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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6.10.20·1화이석연 : 2026년 10월 21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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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의 후원회장
2025.12.30~2026.10.20·1화이석연 : 노무현 사위로 국민통합?!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이석연 : 노무현 사위로 국민통합?!
이석연 전 국민통합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신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위헌 판결을 이끌어냈고, 이명박 대통령의 법제처장이었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통합위원장이었지만, 2025년 12월 법왜곡죄를 '문명국가의 수치'라 부르며 철회를 요구하고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도 위헌이라며 제동을 걸었지만 두 법안 모두 국회를 통과하자 정부와 철학이 다르다며 1년 임기를 끝으로 물러난 뒤, 두 법안에 민주당에서 홀로 반대표를 던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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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71세 때, 이석연은 국민통합위원장으로서 여당이 밀어붙이던 법왜곡죄를 '문명국가의 수치'로 규정하고, 다른 사법제도 쟁점과 달리 이것만큼은 반드시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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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 71세 때, 이석연이 철회를 요구해 온 법왜곡죄 신설 형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63표, 반대 3표, 기권 4표로 가결됐다. 민주당 의원 가운데 반대표는 곽상언 의원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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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0일, 72세 때, 이석연은 곽상언 의원과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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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2일, 72세 때, 이석연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통째로 없애는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공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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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31일, 72세 때, 이석연이 위헌이라고 비판해 온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75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민주당에서 반대한 의원은 곽상언 의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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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8일, 72세 때, 이석연은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민주당을 떠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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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3일, 72세 때, 이석연은 국민통합을 보는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자신과 크게 다르다며 9월 9일자로 국민통합위원장에서 물러난다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공직에 다시 나선 이유는 정권이 아니라 헌법에 대한 충성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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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3일, 72세 때, 이석연의 퇴임은 정권에 쓴소리를 해 온 인사를 사실상 경질한 것이라는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의 비판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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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9일, 72세 때, 이석연은 연임 없이 1년 임기를 끝으로 국민통합위원장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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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페이스북 입장문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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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은 곽상언 의원이 법왜곡죄 도입 형법 개정안과 검사 수사권 완전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당내에서 홀로 반대한 점을 들어, 소속 정당에도 '아니오'라고 말하는 의원을 돕겠다고 후원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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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은 이번 결정이 민주당의 정치 노선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니라며, 당론이 헌법보다 앞설 수 없고 진영이 양심을 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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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은 노무현 정신을 권력에 도취하지 않고 자기 편의 잘못도 외면하지 않으며 손해를 보더라도 신념을 지키는 태도로 정의하고, 지금의 민주당이 그 정신을 잇고 있는지는 다른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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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은 노무현이 어느 정당의 소유물도 아니며 권력자가 필요할 때 꺼내 드는 '정치적 면허증'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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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곧은 성품과 자기 확신,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높이 산다고 밝히면서도 노무현 정부의 정책에는 비판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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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은 앞으로 여야와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헌법을 지키는 이들과는 손잡고, 헌법을 흔드는 권력에는 어느 편이든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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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은 곽상언 의원으로부터 뜻깊은 결정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감사 인사를 받았다. 곽 의원은 두 사람의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며 자신이 잘못 판단하면 지적해 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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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72세 때, 이석연의 후원회장 수락은 노무현 정부 시절 수도이전법 위헌 결정을 주도하며 노 정부와 맞섰던 인물이 노무현의 사위를 돕는 장면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이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