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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 프리버스 :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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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8일, 43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도널드 트럼프가 출마 선언 연설에서 멕시코인을 성범죄자로 몰아세우자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당이 히스패닉 유권자의 마음을 얻으려 공을 들여 왔으니 그런 말은 삼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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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0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공화당 경선 기간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공화당전국위원회가 '수치'이자 '사기'이며 자신이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공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위원회는 결과적으로 트럼프 캠프의 실무 조직 역할을 떠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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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44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즉석 채용을 우려해 힐러리 클린턴에게 표를 던진 민주당원 게리 콘을 사전 논의 없이 국가경제위원회 수장에 앉혀도 되느냐고 도널드 트럼프에게 문제를 제기했다. 트럼프는 이미 제안과 수락이 끝났고 콘이 잘해 낼 것이니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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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그해 8월을 재앙과 다름없는 달로 받아들였고, 그 원인이 후보 도널드 트럼프에게 있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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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경 · 44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로부터 비밀 통화로 트럼프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당 자금을 상원 후보들 쪽으로 돌리라는 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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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경 · 44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와의 관계를 지키려고 트럼프와 매코널 사이에서 중간 노선을 택했고, 트럼프에게는 전폭적으로 지지하지만 당을 지켜야 할 책임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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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경 · 44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유세에 나서 집회 무대에서 그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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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 캠프가 지역 현장 조직을 거의 갖추지 못했고 정치의 기본기도 부족해 공화당전국위원회의 뒷받침이 없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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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경 · 44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숨은 트럼프 지지층론에 언론 다수가 회의적이던 때 케이티 월시와 함께 다뤄 온 데이터베이스로 유권자의 맥주 취향·차종·자녀 나이와 학교·주택담보대출 상황·흡연·사냥 면허·구독 잡지까지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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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오바마 캠프의 전략을 본보기로 삼아 공화당전국위원회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바꿔 놓았다. 위원회는 분석과 빅데이터에 1억 7,500만 달러 이상을 들여 경선 유권자를 한 명씩 추적하고 동네 단위 구역마다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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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위스콘신 출신 변호사로 5년째 공화당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대외 협력과 인맥 관리에 공을 들여 온 처지에서 이날 선거 상황을 걱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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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날 트럼프 캠프 내부를 다룬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고, 이 캠프가 제대로 짜인 선거운동 조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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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기사에 등장한 익명 취재원 20명이 캠프를 흔들거나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려는 속셈이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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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 시기를 트럼프와 공화당 모두에게 가장 위태로운 국면으로 보고, 전방위로 공세를 끌어올려 약점을 덮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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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공화당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당의 재정 결정을 맡고 유급 현장 인력 6,500명을 채용했으며, TV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면서 자체 홍보 조직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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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스티브 배넌이 캠프 최고경영자로 합류한다는 전화 통보를 받았고, 경험이 적은 인물이 또 들어오는 데 놀랐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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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몇 해 전 잠깐 만난 적이 있던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그날 오후 공화당전국위원회 비서실장 케이티 월시와 함께 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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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기부자 이탈과 당내 이탈 모색설이 퍼진 가운데 공화당전국위원회가 트럼프를 저버리지 않을지 확인하려는 스티브 배넌에게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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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트럼프가 세부에는 관심이 없으니 실무는 두 사람 몫이고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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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기득권층 없이는 이길 수 없어 이날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스티브 배넌의 훗날 주장에서 협력 상대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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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공화당 주류 인사로 분류돼 약 2년 동안 브라이트바트의 공격을 받았으나, 브라이트바트와 손잡는 편이 낫다는 새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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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공화당전국위원회 비서실장 케이티 월시와 함께 전국의 투표 예상 유권자 전원에 관한 공화당 데이터베이스를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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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스티브 배넌에게 후원자들이 모두 등을 돌렸고 폴 라이언 하원의장도 그날 오후 지지를 거둘 것이라며 선거는 끝났다고 말했다. 배넌은 테이프 하나 때문이냐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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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자리에서 배넌에게 모두가 지지를 철회하는 중이며 러닝메이트 마이크 펜스마저 끝까지 함께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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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도널드 트럼프에게 지금 후보직에서 내려오거나 미국 역사상 최대 표차로 패해 평생 망신을 사는 두 길뿐이라며, 공화당 지도부와 의원, 공화당전국위원회 인사들이 그렇게 요구한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긍정적으로 시작해 줘서 고맙다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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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가 지금 물러나면 마이크 펜스가 대선 후보를 넘겨받고, 조지 W. 부시 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과 국무장관을 지낸 콘디 라이스가 부통령 후보로 들어올 채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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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사퇴론과 펜스·라이스 대안을 꺼냈다가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결코 실현되지 않을 터무니없는 얘기라는 반박을 받았다. 배넌은 자신이 캠프를 맡은 두 달이 채 안 되는 사이 쉼 없는 유세로 여론조사 격차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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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스티브 배넌이 내세운 100퍼센트 장담을 믿지 않았고 그 방의 누구도 믿지 않는다고 봤으며, 트럼프가 스스로에게 분노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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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다시 한 번 트럼프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며 그러지 않으면 다른 이들까지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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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9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출연이 잡혀 있던 일요일 아침 시사 토크쇼를 크리스 크리스티, 켈리앤 콘웨이와 함께 취소했고, 트럼프 캠프 인사 중에서는 루디 줄리아니만 출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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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스티브 배넌과 백악관 최고위 참모 권한을 나눠 갖는 이례적인 구도에 합의해 자신은 백악관 비서실장을, 배넌은 새로 만든 직함인 수석전략가를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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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기지 못하면 슈퍼스타로 불릴 수 없다던 일화를 꺼낸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연설에서 '슈퍼스타'로 호명돼 청중 사이에서 무대로 불려 올라갔고, 한마디 하라는 재촉에 트럼프를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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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대단한 사람'이라는 칭찬과 함께, 그가 이끈 공화당전국위원회의 자금·인력·자원봉사자·호별 방문 지원이 승리에 매우 중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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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3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인선 발표 보도자료에서 관례상 비서실장 이름이 오르는 맨 윗자리를 스티브 배넌에게 내주었는데, 배넌이 비서실장 자리를 차지하지 않게 하려는 양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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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스티브 배넌, 재러드 쿠슈너, 그리고 선거 마지막 6개월 동안 트럼프의 수석 모금 책임자였던 골드만삭스 출신 스티브 므누신과 함께 트럼프 집무실에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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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장관급위원회 참석자들이 대통령의 기본 철학과 외교 입장을 함께 다듬는 데 시간을 쓰지 않았다며 대통령에게는 '왜'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으나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했다. 오바마 정부 시절 피터 라보이가 던지던 것과 같은 물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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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장관들의 의견이 최대 4,000명 병력 증원으로 모이자 그 안이 사실상 수십 년 주둔을 뜻한다는 점을 누가 대통령에게 설명했느냐고 물었지만 아무도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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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장관급위원회가 끝난 뒤 핵심 인사 회의를 소집해, 주둔 목적과 미국인의 목숨을 걸 만한 근본 가치를 두고 대통령과 기본 합의조차 없는 상태에서 병력 규모부터 논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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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틸러슨의 제안을 도널드 트럼프에게 보고했다가 이 일을 억지로 밀어붙이게 두지 않겠다는 반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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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란 핵 합의 갱신을 두고 대통령과 국무장관 사이를 오가며 중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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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그런 논리로는 대통령을 움직일 수 없다고 틸러슨에게 말했고, 틸러슨이 물러서지 않자 결정은 대통령이 한다는 점을 일깨우며 괴롭히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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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란이 기술적으로는 합의를 지키고 있을 것이라고 대통령에게 말하며 조용한 방식으로 틸러슨 편에 선 제임스 매티스를 보고, 그가 트럼프를 다루는 법을 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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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란 핵 합의를 상원에 넘겨 3분의 2 찬성으로 조약 비준을 받게 하자고 트럼프에게 제안했다. 트럼프는 흥미를 보였다가 권한을 상원에 넘기게 된다는 점을 깨닫고 당분간 합의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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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렉스 틸러슨, 맥매스터와 함께 다음 90일 갱신 시한을 일정표에 분명히 표시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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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비서실장 코너 집무실 밖 파티오에서 렉스 틸러슨과 백악관 참모 6명가량이 참석한 국무부 인사 회의를 소집했다. 틸러슨이 백악관 추천 고위직 후보를 강하게 거부하고 자기 사람을 기용해 백악관과 다퉈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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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 회의에서 인사권은 틸러슨에게 있지만 진행이 지나치게 더딘 것이 문제라며, 인력 공백으로 일이 막히고 행정부가 우스워 보이니 7월 말까지 채용하지 않으면 자신이 직접 사람을 고르겠다고 틸러슨에게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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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롭 포터로부터 게리 콘·스티븐 므누신 진영과 피터 나바로·윌버 로스 진영이 맞서 무역 정책이 제각각 굴러간다는 말을 듣고 대책을 물었고, 무역을 조율할 사람이 필요하며 정상적인 정부라면 국가경제위원회와 게리 콘이 그 일을 맡는다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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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포터로부터 콘은 스스로 글로벌리스트를 자처해 그 역할을 맡을 수 없고 나바로와 로스도 그를 중립적 조정자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콘 자신도 그 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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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대화에서 무역 조율을 포터가 직접 맡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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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롭 포터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루스벨트룸에서 관련자 전원을 불러 무역 회의를 주재하는 방식을 승인했으나 공표하지는 않았고, 회의에는 곧 장관급 6명가량과 고위 참모들이 참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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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백악관의 끊임없는 혼란이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고 본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책임자는 비서실장이니 앞으로 단독 행동 없이 비서실장을 거치겠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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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그런 양보를 하지 않은 재러드 쿠슈너와 이방카 트럼프를 질서 있는 체계에 편입할 수 없는 독자 영역으로 보고, 이 구조가 모두에게 해롭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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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두 사람이 백악관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보느냐는 도널드 트럼프의 거듭된 물음에 매번 그렇다고 답했으나 달라진 것이 없자, 대통령의 딸과 사위를 웨스트윙에서 내보내려는 시도를 접고 가족은 누구도 해고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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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과 스티브 배넌에게 화가 나 에어포스원 플로리다행 동승을 막았다는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의 대상이 됐으나, 실제로는 두 사람이 그날 동행을 사양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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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자신의 코너 집무실 회의에서 스티브 배넌이 이방카 트럼프에게 참모일 뿐이니 다른 이들처럼 비서실장을 거치고 책임자 행세를 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언쟁하는 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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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스티브 배넌과도 마찰이 있었지만 배넌은 방침을 따랐고 재러드와 이방카보다 열 배는 더 조직에 녹아들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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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맥매스터가 예정된 회의로 오벌 오피스에 들어올 때마다 트럼프가 '또 당신이냐'는 반응을 자주 보이는 탓에 두 사람의 관계를 맞추느라 계속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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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맥매스터가 쉽게 격분하는 성향도 지녔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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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캠프 데이비드에서 트럼프와 만찬하며 친분을 쌓고 싶어 한 모디 측 희망과 달리, 대통령 뜻에 따라 백악관 만찬만 연다고 맥매스터에게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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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인도 방문 일정 관련 통보에 거칠게 반발한 맥매스터로부터, 인도는 파키스탄의 숙적으로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며 강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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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재임 몇 달 사이 트럼프가 누군가를 내보내겠다고 해도 그대로 실행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됐고, 땅에 묻히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말을 자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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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국토안보부 장관 존 켈리에게서 불만을 전해 들었고, 배넌과 함께 켈리가 장관직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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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배넌으로부터 켈리가 대통령을 직접 만나 재러드 쿠슈너 문제를 따지도록 면담 일정을 잡아 주자는 제안을 받았다. 배넌은 이 일을 쿠슈너가 남몰래 꾸민 것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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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켈리의 대통령 면담이 백악관 내부의 혼란을 드러낼 것이라고 보고, 배넌이 거듭 강하게 요구했는데도 일정을 잡지 않은 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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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면담을 미룬 이유를 배넌에게 납득시키지 못했다. 배넌은 프리버스가 쿠슈너를 다루지 못한다는 점이 이미 다 알려진 일이라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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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배넌과 함께 켈리에게, 대통령에게 가져가면 쓸데없는 소란만 생기니 직접 처리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고 켈리를 의사결정 과정에 넣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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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가 파리 기후협약 탈퇴를 준비하는 동안 이방카 트럼프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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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집무실에서 경제팀·국가경제위원회 보좌진 몇 명과 15분짜리 회의를 열 때마다 이방카가 들어와 앉아서 대개 한마디도 하지 않는 일을 되풀이해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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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방카가 회의에 들어오는 목적을 알 수 없었고, 이방카가 여러 날 연달아 하루 몇 시간씩 웨스트윙에 머물자 웨스트윙을 관리할 수 없게 돼 간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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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방카와 재러드 쿠슈너의 독자 행보에 불만을 제기할 때마다 트럼프로부터 두 사람이 민주당원이라는 농담만 들었고, 트럼프는 이들을 막으려고 실제로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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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공화당전국위원회를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이끌었다고 자부했지만, 트럼프 백악관은 모든 질서와 일상을 뒤엎도록 짜인 조직처럼 보인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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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미국의 파리 협정 탈퇴에 관한 결정 메모를 만들어 트럼프가 검토하고 서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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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재러드 쿠슈너가 얽힌 문제성 투자 건들로 위기가 커지는 것을 보고 강하게 밀어붙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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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에게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공식 직함과 사무실을 갖고 백악관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말했다. 친족 등용 금지법이 생긴 까닭과, 뮬러 수사가 쿠슈너의 재정을 깊이 파고들어 대통령 재정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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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쿠슈너 문제를 꺼낸 자리에서, 평소라면 흘려들었을 트럼프가 이번에는 잠시 생각에 잠긴 뒤 비서실장의 말이 옳다고 답하는 것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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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재러드 쿠슈너를 공식 직책에서 빼자는 제안 탓에 백악관에 남기를 원한 쿠슈너와 갈등을 빚었고, 쿠슈너 문제를 끝내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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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의 트윗을 억제하지 못하자, 트윗 상당수가 지나친 TV 시청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TV를 끌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TV 시청은 트럼프 일과의 기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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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의 침실을 '악마의 작업장'으로, 이른 아침과 위험한 일요일 밤을 '마녀의 시간'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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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손댈 수 있는 주말 일정을 바꿔 트럼프의 일요일 백악관 복귀를 늦은 오후로 잡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트럼프는 MSNBC와 CNN이 정치색 옅은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오후 9시 직전에 도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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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포터 등과 함께 트럼프에게 트위터 사용을 줄이라고 계속 설득했으나, 트위터가 걸러지지 않은 채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가짜 뉴스를 뚫는 자신의 확성기라는 트럼프의 반박을 들었다. 트럼프는 수천만 팔로워를 둔 트윗이 케이블 뉴스보다 영향력이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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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맥매스터·콘·배넌·켈리앤 콘웨이·포터를 행정동 전략실로 불러 화이트보드에 아이디어를 적으며 일의 우선순위와 순서를 정하자고 했다. 그 방은 컴퓨터와 화상회의 장비를 갖춘 SCIF 형태의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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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공화당 대통령들 아래서 일한 역대 비서관들로부터 최상급 추천을 받은 롭 포터를 백악관 비서관으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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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롭 포터에게 하버드와 옥스퍼드를 거쳤고 모두가 보증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충성이라며 강한 충성 서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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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맥갠, 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당시 기억을 모아 플린 사안 전체를 6페이지로 정리한 백악관 요약 문서를 작성해 뮬러 측에 넘겼다. 다우드는 이 문서를 플린 사안의 '바이블'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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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백악관이 의료·세제 개혁 같은 핵심 의제를 이끌지 못하고 외교정책도 일관성 없이 자주 엇갈린다고 보았으며, 트럼프 백악관을 '라이벌 팀'이 아닌 '포식자 팀'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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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6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정보 당국 브리핑에서 제임스 클래퍼가 민감한 자료가 더 있다고 하자 나머지 참석자들이 남아야 하는지 트럼프에게 물었고, 이어 제임스 코미의 제안을 트럼프가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만의 대화로 넘어갔다.
87
2017년 02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마이클 플린에게 세르게이 키슬랴크 대사와 제재 문제를 논의했는지 여러 차례 캐물었고, 자신이 센 바로는 최소 10번 단호한 부인을 들었다.
88
2017년 02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선거자금법 전문가로 공화당 추천 연방선거위원회 위원을 5년 지낸 48세 백악관 법률고문 도널드 맥갠을 찾아가 플린과 러시아 대사의 통화 녹취록을 구할 수 있는지 물었다.
89
2017년 02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도널드 맥갠, 그리고 플린의 부인을 공개적으로 감쌌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상황실에서 녹취록을 검토했다.
90
2017년 02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제재 얘기를 꺼냈다면 키슬랴크 쪽이었다는 플린의 해명과 달리 녹취록에서 먼저 말을 꺼낸 쪽이 플린이었음을 확인하고, 맥갠과 함께 플린을 내보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91
2017년 02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에게 플린의 보안 인가가 취소될 수 있고 큰 망신거리가 될 것이라며 그를 내보내야 한다고 건의했다.
92
2017년 02월 00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FBI의 반박 성명이 나오기를 기다리던 도널드 트럼프에게 일이 틀어진 경위를 설명하려 했다.
93
2017년 02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관저 레드룸에 오후 6시 30분 만찬 자리를 마련해 트럼프가 제임스 매티스와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 등의 의견을 직접 듣게 했다.
94
2017년 02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만찬에 워싱턴 공화당 주류의 핵심 인물인 73세 C. 보이든 그레이도 불렀다. 그레이는 조지 W. 부시 정부의 EU 주재 대사 2년, 조지 H. W. 부시의 부통령 8년과 대통령 4년 동안 법률 참모를 지냈다.
95
2017년 02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만찬이 디저트에 이르러서야 NATO 문제를 꺼내며, 2%는 의무가 아니라 회원국 모두가 2024년까지 도달하도록 애쓰기로 한 최근 합의이고 NATO에 내는 돈이 아니라 국방비 지출 약속이라고 트럼프에게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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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8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동맹이 제 몫을 내지 않는데 왜 미국이 유럽 방위를 떠안느냐는 논리를 되풀이하다 목표든 아니든 상관없다고 말하는 도널드 트럼프를 보며, 그가 여론에 내세울 수 있는지만 중시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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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9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취임 전 러시아 대사와 대러 제재를 논의했다는 워싱턴포스트 보도를 읽고 크게 놀랐다.
98
2017년 02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른 아침 웨스트윙 집무실에서 고위 정보 당국자들로부터 부당한 영향력 행사 시도를 경계하라는 법률 브리핑을 받았다. 최고 보안인가를 가진 인사에게 으레 하는 경고였다.
99
2017년 02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보안 브리핑을 마친 뒤 몇 주 전 상황실에서 마주쳐 겨우 기억하던 앤드루 매케이브 FBI 부국장으로부터 단둘이 5분만 이야기하자는 요청을 받았고, 매케이브가 사무실 문을 닫자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100
2017년 02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앤드루 매케이브로부터 트럼프 캠프 인사와 측근들이 대선 전 1년 동안 러시아 고위 정보 당국자와 거듭 접촉했다고 전·현직 관리 4명을 인용한 2월 14일 뉴욕타임스 기사가 사실이 아니며 크게 부풀려졌다는 말을 들었다.
101
2017년 02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러시아 선거개입 보도가 케이블 뉴스에서 온종일 되풀이되며 트럼프를 자극했고 트럼프가 그 보도를 멈추게 하라고 지시했다며, 자신이 곤경에 처해 있다고 매케이브에게 털어놓았다.
102
2017년 02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매케이브의 말을 뜻밖의 큰 선물로 여기고, 그 기사를 FBI가 공개적으로 반박해 줄 수 있느냐고 도움을 청했다.
103
2017년 02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두어 시간 뒤 전화하면 알아보겠다는 매케이브의 답을 듣고, FBI가 곧 뉴욕타임스 기사를 반박할 것이라는 소식을 서둘러 트럼프에게 알렸다.
104
2017년 02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두 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매케이브에게 전화했다가, 기사마다 논평을 시작하면 사흘에 한 번꼴로 성명을 내야 하니 할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 FBI가 보도 진위를 가리는 창구가 될 수 없고 일부만 반박하면 무논평이 사실 확인처럼 비칠 수 있다는 이유였다.
105
2017년 02월 15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엉터리 기사라고 해 놓고 이제 와 아무것도 못 하느냐고 매케이브에게 따졌지만 그것이 자신의 입장이라는 답만 들었고, 두어 시간 더 달라던 FBI에서는 끝내 연락이 오지 않았다.
106
2017년 02월 24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FBI가 트럼프와 러시아의 연계를 다룬 기사를 반박해 달라는 백악관의 요청을 거절했다는 CNN 단독 보도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FBI를 움직이려 한 인물로 그려졌다.
10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그레이엄에게 유쾌한 사람이니 트럼프 곁에 꼭 필요하다며 트럼프와 관계를 쌓아 보라고 권했다.
108
2017년 03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달 초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통화하다가 오바마 정부가 맺은 이란 핵 합의를 90일마다 재검토해야 하고 갱신이나 거부 결정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어이없어했다.
109
2017년 03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통화에서 틸러슨에게 밋밋한 문안으로는 대통령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트럼프의 입장을 적극 옹호하는 표현이 필요하고, 그대로 읽으면 대통령이 크게 노할 것이라고 말했다.
110
2017년 3월경 · 45세 무렵, 라인스 프리버스는 나바로가 전달을 부탁하며 롭 포터에게 맡긴 메모를 포터에게서 보고받았고, 나쁜 발상이니 올리지 않고 자기 책상 파일에 넣어 두겠다는 포터의 뜻에 반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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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7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와 그레이엄이 옮겨 간 옆 식당 오찬에 맥매스터와 함께 합류했고, 소리를 끈 대형 TV에 북한이 동해로 쏜 미사일 4발 화면이 나오자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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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7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오찬에서 그레이엄이 꺼낸 방안이 매우 도발적일 것이라고 했고, 의도된 도발이자 최후 수단이라는 답에 모두를 불안하게 할 것이라고 다시 우려했으나 트럼프로부터 누가 불안해하든 상관없다는 말을 들었다.
113
2017년 03월 14일, 44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재러드 쿠슈너의 초청으로 방미한 무함마드 빈 살만이 백악관 국빈만찬장에서 트럼프와 가진 오찬에 마이크 펜스, 스티브 배넌, 맥매스터, 쿠슈너와 함께 배석했다.
114
2017년 03월 22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3쪽 분량의 메모로 대통령 회의와 결정에 정식 문서 절차를 요구하는 규칙을 세웠다. 메모는 대통령 서명을 받은 검토 완료 결정 메모를 비서관이 내기 전까지 결정은 최종이 아니고 이행할 수 없으며 즉석 결정은 잠정적일 뿐이라고 굵은 글씨로 밝혔다.
115
2017년 03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국가무역위원회를 이끄는 피터 나바로가 트럼프 무역 의제가 웨스트윙 내부 세력에 심하게 발목 잡혀 있다고 쓴 2쪽짜리 대외비 메모에 대통령과 함께 수신인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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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6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마러라고 보안시설에서 트럼프가 저녁에 연 NSC 회의에 틸러슨·맥매스터·쿠슈너·배넌·콘·디나 파월과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는 14명이었고 매티스는 화상으로 합류했다.
117
2017년 04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틸러슨 국무장관이 홀로 잔류를 주장하고 프루잇이 탈퇴를 강하게 밀며 배넌이 미국에 손해인 세계주의 협정으로 본 파리 협정 회의에서, 정치적 이득을 따져 탈퇴 쪽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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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돈 맥갠과 함께 트럼프로부터 코미 문제는 이미 결정했으니 말리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트럼프는 코미가 과시적이고 통제가 안 되는 인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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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9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코미 해임을 늦추려던 계획이 도리어 해임을 앞당긴 가운데, 로젠스타인의 메모는 결정과 상관이 없고 트럼프가 이미 마음을 굳힌 상태였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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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배넌·쿠슈너·맥갠·콘·호프 힉스·포터와 함께 대통령 곁을 드나들던 중, 뮬러 선임 보도에 격분한 트럼프로부터 직전 FBI 국장 면접에서 떨어뜨린 뮬러가 앙심을 품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121
2017년 05월 1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가 집무실에서 세션스를 '바보'라 부르며 거세게 몰아세운 뒤 세션스가 사직서를 보내오자, 대통령을 설득해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게 했다.
122
2017년 06월 02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가 카소위츠가 나간 뒤 롭 포터에게 누구에게 보고하느냐고 물어 프리버스에게 보고하지만 실제로는 대통령을 위해 일한다는 답을 듣자, 트럼프로부터 작은 쥐에 빗대어지며 깎아내려졌다. 트럼프는 포터에게 프리버스를 거치지 말고 자신에게 바로 오라고 했다.
123
2017년 06월 29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목요일 이른 아침 트럼프의 상태를 '바나나가 됐다'는 말로 표현했다.
124
2017년 06월 29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오전 10시 15분께 집무실에 들어갔다가, 신문을 읽던 트럼프로부터 입을 떼기도 전에 대통령답지 않은 줄 알지만 그래도 해야 했다는 말을 들었다.
125
2017년 06월 29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미카를 겨냥한 트럼프의 트윗에 대해 그 이유를 묻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126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오벌 오피스 옆 식당에서 이란의 위반이 없다고 거듭 설명하는 렉스 틸러슨과, 위반이라고 고집하며 합의가 끝났다는 논리를 펴고 재협상 의향도 내비치라고 요구한 트럼프의 대화 자리에 함께 있었다.
127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후 롭 포터에게 틸러슨이 여러 일로 화가 나 있어 성미가 날카롭다고 말했다.
128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세션스 보좌관 출신의 열성 지지자 스티븐 밀러로부터, 사표를 받아 내지 못하면 대통령에게 약하게 비칠 것이고 받아 내면 연쇄 재앙에 가담하게 되니 곤란한 처지라는 말을 들었다.
129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우려되던 사태가 1973년 닉슨이 특별검사를 해임하자 법무장관과 부장관이 모두 사임한 '토요일 밤의 학살'을 연상시킬 만큼 커져 코미 문제를 하찮아 보이게 만들까 걱정했다.
130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틸러슨에게 전화해 지금 물러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자기 사무실로 와 달라고 했다.
131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사무실로 찾아온 틸러슨으로부터, 대통령이 장성들에게 쓰는 말투가 싫고 장성들은 그런 대접을 받을 까닭이 없으며 앉아서 질책을 듣고 있을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대통령을 'a moron'이라 부르는 발언을 들었다.
132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틸러슨의 노골적인 적대감에 놀랐고, 틸러슨의 진짜 불만은 대통령이 틸러슨 자신을 대하는 방식에도 있다고 판단했다.
133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틸러슨에게 어조를 누그러뜨리라고 권하며, 대통령에게 무례하게 말해서는 안 되고 같은 말이라도 불쾌하지 않게 전할 방법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134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존중과 순응을 보이고 업무는 빨리 처리하며 되도록 출장을 다녀 워싱턴을 비우는 매티스의 대처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135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후 트럼프에게 틸러슨과 대통령에 대한 무례 문제를 이야기했다고 보고하면서 'moron' 발언은 옮기지 않았고, 트럼프는 드물게 조용히 듣고 상황 판단에 이의를 달지 않았다.
136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가 자존심 때문에 틸러슨의 적대감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고 봤고, 최고경영자라면 국무장관의 노골적인 불복종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137
2017년 07월 0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연이어 인터뷰에 나선 스카라무치로부터 곧 사임 요구를 받게 될 것이라는 공개 발언과 편집증 환자라는 식의 욕설 섞인 비난을 받았다.
138
2017년 07월 1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혼선을 정리하려 핵심 각료들에게 정기 보고를 받기로 하고 오후 5시 15분 자신의 사무실에서 틸러슨을 맞았으며, 이 자리에는 부르지 않은 맥매스터도 들어와 말없이 탁자에 앉았다.
139
2017년 07월 1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틸러슨에게 목표 달성 현황과 국무부·백악관, 틸러슨·대통령 관계를 물었다가, 백악관에 체계가 없고 대통령이 결정을 못 하며 결정해도 며칠 만에 뒤집는다는 불만을 쏟아내는 답을 들었다.
140
2017년 07월 1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자리에서 맥매스터가 틸러슨이 자신과 NSC 참모진의 연락을 외면한 채 대통령·매티스·프리버스·포터와만 직접 소통하며 국가안보 절차를 훼손한다고 몰아붙이는 충돌을 지켜봤다.
141
2017년 07월 19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날 오후 자신의 집무실에 모인 맥매스터, 제임스 매티스, 렉스 틸러슨 등과 아프가니스탄·남아시아 전략을 논의했다.
142
2017년 07월 19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날 저녁 식사를 겸한 전략 회의를 열었고, 이 자리의 의제는 스티브 배넌이 이끄는 모양새였다.
143
2017년 07월 19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 저녁 회의에서 스티브 배넌, 스티븐 밀러와 함께 NSC 운영 절차를 문제 삼으며, 맥매스터가 대통령의 견해를 이행하기보다 자기 견해로 트럼프를 설득하려 한다고 봤다.
144
2017년 07월 2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오전 8시 이민 문제를 다루는 고위 참모 전체 회의를 소집했고, 스티븐 밀러가 국경장벽·국경 단속·체포 후 석방·이민판사·다양성 비자 추첨·피난처 도시·케이트법·연쇄이민을 아우르는 안건을 발표했다.
145
2017년 07월 2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회의에서 쿠슈너에 맞서 자신은 의회를 알고 메시지성 표결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안다고 주장했다. 프리버스는 뉴욕 부동산 개발업자 출신인 쿠슈너가 정치를 잘 모른다고 봤다.
146
2017년 07월 2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쿠슈너로부터 자신은 일을 건설적으로 성사시키고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을 줄 안다는 반박을 들었다.
147
2017년 07월 2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쿠슈너로부터 백악관 입법 논의가 공화당전국위원회 출신 프리버스 측근, 세션스 상원의원실 출신, 펜스 쪽 보수파로 채워져 초당적 협상을 해 본 사람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148
2017년 07월 2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탱크 회의를 끝냈고, 트럼프는 일어나 자리를 떠났으며 매티스는 기력이 다 빠진 모습이었다.
149
2017년 07월 2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오후 12시 45분 직전 배넌, 쿠슈너와 함께 트럼프를 따라 회의장을 나섰고, 트럼프는 복도에 늘어선 장병들과 잠시 인사한 뒤 기자들에게 아주 좋은 회의였다고 말했다.
150
2017년 07월 20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탱크 회의를 숱한 나쁜 회의 가운데 최악으로 여겼고, 출범 6개월 시점의 행정부가 목표 설정에 근본 결함을 안고 있으며 회의실에는 불신이 깊고 대통령을 포함한 모두가 싸울 태세였다고 느꼈다.
151
2017년 07월 21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자신이 강하게 반대한 골드만삭스 출신 투자은행가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트럼프에 의해 공보국장으로 기용됐다.
152
2017년 07월 22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마린원 이동 중 트럼프로부터, 오바마의 법무장관 에릭 홀더는 정책은 달라도 8년간 대통령 대신 비난을 떠안으며 곁을 지켰지만 제프 세션스는 끝까지 자기 편에 설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153
2017년 07월 22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로부터 세션스가 유세와 선거운동 전용기에는 함께했어도 현장 조직·설득 우편·디지털 전략에는 관여하지 않았으니 수사 회피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주장을 들었다.
154
2017년 07월 22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에게서 세션스의 사표를 받아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155
2017년 07월 22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세션스와 여러 차례 통화하며 대통령이 원하지 않으면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으나, 세션스는 사임을 거부했다.
156
2017년 07월 22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결국 트럼프로부터 세션스 사임 문제를 보류하자는 동의를 얻었다. 트럼프는 이튿날 일요일 시사 토크쇼를 별 탈 없이 넘기고 싶어 즉각적인 사임을 원하지 않았다.
157
2017년 07월 26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아침에 배넌, 변호사 몇 명과 함께 관저에 있던 트럼프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며, 최소 1시간 뒤 집무실로 내려올 대통령에게 트랜스젠더 군 복무에 관한 결정 메모를 미리 알렸다.
158
2017년 07월 26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에게 오바마 정책 유지, 매티스 장관 재량 지침, 기존 복무자 대책을 둔 프로그램 종료, 복무 전면 금지라는 네 선택지를 설명하며 뒤로 갈수록 소송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고, 내려오면 문서로 보고하겠다고 했다.
159
2017년 07월 26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10시에 내려갈 테니 그때 함께 정하자는 트럼프의 답을 듣고, 논란 많은 사안 하나에서만큼은 질서 있는 절차를 갖췄다고 여겼다.
160
2017년 07월 26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오전 8시 55분 휴대전화로 트럼프의 트윗 알림을 받았다. 트윗은 장성·군 전문가와 협의한 결과 미국 정부가 이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시작했다.
161
2017년 07월 26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윗이 어땠느냐는 트럼프의 물음에 결정 메모 절차를 거치고 매티스를 참여시켰다면 더 나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162
2017년 07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지쳤고 더는 트럼프에게 쓸모가 없다고 판단해 밤에 사표를 냈다.
163
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른 아침 오바마케어 폐지·대체 법안이 의회에서 무산되자, 의회를 잘 알고 공화당 지도부와 가깝다고 여겨졌던 탓에 트럼프로부터 책임을 추궁받았고 해명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64
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같은 날 롱아일랜드 연설에 나선 트럼프와 동행해 에어포스원 앞쪽 전용 객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165
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후임으로 국토안보부 장관이자 퇴역 해병 4성 장군인 존 켈리와 이야기했다며 의견을 묻는 트럼프에게 켈리가 훌륭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켈리가 적임이라는 데 동의했지만 아직 자리를 제안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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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물러나는 모양새를 걱정해 이번 주말이든 보도자료든 월요일이든 대통령이 원하는 방식을 따르겠다고 했고, 이번 주말일 수도 있다며 이후 계획을 묻는 트럼프에게 예전 로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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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에게서 크게 포옹을 받으며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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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에어포스원이 착륙한 뒤 비를 맞으며 램프를 내려가 스티븐 밀러와 댄 스캐비노가 기다리던 검은 SUV로 향했고, 그때 트럼프의 트윗 알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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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막 대통령과 발표 시점을 조율한 직후였기에 트윗 내용을 믿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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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트윗을 본 밀러와 스캐비노가 SUV에서 내려 다른 차로 옮겨 타면서 전 비서실장으로서 차 안에 홀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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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차 문을 닫으며 트럼프가 트윗 초안을 실수로 내보낸 것인지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고, 기내 객실에서 나눈 대화는 사실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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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그날 밤 함께 고비를 넘겨 온 존 켈리의 방문을 받았고, 켈리로부터 자신이라면 이런 식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며 트윗이 나올 때까지 직책 제안을 받지 못했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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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자신의 퇴진 과정이 트럼프의 의사결정 방식을 그대로 보여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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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백악관을 떠난 지 4개월여 만인 오후 9시께 트럼프에게서 휴대전화로 전화를 받아 10분 동안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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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이 통화에서 트럼프로부터 앨라배마 상원 선거, 막 다녀온 크루즈 여행, 감세 개혁과 버티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첫 6개월 동안 함께 많은 일을 해냈다는 말과 그 주 뉴욕타임스 기사들이 터무니없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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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틸러슨이 어떠냐는 트럼프의 물음에 신중하게 답했다. 프리버스는 틸러슨이 훌륭했어야 했지만 대통령에게 경직되게 굴었고 대통령은 그런 태도를 싫어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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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로부터 12월 19일 화요일 백악관 오찬에 초대받았다. 당시 개인 변호사로 일하던 프리버스에게 대통령과의 친분과 널리 알려진 만남은 고객 유치에 쓸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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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틸러슨에 관한 트럼프의 질문을 듣고, 트럼프가 자신에 대해서도 주변에 '라인스는 어떠냐'고 묻고 다니던 일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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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의 수법을 상대를 수세로 몰고 모든 칩을 테이블에 올려놓은 뒤 하나씩 떼어 내는 방식이라고 설명하며, 이렇게 지렛대를 쓰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그 대상은 사람·정책·국가·외국 정상·공화당원·민주당원·논란·수사 등 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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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0월 00일, 46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존 켈리가 고위 참모회의에서 이제 자신은 라인스를 넘어섰으니 최단기 비서실장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189일 재임한 역대 최단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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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가 관저에서 다우드와 신문 연습을 하며 플린 사안 대응을 묻는 질문에 플린과 프리버스가 자신에게 전화했던 기억이 있다고 답하면서 당시 관련자로 거론됐다.
182
2018년 01월 27일, 45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가 같은 연습 세션에서 플린 문제는 권고에 따라 조치했다고 말하면서, 맥갠과 함께 플린 해임을 권고했던 당사자로 거론됐다.
18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럼프에게 유리한 증언을 남겼다. 진술 가운데 하나에 따르면 플린은 프리버스가 함께한 자리에서 키슬랴크와의 대화를 대통령과 논의한 적이 없다고 트럼프에게 말했다.
184
2018년 03월 00일, 46세 때, 라인스 프리버스는 다우드가 트럼프에게 조언을 따르라고 설득하며 프리버스·배넌 등 참모와 변호인들이 특검이 문제 삼지 않는 증언을 했다고 말하면서 그 증언자 가운데 하나로 거론됐다.

라인스 프리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