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진
1946.06.06~2025.04.10·1화장형진
장형진 : 영풍·고려아연 배당 및 계약 분쟁 논란
2025.10.03~2026.04.07·1화장형진 : 영풍·고려아연 배당 및 계약 분쟁 논란
LIFE COUNT
1946.06.06~2020.06·1화장형진
2025년 04월 10일 목요일
장형진

1
1946년 6월 6일, 0세 때, 장형진은 서울에서 영풍그룹 공동창업주 장병희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장철진이다.
2
1965년 2월, 18세 때, 장형진은 서울사대부고를 졸업했다. 서울사대부고는 이후 정계·재계 인사들이 많이 배출된 명문고였다.
3
1970년 2월, 23세 때, 장형진은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곧바로 부친이 공동창업한 영풍에 입사했다.
4
1971년 3월, 24세 때, 장형진은 영풍에 입사하며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5
1979년 1월, 32세 때, 장형진은 영풍 뉴욕사무소장으로 발령받았다. 해외 영업 및 시장 감각을 키우는 포지션이었다.
6
1980년 1월, 33세 때, 장형진은 영풍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본사 경영 핵심으로 진입했다.
7
1982년 1월, 35세 때, 장형진은 영풍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명실상부한 후계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8
1984년 1월, 37세 때, 장형진은 영풍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9
1988년 1월, 41세 때, 장형진은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그룹 실무 경영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10
1992년 1월, 45세 때, 장형진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1
1993년 1월, 46세 때, 형 장철진이 인천 주택조합 사기사건으로 구속되자, 장형진은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해 그룹을 단독으로 이끌게 됐다.
12
1995년 3월, 48세 때, 장형진은 장철진 일가가 보유한 영풍 주식을 매입하여 지분 정리를 완료하고 단독 지배체제를 완성했다.
13
2000년대 초반, 50대 때, 장형진은 전자부품 계열 확장에 집중했다.
14
1995년 유원전자(현 영풍전자) 인수를 시작으로,
15
2000년 시그네틱스,
16
2005년 코리아써키트와 인터플렉스,
17
이후 테라닉스까지 인수하며 그룹의 전자사업 축을 구축했다.
18
2011년 기준, 65세 때, 장형진은 영풍, 코리아써키트, 테라닉스, 영풍전자, 영풍문고, 영풍개발, 인터플렉스, 서린상사, 영풍정밀, 시그네틱스 등 14개 계열사의 등기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19
2014년 초, 67세 때, 장형진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 영입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 그는 과거에도 전경련 회장단 입성 요청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모두 고사한 바 있다.
20
2015년 3월, 68세 때, 장형진은 영풍과 주력 계열사의 등기임원직 6개를 한꺼번에 사퇴하며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당시 등기임원 보수 공개 제도가 본격 시행되던 시기였다.
21
2015년 11월, 69세 때, 장형진은 최창걸 명예회장과 함께 사재 20억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 영풍그룹 임원 7억 원을 합해 총 27억 원을 출연했다.
22
2019년 7월 1일, 73세 때, 장형진은 사재 1335억 원을 투입해 서린상사가 보유한 영풍 지분 10.36%(19만820주)를 인수해,
23
‘영풍-고려아연-서린상사-영풍’으로 이어지던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했다.
24
2019년 7월 10일, 73세 때, 장형진은 청와대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간담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언론 노출이 거의 없는 장형진의 드문 공개활동 사례였다.
25
2020년 3월, 73세 때, 영풍은 장형진 자녀들이 보유하던 테라닉스 지분 41.6%를 인수했다. 동시에 인터플렉스 지분 11.1%도 테라닉스에 넘기며 지배구조 재편 작업을 단행했다.
26
2020년 6월 30일, 74세 때, 장형진은 보유 중이던 영풍 보통주 6.35%(11.7만 주)를 씨케이에 시간 외 매매로 넘겼다. 1주당 가격은 45만8500원, 총 536억 원 규모였다.
27
2020년 7월, 74세 때, 씨케이는 영풍 주주가 됐다. 씨케이는 장세준 장남 등이 지분 100%를 보유한 경영컨설팅 회사다.
28
2020년 8월, 74세 때, 영풍문고를 영풍문고홀딩스와 신설 영풍문고로 물적 분할해 전문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29
2020년 9월 28일, 74세 때, 장형진은 다시 영풍 주식 2.83%(5.2만 주)를 씨케이에 매각했다. 1주당 46만 원, 약 239억 원 규모다. 이로써 영풍 지분율은 2.31%로 낮아졌다.
30
2020년 10월, 74세 때, 영풍 석포제련소는 환경부 조사 결과 하루 22kg의 카드뮴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1
환경부는 통합관리 심사 통과 실패 시 폐쇄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32
2020년 11월 10일, 74세 때, 장형진의 상장사 주식 보유 자산가치는 총 3589억 원으로 평가됐다. 고려아연 3237억 원, 영풍정밀 74억 원, 영풍 220억 원 등이다.
33
2021년 말, 75세 때, 장형진은 영풍 석포제련소의 통합관리 심사 대응 상황을 고문 자격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34
2024년 기준, 78세 때, 장형진은 공정거래법상 영풍그룹 총수로 지정돼 있으며,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 있으나 그룹 지배구조 개편, 3세 승계, 환경 리스크 대응 등 핵심 사안을 총괄하는 실질적 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35
2024년 10월 22일, 78세 때, 고려아연이 "장형진 고문은 고려아연을 경영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자, 영풍은 "이는 회사의 70년 동업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36
2024년 12월 27일, 78세 때, 영풍과 고려아연의 75년 동업 체제가 파국으로 치달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풍의 장씨 일가와 고려아연의 최씨 일가 사이의 분쟁이 격화됐다.
37
2025년 1월 23일, 78세 때, 고려아연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영풍 측과의 갈등을 공론화하며 경영권 분쟁이 극에 달했다.
38
2025년 4월 10일, 78세 때, 영풍과 고려아연의 경영권 갈등은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양측은 여전히 공개적으로 반박과 대응을 반복하고 있다.

장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