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1세 때, 김병주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하버포드에서 하버포드 칼리지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병주는 하버포드 칼리지의 동문으로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대학의 이사회 의장이 됐다.
2024년 9월 13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의 지분 추가 인수를 위한 2조 원=약 15억 달러 규모의 공개 매수에 착수했다.
이들은 주당 66만 원에 최대 300만 주를 매입하여 총 지분율을 47.74%로 높이려 했다.
2024년 9월 28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의 인수 시도가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우려로 주목받았다.
MBK파트너스는 중국에 매각할 의도가 없음을 밝혔으나, 고려아연 측은 핵심 기술의 해외 유출 가능성을 우려했다.
2024년 9월 30일, 61세 때, 김병주는 경쟁 입찰자가 나타날 경우 고려아연에 대한 인수 제안을 상향 조정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2024년 10월 2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지분 인수를 시도하는 가운데, 고려아연은 베인캐피탈과 협력하여 2조66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2024년 10월 4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지분 인수를 위한 공개 매수 가격을 주당 830,000원으로 10.7% 인상했다.
2024년 10월 9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대한 인수 제안을 추가로 상향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2024년 10월 21일, 61세 때, 김병주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영풍이 제기한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 중단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MBK파트너스는 이에 대한 실망을 표명하며 향후 주주총회 소집 등의 계획을 밝혔다.
2024년 10월 24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이사회 개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추진하며, 이사회 과반수를 자신들의 대표로 구성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 11월 4일, 김병주는 아내 박경아와 김병주 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했다.
김병주는 서울 시립 도서관 건립 비용의 절반인 300억 원을 기부했다.
김병주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서울 시립 도서관의 이름을 서울 시립 독서관으로 붙이고 싶어했다.
김병주는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30년 만에 다시 읽었다.
김병주는 승계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김병주는 스티븐 핑커 교수의 인라이튼먼트 나우를 읽었다.
2024년 11월 6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이 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신주 발행 계획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금융감독원이 해당 계획에 대한 수정 명령을 내리자, 이를 면밀히 검토하였다.
2024년 11월 13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이 논란이 된 1조 8천억 원 규모의 신주 발행 계획을 철회하자, 이를 주목하였다.
2024년 11월 18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이 리튬 이온 배터리 소재 기술이 국가 핵심 기술로 지정되었다는 발표를 접하고, 이에 따른 인수 시도의 복잡성을 재평가하였다.
2024년 11월 20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한국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 노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2024년 12월 3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이사회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했다.
고려아연은 이를 받아들여 2025년 1월 23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제안한 새로운 이사 선임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었다.
2024년 12월 11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주주 가치를 회복하고 거버넌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에는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새로운 이사회 구성과 '집행 임원제도' 도입이 포함되어 있었다.
2024년 12월 15일, 61세 때,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가 비밀유지계약(NDA)을 위반하고 미공개 정보를 부당하게 활용했다는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에 진정서를 제출한 사건에 연루되었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가 2022년 자사와 체결한 NDA를 통해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 및 기업가치 전망에 대한 112페이지 분량의 미공개 컨설팅 자료를 제공받았으며, 이를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부당하게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MBK파트너스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해당 자료를 받은 '스페셜 시추에이션스' 부문과 고려아연 M&A를 진행하는 '바이아웃' 부문 간에는 정보 교류가 차단되어 있어 NDA 위반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의 내부 구조상 주요 임원들이 두 부문에 모두 관여하고 있어 정보 차단이 실효성이 없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금융감독원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