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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5.02·1화마이크 마쿨라 : 2026년 11월 7일 업데이트
2026년 11월 07일 토요일
마이크 마쿨라 : 2026년 11월 7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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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00월 00일, 2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마이크 스콧과 같은 날 페어차일드 반도체에 입사해 서로 옆방에서 일했다. 두 사람은 생일까지 같아 해마다 생일잔치를 함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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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00월 00일, 3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페어차일드와 인텔을 거친 뒤 서른셋 나이에 일선에서 물러났고, 인텔 상장으로 손에 쥔 스톡옵션 덕에 이미 큰 재산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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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돈 밸런타인이 잡스에게 추천한 세 사람 가운데 하나로 잡스를 만났고, 셋 중 잡스와 가장 의기투합한 인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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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금빛 콜벳 컨버터블을 몰고 잡스의 차고를 처음 찾아갔고, 워즈니악이 작업대 위 미완성 애플 II를 시연하자 두 청년의 행색은 잊은 채 기계에 매료됐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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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사업 계획이 탄탄하면 돈을 대고, 엉성하면 몇 주 동안 직접 손을 보태 주겠다고 잡스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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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밤마다 자택을 찾아온 잡스와 새벽 서너 시까지 가정에 PC가 얼마나 퍼질지 계산하며 사업 계획서를 다듬었고, 문서 대부분은 자신이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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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요리법을 모으고 집안 살림 장부를 적는 보통 가정을 컴퓨터의 시장으로 내다봤다고 워즈니악은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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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애플이 2년 안에 《포춘》 500대 기업 반열에 오를 것이라며, 산업 하나가 새로 열리는 10년에 한 번뿐인 기회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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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애플 지분 3분의 1을 받는 조건으로 최대 25만 달러 규모의 은행 신용 한도에 보증을 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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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애플을 주식회사로 바꾸면서 자신과 잡스·워즈니악이 26퍼센트씩 나눠 갖고 남은 몫은 투자 유치용으로 두기로 합의했다. 서명은 마쿨라 집 수영장 옆 별채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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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00월 00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HP에 계속 다니며 애플 일을 겸하겠다는 워즈니악에게 그럴 수는 없다며 며칠 안에 거취를 정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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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00월 00일, 3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구매 주문서 서명권을 놓고 다툼이 일자 잡스보다 스콧이 서명하는 편이 낫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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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00월 00일, 3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에게 마케팅과 영업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돈보다 오래 살아남는 회사를 세우는 데 목표를 두라고 거듭 일렀다고 잡스는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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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00월 00일, 3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한 장짜리 문서 '애플 마케팅 철학'에 공감·집중·인상이라는 세 원칙을 정리했다. 인상 원칙은 제품을 내보이는 방식이 품질에 대한 판단을 좌우한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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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01월 03일, 3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 워즈니악과 함께 법인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를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출범 시점 회사 가치는 5309달러로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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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02월 00일, 3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대신 그의 행동을 다잡아 줄 사람으로 페어차일드 입사 동기 마이크 스콧을 골라, 둘의 생일 점심 자리에서 애플 사장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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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02월 00일, 3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햄버거 가게 밥스 빅 보이, 식당 굿 어스 등을 오가며 워즈니악과 함께 스콧 영입 문제를 놓고 잡스와 긴 논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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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04월 00일, 3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신제품일수록 첫인상을 강하게 남겨야 한다고 잡스에게 조언했고, 이 조언은 서부 연안 컴퓨터 박람회의 애플 부스 연출에 그대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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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04월 00일, 3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박람회를 앞두고 잡스와 워즈니악을 샌프란시스코의 재단사에게 보내 양복을 맞추게 했고, 옷차림과 처신까지 하나하나 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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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경 · 36세 무렵,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를 벤처캐피털리스트 아서 록과 연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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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00월 00일, 37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값싼 대중용 컴퓨터를 꿈꾸던 제프 래스킨으로부터 물밑에서 굴러가던 '애니' 프로젝트를 맡겨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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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00월 00일, 37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여러 차례 중단 직전까지 몰린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살려 달라는 래스킨의 거듭된 요청을 받아들여 명맥을 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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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09월 00일, 38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는 와중에 잡스의 과격한 행동을 우려해 마이크 스콧과 함께 조직 개편안을 비밀리에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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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02월 00일, 39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마이크 스콧이 잡스와 래스킨의 충돌을 다루려고 두 사람을 불러 모은 자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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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03월 00일, 39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마이크 스콧이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틈에 경영진 회의를 열었고, 잡스와 존 카우치를 비롯한 다수가 스콧 교체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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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03월 00일, 39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스콧 퇴진 결정에 따라 애플 임시 사장 자리에 올랐다. 원하던 자리가 아니어서 아내에게도 잠깐만 맡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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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00월 00일, 40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사장 재임이 2년 가까이 되자 아내로부터 당장 후임자를 구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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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00월 00일, 40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에게 사장을 맡기에는 아직 거칠고 미숙하다고 말한 뒤 함께 외부 적임자 물색에 나섰고, IBM에서 PC 사업을 키워 낸 돈 에스트리지를 첫 후보로 눈여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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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00월 00일, 41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와 함께 헤드헌터 게리 로셰에게 사장 후보 물색을 맡기고, 기술 업계 바깥까지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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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00월 00일, 41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맥 디스크 드라이브 문제로 잡스와 어긋난 밥 벨빌의 보고를 받고, 잡스에게는 알리지 말고 소니 드라이브를 확보해 두라고 조용히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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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00월 00일, 41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존 스컬리를 설득해 연봉 50만 달러에 보너스 50만 달러라는 조건을 받아들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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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00월 00일, 41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파하로 듄스 수련회에서 드라이브 대책을 따져 물었고, 밥 벨빌로부터 알프스 드라이브를 대신할 방안을 곧 내놓을 수 있다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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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2월 00일, 41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매킨토시 광고를 시사한 이사회에서 말없이 앞만 응시하다가 광고 대행사 샤이엇데이를 대신할 곳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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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5월 00일, 4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자택에 들렀다가 그를 만나지 못한 잡스로부터 다음 날 저녁 식사에 와 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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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5월 00일, 4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자택으로 찾아와 조직 개편안을 설명한 스컬리에게 세부 질문을 던진 뒤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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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5월 27일, 4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 집 만찬에서 잡스가 입을 다문다는 조건으로 매킨토시 팀 측근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불만 대신 파일 서버 소프트웨어 출시와 유통망의 수요 대응 같은 구체적 경영 과제로 대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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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5월 27일, 4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만찬이 끝나자 잡스를 지지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회사를 이끄는 사람은 스컬리이고 감정에 기댄 반란은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봤기 때문이라고 그는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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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5월 28일, 4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전날 잡스가 스컬리를 밀어내려고 측근 모임을 열었다는 사실을 스컬리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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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9월 00일, 4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가 애플 직원들을 새 회사로 데려가는 데 강하게 반발했고, 떠나기로 마음먹은 하급 직원들뿐이라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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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9월 00일, 4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가 핵심 인력은 데려가지 않겠다던 말과 달리 움직였다는 공식 성명을 내고,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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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9월 17일, 43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자택으로 찾아온 잡스와 법률고문 앨 아이젠스태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15분 남짓 팽팽한 대화를 나눴고, 잡스로부터 서로 품위 있게 갈라서자는 편지를 받았다. 편지에는 애플이 그를 회장직에서 밀어내려 한다는 그날 아침 기사가 공정하지 않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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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00일, 54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1985년 스컬리를 지지한 이후 소식이 끊겼던 잡스와 애플 이사회 회의실에서 다시 만나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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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우드사이드 저택까지 찾아온 잡스와 삼나무 숲을 걸으며 이사직에서 물러나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괜찮다고 답하며 20년간 지킨 애플 이사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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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5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오래가는 회사를 만드는 비결을 묻는 잡스에게 음향 발진기에서 계산기, 컴퓨터로 업종을 바꿔 온 HP처럼 장수 기업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새로 만든다고 답했다. 마쿨라는 PC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밀리는 애플이 다른 소비자 전자 기기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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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0월 00일, 56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잡스의 초대로 쿠퍼티노에서 아이맥을 미리 살펴봤고, 제품에는 크게 감탄했지만 조너선 아이브가 새로 만든 마우스는 하키 퍽처럼 생겨 소비자가 꺼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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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5월 06일, 56세 때, 마이크 마쿨라는 아이맥 발표회에 초대받아 참석했고, 마이크 스콧과 함께 이들이 없었다면 오늘도 없었다는 잡스의 소개와 함께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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