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코리아정보리서치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은 **12.4%**를 기록했다. 중도층 13.5%, 보수층 21.3%, 국민의힘 지지층 25.5%를 얻었으며, 충청·강원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나란히 **14.5% 공동 선두**에 올랐다.
**4월 30일**, 한동훈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을 정면 비판했다. 하 전 수석이 구포시장에서 "여기를 밀어주라고 대통령이 나를 보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굉장히 위험한 말"이라며 대통령의 선거 개입으로 비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시켜서 나간다는 것은 북갑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도 지적하며, 출마 이유에 대한 본인의 설명을 요구했다.
두 사건은 겹쳐 읽힌다. 12%대 지지율을 유지하는 잠재적 대선 주자가, 같은 당 소속 출마자의 언행을 공개 비판하며 당내 경쟁 구도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예의를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