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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03.01~2026.10.13·1화

길 아멜리오 : 2026년 11월 7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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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97.07·1화

길 아멜리오 : 2026년 11월 7일 업데이트

2026년 11월 07일 토요일

길 아멜리오 : 2026년 11월 7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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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00월 00일, 51세 때, 길 아멜리오는 애플 이사회에 합류한 직후 잡스의 연락을 받고 내셔널 반도체의 자기 사무실에서 그를 만나, 애플 최고경영자로 돌아갈 수 있게 힘써 달라는 부탁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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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00월 00일, 51세 때, 길 아멜리오는 매킨토시의 시대가 저물었으니 그에 맞먹는 혁신 제품이 나와야 한다는 잡스의 주장에 맥의 뒤를 이을 제품이 무엇이냐고 되물었으나 구체적인 답을 얻지 못했다.
3
1994년 00월 00일, 51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의 설득에 휘둘리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면담을 서둘러 끝내 그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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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CEO 재임 첫해 애플의 적자가 10억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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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취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차세대 운영체제 코플랜드가 네트워킹과 메모리 보호 요건을 채우지 못해 1997년 출시조차 어렵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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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코플랜드를 대신할 운영체제를 서둘러 확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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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맥과 비슷한 외양으로 고칠 수 있고 윈도용 소프트웨어를 돌릴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NT 채택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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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윈도 NT 거래를 성사시키려는 빌 게이츠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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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2년 전 잡스와의 면담이 껄끄럽게 끝난 탓에 직접 전화하기를 망설이며, 잡스와 연락이 닿을 만큼 가까운 사람이 있는지 직원들에게 수소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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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경 · 53세 무렵, 길 아멜리오는 재임 중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앞으로 나올 매킨토시 운영체제용 워드와 엑셀을 더는 개발하지 않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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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매킨토시 호환 기종 생산 허가를 모토로라에까지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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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2월 02일, 52세 때, 길 아멜리오는 내셔널 반도체 CEO를 지낸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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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8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하와이에서 비(Be) 인수를 협상하다 장루이 가세로부터 50명 팀을 데리고 합류하는 대가로 애플 지분 15퍼센트, 약 5억 달러를 요구받았다. 애플이 매긴 비의 가치는 50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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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경 · 53세 무렵, 길 아멜리오는 애플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본 가세가 애플을 굴복시키겠다는 취지로 한 말을 전해 듣고 크게 언짢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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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두 회사 실무진 사이에 논의가 오간다는 사실을 안 잡스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고, 일본 출장에서 돌아오는 일주일 뒤 만날 때까지 결정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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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와 만나기 전까지 비는 물론 어느 회사와도 거래를 확정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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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02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엘렌 핸콕과 함께 애플 중역 회의실에서 잡스가 화이트보드를 써 가며 소프트웨어를 넘어 넥스트 회사와 인력 전체를 넘기겠다고 제안하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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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1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팰러앨토 가든 코트 호텔에서 엘렌 핸콕, 애플 임원 6명과 함께 넥스트와 비가 운영체제 공급을 놓고 겨루는 최종 발표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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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와 가세 가운데 누구를 들여도 경영진이 갈라질 위험이 있다고 보던 중, 매킨토시 팀 출신 래리 테슬러로부터 넥스트를 택하라는 조언과 함께 어느 쪽이든 그의 자리를 넘볼 인물이 들어올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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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넥스트를 선택하고 잡스에게 전화해 이사회에 인수 협상 권한을 요청하겠다며 회의 참석을 청했고, 잡스의 수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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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1973년식 벤츠를 몰고 잡스의 팰러앨토 자택을 찾아 협상에 나섰고, 주당 12달러·총 5억 달러라는 제시액을 비싸다며 물리친 뒤 주당 10달러·약 4억 달러를 역제안해 잡스의 동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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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대금을 현금으로 원한 잡스에게 주식으로 받아 최소 1년간 보유하라고 맞섰다가, 1억 2000만 달러는 현금으로, 3억 7000만 달러는 주식으로 지급하고 주식은 6개월 이상 보유하는 절충안으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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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팰러앨토 동네를 함께 걷던 잡스로부터 애플 이사회에 넣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얽힌 과거가 많다며 즉답을 피하고 자신은 이해하지만 이사회의 뜻은 알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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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막 귀가한 로런 파월, 아이들과 함께 협상 타결을 축하한 뒤 잡스의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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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협상 날 잡스가 오랜 친구처럼 느끼게 해 줬지만, 훗날 잡스가 자신을 밀어낸 뒤에야 그 친근함 역시 복잡한 성격의 한 면이었다고 깨달았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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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장루이 가세와 빌 게이츠에게 넥스트 인수 결정을 통보했고, 게이츠로부터 넥스트 기술은 유닉스를 되풀이한 것에 불과해 애플 기기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거센 항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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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인수 발표를 며칠 앞두고 잡스에게 상근으로 합류해 운영체제 개발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으나 확답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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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2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인수 발표 당일 잡스를 불러 대금만 받고 떠날지, 정식으로 돌아오거나 고문을 맡을지 물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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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2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의 변호사 래리 손시니에게 잡스의 의중을 물었으나 그 역시 모른다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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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2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를 발표하며 잡스의 요청에 따라 그를 회장 고문, 곧 비상근 고문으로 소개했다.
31
1996년 12월 2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발표 행사에 앞서 직원들에게 잡스가 몹시 지쳐 연설하기 어렵다고 미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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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를 이사회에 들이지 않기로 하고 대신 운영체제 부문을 맡기려 했으나, 잡스는 이 제안을 모욕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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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규칙적으로 출근하지 않던 잡스와 전화로 자주 의견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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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로부터 뉴턴 생산을 끊고 손실로 털어 내라는 전화를 받았으나, 손해가 크고 앞으로 효자 상품이 될 것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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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한 파티에서 래리 엘리슨의 소개로 만난 기술 저널리스트 지나 스미스에게 애플을 값진 화물을 실었으나 선체에 구멍이 난 배에 빗대며, 자신의 일은 모두가 한 방향으로 노를 젓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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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애플 붕괴 가능성을 다룬 《비즈니스 위크》 표지 기사가 나온 가운데 《레드 헤링》 사설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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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와 의견이 엇갈리면 함께 산책하며 이야기했고 열 번 가운데 아홉 번은 합의에 이르렀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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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넥스트 인수 직후 잡스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방문했으나, 빌 게이츠는 두 사람 가운데 누가 결정권자인지 가늠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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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경 · 54세 무렵, 길 아멜리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6개월에 걸쳐 협상했지만 조건이 복잡하게 얽혀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고 빌 게이츠는 회고했다.
40
1997년경 · 54세 무렵, 길 아멜리오는 재임 중 이사회에 더 많은 제품의 승인을 거듭 요청했다고 에드 울러드는 회고했다.
41
1997년 01월 07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맥월드 행사 직전까지 휴가를 보냈고 연설문 작성자들과 마찰을 빚은 끝에 예행연습을 하지 않았다.
42
1997년 01월 07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호텔 연회장에 모인 애플 팬 4000명가량 앞에서 배우 제프 골드블럼의 소개를 받고 맥월드 기조연설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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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1월 07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텔레프롬프터의 요점을 놓친 뒤 즉흥 진행으로 이어 가다 흐름을 잃었다.
44
1997년 01월 07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객석 앞줄의 무함마드 알리가 와 있다고 알렸지만, 파킨슨병 관련 웹사이트를 알리려던 원래 계획과 달리 그를 무대로 부르지도 사정을 설명하지도 않았다.
45
1997년 01월 07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두 시간 넘게 이야기한 끝에 잡스를 무대로 불러냈고, 다시 나와 한 시간을 더 진행해 세 시간 만에 기조연설을 마쳤다.
46
1997년 01월 07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를 다시 부르고 스티브 워즈니악까지 깜짝 등장시켜 세 사람이 맞잡은 손을 들어 올리려 했으나, 잡스가 신호에 응하지 않고 무대를 떠나 그 장면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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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가 맥월드 무대에서 준비한 마무리를 망쳤고 애플의 언론 평판보다 자기 감정을 앞세웠다고 훗날 불만을 털어놓았다.
48
1997년 02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넥스트 인수 최종 계약서에 서명한 뒤 잡스로부터 축하주를 들자는 제안을 받고 부부 동반 자리에 자신의 와인을 가져가겠다고 답했다.
49
1997년 02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가 막후에서 정리할 사업부를 고르고 옛 동료들을 불러들이며 아멜리오 경영진의 교체까지 구상한다는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로 거취가 거론됐다.
50
1997년 02월 00일, 53세 때, 길 아멜리오는 주주총회에서 1996년 4분기 실적이 1년 전보다 30퍼센트 줄어든 까닭을 해명해야 했고, 마이크 앞에 줄지어 선 주주들의 성난 질의를 받았다.
5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그 주주총회 진행을 두고 생애 최고의 발표였다고 훗날 자평했다.
52
1997년 03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래리 엘리슨이 애플을 사들여 잡스를 CEO로 앉히겠다는 구상을 다시 꺼내자 엘리슨에게 전화했다가 연결되지 않자 잡스에게 전화했고, 잡스로부터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는 답을 들었다.
53
1997년 03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가 엘리슨의 계획을 부인하는 성명을 내지 않고 거리만 두자 이를 크게 의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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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경 · 54세 무렵, 길 아멜리오는 듀폰 CEO 출신 애플 이사 에드 울러드의 지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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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3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이사회 회의에서 이사들의 불만 속에 광고 예산안이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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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5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월스트리트 저널》 짐 칼턴과 인터뷰하며 애플이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졌다는 인식을 돌려놓을 수 있느냐는 물음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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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5월 22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뉴턴 사업부를 자회사로 분리한다고 발표했다.
58
1997년 06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아내와 함께 잡스 부부와 레드우드시티의 채식 식당에서 저녁을 하며 병당 300달러가량인 1964년산 슈발 블랑과 몽라셰를 가져갔다. 음식값은 모두 72달러였다.
59
1997년 06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6개월 의무 보유 기간이 끝날 무렵 애플 주식 150만 주가 갑자기 팔리자 잡스에게 전화로 확인했고, 팔지 않기로 한 약속을 기억한다는 답을 매각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그런 내용의 성명을 냈다.
60
1997년 6월경 · 54세 무렵, 길 아멜리오는 증권거래위원회 보고서로 잡스가 실제로는 주식을 처분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잡스가 자신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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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길 아멜리오는 잡스를 자기편으로 삼으려는 마음이 지나쳤고 그사이 자신을 밀어내려는 잡스의 구상이 빠르게 진척됐다고 훗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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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7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가족 소풍을 떠나려던 참에 런던에 머물던 에드 울러드로부터 이사회가 그를 물러나게 하고 CEO 교체를 발표하기로 했다는 통보를 전화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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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7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회사를 정상화하는 데 3년이 걸린다고 했고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다며 항의했으나 결정은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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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7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이사 전원과 잡스도 이 결정을 알고 있다는 말을 듣고 이사도 아닌 잡스를 왜 끌어들였느냐고 따진 뒤, 통화를 끊고 아내에게 소식을 전했다.
65
1997년 07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그날 저녁 잡스로부터 결정은 이사회가 내렸고 자신은 조언만 했다는 전화를 받았고, 6개월쯤 쉬어 보라는 권유도 들었다.
66
1997년 07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아내에게 잡스의 전화 내용을 전하며 여전히 그에게 호감은 있지만 믿을 수는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67
1997년 07월 00일, 54세 때, 길 아멜리오는 그 주 월요일 강당에 모인 애플 임원들 앞에 차분히 나와 물러날 때가 됐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길 아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