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55.06.21~2026.09.17·1화

미셀 박 스틸 : 2026년 9월 18일 업데이트

암참 오찬 한미동맹·대중국 발언

2026.08.20~2026.10.22·1화

미셀 박 스틸 : 한미동맹의 난기류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미셀 박 스틸 : 한미동맹의 난기류

미셀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2026년 10월 21일 서울 몬드리안 이태원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미국 건국 250주년 오찬에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나란히 연단에 올라 한국은 더 이상 미국의 보호만 받는 나라가 아니라며 인도·태평양 리더십과 대중국 공조, 디지털 규제 장벽 해소를 요구했고,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지나고 있어 동맹이 약해질 수도 강해질 수도 있다는 기내 방송 같은 경고를 남겼습니다.

1
2026년 08월 20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서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린 임원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부임 뒤 처음으로 한국 내 미국 기업 경영진과 공식적으로 마주 앉았다.
2
2026년 08월 20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암참 조찬 간담회에서 양국 경제 관계에서 미국 기업이 맡는 몫을 강조하고,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의 애로를 암참과 함께 풀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3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연 특별 오찬 간담회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연사로 나서 기업인 등 약 200명에게 한미동맹 구상을 밝혔다.
4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현재 한미 관계를 일종의 '난기류' 국면으로 규정하고, 동맹이 이 시기를 거치며 약해질 수도 있고 오히려 단단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5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경제 규모가 커진 한국이 더는 미국의 보호에만 의존하는 나라가 아니라며, 이제 미국과 나란히 인도·태평양 지역을 이끄는 지도력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6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원유·천연가스가 풍부한 해역에서 영유권 주장을 밀어붙이고 해상 교역로 영향력을 넓히며 이웃 나라를 압박하는 중국을 역내 최대 위협으로 지목하고, 한미가 굳게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최근 치러진 한미일 연합훈련을 사례로 들며 한미 두 나라 간 협력에 더해 일본과의 공조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8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미국이 전제조건 없는 북한과의 대화에 문을 열어 두고 있지만 비핵화 목표는 변함없다고 재확인하며, 무엇보다 전쟁을 막는 억지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9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북한이 미사일의 정밀도를 끌어올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보냈다고 짚으며, 한미가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저지할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10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북한이 응답하지 않아 북미 대화가 언제 재개될지 예단하기 어렵다면서도, 한반도 문제 당사자인 한국의 참여가 필수이며 미국이 남북 대화를 다시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11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한국 디지털 분야에서 압수수색·조사·과징금이 미국 기업 앞에 높은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고 지적하며 미국 기업도 한국 기업과 차별 없이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쿠팡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12
2026년 10월 21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 3주 전 발표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양국 민간 원자력 발전 재건, 미국산 가스의 안정적 확보 관련 투자를 거론하며 인공지능·양자컴퓨팅이 막대한 전력을 요구하는 만큼 에너지 안보가 곧 국가 안보라고 말했다.
13
2026년 10월 22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은 '난기류' 발언을 두고 외교부 당국자로부터 나라 사이 이견은 피할 수 없고 이를 좁혀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발언은 더 강한 동맹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한다는 반응을 받았다. 외교부는 중국 관련 발언에 대한 평가는 삼갔다.
14
2026년 10월 22일, 71세 때, 미셀 박 스틸의 한국 역할 확대 요구와 중국 위협론은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양시위 선임연구원으로부터 미국이 동맹국에 안보 비용과 부담을 넘기려는 의도라는 분석을 낳았다.

미셀 박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