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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롭 포터 :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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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수개월에 걸쳐 결정 메모와 대통령 문서를 트럼프에게 올렸고, 그중에는 군사 작전과 CIA 비밀공작에 관한 최고 민감도의 국가안보 승인 문서도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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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게리 콘과 손잡고 트럼프의 지시 가운데 두 사람이 가장 충동적이고 위험하다고 본 것들이 실행되지 않도록 막았고, 그런 문서는 대통령 책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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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프리버스에게 콘·므누신 진영과 나바로·로스 진영이 맞서면서 무역 정책이 저마다 제 갈 길을 가는 혼란 상태라고 말했고, 대책을 묻자 무역을 조율할 사람이 필요하며 정상적인 정부라면 국가경제위원회와 게리 콘이 그 일을 맡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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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같은 대화에서 콘은 스스로 글로벌리스트를 자처해 나바로와 로스가 중립 조정자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 그 역할을 맡을 수 없고, 애초에 콘이 그 일을 원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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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프리버스로부터 무역 조정을 직접 맡으라는 지시를 받아, 행정부 경력이 없는 39세 스태프 세크러터리로서 트럼프 정부 핵심 공약의 하나인 무역 정책의 조정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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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루스벨트룸에서 관련자 모두를 부르는 무역 회의를 주재했고, 프리버스가 승인만 하고 공표하지 않은 이 회의에는 곧 장관급 6명가량과 고위 참모들이 참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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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와 무역 이야기를 자주 나눴고, 트럼프는 한참 뒤에야 롭 포터가 주재하는 화요일 회의의 존재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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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예정 없이 오벌오피스를 찾은 피터 나바로로부터, TPP 탈퇴 말고는 무역에서 해낸 일이 없다는 트럼프의 불만에 스태프 세크러터리 절차가 모든 일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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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가 비서 매들린 웨스터하우트에게 롭 포터를 당장 부르라고 하자 계단을 뛰어올라 오벌오피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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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왜 시간을 끄느냐, 일을 하라며 대통령인 자신을 붙잡아 늘어지게 하고 있다는 질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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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대통령이 다시 진지하게 나오자 미국의 NAFTA 탈퇴를 알리는 180일 통보 서한 초안을 트럼프 서명용으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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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그 서한이 캐나다·멕시코와의 경제·외교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확신이 갈수록 굳어지자 게리 콘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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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떠나기 전에 대통령 책상에서 그 서류를 치우겠다고 한 게리 콘이 이후 실제로 서류를 가져간 가운데, 새로 올라올 서류도 늦추겠다고 콘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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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게리 콘과 함께 트럼프가 사본을 다시 찾을 수는 있어도 눈앞에 서류가 없으면 잊을 공산이 크며, 책상 위 물건이나 신문·TV, 나바로의 방문 같은 자극이 없으면 몇 시간에서 몇 주가 흐르거나 일이 아예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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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수사가 트럼프를 극도로 흔들어 놓았다고 보았으며, 기복은 있어도 트럼프가 때때로 수사에 완전히 몰두해 대통령 업무에 집중하지 못했고 잘못이 없는데도 무제한 권한을 쥔 듯한 이들에게 조사받는다고 느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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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가 해외정보감시법(FISA)에 따라 승인됐을 수 있는 선거운동 기간 도청을 크게 걱정하며, 침해당했다는 느낌과 자신이 최상위가 아닌 권력 아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주변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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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프리버스 등과 함께 트럼프에게 트위터 사용을 줄이라고 거듭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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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트위터는 거르지 않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가짜 뉴스를 뚫는 유일한 통로이자 확성기이고, 수천만 팔로워 덕에 CNN이 연설을 중계하는 것보다 트윗이 세계로 더 멀리 퍼진다는 반론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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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호프 힉스, 게리 콘,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댄 스카비노와 함께 트럼프 마음에 들 만한 트윗 초안을 미리 만들고 대통령의 트윗 구상을 이들 중 한 명이 사실관계·철자·논리·목적 부합 여부까지 점검하는 트윗 위원회를 비상 조치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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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윗 위원회 제안이 트럼프에게서 여러 차례 동의를 얻고도, 트럼프가 검토 절차 대부분을 건너뛰고 원하는 대로 트윗하면서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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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위터가 글자 수 한도를 140자에서 280자로 늘린다고 발표한 뒤 트럼프로부터 생각을 더 풀어낼 수 있어 일리는 있지만 자신이 '140자의 어니스트 헤밍웨이'였기에 아쉽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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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수사 회피 결정으로 법무장관이 '배신자'가 됐다는 말을 들었고, 트럼프가 세션스의 남부 억양과 인준청문회에서 러시아 대사와의 대화를 부인하며 허둥대던 모습을 흉내 내며 조롱하는 것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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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어쩌다 세션스를 법무장관으로 골랐는지 모르겠다는 한탄과 함께, 앨라배마의 1인 시골 변호사도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며 회피할 거면서 자리를 맡은 것은 최대의 배신이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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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에게 조심스럽게 회피에는 정해진 규정과 지침이 있고 세션스는 그 기준에 해당했으며,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법무부 전문가들의 자문에 따라 피할 수 없었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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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세션스는 법무장관이니 참모 말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었고, 회피할 생각이었다면 미리 말했어야 하며 느려서 아마 몰랐을 것이라는 반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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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40세 무렵, 롭 포터는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의 소집으로 맥매스터, 게리 콘, 스티브 배넌, 켈리앤 콘웨이와 함께 행정동 전략실에 모였고, 프리버스는 화이트보드에 생각을 적으며 국정 우선순위와 순서를 정하자고 했다. 그 방은 컴퓨터와 화상회의 장비를 갖춘 보안시설형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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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키 6피트 4인치의 마른 체격으로 모르몬교 가정에서 자랐고, 하버드대학교와 하버드 로스쿨에서 공부했으며 로즈 장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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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서한 초안 사본이 여러 부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파악했고, 게리 콘과 롭 포터 가운데 한 사람이 대통령 책상 위에 사본이 한 부도 남지 않도록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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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한 동료에게 정책 결정과 일정 조율, 문서 관리 외에도 업무의 3분의 1가량은 대통령의 극히 위험한 구상에 대응해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일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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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변호사 출신답게 결정을 늦추거나 법적 제약을 들거나 추가 검토와 절차, 법률고문 승인이 아직 없다는 점을 대통령에게 내세우는 방식이 책상에서 문서를 치우는 일보다 10배는 잦았다며, 늘 아슬아슬한 경계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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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은 사태가 수습된 듯 보이다가도 다른 때에는 결국 선이 넘어가 조치가 실제로 시행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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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사라진 9월 5일 서한을 따로 거론하지 않던 무렵, 한 동료에게 그 서한의 판본이 여러 개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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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재러드 쿠슈너가 대통령의 구술을 새 서한으로 옮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쿠슈너에게 초안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며 그 자리에서 급하게 처리할 일이 아니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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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쿠슈너가 보낸 초안 종이 사본을 받은 뒤 게리 콘과 함께 새 문서를 타이핑해 마련했는데, 즉각적인 답을 기대하는 트럼프 앞에 빈손으로 갈 수 없어 지시를 이행하는 모양새를 갖추려는 용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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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서한 작업을 이어 가 다음 초안을 보고 싶다고 했지만 게리 콘과 함께 다음 초안을 만들지 않았고, 사안은 트럼프가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한동안 잠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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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스태프 세크러터리로 발탁됐으며, 역대 공화당 대통령 아래에서 같은 직책을 맡았던 이들로부터 최상급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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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프리버스로부터 하버드와 옥스퍼드를 거쳤고 모두가 보증하는 인물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충성이라는 말과 함께 절대적인 충성 서약을 요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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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하버드 재학 시기가 재러드 쿠슈너와 겹쳤고, 쿠슈너는 포드·조지 H.W. 부시·레이건 대통령의 참모진에서 일한 롭 포터의 아버지 로저 포터의 수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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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정권 인수 기간에 재러드 쿠슈너와 2시간가량 면담했는데, 처음 1시간은 충성도를 점검받는 자리처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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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같은 면담에서 쿠슈너로부터 트럼프는 직감이 탁월한 정치 천재지만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니 대하는 법과 관계 맺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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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매기는 행정명령을 원한 트럼프에게 법적 권한이 없다고 했다가, 법정에서 다투면 되니 그냥 진행하자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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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당장 사무실로 가서 관세 문서를 작성해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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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정책 논쟁이든 법정이든 공론장이든 누군가 맞서면 힘을 과시하지 않는 한 진다고 여기는 것이 트럼프의 본능으로 보인다고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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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세션스를 두고 분통을 터뜨린 횟수를 세다가 그만둘 정도였으며, 세션스의 수사 회피가 트럼프에게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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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생각이 떠오르면 곧장 무언가에 서명하려 드는 트럼프에게 행정명령 권한이 넓어도 법적 제약이 많다고 설명해야 했다. 프리버스 재임기부터 처리 지연, 법적 걸림돌 지적, 때로는 레졸루트 데스크에서 초안을 치우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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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몇 달 동안 날마다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으며, 대통령이 무엇에 서명하고 무엇을 지시하는지 통제할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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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0일, 39세 때, 롭 포터는 2016년 대선 때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직책을 받아들였고, 취임식 날까지 트럼프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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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취임 연설 동안 연단 뒤편에 앉아 있다가 '미국의 대학살'이라는 대목에 흠칫했고, 연설이 3분의 2쯤 지났을 때 자리를 떠 업무를 시작하고 새 대통령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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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0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에게 스태프 세크러터리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나 트럼프는 그 직책도 롭 포터도 알지 못했고, 쿠슈너가 롭 포터가 대통령 일과를 체계적으로 짤 것이라고 하자 트럼프는 두 사람을 바라보다 말없이 TV를 찾아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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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0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 취임 이후 줄곧 트럼프와 함께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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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7일, 39세 때, 롭 포터는 스콧 프루잇이 상원에서 찬성 52 대 반대 46으로 가까스로 EPA 청장 인준을 받을 때 인준 지원 담당인 셰르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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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나바로로부터 그 메모를 트럼프와 프리버스에게 전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메모를 넘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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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나바로가 무역 문제에서 대통령의 속내를 대변한다는 점도 알고 있었기에 메모를 올리면 무역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리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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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메모를 프리버스에게 보여 주며 좋지 않은 구상이니 대통령에게 올리지 않고 자신의 책상 파일에 넣어 두겠다고 했고, 프리버스는 이를 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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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중립적인 중재자로 비치려 했지만 옥스퍼드에서 경제학을 가르친 경험에 비춰 나바로의 견해가 낡고 근거 없다고 확신했고, 무역적자 문제에서 나바로와 대통령을 '평평한 지구 학회' 회원처럼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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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게리 콘과 동맹을 맺었으며 백악관 안의 이른바 '월가 윙'에 분명히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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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7일, 39세 때, 롭 포터는 피터 나바로의 메모에서 스태프 세크러터리 절차를 거치는 무역 행정명령안은 희석되거나 늦춰지거나 좌초되기 쉽다는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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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이후 배넌과 프루잇에게 그런 식으로 오벌오피스에 들어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중대한 절차 위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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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5일, 39세 때, 롭 포터는 4월 5일 웨스트윙 로비에서 EPA 청장 스콧 프루잇을 보고 가볍게 대화한 뒤 정규 일정에 없던 프루잇이 오벌오피스로 향하자 뒤따라 들어갔고, 스티브 배넌까지 나타나면서 비공식 면담임이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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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5일, 39세 때, 롭 포터는 협의나 법률 검토 같은 절차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는데, 프루잇과 배넌이 예고 없이 들어와 당대 최대 환경 현안에 즉석 결정을 요구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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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5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프루잇의 성명 초안을 언론 앞에서 읽거나 숀 스파이서 대변인에게 배포를 지시할 수 있어 위험하다고 판단했고, 틈을 봐 트럼프 책상에서 그 초안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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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5일, 39세 때, 롭 포터는 대통령이 NAFTA에서 먼저 탈퇴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데 크게 놀랐고, 다른 참석자들이 침묵하며 오히려 트럼프를 부추기는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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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5일, 39세 때, 롭 포터는 펜스·로스·쿠슈너·나바로가 있는 자리에서 게리 콘과 스티브 므누신이 빠졌으니 정식 절차를 밟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했지만, 트럼프로부터 상관없으니 금요일까지 책상에 올리라는 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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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5일, 39세 때, 롭 포터는 맥매스터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그동안 무역 논의에 깊이 끼지 않았던 맥매스터로부터 NAFTA 탈퇴는 동맹을 뒤흔드는 불필요한 안보 악몽이 될 것이라며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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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6일, 39세 때, 롭 포터는 회의가 끝난 뒤 트럼프가 준비를 지시한 문서를 검토하기 위해 오벌오피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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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6일, 39세 때, 롭 포터는 오벌오피스로 가던 길에 막 취임한 농무장관 소니 퍼듀를 불러 함께 들어갔고 윌버 로스도 합류한 가운데, 퍼듀는 NAFTA가 미국 농업에 큰 이익이며 멕시코·캐나다로 연 390억 달러를 수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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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6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공개 발언과 위협의 수위는 높이되 180일 탈퇴 통보는 실제로 보내지 않기로 하면서, 재러드 쿠슈너로부터 대통령이 당분간 NAFTA를 탈퇴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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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6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와 내린 결정은 무엇이든 잠정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탈퇴 직전까지 갔었다는 데 놀랐고, 이 문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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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중립 조정자 역할을 내려놓고 윌버 로스에게 국가별 무역적자는 중요하지 않고 무역협정이 적자의 주된 원인도 아니며, 적자는 경제 여건·생산 효율·저축률·환율에 좌우되므로 보호무역은 국익에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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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로스로부터 자신은 수십억 달러를 벌고 월가에서 일했다며 롭 포터가 수요와 공급을 모른다는 반박과 함께, 중국에 관세를 매겨 보복을 당하면 다른 나라에서 사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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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39세 때, 롭 포터는 탄핵 이야기가 나오자 트럼프가 폭발하기 직전이라고 감지했고, 트럼프가 코미 때문에 판이 뒤집혔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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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39세 때, 롭 포터는 5월 18일 밤사이 더 나빠진 트럼프의 기분이 측근 누구도 본 적 없을 만큼 격해진 날을 겪었고, 지인에게 그날을 겨우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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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39세 때, 롭 포터는 프리버스·배넌·쿠슈너·맥갠·콘·호프 힉스 등과 함께 드나드는 가운데, 보도에 격분한 트럼프가 왜 뮬러가 뽑혔느냐며 FBI 국장 면접에서 떨어뜨렸으니 앙심을 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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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39세 때, 롭 포터는 모두가 자신을 노린다며 특검의 권한을 묻는 트럼프에게 특검은 어떤 범죄든 사실상 제한 없이 조사할 수 있다고 답하며 워터게이트, 이란-콘트라, 클린턴의 모니카 르윈스키 추문을 사례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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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그 정도로 동요한 모습을 이전에 본 적이 없었고, 몇 시간 이어진 분노를 보며 임기 말 닉슨이 기도하고 바닥을 치고 역대 대통령 초상화에 말을 걸었다는 이야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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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국방부 협의 문제를 결정을 몇 주 이상 미룰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보았고, 매티스도 이후 로스에게 의견을 내기 전에 분석이 필요하다고 해 지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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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39세 때, 롭 포터는 6월 1일 오전 10시 오벌오피스에서 열릴 파리 협정 관련 대통령 회의를 앞두고 맥매스터와 따로 만나, 트럼프가 그날 발표하기로 돼 있으니 마지막 시도를 해 보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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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39세 때, 롭 포터는 미국이 파리 기후협약의 '조건'에서 즉시 빠지고 오늘부터 국가결정기여를 포함해 협약이 지우려는 재정·경제 부담을 따르지 않는다는 내용의 대통령용 문안을 작성했다.
79
2017년 06월 01일, 39세 때, 롭 포터는 기술적으로는 미국을 협약에 남겨 두는 '조건' 탈퇴 문안이 충분히 강경하게 읽혀 대통령이 정치적 효과와 공약 이행, 지지층 결집을 체감할 것이라고 맥매스터에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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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39세 때, 롭 포터는 사실상 장관급 회의의 두 번째 선택지인 잔류안에 해당하는 이 문안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길을 찾았다고 여겼다.
81
2017년 06월 01일, 39세 때, 롭 포터는 맥매스터와 함께 트럼프에게 문안을 내밀고 오래 설득했으나, 트럼프는 이를 물리치고 그것만이 지지층에 충실한 길이라며 전면 탈퇴를 택했다.
82
2017년 06월 02일, 39세 때, 롭 포터는 6월 2일 오벌오피스에서 서류를 한 건씩 내밀며 짧은 설명을 곁들여 트럼프의 서명을 받고 있었고, 그때 트럼프의 오랜 변호사 마크 카소위츠가 집무실에 들어왔다.
83
2017년 06월 02일, 39세 때, 롭 포터는 카소위츠로부터 하버드와 하버드 로스쿨을 나온 로즈 장학생 출신의 훌륭한 인재라는 칭찬을 들었고, 트럼프로부터는 이력이 닐 고서치보다 낫다는 평을 받았다.
84
2017년 06월 02일, 39세 때, 롭 포터는 카소위츠가 나간 뒤 누구를 위해 일하고 누구에게 보고하느냐는 트럼프의 물음에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보고하지만 실제로는 대통령을 위해 일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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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2일, 39세 때, 롭 포터는 공식 조직도를 싫어한 트럼프로부터 프리버스를 작은 쥐에 빗대 깎아내리는 말과 함께, 프리버스는 신경 쓰지 말고 거치지도 말며 곧장 대통령에게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86
2017년 06월 02일, 39세 때, 롭 포터는 그날을 계기로 트럼프와의 관계가 달라져, 트럼프에게 고서치에 견줄 만한 인물로 여겨지게 됐다.
87
2017년 06월 02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자신의 비서실장을 그토록 악의적으로 평가하는 데 충격을 받았다.
88
2017년 06월 08일, 39세 때, 롭 포터는 6월 8일 트럼프가 오벌오피스에서 연 철강 관세 회의에 게리 콘, 윌버 로스, 국방장관 매티스와 함께 결단의 책상 둘레에 앉았다.
89
2017년 06월 08일, 39세 때, 롭 포터는 같은 회의에서 상무부가 수입품의 안보 위협 여부를 판단하면서 법이 정한 국방부와의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등의 법적 문제를 제기했고, 로스는 협의했다고 했지만 매티스는 한 번도 협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90
2017년 06월 08일, 39세 때, 롭 포터는 로스가 담당 국방부 차관보와 협의했고 이를 보여 줄 이메일도 있다고 맞서자, 법이 요구하는 것은 차관보가 아니라 국방장관과의 협의라고 지적했다.
91
2017년 07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이후 프리버스로부터 렉스 틸러슨이 여러 일로 화가 나 성미가 날카로워진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
92
2017년 07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맥매스터의 회의와 통화가 지루하고 불필요할 때도 있지만 맥매스터의 지적은 옳다고 보았고, 틸러슨과 맥매스터의 관계가 무너진 것은 전반적인 기능 장애를 드러낸다고 판단했다.
93
2017년 07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베드민스터에서 돌아오는 소형 대통령 전용기의 참모석에서 이방카 트럼프, 재러드 쿠슈너, 맥매스터와 함께 앉아 있다가, 다가온 트럼프로부터 이라크·아프가니스탄·시리아 세 전장이 수렁이고 막대한 자원만 들어가니 승리를 선언하고 병력을 귀환시켜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94
2017년 07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같은 기내에서 재러드 쿠슈너와 이방카 트럼프로부터 워싱턴에 돌아가면 맥매스터와 함께 병력 일부는 빼고 일부는 남기는 전략과 대통령 설득 방안을 마련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95
2017년 07월 08일, 39세 때, 롭 포터는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트럼프와 함께 예정된 연설문을 다듬었고, 그 과정에서 트럼프는 단정한 손글씨로 '무역은 나쁘다'라고 적었다.
96
2017년 07월 15일, 39세 때, 롭 포터는 7월 15일 맥매스터, 그리고 맥매스터 참모진의 고위 부보좌관 디나 파월과 술자리를 함께했다.
97
2017년 07월 15일, 39세 때, 롭 포터는 그 자리에서 맥매스터로부터 틸러슨과 매티스를 '2인조'라고 부르며 두 사람 때문에 자기 입지가 갈수록 버티기 어려워진다는 말을 들었다.
98
2017년 07월 15일, 39세 때, 롭 포터는 같은 자리에서 틸러슨이 백악관 정책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대통령도 끌어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99
2017년 07월 15일, 39세 때, 롭 포터는 맥매스터로부터 대통령을 우회하기보다 설득하는 쪽이 더 충성스럽고 지시가 분명하면 육군 장교로서 의무감에 따라 수행한다는 말과 함께, 틸러슨은 그렇지 않다는 거친 비난을 들었다.
100
2017년 07월 17일, 39세 때, 롭 포터는 7월 17일 회의에 몇 분 늦게 도착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와 피터 나바로가 절차를 어겼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101
2017년 07월 17일, 39세 때, 롭 포터는 같은 회의에서 포스터에 정리된 여러 조치가 의회 승인이 필요한 사안이라 대통령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다고 트럼프에게 말했다.
102
2017년 07월 17일, 39세 때, 롭 포터는 논점이 조율되지 않았다며 나바로와 라이트하이저의 견해는 하나의 관점일 뿐이니 상무부 윌버 로스, 재무부 므누신, 국가경제위원회 콘의 의견을 들어 검토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트럼프에게 말했다.
103
2017년 07월 18일, 39세 때, 롭 포터는 7월 18일 회의 직후 자기 사무실로 내려온 렉스 틸러슨으로부터 백악관이 엉망이고 윗선 사람들이 돌아가는 상황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104
2017년 07월 18일, 39세 때, 롭 포터는 같은 자리에서 틸러슨으로부터 의회 보좌진 출신으로 외교 경험이 없는 39세 인사국장 조니 디스테파노가 국무부 요직 인선을 해내지 못하며, 디스테파노가 차관보 후보로 보낸 인물은 자격 미달이라는 비판을 들었다.
105
2017년 07월 25일, 39세 때, 롭 포터는 오벌오피스 바깥 콜로네이드에서 게리 콘과 함께 맥매스터와 이야기를 나누며, 맥매스터와 NSC·정보 전문가들이 러시아의 선전물로 결론 내린 내용을 대통령이 받아 퍼뜨렸다는 말을 들었다.
106
2017년 07월 25일, 39세 때, 롭 포터는 콜로네이드 대화에서 맥매스터로부터 앞으로 얼마나 더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토로를 들었다.
10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하루 업무가 끝나 트럼프가 관저로 올라가기 전마다 배경 자료, 현안 메모, 이튿날 일정을 묶은 브리핑북을 건넸다.
10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자신이 건넨 브리핑북을 트럼프가 이튿날 오전 10시에서 11시 30분 사이 오벌오피스에 내려와 대강 넘겨보거나 아예 펴지 않은 채 그날 일정부터 묻는 일을 겪었다.
10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즉흥적인 업무 방식을 좋아하며 미리 준비하면 순발력과 직감이 무뎌진다고 여기는 것처럼 움직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11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게리 콘에게 대통령의 관심을 한미FTA와 NAFTA에서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고 말했고, 콘도 이에 동의했다.
11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대통령 지시대로 명령서 초안을 적어도 두 차례 작성했으며, 그 문서는 롭 포터 자신이나 게리 콘의 손으로 최소 두 번 대통령 집무 데스크에서 치워졌다. 다른 때에는 처리가 미뤄졌다.
112
2017년 8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스티븐 므누신과 게리 콘으로부터 어떻게 트럼프를 설득해 낸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었다.
113
2017년 8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비서관으로서 트럼프가 두 번째 연설 이야기를 꺼내자 세 차례 발언 가운데 좋았던 것은 그 연설뿐이라고 답했고, 트럼프로부터 더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대꾸를 들었다.
114
2017년 8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샬러츠빌을 결정적 전환점으로 여겼고, 트럼프가 참모 대부분의 판단을 물리친 뒤로는 대통령직이나 백악관이 아니라 한 개인이 본래 모습대로 움직일 뿐이라고 말했다.
115
2017년 8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의 당선이 국가 분열을 되살리고 언론과의 대립, 문화전쟁, 인종주의적 색채를 키웠으며 트럼프가 그 흐름을 더 빠르게 몰아갔다고 봤다.
116
2017년 8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샬러츠빌 이후 분열을 봉합하려는 노력은 사실상 희망이 없으며 의심과 불신, 적대가 일상이 된 전면전 상태라고 평했다.
117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8월 의회 휴회 기간 새 비서실장 존 켈리와 함께 베드민스터에서 몇 주를 트럼프와 보냈다. 켈리는 이 시기 백악관에 질서와 규율을 세우려 했다.
118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존 켈리에게 라인스 프리버스도 비서실장 시절 질서를 잡으려 했다고 전했다.
119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존 켈리와 함께 트럼프와 마주 앉아 새로 정비한 업무 절차를 설명했고, 트럼프는 그 절차에 동의했다.
120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에게 결정 메모에 서명해야 결정이 성립하며 메모는 보조 자료를 붙인 한 장 분량으로 하고 자신이 직접 보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때로 참모 5~7명이 함께하는 회의가 필요해도 대부분은 메모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21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처음 몇 주 동안 대통령을 짜증 나게 한 새 체계를 밀고 나가, 매일 2~10건의 결정 메모를 가져가 서명받는 일과로 정착시켰다.
122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켈리가 초기 몇 주간 대통령과 대등하게 어울리며 농담과 조언을 주고받으면서도 결정권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참모로서 공손함을 지키는 모습을 지켜봤다.
123
2017년 8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가 관저로 불러 모은 철강 관세 논의에 윌버 로스, 피터 나바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게리 콘, 맥매스터와 함께 참석했다.
124
2017년 8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철강 관세 논의 자리에서 게리 콘이 거든 세제·상원의원 문제에 동의했고, 철강 관세가 핵심 동맹 관계를 해친다고 주장해 온 맥매스터도 같은 입장을 보였다.
125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301조 조사 승인용 두 쪽짜리 메모가 중국을 다섯 번 거론하며 중국만 겨냥한다고 트럼프에게 설명했고, 트럼프로부터 대상을 전 세계로 넓히자는 요구를 받았다.
126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법상 이런 조사는 특정 국가의 특정 불공정 관행을 대상으로 해야 하므로 이번 대상이 중국이라는 점은 피할 수 없다고 트럼프에게 말했다.
127
2017년 08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서명은 하되 발언에서는 중국을 빼겠다는 트럼프에게 중국을 겨냥한다는 말 없이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했고, 트럼프는 이를 수긍했다.
12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존 켈리의 사무실을 찾아가 단둘이, 특검 임명 뒤 코미·뮬러 국면에서 대통령이 수사에 매달려 국정 업무와 결정이 어려웠던 일이 수사가 진행되면 되풀이될 수 있다고 미리 경고했다.
12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켈리에게 상원과 하원의 러시아 조사 결과가 그 계기가 될 수 있으며, 대통령이 뮬러 관련 사안을 다룰 시간과 공간을 따로 떼어 주지 않으면 혼란이 백악관 전체로 번질 것이라고 말했다.
13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에게는 감정을 쏟아내고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하다며, 웨스트윙 전체가 며칠에서 몇 주씩 멈춰 섰던 일이 반복되지 않게 대비하자고 켈리에게 촉구했다. 켈리는 그런 조짐을 조금씩 봤다며 사안이 그만큼 심각할 수 있다고 답했다.
13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지난번에도 겨우 넘겼고 이번에는 더 나빠질 수 있으니 대응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켈리에게 말했고, 켈리도 해 보자고 했지만 두 사람 모두 당장 내놓을 방안은 없었다.
13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광범위한 뮬러 수사에 더해 트럼프의 러시아 공모·사법방해 의혹 보도가 끊이지 않으면서 대통령이 때때로 직무를 거의 수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13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맥매스터로부터 트럼프가 원래도 자기 말을 오래 주의 깊게 듣지 않았지만 이제는 관심조차 끌 수 없을 만큼 나빠졌다는 말을 들었다.
13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맥매스터에게 개인적인 일로 받아들이지 말라며, 대통령이 러시아 관련 뉴스에 빠져 하루 종일 산만한 상태라고 조언했다.
13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게리 콘으로부터 대통령과 이야기해 봐야 소용없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
13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여러 차례 백악관 법률고문을 맡을 뜻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13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가 뮬러 특검 문제로 찾아올 때 함께 있으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자신은 대통령의 변호사가 아니고 정부 소속이라 동석하면 변호인-의뢰인 비밀유지 특권이 깨진다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트럼프가 상관없다고 해 존 다우드 같은 개인 변호사가 나서서 나가 달라고 해야 했다.
13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게리 콘으로부터 이곳이 너무 혼란스러워 얼마나 더 견딜지 모르겠고, 대통령은 달라지지 않으며 슬라이드까지 갖춘 브리핑도 10분만 지나면 다른 이야기로 새 끝을 보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139
2017년 08월 13일, 39세 때, 롭 포터는 베드민스터에서 트럼프 곁에 머물며 샬러츠빌 사태를 수습할 새 연설 작업에 합류했고, 백악관 연설문 작성팀이 쓴 8월 14일 월요일 백악관 연설 초안을 맡았다. 초안의 목표는 대통령을 사태를 진정시키는 건설적 인물로 비치게 하는 것이었다.
140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워싱턴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연설 초안을 트럼프에게 건네 함께 검토했지만, 트럼프는 정치적 올바름에 굽히는 것처럼 보이는 어조를 못마땅해했다.
141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대변인이 된 세라 허커비 샌더스와 대통령이 연설을 다시 하도록 같은 목소리로 설득하기로 뜻을 모았다.
142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증오와 편견은 어느 한쪽만의 것이 아니며 언론은 무엇을 하든 비판할 것이라고 트럼프가 자기 발언을 옹호하자, 지금의 인식을 바로잡아 나라를 하나로 묶어야 하고 신나치와 인종적 적대 세력을 직접 규탄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맞섰다.
143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대통령이 '치유자'이자 '위로자'가 될 수 있고 나라가 그의 말에 기대고 있다며 트럼프의 자존심에 호소했으나, 트럼프는 반박도 동의도 하지 않았다.
144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웨스트윙이 개보수 중이라 트럼프와 함께 관저로 올라갔고, 프린터가 없어 자신의 노트북 화면을 넘기며 자리에 앉은 트럼프와 연설 초안의 문장을 잘라 붙였다.
145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인종차별을 비판하고 사랑과 치유를 강조한 초안을 두고 트럼프로부터 약해 보이고 사과하는 것 같아 싫다는 말을 들었다.
146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가 정치적 올바름에 굴하지 않으려는 충동과 국민을 통합해야 할 필요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트럼프는 곧 이를 받아들여 해당 문구에 반대하지 않았다.
147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수정 사항을 반영하며 초안을 넘기는 동안 트럼프로부터 하나하나 승인을 받았고, 트럼프는 결국 연설을 하기로 결정했다.
148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승인받은 약 12개 단락 분량의 최종본을 텔레프롬프터에 입력했으며, 트럼프는 외교 접견실을 연설 장소로 정했다.
149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원래 초안 작성자는 아니었지만 4시간 가까이 트럼프와 수정 작업을 하며 화해를 담은 문구를 보탰다.
150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8월 14일 연설을 나라에 도움이 된 성과이자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한 일로 평가했다.
151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연설이 잘못을 시인하고 흔들리는 모습이라는 방송 논평에 격분한 트럼프로부터 이번 연설이 최대의 실수였고 양보나 사과는 절대 해선 안 되며 애초에 잘못한 것도 없다는 말을 들었다.
152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직접 분노를 사지는 않았지만, 억지로 떠밀려 한 그 연설이 최악이었고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는 하소연을 들었다.
153
2017년 08월 14일, 39세 때, 롭 포터는 게리 콘과 함께 301조 조사 승인 메모 서명이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당장 매기려는 트럼프의 생각을 돌려놓기를 기대했다.
15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게리 콘과 함께 무역적자의 중요성과 관세의 필요성에 대한 트럼프의 확신에 이의를 제기할 때마다, 트럼프로부터 자신이 옳고 반대하는 쪽이 틀렸다는 완강한 답만 들었다.
15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밤마다 엮는 대통령 일일 보고철에 게리 콘이 '미국의 WTO 분쟁 기록' 문서를 넣었지만, 트럼프는 그 문서를 거의 펼쳐 보지 않았다.
156
2017년 08월 15일, 39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타워 로비 옆에서 트럼프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충격을 받았다.
157
2017년 08월 21일, 39세 때, 롭 포터는 존 켈리와 함께 모든 각료와 백악관 고위 보좌관에게 메모 2건을 보냈고, 첫 메모로 결정 메모·보도자료·기사를 포함해 대통령에게 오가는 모든 문서가 비서관인 자신을 거치도록 정했다.
158
2017년 08월 21일, 39세 때, 롭 포터는 같은 첫 메모로 행정명령에는 백악관 법률고문과 법무부 법률자문국 검토를 포함해 최소 2주가 걸린다고 못 박고, 집무실에서 나가는 모든 문서를 대통령기록물법 준수를 위해 비서관에게 제출하게 했다.
159
2017년 08월 21일, 39세 때, 롭 포터는 켈리와 함께 보낸 둘째 메모로, 대통령이 서명한 결정 메모가 없으면 예산·의료·무역 같은 새 국정 사안과 외교·정보·군사 작전에 관한 결정도 확정되지 않아 시행할 수 없게 했다. 구두 보고 뒤 내려진 결정도 공식 메모 전까지는 최종이 아니었다.
16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게리 콘과 함께 한국과의 무역협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트럼프를 설득할 때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지원을 받았다. 매티스는 김정은이 가장 시급한 안보 위협이고 한국과의 동맹과 무역이 맞물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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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게리 콘, 때로는 짐 매티스 국방장관과 손을 잡고 경제·외교 분야에서 트럼프의 위험한 충동 일부를 막으려 했다.
162
2017년 09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대통령 문서를 관리하는 스태프 세크러터리로서 한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 작성을 통상 맡았지만, 이번 서한 초안은 출처가 드러나지 않은 경로로 트럼프에게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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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9월부터 단둘이 있거나 소수 선임 참모만 있는 자리에서 켈리로부터 대통령이 정상이 아니며 특히 무역협정과 주한미군 문제에서는 모두가 대통령을 말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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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경 · 39세 무렵, 롭 포터는 존 켈리가 의견을 묻자 지금 상태는 지속될 수 없지만 대통령이 피터 나바로를 아껴 해임은 불가능하고 그가 바라는 승진도 터무니없으니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자신이 나바로를 자주 막아 낸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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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폭스뉴스가 켜진 에어포스원 대통령 전용 앞쪽 객실에서 트럼프로부터 '리틀 로켓맨'이 자신이 지은 별명 중 최고일 것이라는 자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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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그 별명이 김정은을 자극한 것 같다고 하면서 말싸움이 계속 고조되면 최종 목표와 끝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트럼프는 약점을 보여선 안 되며 국익을 위해 무엇이든 할 각오가 있음을 김정은 등에게 확신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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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예측 불가능성을 보이는 것도 좋지만 김정은 역시 예측이 어렵고 정신 상태가 불확실하며 다른 지도자 같은 정치적 제약 없이 국제적 인정을 원하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힘을 보여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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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0일, 39세 때, 롭 포터는 김정은을 망신 주는 것이 굴복을 끌어낼지 도리어 도발을 부를지 의문을 던졌고, 트럼프는 답하지 않다가 이는 지도자 대 지도자, 자신과 김정은의 의지 대결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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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39세 때, 롭 포터는 존 켈리가 소집한 무역 갈등 당사자 회의에 게리 콘이 데려온 보좌로 참석했고, 피터 나바로 쪽에서는 스티븐 밀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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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39세 때, 롭 포터는 같은 회의에서 게리 콘이 나바로를 백악관 혼란의 근원으로 지목하자, 피터 나바로로부터 절차를 조작해 자신의 대통령 면담을 늦춰 왔다는 주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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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5일, 40세 때, 롭 포터는 커스텐 닐슨을 장관으로 정식 임명하는 임명장을 트럼프에게 가져갔다가 서명을 망설이는 트럼프에게 상원이 이미 62대 37로 인준했고 취임 선서식에도 참석해야 한다고 말해 서명을 받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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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경 · 41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조지 W. 부시가 세계 경찰 노릇을 하며 민주주의를 퍼뜨리려다 여러 전쟁을 일으킨 형편없는 대통령이자 전쟁광이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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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경 · 41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수천 명 규모의 증파를 결정했어도 아프가니스탄의 현 상태를 이어가지는 않겠으며, 그곳은 제대로 굴러가는 민주국가가 될 수 없는 재앙이니 완전히 빠져나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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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경 · 41세 무렵,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군인들은 싸우는 법은 알아도 사업 감각이 없어 전쟁 비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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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관세를 두고 몇 달째 입장이 굳어진 피터 나바로, 윌버 로스, 게리 콘과 함께 날 선 논쟁이 벌어진 오벌오피스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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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이 회의에서 관세가 시장을 흔들고 주가 상승분을 위협하며 사실상 미국 소비자에게 매기는 세금이 돼 세제·규제 개혁 성과를 깎아 먹는다는 게리 콘의 경제·지정학적 안보 논거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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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게리 콘이 자리를 비운 뒤 피터 나바로와 논쟁을 이어갔고, 윌버 로스는 이따금 나바로 편에서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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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부시 행정부 관세 당시 일자리가 순감소했고, 이후 건설·파이프라인·자동차 같은 철강 소비 산업은 커진 반면 철강 생산 일자리가 늘 여지는 작아 새 관세의 고용 손실이 더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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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관세가 널리 환영받으리라는 피터 나바로의 판단을 반박하며 철강을 사서 쓰는 많은 기업이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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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마진이 얇은 자동차 업체들이 비용 상승에 반발할 것이며, 연방 공유지 개방과 해상 시추 확대로 파이프라인 건설이 필요한 때에 파이프라인 업체들도 타격을 입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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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철강 노조는 반기겠지만 전미자동차노조와 건설노조는 비용 상승 때문에 반대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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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평소에는 토론을 중재하는 중립적 조정자 역할을 지키고 강한 의견은 대통령과 단둘일 때만 밝혔으나, 이 회의에서는 자유무역 지지자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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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피터 나바로로부터 논거마다 반박을 받았고, 그사이 존 켈리 비서실장이 회의에 들어왔으며 트럼프는 두 사람의 공방을 유심히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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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나바로와 30분 가까이 공방한 뒤 트럼프로부터 변호사가 경제학을 아느냐는 추궁을 받자, 로즈 장학생으로 옥스퍼드에 있을 때 경제학을 공부하고 다른 학생들을 가르쳤다며 자신의 논거가 순수한 경제 논리만은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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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게리 콘이 글로벌리스트인 줄은 알았어도 롭까지 그런 줄은 몰랐다는 욕설 섞인 말을 들었고, 트럼프는 켈리를 돌아보며 롭 포터를 글로벌리스트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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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 40세 때, 롭 포터는 트럼프로부터 김정은은 깡패이자 강자이므로 강하게 대하며 위협하고 한발 앞서 수를 써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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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40세 때, 롭 포터는 크게 격분한 트럼프로부터 켈리의 발언을 봤느냐며 자신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고 국경 전체에 장벽을 세우겠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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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켈리가 지나치게 강압적이고 참모들이 그를 싫어하는 것 같다며 어떠냐는 트럼프의 물음에, 켈리가 도움은 됐지만 한계가 있고 특히 입법 쪽이 약해 정무 담당자를 따로 둬야 하며 비서실장을 수석 정치 고문으로 삼으려면 켈리는 맞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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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국무장관 승인 없이 트럼프의 결정 메모 서명을 받아 낸다는 이유로 렉스 틸러슨으로부터 켈리를 통해 여러 차례 불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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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롭 포터는 존 켈리로부터 틸러슨 본인의 명시적 승인을 전화나 이메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관련 결정 메모를 대통령에게 올리거나 보고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국무부의 일반 의견이나 틸러슨 비서실장의 피드백으로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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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는 학대 의혹으로 백악관 안에서의 상승 가도가 끝났다는 기사와, 단정한 이미지 뒤에 급한 성미가 있었다는 전 동료들의 증언을 담은 기사가 뉴욕타임스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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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0일, 40세 때, 롭 포터의 백악관 퇴장은 트럼프를 억제하던 핵심 인물 하나가 사라졌다는 게리 콘의 평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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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7일, 40세 때, 롭 포터는 두 전처가 결혼 생활 중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그중 한 명이 멍든 눈 사진을 공개한 뒤 백악관 비서관직에서 물러났다. 롭 포터는 성명에서 그 사진은 약 15년 전 자신이 찍은 것이며 실제 상황은 묘사된 내용과 거리가 멀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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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7일, 40세 때, 롭 포터는 전 배우자들과 가족·친구, 백악관, 그리고 자신 모두를 위해 사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론 내렸고, 관계 회복과 치유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보였다.

롭 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