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 월요일, 54세 때, 일론 머스크는 정부효율부의 단독 수장이 됐다. 2025년 2월 2일 일요일, 54세 때, 일론 머스크는 엑스에 “국제개발처는 범죄 조직이다. 이제 죽어야 할 때”라는 글을 쓰면서 정부효율화 전쟁을 시작했다.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54세 때, 일론 머스크는 미국 메릴랜드 옥슨힐에서 열린 공화당 보수정치행동회의에 참석해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났다.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 52세 때, 아르헨티나 대통령으로 집권한 하비에르 밀레이는 1년 동안 아르헨티나 정부 부처를 18개에서 9개로 줄이고 공공 부문 일자리를 3만 개 없애서 아르헨티나 정부 지출을 30% 이상 감축했다. 일론 머스크는 하이에르 밀레이로부터 정부 개혁을 상징하는 전기톱을 선물 받았고 밀레이 개혁을 자신의 벤치마크 모델을 삼았다.
일론 머스크는 2025년 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27개 연방 기관에서 전체 고용 연방공무원 240만 명 중 27만9445명을 구조조정했다. 일론 머스크는 연간 2조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결과적으론 1600억 달러에 그쳤다.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화는 법적 분쟁으로 비화되면서 오히려 1350만 달러의 관련 비용이 발생했다. 일론 머스크는 정부효율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미국 연방정부 전체 지출은 줄지 않고 오히려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