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81.04.30~2026.09.15·2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 2026년 9월 17일 업데이트

브라질 대선 레이스

2002~2026.10.25·3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 룰라와 공방전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 아버지 복수 다짐한 대선 1차 1위!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 나도 요청했지만 연장전 불복

2026년 출국금지 명령 위반과 미국행

2026.10.25~2026.10.28·1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 여권 대신 마이애미

미국행이 부른 3국 외교 파장

2025.03~2026.10.29·1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 비자 한 장이 부른 외교전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 여권 대신 마이애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브라질 상원의원은 2026년 10월 25일 대선 결선에서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에게 약 440만 표 차로 졌습니다. 이튿날 알렉상드르 드 모라에스 연방대법관은 자금세탁·부패 수사를 이유로 그에게 여권 반납과 출국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보우소나루는 나라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27일 밤 가족과 함께 아르헨티나 국경을 넘었습니다. 이어 에콰도르를 거친 전세기로 28일 마이애미에 내렸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고, 보우소나루는 자신이 당선된 대통령이라는 서한으로 맞섰습니다. 반납하라던 여권 대신 그의 손에 남은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준 미국 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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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대선 결선투표에서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에게 약 440만 표 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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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알렉상드르 드 모라에스 연방대법관으로부터 일반 여권과 외교관 여권을 24시간 안에 반납하라는 명령과 함께 출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부패·자금세탁·외환 불법 반출 혐의 수사에 따른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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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가택연금 중인 아버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집 앞에서 대법원 명령을 송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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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소셜미디어 영상을 올려 나라를 떠날 생각이 없으며 여권을 내고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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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같은 날 영상에서 의회 동료들과 대선 결과에 맞설 야권 움직임을 꾸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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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가족과 함께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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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여권 반납 명령에 응하지 않은 채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브라질리아 자택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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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밤 10시 50분께 탄크레두 네베스 국제교량을 건너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로 들어간 뒤 한 시간 안에 전세기에 올랐다. 국경 통과에는 이탈리아 여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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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으로부터 출국은 부끄러운 일이며 브라질에 남아 혐의가 사실이 아님을 증명했어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룰라는 보우소나루 일가에게 '첫 번째 조국'은 미국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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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에콰도르 과야킬을 거친 전세기로 미국 마이애미 오파로카 공항에 내렸다. 결선 패배 사흘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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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마이애미 도착 뒤 공개한 서한에서 자신이 당선된 대통령이며 대선을 도둑맞았다고 주장했다. 근거는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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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같은 서한에서 출국은 마녀사냥을 피하려는 선택이었을 뿐 브라질 국민을 버린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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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서한 말미에 트럼프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하고, 미국에서 브라질 야권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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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의 출국은 소속 자유당(PL) 지도부도 언론 보도로 접할 만큼 당과 사전 조율 없이 이뤄졌다. 대선 캠프 조율을 맡은 호제리우 마리뉴 상원의원은 미리 교감한 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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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경 · 45세 무렵,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집권 노동자당(PT)이 연방대법원에 낸 예방적 구속영장 발부·인터폴 적색수배 등재 요청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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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의 출국금지 명령 위반은 최종 유죄 판결 전이라도 범죄인 인도 요청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법률 전문가의 분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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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45세 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의 미국행은 브라질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입국 허용을 주권 침해로 받아들이면서 미국은 물론 경유지 아르헨티나와의 외교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