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41~2026.07.14·1화

도날트 투스크 : 2026년 10월 26일 업데이트

대통령과 헌재 재판관 선서 분쟁

2023.12~2026.10.30·1화

도날트 투스크 : 대통령과 정쟁 끝에 헌재 기습 장악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도날트 투스크 : 대통령과 정쟁 끝에 헌재 기습 장악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법과정의당 지지로 당선된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과 줄곧 부딪혀 왔습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잇달아 행사하고 2026년 3월 EU 국방 대출 SAFE까지 막자, 투스크는 폴란드가 EU를 떠나는 폴렉시트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통령이 법률을 넘기면 사실상 거부권이 되는 헌법재판소의 구성을 바꾸려고, 대통령 없는 재판관 선서도 밀어붙였습니다. 결국 대통령이 세네갈로 향하던 10월 30일 밤, 투스크 정부가 지지하는 재판관이 헌재소장의 직무를 정지했고 경찰이 헌재를 에워쌌습니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비행기를 돌려 귀국했고, 헌재 지도부와 카친스키 법과정의당 대표는 이를 쿠데타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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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0일, 66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법과정의당 집권기에 위법하게 임명된 재판관 3명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헌법재판소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고 그 판결을 공표하지도 따르지도 않는 노선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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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3일, 66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안제이 두다 대통령 앞에서 내각과 함께 선서하며 폴란드 총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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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5일, 67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최근 4년 안에 정치인으로 활동한 사람은 헌법재판관이 될 수 없도록 한 헌재 개편법을 연립여당 주도로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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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0일, 67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지금 구성의 헌법재판소로는 헌법상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정부 결의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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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1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와 대립해 온 법과정의당이 지지한 카롤 나브로츠키는 대선 결선에서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를 득표율 50.9% 대 49.1%로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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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0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연립여당이 2024년 통과시킨 헌재 개편법은 안제이 두다 대통령의 회부로 심사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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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6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법과정의당 지지로 당선된 카롤 나브로츠키를 새 대통령으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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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1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가 국정을 이끄는 가운데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풍력발전 규제 완화와 에너지 가격 동결 연장을 묶은 법안에 취임 뒤 첫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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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경 · 68세 무렵,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가 법과정의당 시절 정치인이 위원 대다수를 뽑도록 바뀐 국가사법평의회를 되돌리려 낸 개혁법은 안제이 두다 전 대통령의 회부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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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0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와 맞서 온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정부가 사법기관 불인정 등 '폴란드 불안정화'를 이어 가면 이듬해 헌법 국민투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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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5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거부한 암호자산 규제법을 되살리려 비공개 의회 회의를 열어 야당 의원들을 설득했으나 거부권을 뒤집지 못했다. 거부권을 무력화하려면 하원 5분의 3 찬성이 필요한데 연립여당은 그 의석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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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가 정당성을 부정해 온 폴란드 헌법재판소는 EU 사법재판소에서 법률로 설립된 독립적이고 공정한 법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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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2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약 440억 유로 규모의 EU 국방 대출 프로그램 SAFE 시행법에 거부권을 행사하자 엑스에서 대통령이 애국자답게 처신할 기회를 놓쳤다며 '수치'라고 비난하고 이튿날 아침 임시 각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EU 부채가 장기 부담이 되고 주권을 해친다는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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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3일경 · 68세 무렵, 도날트 투스크는 임시 각의에서 국방·재무장관이 SAFE 대출 협정에 직접 서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를 채택해 대통령 거부권을 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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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3일경 · 68세 무렵, 도날트 투스크는 연립여당 주도로 하원이 크리스티안 마르키에비치, 안나 코르빈-피오트로프스카, 마치에이 타보로프스키, 마그달레나 벤트코프스카, 마르친 지우르다, 다리우시 쇼스테크 6명을 헌법재판관으로 뽑으면서 그동안 미뤄 온 헌재 공석 충원에 들어갔다. 6명은 모두 236~237표의 찬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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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5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엑스에 폴렉시트가 이제 실제 위협이 됐다며 콘페데라치아 계열 두 극우 정당과 법과정의당 대다수, 이들을 뒤에서 미는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EU 탈퇴를 원한다고 비판하고, 탈퇴는 폴란드에 재앙이 될 것이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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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8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SAFE 대출 추진과 이를 막은 대통령의 거부권은 폴란드 정치권이 투스크 중심의 친EU 진영과 미국과의 동맹을 더 앞세우는 반EU 진영으로 쪼개졌다는 분석을 낳았다. 반EU 진영은 거액 대출이 EU의 내정 간섭과 주권 훼손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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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8일경 · 68세 무렵, 도날트 투스크의 SAFE 대출에 반대한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연 3.17% 이자의 EU 대출 대신 금을 사고팔아 무기 구매 자금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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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에게는 고를 권한이 없다며 하원이 뽑은 재판관 6명은 어떤 방식으로든 선서하고 직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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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연립여당이 선출한 헌법재판관 6명 가운데 4명이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에게 선서를 거부당했다. 대통령은 벤트코프스카와 쇼스테크 두 사람의 선서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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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연립여당이 뽑았으나 대통령 선서를 받지 못한 재판관 마르키에비치, 지우르다, 타보로프스키, 코르빈-피오트로프스카 4명은 대통령이 빠진 채 하원에서 선서식을 치르고 선서문을 대통령실에 서면으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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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9일경 · 68세 무렵, 도날트 투스크가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는 보그단 시비엔치코프스키 헌재소장은 대통령 앞에서 선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4명의 출근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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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 68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대통령 없는 재판관 선서 강행은 정부가 인정하는 재판관과 대통령·야당이 인정하는 재판관으로 헌재가 둘로 갈라져 앞으로 나올 판결의 효력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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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6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유럽인권재판소가 선서를 거부당한 재판관 4명의 직무 수행을 막지 말라는 잠정조치를 내리자 소셜미디어에서 문제가 분명히 정리됐다며 국가는 이들의 재판 업무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를 없앨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헌재 측은 유럽인권재판소에 그런 권한이 없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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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3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에게 하원이 뽑은 재판관의 선서를 받을 의무가 없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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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2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취임 약 10개월 만에 거부권 행사가 37건에 이르러 알렉산데르 크바시니에프스키 전 대통령이 10년간 기록한 35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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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1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각의 직전 정책 이행을 총괄하던 무임소 장관 마치에이 베레크가 다른 임무를 맡으러 정부를 떠난다고 예고 없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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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3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기자회견에서 베레크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세우겠다고 확인하며 그보다 잘 준비된 인물을 알지 못한다고 치켜세우고, 시비엔치코프스키 소장 체제의 헌재를 '창피한' 수준이라고 깎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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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4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자신의 '오른팔'로 불러 온 베레크가 연립여당 일부 의원의 반대 속에 하원 표결에서 226표를 얻어 헌법재판관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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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7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헌재 재판관 충원은 법과정의당 시절 임명된 재판관이 다수인 헌재에 대통령이 법률을 회부하면 사실상 거부권처럼 작동하는 만큼, 헌재를 누가 쥐느냐가 대통령이 정부 정책을 얼마나 묶어 둘 수 있는지를 가른다는 분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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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가 지휘하는 검찰은 헌재 사무처장 조피아 H.와 헌재 경비대장 피오트르 P.를 신임 재판관들의 출근을 막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했다. 면책특권이 있는 시비엔치코프스키는 기소 대상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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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4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연립여당이 올해 뽑은 재판관 벤트코프스카, 쇼스테크, 스와보미르 파티라 3명은 배제된 동료 4명과 연대해 총회에 불참했다는 등의 이유로 시비엔치코프스키 헌재소장에게서 징계 절차에 회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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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와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다투는 재판관 선서 문제에 대해 베네치아위원회는 대통령이 하원이 뽑은 재판관의 선서를 지체 없이 받아야 하며 거부하면 대통령 없이 선서할 수 있다는 의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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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측근 마치에이 베레크가 대통령 불참 속에 하원에서 '대통령을 향한' 형식으로 선서하고 경찰 경호를 받으며 헌재로 향하면서, 대통령 없이 선서한 재판관이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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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에 반대해 헌재 앞에서 농성하던 법과정의당과 나브로츠키 대통령 지지자들은 경찰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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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경 · 69세 무렵, 도날트 투스크는 대통령이 베레크의 선서를 받지 않는 것은 헌법이 부여한 의무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국가가 쓸 수 있는 수단으로 헌정 질서를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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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그날 저녁 헌재를 찾았고, 15~16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아라이올로스 그룹 회의 참석 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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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대통령이 직무를 내려놓고 있다고 한 자신의 비판에 대해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으로부터 폴사트 뉴스·인테리아 인터뷰에서 그런 일은 없다는 반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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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같은 인터뷰에서 대통령 앞에서 선서하지 않고 업무를 시작하는 재판관에게 '강경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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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3년에 걸친 법치 회복 싸움은 결국 심판 격인 헌재를 누가 장악하느냐로 좁혀졌으며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재판관 선서를 사실상 거부권으로 쓰고 있다는 분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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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헌법재판소가 누가 좋아하든 말든 헌법에 맞는 구성으로 일을 시작해 판결을 낼 것이라며, 정당성 없는 시비엔치코프스키 소장을 물러나게 하는 것이 핵심이고 정부는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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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그동안 전면전을 원하지 않아 인내해 왔다면서, 헌재 앞 시위대는 소규모지만 상당히 공격적이라 명백한 폭력에는 경찰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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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법과정의당 대표가 크리니차 포럼 연설에서 EU 개혁이 안 되면 탈퇴 조건 협상을 시작하자고 제안하자, 엑스에 카친스키가 폴란드의 EU 탈퇴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법과정의당 부대표 프셰미스와프 차르네크는 당에 EU 탈퇴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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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같은 날 영상 메시지에서 내년 총선이 폴란드의 EU 잔류와 탈퇴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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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시비엔치코프스키 소장 기소 동의 요청 4건과 소찬스키 부소장 면책특권 박탈 요청 1건 등 224쪽 분량의 신청서 5건을 헌재 최장기 재직 재판관 앞으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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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연립여당이 뽑았으나 대통령 선서를 받지 못한 재판관 안나 코르빈-피오트로프스카는 헌재를 지휘하는 최장기 재직 재판관 자격을 내세워 시비엔치코프스키 소장과 바르트워미에이 소찬스키 부소장의 직무를 1개월 정지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근거로는 일반법원조직법 제130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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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와 맞서 온 헌법재판소 지도부는 공식 엑스 계정에서 웹사이트가 불법 탈취됐고 시비엔치코프스키가 여전히 소장이라며, 이 조치에 가담한 이들은 쿠데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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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경찰은 저녁 무렵 헌재 주변에 진압경찰을 대거 배치하고 부지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울타리를 넘은 3명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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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총리실 쪽 출입문이 내무장관 산하 국가보호청 요원들의 호위를 받은 신임 재판관 7명의 헌재 진입로로 쓰였다. 소찬스키 부소장은 청사 출입을 허락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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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가 물러나게 하겠다고 공언한 보그단 시비엔치코프스키 헌재소장은 밤 9시 전 지지자들이 전동공구로 출입문을 뚫은 뒤 부지에 들어섰으나 경찰에 막혀 청사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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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세네갈 국빈방문 길에 오후 6시 12분 엑스에 '대통령은 폴란드에 있어야 한다'고 쓰고 전용기를 바르샤바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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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엑스에 수년간 이어진 법과정의당의 무법 상태를 언급하며 법치 회복은 정부의 의무이고 때로 고통스럽더라도 단호한 조치가 필요한 과정이며 다른 길은 없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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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는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법과정의당 대표로부터 정부가 헌재를 상대로 쿠데타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고, 카친스키는 헌재 앞에서 폴란드가 경찰국가가 됐다며 나브로츠키 대통령에게 세네갈에서 돌아와 헌재를 지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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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69세 때, 도날트 투스크의 정부가 지지하는 재판관들의 헌재 지휘부 교체를 두고 대법원을 이끄는 즈비그니에프 카핀스키는 경악했다며 의심할 여지 없는 쿠데타라고 규정했다.

도날트 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