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걸은 푸틴의 김흥국
2000~2030·1화시걸은 푸틴의 김흥국
푸틴이 평양에 떴다
1961~2024.06.25·1화푸틴이 평양에 떴다
푸틴이 쏘아올린 작은 총
2024~2025·1화푸틴이 쏘아올린 작은 총
블라디미르 푸틴 : 지금 한국에 푸틴이 실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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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 글로벌 갈등의 중심, 푸틴의 외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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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4일 목요일
블라디미르 푸틴 : 지금 한국에 푸틴이 실용적인 이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리셉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나눈 대화는 만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소통하길 원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단 자신이 지름길이라며 북한의 오른손을 잡은 채로 한국에도 왼손을 내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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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72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서 마주친 우원식 국회의장과 대화하면서 한국이 북한과 소통하려면 미국도 중국도 아닌 러시아를 통하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점을 슬쩍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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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72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의 환영 리셉션 오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잠시 대화하면서 “북러 정상회담 기회에 김정은 위원장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면 좋겠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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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83세 때, 김대중 정부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실현시켰고 문재인 정부 국정원장이었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대북 메시지를 물을 때 바로 옆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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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블라디미르 푸틴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정은과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길 원한다면 도널드 트럼프보다 자신이 더 나은 메신저가 될 수 있다면서 북한과 오른손을 잡은 상태에서 한국에도 왼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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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72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셉션이 종료된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자신의 리무진 아우루스에 함께 태우고 북러 양자회담이 열릴 댜오위타이 국빈관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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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72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아우루스의 상석을 애써 양보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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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72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2시간 30분 동안 양자회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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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72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러 정상회담 공개 모두 발언에서 “우리는 북한의 군과 군 가족들이 겪은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인을 대신해 여러분의 공동 전투 참여에 감사하고 싶다. 따뜻한 감사의 말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사람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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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41세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러 정상회담 공개 모두 발언에서 “우리가 러시아를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를 형제의 의무라고 생각할 것이다. 러시아를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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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72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1시간 30분 동안 배석자와 함께 하는 확대 회담과 1시간 동안 단 둘이 대화하는 양자 회담으로 이어가며 총 2시간 30분 동안 정상 회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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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블라디미루 푸틴은 시진핑의 앞마당에서 김정은과 회담하고 우원식과 대화하면서 한반도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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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월요일, 79세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정은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두 차례의 정상 회담을 했다. 김정은의 여동생을 제외하면 누구보다 그를 잘 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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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7일 수요일, 35세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지만 노딜 뒤통수를 맞고 빈 손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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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워러 15일 금요일, 72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엘먼도프 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미러정상회담을 갖고 러우전쟁 종전 협상을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으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뒤통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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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과의 개인적 관계를 애써 강조하지만 이제 김정은은 자신의 뒤통수를 친 도널드 트럼프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의 뒤통수를 친 블라디미르 푸틴을 더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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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월요일, 79세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중국 방문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마 우리가 함께 갈 수도 있겠다. 원하면 한 비행기를 함께 탈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에너지를 절약하고 오존층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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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월요일, 60세 때, 이재명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행 비행기를 같이 타자는 농담반 진담반 제안에 “함께 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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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블라디미르 푸틴과 도널드 트럼프는 각각 손에 쥔 남북한 카드로 중국을 움직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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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블라디미르 푸틴과 김정은은 모두 도널드 트럼프와 밀접 접촉해봤고 트럼프식 강약약강 블러핑을 간파했고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들과 달리 독재가 불가능한 미국 정치인이라는 한계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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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장기 영구 집권자들인 시진핑과 블라디미르 푸틴과 김정은에게 트럼프 4년은 짧다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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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을 타고 베이징에 가자는 제안도 바다고 아우루스를 타고 평양에 가자는 유혹도 받지만 혼자선 베이징도 평양도 갈 수 없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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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상책은,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부터 2025년 11월 1일 토요일까지 열릴 한국의 안방 경주 APEC에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과 블라디미르 푸틴과 이시바 시게루에 김정은까지 불러들여서 남북평화에 미중평화와 유럽평화까지 논의할 수만 있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진짜 페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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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하책은, 경주 APEC은 북중러 정상이 모였던 베이징 전승절의 데깔꼬마니처럼 한미일 정상이 한반도에서 3자 회동하는 자리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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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외교적 중책은, 경주APEC에 시진핑을 초대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블라디미르 푸틴을 초대해서 한미일러 구도를 만들면 미국의 대중 견제와 러우 평화 협상에 남북 소통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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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천안문 망루 대 한미일 경주 안압지냐 북중러 천안문 망루 대 한미일러 경주 안압지냐?!

블라디미르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