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78~2026.10.20·1화

이경수 : 2026년 10월 21일 업데이트

창업주 양자 입양·지분 승계

2003~2026.10.20·1화

이경수 : 족보에 오른 사원증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이경수 : 족보에 오른 사원증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전략기획과 마케팅, 중국 쓰촨성 대리점 운영을 거친 뒤 2018년 이환성 창업주의 요청으로 국내 사업을 맡아 웰카페를 앞세워 회사를 국내 헬스케어 1위에 올려놓았고, 2021년 12월 대표이사에 오른 데 이어 2025년 혈연관계가 없는 이환성 회장의 성인 양자로 입양되고 2026년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증여받으면서, 23년 동안 지닌 사원증을 세라젬의 족보에 올렸습니다.

1
2003년 00월 00일, 25세 때, 이경수는 세라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가 전략기획과 마케팅, 국내외 영업 업무를 거쳤다.
2
2018년 00월 00일, 40세 때, 이경수는 이환성 회장의 요청으로 세라젬 국내 사업을 넘겨받았다.
3
2021년 12월 00일, 43세 때, 이경수는 세라젬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4
2025년 00월 00일, 47세 때, 이경수는 피가 섞이지 않은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에게 성인 양자로 입양됐다.
5
2026년 00월 00일, 48세 때, 이경수는 이환성 회장으로부터 세라젬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넘겨받아 1차 지분 승계를 끝냈다. 증여세 신고도 마쳤다.
6
2026년 10월 11일, 48세 때, 이경수는 이환성 회장의 지분과 경영권을 자녀 대신 넘겨받을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는 단독 보도가 서울경제에서 나왔다. 세라젬은 검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7
2026년 10월 11일, 48세 때, 이경수의 승계 방식으로는 직접 증여와 함께 사모펀드와 손잡는 경영진 인수(MBO)가 함께 검토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기업가치가 커져 증여세 부담이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8
2026년 10월 20일, 48세 때, 이경수는 세라젬의 공식 발표로 창업주의 양자이자 지분 승계자라는 사실이 처음 공개됐다.
9
2026년 10월 20일, 48세 때, 이경수는 혈연이 아닌 사업 이해도와 경영 역량을 근거로 후계자로 정해졌다고 세라젬이 설명했다. 성인 양자 방식은 독립성과 경영 연속성, 지배구조 안정을 따져 고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10
2026년 10월 20일, 48세 때, 이경수의 입양과 승계에 이환성 회장 가족 모두가 동의했다고 세라젬이 밝혔다.
11
2026년 10월 20일, 48세 때, 이경수가 대표로 있는 세라젬의 창업주 이환성 회장에게는 30대 외동딸이 있으나 딸은 회사에 근무하지 않고 경영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12
2026년 10월 20일, 48세 때, 이경수는 남은 지분을 중장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넘겨받는 후속 승계 대상으로 정리됐다. 이환성 회장의 지분은 2025년 말 기준 60.5%였다.
13
2026년 10월 20일, 48세 때, 이경수의 승계를 두고 세라젬은 가업승계 세제 특례와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세라젬의 2025년 연결 매출은 5,498억 원이었다.
14
2026년 10월 20일, 48세 때, 이경수의 성인 양자 입양은 민법상 친생자와 같은 지위를 얻어 향후 상속에도 참여할 길을 열었지만, 친가와의 법적 관계가 유지돼 상속과 지분 구조를 둘러싼 과제가 남는다는 분석을 낳았다.
15
2026년 10월 20일, 48세 때, 이경수는 조카를 양자로 들인 LG 구본무 회장의 사례와 달리 혈연관계가 없는 전문경영인을 양자로 들인 이례적 승계의 당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