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인사이트
2006년 3월 1일 – 2006년 7월 31일

단열 B 너트의 진짜 원흉

스페이스X의 엔진 담당 엔지니어 제러미 홀먼은 2006년 3월 23일 엔진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단열 B 너트를 풀었다 잠궜다.

스페이스X의 엔진 담당 엔지니어 제러미 홀먼은 2006년 3월 23일 엔진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단열 B 너트를 풀었다 잠궜다.

팰컨 1호는 2006년 3월 24일 오멜렉 섬 발사대 위에서 발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일론 머스크는 2006년 초 나사 국장 마이클 그리핀이 발표한 상업용 저궤도 운송 서비스 계획에 배정된 5억 달러 예산을 나눠 받길 원했고+그러자면 2006년 상반기엔 반드시 발사를 성공시켜야만 했다.

일론 머스크는 2006년 3월 24일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동생 킴벌 머스크와 오토바이를 탔다. 킴벌 머스크는 아침부터 관제 센터로 가보려는 일론 머스크를 말렸다.

팰컨 1호는 발사 5초 만에 문제를 일으켰다. 톰 뮬러는 엔진에서 연료 누출이 발생한 것을 알아챘다. 팰컨 1호는 발사 10초 동안만 잘 작동했다. 팰컨 1호는 발사 34초 후에 엔진 작동이 멈췄다. 팰컨 1호의 첫 번째 발사는 34초 만에 실패했다. 팰컨 1호는 발사 59초 만에 바다에 추락했다.

일론 머스크는 팰컨 1호가 파괴되자 굉장히 슬퍼했다.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X 직원들은 산산조각한 팰컨 1호의 조각들을 직접 바다에서 수거했다.

일론 머스크는 비행기를 타고 오멜렉 섬 콰즈에서 LA로 돌아오는 길에 영상을 분석했다. 톰 뮬러가 제작한 멀린 엔진에서 연료 누출이 일어난 것이 분명했다. 일론 머스크는 톰 뮬러에게 화를 냈다.

2006년 4월 내부 조사 결과 로켓 연료 펌프의 단열 B 너트가 고장이 나서 연료가 누출 된 것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단열 B 너트는 톰 뮬러가 고용한 엔지니어 제러미 홀먼이 책임자였다. 발사 전날 제러미 홀먼이 단열 B 너트를 풀었다 잠그면서 문제가 생겼다. 일론 머스크는 공식 석상에서 “가장 경험 많은 엔지니어 중 한 명의 실수로 실패했다”고 제러미 홀먼을 공개 저격했다. 스페이스X의 직원들은 모두가 그것이 제러미 홀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제러미 홀먼은 일론 머스크한테 직접 항의했고 제러미 홀먼을 고용한 톰 뮬러도 일론 머스크를 비판했다.

2006년 7월 팔컨 1호 발사 실패에 대한 조사 결과=팰컨 1호 실패의 원인이 된 단열 B 너트가 맞았지만 책임자는 제러미 홀먼이 아니었다.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마샬 제도로 쫓겨나면서=단열 B 너트 부품에 부식이 일어난 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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