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70.03.05~2026.10.26·1화

알렉산다르 부치치 : 2026년 10월 26일 업데이트

세르비아 조기 총선 패배

2024.11~2026.10.26·1화

알렉산다르 부치치 : 학생명부에 무너진 12년 집권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알렉산다르 부치치 : 학생명부에 무너진 12년 집권

2024년 노비사드 기차역 붕괴 사고로 시작된 학생 시위 끝에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총리에 도전한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2026년 10월 25일 조기 총선에서 학생명부에 패해 선거 당일 밤 패배를 인정했다. 잠정 집계에서 그의 통합 세르비아는 39%대 득표와 104석에 그쳤고 학생명부는 140석으로 과반을 차지해, 2014년부터 이어진 12년 집권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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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0일, 54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노비사드 기차역 차양이 무너져 16명이 숨진 사고 뒤 부실 공사와 정부 부패의 책임을 묻는 대학생 시위의 표적이 됐다. 시위는 교사와 농민이 가세하며 전국 규모의 반정부 운동으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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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7일, 56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총리직에 도전하려고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10월 25일 조기 총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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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56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조기 총선 투표 마감 약 1시간 30분 뒤 진보당 당사에서 표본 집계를 근거로 선거에서 졌다고 인정했다. 예상 의석으로는 학생명부 135~140석, 자신의 진영 약 105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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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56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같은 자리에서 자신이 이끈 통합 세르비아의 득표를 약 172만 표, 학생명부의 득표를 약 220만 표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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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56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패배를 받아들이며 민심이 곧 천심이라는 뜻의 라틴어 경구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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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경 · 56세 무렵,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X 글에서 패배의 원인을 유럽 일부 국가와 미국 '딥 스테이트'가 뒷받침한 혁명으로 돌렸다. 학생명부 집권이 투자 불확실성과 가스 거래 차질을 부를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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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56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공화국선거관리위원회 잠정 집계에서 통합 세르비아가 39.29%에 그쳐 52.54%를 얻은 학생명부에 크게 뒤졌다. 전체 투표소 8,392곳 가운데 8,077곳을 집계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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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56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통합 세르비아의 의석이 250석 가운데 104석으로 집계돼 140석으로 과반을 차지한 학생명부에 의회 주도권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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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56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의 총선 패배는 2014년 총리 취임부터 이어진 12년 집권이 막을 내렸다는 평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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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56세 때,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으로부터 러시아와의 관계에 기여한 바를 높이 산다는 평가를 받았다. 크렘린은 새 정부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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