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내일은 미스터 트롯

1942.06.17~1989.12.31·3화

대학교 1학년 때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하다.

데뷔 앨범 신비한 성 태현철과 힛트집을 발표했지만 실패한다.

봉선화 연정과 싫어 싫어로 19년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트로트 스타가 된다.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

1942.06.17~2024.07.18·1화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

끝끝내 피워낸 마지막 봉선화 연정

1988.12.30~2024.07.18·4화

가난 때문에 중퇴했던 모교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다.

가요무대에서 봉선화 연정을 마지막으로 부르고 무대에서 사라지다.

수년 간의 투병 생활 끝에 가수 현철을 내려놓고 자연인 현철(강상수)로 말년을 살다.

아들이 들려주는 내 마음 별과 같이를 들으면서 세상을 떠나다.

2024년 07월 17일 수요일

아들이 들려주는 내 마음 별과 같이를 들으면서 세상을 떠나다.

2024년.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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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2024년 7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지병에 따른 폐렴 합병증 때문에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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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의 빈소는 2024년 7월 16일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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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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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마지막 순간에 말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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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의 아내 송애경은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이제 훌훌 털고 하늘나라에 가서 마이크 들고 즐겁게 뛰어다니시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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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아내의 말을 듣고 10분 동안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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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자신의 노래 중 내 마음 별과 같이를 가장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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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에서 현철의 아들 김복동은 아버지에게 내 마음 별과 같이를 귓가에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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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2월 30일 현철은 자신에게 대상을 안겨주며 20년 무명 설움에서 벗어나게 해준 KBS 가요대상 무대에서 내 마음 별과 같이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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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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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의 영결식이 2024년 7월 18일 오전 7시 30분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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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장례가 치러진 첫 번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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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장례 위원장은 설운도, 진성, 김용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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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사는 가수 김용임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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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가수 박상철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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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는 가수 박구윤이 현철의 히트곡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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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분당추모공원에 묻혔다.

수년 간의 투병 생활 끝에 가수 현철을 내려놓고 자연인 현철(강상수)로 말년을 살다.

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