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63.05.31~2026.07.21·1화오르반 빅토르 : 2026년 10월 29일 업데이트
라이프 이슈
유엔 사무총장 하마평
0~2026.10.25·1화오르반 빅토르 : 트럼프와 푸틴이 미는 유엔 사무총장?!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르반 빅토르 : 트럼프와 푸틴이 미는 유엔 사무총장?!
오르반 빅토르 전 헝가리 총리는 2016년 유럽연합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지지를 선언했고, 블라디미르 푸틴과는 파크시 원전과 가스 계약으로 손을 잡았지만, 2026년 4월 12일 트럼프의 공개 지지를 받고도 머저르 페테르의 티서당에 141석을 내주며 16년 집권을 마감했고, 지금은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중국과 함께 내밀려는 유엔 사무총장 카드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

1
1989년 06월 16일, 26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의 너지 임레 재장례식 연설에서 소련군의 헝가리 철수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2
2007년 06월 27일, 44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야당 대표로서 에이프릴 폴리 주헝가리 미국대사에게 헝가리가 경계할 진짜 위협은 러시아와 극좌 세력의 귀환이라고 말했다.
3
2008년 00월 00일, 45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러시아·조지아 전쟁 국면에서 유럽 정치인 가운데 러시아를 가장 거세게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4
2009년 11월 00일, 46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야당 대표 신분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찾아 블라디미르 푸틴과 처음 대면했다.
5
2010년 11월 30일, 47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총리로서 모스크바에서 푸틴과 회담했지만 공동 기자회견도 큰 합의도 없이 돌아왔다.
6
2014년 01월 14일, 50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모스크바에서 푸틴과 파크시 원전 2기 증설 정부 간 협정을 맺고, 건설비의 80%를 최대 100억 유로 규모의 러시아 국가 차관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7
2015년 02월 17일, 51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크림반도 사태 이후 고립된 푸틴을 부다페스트로 맞아 가스 공급 계약 연장에 합의하고, 러시아를 유럽 밖으로 밀어내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부다페스트에서는 시민 약 1000명이 방문 반대 시위를 벌였다.
8
2016년 07월 23일, 5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루마니아 버일레 투슈너드 여름캠프 연설에서 힐러리 클린턴보다 도널드 트럼프가 유럽과 헝가리에 더 나은 선택이라고 밝혀 유럽연합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지지를 표명했다.
9
2019년 05월 13일, 55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고, 트럼프로부터 자신처럼 조금 논란이 있는 인물이라며 강경한 이민 정책을 칭찬받았다.
10
2022년 01월 03일, 58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퇴임한 트럼프로부터 헝가리에 강한 지도자가 있다는 지지 선언을 받았다.
11
2022년 02월 01일, 58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던 가운데 크렘린에서 푸틴과 13번째 회담을 갖고 러시아산 가스 공급량을 늘려 달라고 요청하며 이번 방문을 평화 임무라고 설명했다.
12
2023년 10월 17일, 60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베이징 일대일로 10주년 포럼을 계기로 푸틴과 마주 앉아 대러 제재 해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강조하고 가스·석유·원전 협력을 논의했다.
13
2023년 10월 23일, 60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뉴햄프셔주 데리 유세에 나선 트럼프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강한 지도자 중 한 명이라는 찬사를 받았는데, 트럼프는 그를 튀르키예의 지도자로 잘못 소개했다.
14
2023년 12월 14일, 60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유럽연합 정상들이 우크라이나 가입 협상 개시를 결정하는 순간 회의장을 비워 거부권 없이 결정이 나게 했고, 이 결정을 무의미하고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했다.
15
2024년 02월 10일, 60세 때, 오르반 빅토르가 이끄는 피데스 출신 노바크 커털린 대통령은 사면 논란 끝에 사임했고, 같은 날 법무장관을 지낸 버르거 유디트도 정계 은퇴를 밝혔다.
16
2024년 03월 08일, 60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를 찾아 대선 후보 신분의 트럼프와 만났다.
17
2024년 3월 8일경 · 60세 무렵, 오르반 빅토르는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 푼도 대지 않아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구상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캠프 성명은 우크라이나를 언급하지 않았다.
18
2024년 03월 15일, 60세 때, 오르반 빅토르의 피데스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머저르 페테르는 부다페스트 집회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19
2024년 06월 00일, 61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피데스를 이끌고 치른 유럽의회 선거에서 1위를 지켰지만, 머저르 페테르가 넘겨받은 티서당이 단번에 2위로 올라섰다.
20
2024년 07월 05일, 61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유럽연합 순회 의장국 정상으로서 모스크바를 찾아 푸틴과 회담했고, 우크라이나 외무부로부터 사전 조율 없는 방문이라는 규탄을 받았다.
21
2024년 07월 11일, 61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워싱턴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를 마친 뒤 마러라고로 가 트럼프를 다시 만났다.
22
2024년 07월 15일, 61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등 유럽연합 집행부로부터 헝가리 주최 비공식 회의를 보이콧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23
2024년 09월 10일, 61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카멀라 해리스와의 대선 TV토론에서 트럼프의 입을 통해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이자 강인한 지도자로 거론됐다.
2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트럼프가 백악관에 돌아오면 샴페인 여러 병을 따겠다고 공언했다.
25
2024년 11월 06일, 61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유럽연합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미국 정치사에서 가장 큰 복귀라고 X에 썼다.
26
2024년 12월 09일, 61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시야르토 페테르 외무장관과 함께 마러라고에서 당선인 트럼프, 일론 머스크, 마이크 왈츠와 긴 대화를 나눴다.
27
2025년 10월 16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트럼프와 통화한 뒤 부다페스트에서 미·러 정상회담을 열 준비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28
2025년 10월 22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추진하던 부다페스트 미·러 정상회담이 트럼프의 결정으로 취소됐다.
29
2025년 11월 07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트럼프 2기 첫 백악관 양자회담에서 러시아산 석유·가스 수입에 대한 미국 제재를 1년간 면제받았다. 헝가리는 약 6억 달러어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 구매를 약속했다.
30
2026년 02월 05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트럼프로부터 진정으로 강하고 힘 있는 지도자라는 찬사와 함께 트루스소셜을 통한 재선 지지를 받았다.
31
2026년 03월 24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트럼프로부터 완전하고 전적인 지지를 다시 받았고, 트럼프는 헝가리 유권자들에게 4월 12일 그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32
2026년 04월 07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총선 닷새 전 부다페스트를 찾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유세를 함께했으며, 밴스가 무대에서 연결한 전화로 트럼프의 '끝까지 함께한다'는 응원을 받았다.
33
2026년 04월 12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총선에서 머저르 페테르의 티서당에 크게 패하자 그날 밤 결과를 받아들이고 머저르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 최종 집계에서 티서당은 53.2%로 141석, 피데스-기독민주국민당은 38.61%로 52석을 얻었다.
34
2026년 04월 13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그의 패배를 묻는 기자들에게 아무 말 없이 전용기로 향했다.
35
2026년 04월 25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명부 1번으로 얻은 의석을 내려놓겠다고 밝히고, 6월로 앞당긴 전당대회에서 신임을 얻으면 당대표를 계속 맡겠다고 했다.
36
2026년 05월 09일, 62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머저르 페테르가 국회에서 총리로 선출되면서 16년간 이어 온 총리직을 넘겨줬다.
37
2026년 06월 01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미국 마가 진영에서 그에게 유엔 고위직을 맡겨 외교관 면책특권을 갖게 하는 방안이 거론된다는 탐사기자 서보치 퍼녀이의 보도가 나왔다. 퍼녀이는 이 구상이 아직 초기 단계라고 덧붙였다.
38
2026년 06월 13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피데스 전당대회에 단독 후보로 나서 대의원 737명 중 729명의 찬성으로 1년 임기의 당대표에 다시 선출됐다.
39
2026년 07월 00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한 인터뷰에서 아직 은퇴할 때가 아니라며 푸스카시 아카데미에서 일하고 다시 강단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40
2026년 07월 13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과 결승을 보러 미국으로 떠났다.
41
2026년 7월 13일경 · 63세 무렵, 오르반 빅토르는 미국 체류 중 댈러스에서 인터넷 방송인 아이쇼스피드의 생방송 화면에 잡혔다.
42
2026년 07월 16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의 미국 체류 중 트럼프 면담설은 피데스 네메트 졸트 의원이 예고했으나, 하바시 베르털란 피데스 공보국장의 부인으로 일축됐다.
43
2026년 07월 21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가 대표로 있는 피데스는 약 170억 포린트 규모 국가문화기금 보조금 수사로 검찰과 세무 당국에 데이터 서버를 압수수색당했다.
44
2026년 07월 23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월드컵 방문길에 예고 없이 백악관과 국무부를 드나들었다는 워싱턴이그재미너 보도가 나왔다. 오르반은 비공식 협의를 했다고만 말하고 상대는 밝히지 않았다.
45
2026년 08월 10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국제축구연맹 부회장이나 유엔 사무부총장 같은 자리를 퇴로로 검토하고 있다는 서보치 퍼녀이의 후속 보도가 나왔다. 하바시 베르털란 공보국장은 이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46
2026년 10월 25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차기 유엔 사무총장 출마를 권유받았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러시아·중국과 함께 그를 공동 후보로 미는 구상이다.
47
2026년 10월 25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출마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당선이 확실해야 나서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미국 측에 전했다.
48
2026년 10월 25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는 미 국무부 당국자로부터 마가 진영에 이상적인 보수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 사설진으로부터는 푸틴 같은 독재자들의 옹호자가 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49
2026년 10월 25일, 63세 때, 오르반 빅토르의 유엔 사무총장 후보 발표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미뤄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 국무부 당국자는 안보리 15개국 가운데 최대 10개국의 지지를 기대했다.

오르반 빅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