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3일 수요일

추경호 : 국민의힘의 기사회생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이 이재명 정부의 2026년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한 날,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의 구속 영장이 기각됐고,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의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으며, 대통령 이재명은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면서 야당이 정부 예산안을 기한 내에 통과시켜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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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4시 50분 경, 65세 때,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는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 이정재가 내란 특검 조은석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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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4시 50분 경, 52세 때,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 이정재는 “본건 혐의와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면밀하고 충실한 법정 공방을 거친 뒤 그에 합당한 판단 및 처벌을 하도록 함이 타당하다”면서 사실상 내란 특검 조은석의 수사가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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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4시 50분 경, 52세 때,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 이정재는 “이를 위해 추 의원이 불구속 상태에서 변호인 조력을 받아 방어권을 행사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수사진행경과와 출석 상황, 관련 증거의 수집 정도를 볼 때 추 의원에게 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추 의원을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추경호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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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후 5시 20분 경, 65세 때,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는 서울구치소 정문 앞을 걸어나와서 국민의힘 당대표 장동혁과 10여 명의 의원들의 환영을 받았고 국민의힘 현 원내대표 송언석과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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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0시 23분 경, 63세 때, 대통령 윤석열은 비상 계엄을 선포하고 포고령 1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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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0시 49분 경, 51세 때,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계엄은 잘못된 것이다. 국민과 함께 막겠다”며 여당 대표로서 대통령 윤석열의 비상 계엄을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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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0시 59분 경, 64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자택에서 국회로 이동하면서 국민의힘 의원 108명에게 국회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연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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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경, 60세 때, 국민의힘 당대표 이재명은 경찰이 국회 정문을 통제하자 국회 담장을 넘어 국회 본회의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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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09분 경, 64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국민의힘 의원 108명에게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비상의원총회 장소를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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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22분 경, 64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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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22분 경, 64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대통령 윤석열과 2분 5초 동안 통화하면서, 대통령 윤석열로부터 “비상계엄이 보안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알려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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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22분 경, 64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으로부터 “본회의장으로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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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30분 경, 51세 때,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국회로 가면 체포될 것이고 위험할 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지만 친한계 의원들에게 “국회로 가다 체포돼도 그것까지 감수”라고 말하고 국회로 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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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30분 경, 51세 때,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국민의힘 의원 18명과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출발해서 국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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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33분 경, 64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국민의힘 의원 108명에게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대신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겠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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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오전 12시 01분 경, 67세 때, 국회의장 우원식은 국회 운영지원과를 통해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본회의장으로 모여달라”는 문자 공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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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오전 12시 03분 경, 64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국민의힘 의원 108명에게 국회 예결위 회의장 대신 “여의도 당사 3층으로 모여달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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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오전 12시 24분 경, 51세 때,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국회 도서관 쪽문을 통해 국회 경내에 들어갔고 국회 본회의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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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오전 1시 02분 경, 67세 때, 국회의장 우원식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재석 190명에 찬성 190명으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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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오전 1시 02분 경, 64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국민의힘 의원 90명과 여의도 당사에 머물면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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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오전 1시 02분 경, 51세 때,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국민의힘 의원 18명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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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 월요일, 65세 때,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2024년 12월 3일 비상 계엄 당일에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 참여를 방해할 목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3차례 변경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내란 특검 조은석에 의해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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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60세 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는 국회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내란을 옹호하는 정당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가 확인되면 국민의힘은 열 번, 백 번이고 정당 해산되어야 하고 의원직도 싹 박탈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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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 일요일, 60세 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의원 1표가 권리당원 20표인 현행 당헌당규를 대의원과 권리당원 모두 1인 1표제로 고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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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0세 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는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공격하면서 강성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1인 1표제를 통해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를 확대하면서 당 대표 재선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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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64세 때, 이재명 정부 법무부 장관 정성호는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에 대한 국회 체포 동의안 표결에 앞서 “추경호 의원은 원내대표로서 불법 비상 계엄에 협조해서 의원들의 심의 표결권을 방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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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65세 때,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는 체포 동의안이 재석 180명 중 찬성 172명 찬성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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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전, 62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와 이재명 정부의 2026년도 예산안을 정부 원안인 728조 원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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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전, 62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은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이재명 정부의 예산안 통과에 협조하면서 비상 계엄 사태의 원인 제공 책임을 당시 야당 수장이었던 대통령 이재명한테 돌릴 수 있는 명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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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전, 62세 때,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은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 프레임으로 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정래 대신 대통령 이재명과 협치의 여지를 남겨서 정치적 활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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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 60세 때, 내란 특검 조은석은 영장 실질 심사에서 특검보 박억수와 부장검사 최재순 등 7명의 특검팀을 통해 741쪽 분량 의견서와 304장 PPT 자료를 토대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에 대한 구속 필요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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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 65세 때,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는 변호사를 통해 120장 분량의 PPT를 토대로 구속 영장 기각 필요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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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 65세 때, 내란 특검 조은석은 추경호가 12.3 비상 계엄 당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던 것이 내란 주요 임무 종사 행위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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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 60세 때, 내란 특검 조은석은 예측과 달리 추경호를 구속시킬 만한 히든 카드를 제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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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오후 11시 40분 경, 67세 때, 국회의원 우원식은 이재명 정부 2026년도 예산안을 재석 262명, 찬성 248명, 반대 8명, 기권 6명으로, 5년 만에 정부 예산을 법정 처리 시한인 2025년 12월 3일 자정 이전에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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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5시 20분 경, 65세 때,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는 서울구치소 앞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다는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원내대표로서의 통상적 활동과 발언을 억지로 꿰맞춰 영장을 창작했다. 제가 계엄 당일 당사에서 윤 대통령과 짧은 통화 직후 계속 당사에 머문 것이 아니라, 일각의 의혹과는 반대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회로 이동하며 의총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 예결위 회의장으로 변경한 것을 본회의장 출입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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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5시 2분 경, 65세 때,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는 “이재명 정권은 정치탄압, 야당탄압을 중단하고 민생을 키우고 미래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주셨으면 고맙겠다. 그 길에 진정성이 있으면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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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65세 때, 국민의힘 의원 추경호는 내란 특검의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 혐의 수사에서 8시간 52분 동안의 공방전 끝에 구속을 피하면서 국민의힘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활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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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경, 61세 때, 대통령 이재명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의 첫 질문으로 추경호 구속 영장 기각과 내란 전담 재판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법원이 상식과 법리에 따라 판단한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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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경, 61세 때, 대통령 이재명은 “야당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을 합의 통과시켜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그게 정치의 일면이 아닐까 싶다. 치열하게 싸우더라도 할 일은 한다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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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11시 경, 61세 때, 대통령 이재명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12.3 비상예엄 1년 대통령 외신 기자회견’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산안이 합의 통과됐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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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61세 때, 대통령 이재명은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서 말살시키려다가 쥐가 고양이를 물게 하기보단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협조적인 야당으로 길들여서 정국을 주도해나가겠다는 의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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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오전 9시 45분 경, 60세 때, 내란 특검 조은석은 입장 발표를 통해 “법원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수긍할 수는 없다. 추 의원은 무장한 군인들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고,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무장한 군인과 대치하는 상황을 직접 목도했다.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정무수석, 국무총리, 대통령과 순차 통화한 후 대치 중인 시민의 안전과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신속히 공소를 제기해 법정에서 합당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