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소년병으로 데르그 정권에 맞선 무장투쟁에 가담한 뒤 1993년 에티오피아 국방군에 들어가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했고, 1995년 유엔 르완다지원단으로 파견됐으며 바드메 전쟁(1998~2000)에 참전했다. 2006년 정보망보안청(INSA) 창설에 참여해 국장 대행을 지냈고, 중령으로 전역한 2010년 오로모 민주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과학기술부 장관(2015~2016), 오로미아주 부주지사를 거쳐 2018년 4월 총리가 됐으며, 같은 해 에리트레아와 평화 공동선언을 맺어 201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2019년 번영당을 창당했고, 2020~2022년 티그라이 전쟁을 치른 뒤 2021년과 2026년 총선에서 연이어 승리했다.
핵심 역할에티오피아 총리(2018~현재), 번영당 대표(2019~현재), 에티오피아 인민혁명민주전선(EPRDF) 의장(2018~2019), 과학기술부 장관(2015~2016)
소속에티오피아 정부, 번영당, 오로모 민주당(ODP), 에티오피아 국방군(ENDF), 정보망보안청(INSA)
수상노벨 평화상(2019), 펠릭스 우푸에부아니-유네스코 평화상(2019), 헤센 평화상(2019), FAO 아그리콜라 메달(2024)
소개아비 아머드는 1976년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베샤샤에서 오로모족 무슬림 아버지와 어머니 테제타 월데 사이에 태어났다. 열네 살에 데르그 정권에 맞선 무장투쟁에 가담해 국방군 정보·통신 장교로 성장했고, 정보망보안청 창설에 참여한 뒤 2010년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섰다. 2018년 4월 총리에 올라 정치범 석방과 경제 개방을 추진하고 에리트레아와 20년 만에 평화 공동선언을 맺어 201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이후 번영당을 창당했고, 티그라이 전쟁(2020~2022)을 거쳐 2026년 총선에서도 승리해 총리직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