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교사와 국영농장 축산 기술자로 일하다 1988년 키르기스스탄 공산당 지구위원회 지도원으로 당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 카라쿨자 지구 집단농장 대표를 거쳐 1995년 의회에 진출했고, 2000~2005년 조고르쿠 케네시 부의장을 지냈다. 2007년 농업·수자원·가공산업부 장관, 2012~2015년 오시주 주지사, 2015년 국가인사청장, 2016년 대통령 행정실 제1부실장을 거쳐 2016년 4월 총리에 올랐다. 2017년 10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돼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제5대 대통령을 지냈고, 의회 선거 부정 논란에 따른 시위 끝에 사퇴했다.
핵심 역할키르기스스탄 제5대 대통령(2017~2020), 키르기스스탄 제18대 총리(2016~2017), 오시주 주지사(2012~2015), 농업·수자원·가공산업부 장관(2007)
소속키르기스스탄 정부, 조고르쿠 케네시(키르기스스탄 의회), 키르기스스탄 사회민주당, 키르기스스탄 공산당
소속 정당무소속 (전 키르기스스탄 사회민주당)
수상마나스 훈장(2015), 단크 메달(2011), 공훈 농업 근로자, 나자르바예프 훈장(2019)
소개소론바이 젠베코프는 1958년 키르기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오시주에서 콜호스 관리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농업대학에서 축산공학을 공부한 뒤 국영농장 기술자와 공산당 간부를 거쳐 정계에 들어섰고, 의회 부의장, 농업부 장관, 오시주 주지사, 총리를 지냈다.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54.74%를 얻어 키르기스스탄 첫 민주적 정권 이양의 주인공이 됐으나, 전임자 아탐바예프와 갈등을 빚었고 가족·씨족 통치 비판을 받았다. 2020년 의회 선거 부정 논란에 따른 대규모 시위 끝에 10월 15일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