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1950.06~1950.06.28·1화1950년 6월 25일 - 1950년 6월 말 : 한국 전쟁이 보여준 남북한의 진실
김대중 : 거인 김대중의 길과 현직 이재명 대통령의 길
2009.08.13~2025.08.19·1화김대중 : 거인 김대중의 길과 현직 이재명 대통령의 길
2025년 08월 18일 월요일
김대중 : 거인 김대중의 길과 현직 이재명 대통령의 길
2025년 8월 18일 월요일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관례에 따라 추모식에 참석을 하지 않았지만 강훈식 비서실장이 추도사를 대독했습니다.

1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이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다.
2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8월 18일 월요일에 열린 을지 국무회의 참석을 이유로 김대중 16주기 추모식에는 불참했다.
3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은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시작됐고 2025년 8월 28일 수요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4
을지 국무회의는 매년 8월 열리는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5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8월 19일 화요일로 예정돼 있던 을지 국무회의를 하루 앞당겨서 2025년 8월 18일 월요일에 열었다.
6
한국 정치에서 국민 통합을 추구해야 하는 현직 대통령은 정파색을 드러내고 정치 갈등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재임 중에는 전임 대통령의 추모식에는 참석을 피해왔다.
7
현직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의 추모식에 참석한 사례는 2017년 5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것이 거의 유일하다.
8
이재명 대통령은 추모식에는 불참하는 대신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도사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9
김대중 대통령의 삶은 혹독한 시련 속에서 피어난 인동초이자 대한민국의 과거와 오늘, 미래를 지켜낸 한 그루 거목이었습니다. 그분으로 인해 멈췄던 민주주의가 다시 숨을 쉬었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통합과 화해의 손길을 내밀 수 있었습니다.
10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대통령님의 말씀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나침반이 되어 국민 주권이 흔들렸던 역사적 순간마다 우리를 일깨웠습니다.
11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은 혼돈 속에서 번영의 새 길을 찾아야 할 우리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12
누구보다 국민의 저력을 믿었던 위대한 민주주의자, 오직 국익과 민생을 우선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실용주의자, 그것이 김대중 대통령이셨습니다. 격동하는 위기의 시대, 저와 우리는 거인 김대중의 삶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13
김대중이 먼저 걸었던 길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입니다. 대통령께서 앞장서 열어주신 그 길을 따라서, 우리는 멈추지 않고 직진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영원히 우리의 등불로 함께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14
김대중이 키워낸 수많은 행동하는 양심들을 믿고, 흔들림 없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 평화가 강물처럼 넘쳐흐르는 나라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15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오후 1시 43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에서 향년 86세로 서거했다.
16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17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9년 8월 13일 입원 이후 5일 동안 사경을 헤매다 결국 2009년 8월 18일 새벽부터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됐다.
18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는 2009년 8월 18일 화요일부터 2009년 8월 23일 일요일까지 6일 동안 국장으로 치러졌다.
19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해는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원수묘역에 안장됐다.
20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다.
21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 김민석은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다.
22
문재인 정부의 뿌리는 노무현 정부다.
23
이재명 정부는 김대중 정부에서 뿌리를 찾고 있다.
24
문재인 대통령의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김대중 서거 16주기 공식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같은 시각에 별도로 김대중 묘역을 참배하면서 공식 정치 활동을 재개했다.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