셔스 바코아스피닉스의 라카베른에서 총리와 대통령을 지낸 아네루드 주그노트의 아들로 태어났다. 영국 버킹엄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해 링컨스 인 법정변호사가 됐고,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에서 민법 디플롬을 받았다. 2003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MSM 대표가 됐으며 부총리·재무장관을 여러 차례 지냈다. 2017년 총리직을 승계하고 2019년 총선에서 연임했으며, 2024년 영국과 차고스 제도 주권 이양에 합의했다. 같은 해 총선 참패로 물러난 뒤 2025년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고, 이후에도 MSM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