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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스티브 배넌 :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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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우파 성향 정치 영화를 만들던 무렵, 20년 가까이 클린턴 부부 관련 스캔들을 파헤쳐 온 하원 공화당 조사관 출신 보수 활동가 데이비드 보시에게서 이튿날 일정을 묻는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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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보시에게 그를 위해 만들고 있는 영화의 편집 작업 때문에 여유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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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보시가 이끄는 보수 정치행동위원회 시티즌스 유나이티드에서 반클린턴 영화를 제작하느라 하루 20시간씩 일하고 있으며 곧 두 편을 더 공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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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대선 출마를 검토 중인 도널드 트럼프를 뉴욕에서 함께 만나자는 보시의 제안을 받자, 어느 나라 대통령 말이냐고 농담 섞어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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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대선에, 그것도 오바마를 상대로 나설 리 없다며 만남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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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진지하지 않다고 했다가, NBC '어프렌티스'로 몇 주씩 시청률 1위를 차지한 TV 유명인 트럼프가 이번엔 진지하다는 보시의 반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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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만나 봐서 손해 볼 것 없다는 보시의 설득에 결국 뉴욕 트럼프 타워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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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보시와 함께 트럼프 타워 26층 회의실에 올라가 트럼프의 환대를 받았고, 보시가 공화당 경선 승리법과 오바마 상대 본선 전략을 두 부분으로 나눠 여론조사 전략·절차·쟁점까지 짚는 발표에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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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작은 정부를 지지하며 티파티 운동에 깊이 공감하던 보시가 트럼프에게 지금이 미국 정치의 중대 국면이고 티파티 포퓰리즘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고 역설하는 자리에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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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보시와 함께 트럼프로부터 자신은 직업 정치인이 아니라 사업가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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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의 쇼맨십에 갈수록 끌렸고, 그를 민첩하고 기운이 넘치며 좌중을 휘어잡는 퀸스 출신의 노련한 인물, 곧 집중력 있는 '아치 벙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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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정치의 가장 기초적인 실무조차 알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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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어서 발표에 나서 엘리트에 대한 반감, 그리고 조작된 체제와 정실 자본주의·내부자 거래에 맞서는 서민 포퓰리즘이 티파티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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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바로 자기 얘기라며 스스로를 'popularist'라 부르자 'populist'로 바로잡아 주었지만, 트럼프가 제 표현을 굽히지 않아 더는 고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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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처음엔 트럼프가 단어를 잘못 안다고 여겼으나, 'popularist'가 지식층이 아닌 일반 대중을 뜻하던 'populist'의 옛 영국식 표현임을 알고 있었기에 대중적 인기를 뜻한 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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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도시를 쥔 민주당에 호텔 건설 때문에 돈을 써야 했고 그쪽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트럼프의 해명을 듣고, 티파티가 겨냥하는 대상이 바로 트럼프 같은 내부자 거래자라는 점이 티파티 후보로서 걸림돌이라고 보시의 지적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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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각종 정책 입장을 언제든 다시 조율할 수 있는 것으로 다루던 그 자리에서, 트럼프로부터 공화당 후보 지명을 따내 어떤 경쟁자든 꺾을 수 있다는 말과 자신은 낙태 반대 입장이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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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중국이 미국의 일자리와 자본을 성공적으로 빼앗아 왔다는 문제를 길게 브리핑할 만큼 이 위협에 몰두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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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회동 뒤 소감을 묻는 보시에게 트럼프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정치 기부 수표를 쓸 사람이 아니어서 출마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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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정책서를 낼지 묻는 보시에게 트럼프는 그런 책을 절대 내지 않을 것이고 이날 회동은 시간 낭비였지만 아주 즐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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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56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정말 출마하겠느냐는 보시의 마지막 물음에 그가 누리는 생활을 보면 가능성은 0보다도 낮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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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요일 오후 라디오 프로그램 'The Victory Sessions'를 진행하며 이를 '생각하는 사람의 라디오 쇼'로 내세웠고, 이 방송에 도널드 트럼프를 30분 인터뷰 손님으로 맞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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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시리우스XM 라디오 '브라이트바트 뉴스 데일리'에서 2016년 6월까지 여러 차례 트럼프를 출연시켜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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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로저 에일스와 오래 알고 지냈지만 그에게 신세를 지지 않으려고 폭스뉴스에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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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이 이끈 브라이트바트는 공화당 엘리트로 분류한 라인스 프리버스를 약 2년 동안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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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부선대본부장 데이비드 보시를 휘하에 두고 켈리앤 콘웨이, 재러드 쿠슈너와 회의를 열어 다음 TV 광고 3편 같은 안건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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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정권인수팀장 내정자 크리스 크리스티와 함께 트럼프 타워로 불려 갔고, 크리스티가 인수팀 운영 자금을 따로 모은다는 사실을 안 트럼프가 자신은 캠페인에 돈을 넣는데 크리스티는 돈을 빼 간다고 질책하는 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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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인수팀을 모두 닫으면 이튿날 '모닝 조'가 당선을 자신하느냐고 따질 것이라며 인수 작업이 필요하다고 트럼프를 설득했다. 트럼프는 골격만 남긴 대폭 축소안에 마지못해 동의했고 크리스티는 모금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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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불안 속에서도 트럼프와 펜스의 역할 분담 전략에 이점이 있다고 보고 마이크 펜스를 경합주 순회 유세에 투입했다. 펜스는 펜실베이니아 최소 23회, 오하이오 25회, 노스캐롤라이나 22회, 아이오와 15회, 플로리다 13회, 미시간 8회, 위스콘신 7회 유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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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펜스가 주지사 후보처럼 지역 현안과 트럼프 정부가 그 주에 해 줄 일에 집중했으며, 자신이 이따금 펜스를 복음주의 강세 지역에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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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사실상 41개 대규모 인구 밀집 지역에서 카운티 행정관 선거를 치르듯 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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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클린턴 캠프가 2008년과 2012년 아이오와에서 6~10%포인트 차로 이긴 오바마를 지원 유세에 쓰지 않은 데 놀랐다고 말했다. 배넌은 클린턴이 본선 기간 위스콘신을 한 번도 찾지 않았고 경제 메시지도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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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클린턴이 애리조나로 향하는 것을 보고 클린턴 캠프가 판단력을 잃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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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 캠프가 공화당전국위원회 지원을 빼면 연설문 작성자 1명과 가장 싼 낡은 경기장을 잡아 유세 일정을 짜는 6명 안팎의 선발팀이 전부일 만큼 조직이 빈약하다고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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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경 · 62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에게 전략의 세부와 특정 주 집중 방안을 설명하려 했지만 트럼프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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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경 · 62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에게 클린턴과의 대비 전략이라는 각본만 지키면 근본 수치가 모두 유리해 반드시 이긴다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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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경 · 62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선거가 트럼프가 아니라 클린턴을 두고 치러지면 숨은 유권자 덕에 이기고 트럼프에 관한 선거가 되면 진다고 판단했으며, 켈리앤 콘웨이도 이 판단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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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경 · 62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2010년 트럼프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되풀이하며 그를 아치 벙커와 기원전 2세기 로마에서 토지 재분배를 주창한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에 빗대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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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일정표에서 곧 다가올 '교육 주간'을 확인하고, '여성 역량 강화 주간'·'소상공인 주간'처럼 주마다 주제를 정해 둔 일정을 1980년대 조지 부시식 컨트리클럽 공화당 방식이라며 없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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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모든 경합주에서 두 자릿수로 뒤지던 때 재러드 쿠슈너에게 3단계로 짠 새 선거 계획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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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계획의 1단계로 8월 중순부터 힐러리 클린턴과의 첫 토론이 열리는 9월 26일까지 약 6주 동안 격차를 5~7%포인트 안으로 좁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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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3주간의 토론 기간인 2단계를 가장 위험한 구간으로 보고, 준비가 크게 모자란 트럼프가 토론과 정책에서 최고 수준인 클린턴에게 크게 밀릴 것이라 비관하면서도 즉흥성을 살리는 청중 질의형 토론으로 맞서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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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마지막 토론부터 11월 8일 선거일까지 3주를 3단계로 잡고, 골드만삭스 출신 전국 재정위원장 스티브 므누신의 모금이 크게 모자란다고 보아 자기 돈을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트럼프 본인의 자금에 기대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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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데이터상 오하이오와 아이오와는 이길 수 있다고 말하고,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를 반드시 잡은 뒤 펜실베이니아·미시간·위스콘신·미네소타를 공화당 쪽으로 되돌리는 마지막 승부를 'Götterdämmerung'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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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힐러리 클린턴과 곧 박빙이 될 것이니 TV 광고와 지상전에 최소 5,000만 달러가 필요하고 트럼프가 사재로 내야 한다고 재러드 쿠슈너에게 주장했다. 쿠슈너는 트럼프가 그런 수표를 절대 쓰지 않을 것이라며 이 제안을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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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대통령이 되느냐가 걸린 일이라고 맞섰으나, 3~5%포인트 차로 앞서는 확실한 승리가 아니면 트럼프가 거액을 내지 않을 것이라는 재러드 쿠슈너의 말에 수긍했다. 쿠슈너는 2,500만 달러쯤은 받아 낼 수 있겠지만 트럼프에게 현금이 넉넉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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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자신이 연출자이고 트럼프는 배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훗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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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우파 매체 브라이트바트 뉴스를 이끌던 중 토요일마다 해 온 대로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 벤치에 앉아 파이낸셜타임스부터 읽은 뒤 뉴욕타임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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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그날 뉴욕타임스 기사 내용을 모두 사실로 판단했고, 이대로면 트럼프가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에게 많게는 20%포인트, 적어도 두 자릿수 차이로 질 수 있다고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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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강한 민족주의·미국우선 성향을 지닌 인물로, 이날 리베카 머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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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머서에게 트럼프가 무너지면 그를 줄곧 밀어 온 브라이트바트가 책임을 뒤집어쓰고 끝장날 것이라는 걱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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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리베카 머서로부터 캠프를 직접 맡으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선거운동을 운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말이 안 되는 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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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기꺼이 맡겠지만 트럼프가 왜 자신을 쓰겠느냐고 되물었고, 머서로부터 선대위원장 폴 매너포트가 형편없어 캠프를 이끄는 이가 없으며 트럼프는 배넌의 말을 듣는 데다 기사 탓에 공황에 빠진 절박한 처지라 그를 기용할 수 있다는 설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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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리베카 머서가 트럼프에게 매너포트를 내보내야 한다며 혼란에 빠진 캠프의 대안으로 추천한 인물이 됐다. 배넌은 맡지 않을 것이라는 트럼프의 말에 머서는 반드시 맡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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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그날 밤 트럼프에게 전화해 뉴욕타임스 기사는 창피한 일이지만 힐러리 클린턴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했고, 트럼프로부터 매너포트가 TV에서 제 몫을 못 한다는 불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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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에게 이튿날 만나 캠프를 철저히 비밀리에 재정비하자고 제안했고, 트럼프는 일요일 아침에 보자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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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일요일 아침 맨해튼 트럼프 타워에 도착해 트럼프와 약속이 있다고 했지만, 보안요원으로부터 트럼프는 주말엔 이곳에 오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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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전화를 걸어 트럼프로부터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고 있을 테니 오후 1시쯤 점심을 하러 오라는 말을 들었고, 뉴욕에서 서쪽으로 40마일 떨어진 그곳까지 래틀스네이크 브리지 로드에서 우회전하는 길까지 들어 본 적 없을 만큼 상세한 안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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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기사를 불러 정오에 베드민스터에 닿았고, 클럽하우스의 5인용 식탁으로 안내받으며 다른 참석자들은 오후 1시에 온다는 직원의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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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미 트럼프와 합의를 끝냈다고 여겼는데 남들 앞에서 오디션을 치르는 자리인 줄 알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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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점심 자리에 가장 먼저 온, 닉슨 시절부터 공화당 전략가로 일해 온 폭스뉴스 창립자 겸 대표이자 자신의 멘토인 로저 에일스와 마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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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캠프가 참패할 것이라는 에일스의 비판에, 전날 밤 트럼프·머서 가문과 얘기를 끝내 자신이 캠프를 맡게 됐다며 곧 올 크리스 크리스티와 루디 줄리아니에게는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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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선거운동을 전혀 모른다는 에일스의 반대에, 지금보다는 누가 맡아도 더 체계적으로 굴릴 수 있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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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에일스로부터 이 모임이 9월 26일 첫 대선 토론에 대비한 주례 준비 자리로 이번이 두 번째지만, 실제로는 트럼프가 골프를 치며 선거 얘기를 나누는 습관을 들이는 단계라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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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스스로를 '불을 뿜는 포퓰리스트'라 불러 온 인물로, 손수건을 목에 맨 요트 차림으로 들어선 선대위원장 폴 매너포트를 보고 혐오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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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너포트가 트럼프를 '도널드'라고 이름으로 부르며 맞서려 하자, 그런 대등한 호칭이 트럼프의 비위를 거슬렀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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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익명 취재원을 내세워 신빙성을 알 수 없다며 뉴욕타임스 기사를 거짓이라고 몰아붙였지만, 실제로는 기사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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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로부터 자리를 지키라는 말과 함께 매너포트는 캠프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며 전당대회를 넘기려고 데려왔을 뿐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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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에게 12~16%포인트 뒤진 여론조사나 경합주 수치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국민 3분의 2가 나라가 잘못 가고 있다고 보고 75%가 쇠퇴 중이라고 여기는 만큼 변화를 내건 후보에게 유리한 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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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클린턴과 대비를 세우는 전략을 설명하며 엘리트는 쇠퇴를 관리하는 데 만족하지만 노동계층은 그렇지 않다는 지론을 폈고, 트럼프는 고개를 끄덕였다.
71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클린턴을 부패하고 무능한 기득권 엘리트의 대변자로, 트럼프를 잊힌 사람들의 대변자로 세워 선거 구도를 단순하게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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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불법 이민 차단과 합법 이민 축소, 제조업 일자리의 국내 복귀, 불필요한 해외 전쟁에서의 철수를 선거의 3대 주제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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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국경 개방과 불리한 무역협정, 중국으로의 일자리 유출에 책임이 있고 모든 전쟁을 지지한 신보수주의자인 클린턴은 이 세 주제를 방어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트럼프도 클린턴이 신보수주의자라는 데 수긍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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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정치인 같지 않은 트럼프의 말투를 2008년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가 클린턴에게 가졌던 것과 같은 강점으로 꼽으며, 클린턴 같은 정치인은 여론조사와 포커스그룹에서 뽑아낸 기계적 화법에 갇혀 자연스럽게 말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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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로부터 선거캠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76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내분 보도를 막으려면 매너포트를 실권 없는 위원장 자리에 그대로 두자고 트럼프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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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와 함께, 이미 캠프를 돕고 있던 공화당 여론조사 전문가 켈리앤 콘웨이를 선대본부장으로 지명하기로 합의했다.
78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콘웨이를 날마다 TV에 내보내 캠프의 호감 가는 얼굴로 삼고 자신은 TV에 나서지 않겠다고 제안했다.
79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선거운동을 이끌어 본 적 없는 캠프 CEO로서, 역시 경험이 없던 후보 트럼프·선대본부장 콘웨이와 함께 초보 3인 지도부를 이루게 됐다.
80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날 밤 대선을 85일 앞두고 트럼프 타워의 선거본부로 첫 출근을 했으며, 14층으로 올라가며 많은 직원이 자신의 등장을 궁금해할 것이라 보고 둘러댈 말까지 생각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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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TV가 줄지어 선 신속대응센터에 들어섰다가 젊은 직원 앤디 수라비안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일요일엔 늘 이렇다는 답을 듣자 이곳이 정말 캠프 전체를 지휘하는 본부인지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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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워룸 책임자 수라비안의 안내로 수석 홍보국장 제이슨 밀러와 트럼프의 최측근 참모로 꼽히던 대변인 호프 힉스의 사무실을 확인했고, 주말엔 일부가 워싱턴 D.C.에서 일하거나 전화로 참여해 사무실 인원이 원래 이 정도라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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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캠프의 핵심 두뇌라는 말을 듣고 쿠슈너와 이방카 트럼프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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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 타워에서 보자는 폴 매너포트의 전화를 받고 로비로 내려가 주거동 엘리베이터에 오르며,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 작은 거처에 살던 자신에게 트럼프가 펜트하우스를 내준 것인가 기대했지만 그곳은 매너포트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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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딱하게 여기던 매너포트로부터 나서 줘서 고맙다며 트럼프는 원래 늘 그런 식이라는 말을 듣고, 트럼프의 공격이 비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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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너포트에게서 친러 성향 우크라이나 정당의 수기 장부에 매너포트 몫으로 공개되지 않은 현금 1,270만 달러가 적혀 있다는 내용의 뉴욕타임스 기사 초안을 받아 보았다.
87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액수를 보고 소리를 질러 곁에 있던 매너포트의 아내인 60대 변호사 캐슬린 매너포트를 놀라 일어나게 했고, 매너포트는 아내에게 별일 아니라고 달랬다.
88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너포트로부터 기사가 그날 밤 나올 수도 있고 트럼프는 아직 모르며, 자신은 뉴욕타임스가 취재에 나선 두 달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
89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기사를 10문단쯤 읽고 매너포트가 끝났다고 판단했으며, 매너포트는 변호사 지시로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면서 이 기사를 표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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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너포트에게 변호사를 해고하고 트럼프를 직접 찾아가 사실을 알리라고 조언했고, 매너포트는 해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91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자신은 총괄 컨설턴트였을 뿐 돈은 우크라이나에서 함께 일한 여러 사람에게 나갔고 50만 달러도 챙기지 않았다는 매너포트의 주장을 듣고, 그런 해명은 기사에 담기지 않고 1,270만 달러 현금 수령만 부각될 것이라고 짚었다.
92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재러드 쿠슈너에게 전화해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93
2016년 08월 14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너포트에 관한 뉴욕타임스 기사가 그날 밤 온라인에, 이튿날 아침 지면에 실리면서 미리 귀띔받지 못한 트럼프가 격노할 것이라던 예상이 들어맞았다.
94
2016년 08월 15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전화로 알리면서 캠프 CEO 합류 사실이 프리버스에게 전해졌고, 프리버스는 경험이 적은 인물이 또 들어온다는 데 놀랐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95
2016년 08월 15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몇 년 전 잠깐 만난 적 있던 프리버스에게 그날 오후 공화당전국위원회 비서실장 케이티 월시와 함께 와 달라고 요청했다.
96
2016년 08월 15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기부자 이탈과 당내 이탈 모색 소문이 퍼지자 공화당전국위원회가 트럼프를 버리지 않을지 확인하려 했고, 프리버스로부터 떠나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다.
97
2016년 08월 15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프리버스에게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하며 트럼프는 세부 사항에 관심이 없으니 실무는 자신들 몫이라고 말했다.
98
2016년 08월 15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날 프리버스에게 손을 내밀며 기득권층 없이는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고 훗날 기자에게 거친 표현을 섞어 밝혔다.
99
2016년 08월 17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캠프의 지도부 개편 발표로 브라이트바트 뉴스 회장에서 트럼프 캠프 최고경영자로 기용됐고, 이 인선이 자제를 권한 공화당 원로들의 조언을 물리친 결정이라는 뉴욕타임스 보도가 나왔다.
100
2016년 10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재러드 쿠슈너,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 스티브 므누신과 함께 트럼프에게 2,500만 달러를 캠페인에 넣는 안을 내밀었으나, 공화당 거액 후원자들의 돈은 어디 있으며 재러드가 모았어야 했다는 트럼프의 단호한 거절을 받았다.
101
2016년 10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쿠슈너, 므누신과 함께 이튿날 트럼프 전용기에서 1,000만 달러 새 안을 제시했다. 대출이 아니라 배넌이 '그런둔'·'호빗'이라 부르던 소액 지지자들의 현금 기부를 담보로 먼저 넣는 방식이었고 당일 확보 시한이 걸려 있었다.
102
2016년 10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지지자 기부금은 승패와 무관하게 계속 들어오고 트럼프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으나 3%포인트 뒤지고 있다는 트럼프의 반박을 들었고, 이를 트럼프 자신도 승리를 거의 확신하지 못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103
2016년 10월 00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쿠슈너, 므누신과 이틀 동안 밀어붙인 끝에 성가셔하는 트럼프로부터 1,000만 달러를 내겠다는 동의를 얻어 냈다.
104
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후원자들이 다 떠났고 폴 라이언 하원의장도 그날 오후 지지를 거둘 테니 선거는 끝났다는 말을 듣고, 테이프 하나 때문이냐며 반발했다.
105
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프리버스로부터 모두가 지지를 철회하는 중이고 러닝메이트 마이크 펜스마저 계속 함께할지 알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106
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프리버스가 트럼프에게 지금 물러나거나 미국 역사상 최대 표차로 져 평생 망신을 당하는 두 길뿐이라며 당 지도부·의원·공화당전국위원회 인사들의 요구를 전하자, 그 말을 헛소리라고 일축했다.
107
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사퇴 구상은 결코 실현되지 않을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큰 소리로 반박했다. 그가 캠프 CEO를 맡은 두 달이 채 안 되는 사이 쉼 없는 유세로 여론조사 격차는 절반으로 줄어 있었다.
108
2016년 10월 8일경 · 62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멜라니아 트럼프가 누구보다 트럼프에게 영향력이 크고 아첨꾼과 직언하는 사람을 가려낼 줄 아는, 막후의 아주 강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109
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의견을 묻는 트럼프에게 승리가 '100퍼센트' 확실하다고 답했다가, 툭하면 100%를 내세우던 그에게 그 소리는 지겨우니 진짜 생각을 말하라는 트럼프의 고함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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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다시 100%를 되풀이하며 트럼프의 말은 '라커룸 대화'에 불과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지지자들은 떠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트럼프의 말과 빌 클린턴의 실제 행동을 맞세우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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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그날 밤 8시 힐튼 호텔 연회장을 잡아 두었다며, 페이스북으로 빨간 모자 차림의 열성 지지자 1,000명을 불러 언론을 공격하는 유세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트럼프에게 제안했다. 트럼프는 이 안을 반기는 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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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방송 인터뷰에 나서는 안을 정치적 자살로 여기며 그러면 20%포인트 차로 패배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힐튼 측에 현금 보증을 걸어야 하니 유세 여부를 정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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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8일경 · 62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마이크 펜스에게서 트럼프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는 봉인 서한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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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루디 줄리아니, 크리스 크리스티가 함께한 자리에서 트럼프가 이건 할 수 없다며 나약한 짓이라고 거부하자, 이번 다툼은 이겼다고 판단하고 더는 말을 보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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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켈리앤 콘웨이에게 인터뷰를 무산시킬 길을 물었으나, ABC 취재진과 앵커 데이비드 뮤어가 이미 도착했고 자신의 신뢰가 걸려 있어 취소는 불가능하다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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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는 응하지 않을 것이며, 짧은 소개 발언 뒤 생방송 문답으로 넘어가면 크게 당할 뿐이라고 콘웨이에게 맞섰다. 배넌은 사과가 트럼프답지 않은 방식이라 질문이 이어지면 말을 뒤집으며 자기모순에 빠질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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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콘웨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엘리베이터로 내려갈 때 뒤따르려다 크리스 크리스티의 만류로 위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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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크리스 크리스티로부터 애초부터 문제의 근원이었고 트럼프의 가장 나쁜 본능을 부추긴 조력자이니 선거가 끝나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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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맞받아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2차 대선 토론이 열리는 세인트루이스로 가는 비행기가 내일 뜨니 거기 타면 한 팀이라고 크리스티에게 답했다.
120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평소 챙겨 보지 않던 일요일 시사 대담 방송을 이날은 시청했고, 루디 줄리아니가 CNN 제이크 태퍼로부터 트럼프의 발언이 성폭행 묘사라는 지적을 받고 이를 인정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121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왜 줄리아니를 방송에 내보냈느냐, 자신을 변호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트럼프의 추궁에 방송에 나간 사람은 줄리아니 하나뿐이었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그 말을 듣지 않으려 하며 출연이 실수였고 줄리아니가 나약하다고 했다.
122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예정 출발 시각이 지나도 크리스 크리스티가 나타나지 않자 크리스티를 욕하며 비행기를 그대로 출발시켰다.
123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그날 저녁 2차 토론에서 트럼프가 빌 클린턴이나 힐러리 클린턴의 사생활을 건드리지 않으리라는 관측이 CNN과 NBC에서 나오는 가운데, 결정타가 되리라고 본 계획을 따로 마련해 두었다.
124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빌 클린턴에게 공격당했거나 힐러리 클린턴이 자신을 깎아내리려 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4명이 토론장에 올 것이라고 트럼프에게 알렸다.
125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토론 준비 막바지에 기자들을 방으로 들여 트럼프가 이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생중계로 내보내는 계획을 세웠다.
126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클린턴을 고발한 여성들에 관한 브라이트바트 기사 링크를 종일 트위터에 올리던 트럼프로부터 이 계획에 대한 호응을 얻었다.
127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오후 7시 30분 직전 세인트루이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들이 트럼프와 여성들이 기다리던 방으로 들어올 때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방 뒤편에 서 있었다.
128
2016년 10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여성들을 무대 바로 앞 VIP 가족석에 앉히려던 계획이 토론 주최 측의 제지로 막혔고, 여성들은 마지막에 입장해 객석 맨 앞줄에 앉았다.
129
2016년 10월 2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티파티의 지지를 받는 프리덤 코커스 의장이자 여름 유세에서 '그녀를 가둬라' 구호를 이끈 노스캐롤라이나 11지구 하원의원 마크 메도스와 통화하며, 경합주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가 가장 걱정된다고 말했다.
130
2016년 10월 2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마크 메도스로부터 복음주의자들이 집집마다 다니고 있어 트럼프가 노스캐롤라이나에 다시 올 필요가 없고 판세도 버티며 나아지고 있다는 답을 들었다. 메도스는 액세스 할리우드 테이프 이후 아내와 보수 여성들이 버스로 주 전역을 돌며 트럼프 투표를 호소했다고 했다.
131
2016년 10월 2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마크 메도스로부터 트럼프 당선 약 24시간 뒤 폴 라이언 하원의장 불신임 표결을 부쳐 하원을 장악하겠다는 구상이 담긴 서류철을 건네받았다.
132
2016년 11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라인스 프리버스와 백악관 최고위 참모 권한을 나눠 갖는 이례적 체제에 합의해, 새로 만든 수석전략가 직함을 맡고 프리버스는 비서실장을 맡기로 했다.
133
2016년 11월 08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선거 당일 오후 5시쯤 오하이오·아이오와 동률, 펜실베이니아 9%포인트·노스캐롤라이나 7%포인트 열세라는 최신 출구조사를 받아 본 트럼프로부터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말을 들었다.
134
2016년 11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의 당선 연설에서 가족, 켈리앤 콘웨이, 앨라배마 상원의원 제프 세션스, 마이클 플린과 함께 감사 인사를 받는 이름으로 불렸다.
135
2016년 11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당선 직후 트럼프가 비로소 현실을 실감하기 시작했으며, 평생 이 순간을 준비해 온 힐러리 클린턴과 달리 트럼프는 아무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136
2016년 11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몇 시간 눈을 붙인 뒤 기존 인수위 문서를 살폈고, 국방장관 후보로 뉴햄프셔의 고액 선거 후원자가 올라 있는 것을 보고 내용이 형편없다고 판단했다.
137
2016년 11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채워야 할 정부 직위가 4,000개에 이르자, 적어도 한동안은 기성 정치권 인사를 받아들여 실무를 아는 사람들을 데려와야 한다고 판단했다.
138
2016년 11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인수위 조직의 사무총장을 당장 자기 사무실로 부르라고 지시했으나 그 이름조차 떠올리지 못했고, 그 사람이 바하마에 있어 오기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139
2016년 11월 0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인수위를 '부적응 장난감들의 섬'에 빗대며, 10주 뒤 정오면 정권을 넘겨받아야 하는데 정부를 어떻게 꾸리느냐고 한탄했다.
14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 본인도 승리에 크게 놀랐으며 이길 줄 몰라 준비도 인수위원회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배넌은 질 것이라 여기지 않은 것과 이길 것이라 생각한 것은 다르다고 구분했다.
141
2016년 11월 13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수석전략가 임명 발표 보도자료에서 비서실장 라인스 프리버스보다 이름이 먼저 올랐다. 비서실장 자리를 지키려는 프리버스가 이름 순서를 내준 결과였다.
14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짐 매티스를 사회 정책에서 지나치게 진보적이고 본질적으로 세계주의자라고 보면서도 트럼프와 매티스의 유대를 핵심으로 여겼고, 매티스를 '안심 장관'이자 행정부의 도덕적 무게중심이라 불렀다.
143
2016년 11월 19일, 62세 때, 스티브 배넌은 베드민스터 후보 면접 장면이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처럼 보이도록 트럼프와 방문객이 큰 문을 지나고 취재진은 길 건너편에 서게 연출했고, 트럼프에게 영국 총리처럼 손님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44
2016년 11월 3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라인스 프리버스, 재러드 쿠슈너, 그리고 선거 마지막 6개월간 수석 모금 책임자였던 골드만삭스 출신 스티브 므누신과 함께 트럼프 집무실에 있었다.
145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봄 무렵 백악관의 끝없는 혼란이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다고 보고,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책임자는 당신이며 앞으로 혼자 움직이지 않고 당신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146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주장하던 국가안보회의 비서실장 키스 켈로그 장군을 자기편으로 두었고, 켈로그는 이로써 상관 맥매스터와 맞서는 처지가 됐다.
147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아프간 문제에서 기존 질서가 늘 그래 왔듯 현상 유지나 굴욕적 철수 가운데 하나를 고를 것이라고 보고, 트럼프를 보호할 위험 완화책을 찾으려 했다.
148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CIA 국장 마이크 폼페이오에게 아프간 절충안을 찾아 줄 수 있는지 물었고, 폼페이오는 8월 첫 주 아프가니스탄 방문에 동의했다.
149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맥매스터의 아프간 전략 설명을 냉담하게 물리친 트럼프로부터, 짐 매티스와 함께 장교가 아닌 실전 사병들을 불러 현장 의견을 들을 수 있게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150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의 이 요청을 보며 병사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공을 들였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떠올렸다.
151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아프가니스탄 군의 허약함을 두고 1조 달러를 들여 세계 최고의 전사들을 세계 최악의 군대로 바꿔 놓았다고 비판했고, 트럼프는 이 말을 마음에 들어 했다.
152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자신과 프리버스에게 화가 나 에어포스원 플로리다행에 태우지 않았다는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를 재러드 쿠슈너가 흘렸다고 확신했다. 실제로는 두 사람이 그날 동행을 스스로 사양했었다.
153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재러드 쿠슈너에게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 기사로 프리버스를 깎아내린 것이 쿠슈너의 짓임을 안다고 따졌고, 쿠슈너는 불쾌해하며 강하게 부인했다.
154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재러드 쿠슈너로부터 2016년 12월 쿠슈너와 러시아 대사의 면담을 다룬 뉴욕타임스 기사를 흘려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공모 의혹을 키운 장본인이라는 의심을 받았다.
155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프리버스의 코너 사무실 회의에서 이방카 트럼프에게 참모일 뿐이니 다른 이들처럼 비서실장을 거치고 책임자처럼 굴지 말라고 소리쳤다. 이방카는 자신은 참모가 아니라 '퍼스트 도터'라고 맞받았고 두 사람의 틈은 더 벌어졌다.
156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백악관에서 재러드 쿠슈너를 전면 공격하던 무렵, 백악관 직책 없이 자신과 긴밀히 연락하던 전 캠프 부본부장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한쪽은 대통령 손주들의 아버지이니 대통령이 누구 편을 들겠느냐는 조언을 들었다.
157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국토안보부 장관 존 켈리로부터 사위가 운영할 거라면 사위에게 맡기라며 대통령을 직접 만나야겠고 알아야 할 일에서 빠져 망신당하는 일은 더 없을 것이라는 항의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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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행정부 전체가 이민 강경 노선을 갖고 있지만 트럼프 본인만은 예외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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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켈리가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불만을 털어놓자 프리버스와 함께 켈리가 사임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160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켈리에게 대통령 면담을 잡아 재러드 쿠슈너 문제를 직접 따지게 하자고 제안하며, 이번 일을 재러드가 남모르게 꾸민 것이라고 규정했다.
161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켈리의 대통령 면담 일정을 거듭 강하게 요구했으나, 면담이 백악관의 무질서를 드러낼 것이라고 본 프리버스는 계속 미뤘다.
162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프리버스가 내놓은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프리버스가 재러드 쿠슈너를 제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163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프리버스와 함께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대통령에게까지 올라가면 쓸데없는 소동만 커지니 자신들이 수습해 재발을 막겠다고 했고 앞으로 켈리를 의사결정 과정에 넣겠다고 약속했다.
164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웨스트윙의 자기 사무실로 찾아온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으로부터, 드리머를 구제하는 대신 트럼프가 장벽 예산을 얻어내는 맞교환 거래를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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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그레이엄의 드리머 거래안을 사면으로 규정해 거절했고, 장벽만으로는 모자라며 연쇄 이민 폐지를 조건으로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66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와 함께 불법 이민 차단과 합법 이민 축소를 내건 반이민 노선에서 연쇄 이민 문제를 핵심으로 삼았고, 더 엄격한 새 방안을 요구하면서 그레이엄과의 합의에는 다가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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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스티븐 밀러에게 쿠슈너 부부와의 저녁 자리에서 반론을 펴지 말고 듣기만 한 뒤 오간 이야기를 빠짐없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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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밀러로부터, 이방카와 재러드 쿠슈너가 드리머 180만 명 사면과 장벽 예산을 맞바꾸는 거래에 트럼프의 동의를 받아냈다고 여기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169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연쇄 이민까지 계산에 넣으면 이 구상이 실제로는 2~3배인 300만~500만 명의 새 이민자를 불러들인다고 주장하며 이방카 측 안을 일축했다.
170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그레이엄이 웨스트윙에 눌러앉다시피 하며 드리머 관련 제안을 적어도 세 차례 해 왔다고 말했고, 그레이엄이 미치 매코널의 원내대표 자리를 노린다고 주장했다.
171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당시 미치 매코널과 극한 대립 중이어서 그레이엄을 가장 든든한 우군으로 삼아 거의 날마다 통화했으며, 매코널이 지나치게 통제하려 들어 모두가 그를 싫어하고 끌어내리려 한다고 주장했다.
172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그레이엄으로부터 매코널의 후임을 물색해야 한다는 말은 들었으나, 그레이엄 본인이 원내대표직을 원한다는 데에는 부인하는 답을 들었다.
173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그레이엄을 공화당 최고의 협상가이자 기성 체제 인물로 평가했고, 자신의 민족주의 의제를 못마땅해한 그레이엄에게서 '미국 우선'은 헛소리라는 말을 직접 들었다.
174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백악관으로 불러, 이민 문제에서는 이제 트럼프 본인이 장애물이 됐다고 말했다.
175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세션스에게 트럼프가 재러드 쿠슈너와 이방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트럼프가 아끼는 설득의 명수 그레이엄이 더빈 상원의원과 손잡고 트럼프를 공략할 것이라는 우려를 전했다.
176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캔자스주 국무장관으로 드리머 반대 진영의 핵심이자 우파의 지지를 받던 크리스 코백과 의견을 나눴다.
177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세션스와 함께 DACA 관련 소송에서 연방정부가 방어에 나서지 않는 계획을 마련했다.
178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이 계획으로 DACA가 사실상 끝났다고 판단했고, 트럼프는 의회에 대안이 있으면 백악관으로 가져오라고만 하며 중립을 지키면 된다고 봤다.
179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이방카와 재러드 쿠슈너에 의해, 익명 백악관 소식통의 발언에 표시를 해 둔 신문 기사와 함께 그 소식통으로 대통령 앞에서 지목됐고, 이런 일이 거듭되며 대통령의 신뢰를 조금씩 잃었다.
180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아프가니스탄·이란·중국·러시아·북한을 다루는 NSC 브리핑이 줄줄이 이어지는 방식으로는 트럼프에게 내용이 전달되지 않으며, 체계적인 틀 없이 분량만 많아 그의 집중력을 넘어선다고 판단했다.
181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짐 매티스 국방장관의 핵심 측근 샐리 도넬리에게 전화를 걸어, 하루는 리비아였다가 다음 날은 시리아로 초점이 옮겨 간다고 지적하며 상관과 이야기를 나누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182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도넬리에게 트럼프가 토막 난 브리핑에 답답해하고 있으며 사우디 관련 사안을 빼면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라고 말했다.
183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매티스를 직접 찾아가 도표로 설명하겠다고 밝히고, 자신이 '미국의 전략'이라고 이름 붙인 구상을 준비했다.
184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장군들이 국방에는 강경하지만 사회 문제에서는 진보적으로 변했다며 해병대를 진보적 조직으로 꼽았고, 던퍼드·켈리·매티스 세 사람이 게리 콘이나 쿠슈너보다도 더 진보적이라고 말했다.
185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도넬리로부터, 매티스가 트랜스젠더 관련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그들도 미국 시민이므로 옳지 않다고 여긴다는 전화를 받았다.
186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도넬리에게 전면적인 수술을 받으려고 입대하는 사람들의 비용을 왜 대 줘야 하느냐고 반박했다.
187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티스가 결정을 뒤집으려 할 것이라는 도넬리의 말에, 팀을 위해 감수하라며 매티스가 따라야 한다고 답했다.
188
2017년경 · 64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프리버스 비서실장의 소집으로 맥매스터·게리 콘·켈리앤 콘웨이·롭 포터와 함께 행정동의 전략실에 모여, 화이트보드에 아이디어를 적으며 우선순위와 순서를 정하는 회의에 참석했다.
189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백악관 첫 6개월 동안 오전 11시가 돼서야 일을 시작했고 하루 6~8시간 TV를 보는 날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190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에게 TV를 끄라고 자주 말했다고 주장했다.
191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2월이나 3월의 한 토요일 오후 마러라고에서 골프를 마치고 돌아온 트럼프가 멜라니아가 옆방에 있는데도 CNN 패널 토론을 보며 흥분했고, 자신이 끄고 쉬라고 하면 그 보도가 거짓이라며 맞서곤 했다고 주장했다.
192
2017년 00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에게 멜라니아와 시간을 보내라고 권하곤 했다고 말했다.
19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 대선 캠프의 3대 주제로 대규모 불법 이민 차단과 합법 이민 제한을 통한 주권 회복, 제조업 일자리의 국내 복귀, 무의미한 해외 전쟁에서의 철수를 내세웠다.
194
2017년 01월 25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만찬 자리에서 해군 소령 출신으로서 예멘 문제를 꺼내 이란이 후티 반군에 보내는 무기를 바다에서 차단할 수 없느냐고 물었고, 짐 매티스로부터 해안선이 길다는 답을 들었다. 트럼프는 군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배넌의 말을 성급히 끊었다.
19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군대나 군인 가족, 죽음을 가까이서 겪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전사가 특히 큰 충격을 줬다고 말했다.
19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무엇보다 언론에 신경 쓰며 사람을 배역에 맞는 외모인지로 가늠하고 모든 일을 영화처럼 본다고 여겼다.
197
2017년 02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와 2시간 면담을 앞둔 H.R. 맥매스터를 마라라고에서 먼저 만나, 교수와 지식인을 싫어하는 트럼프를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조언했다. 배넌은 트럼프를 수업은 빠지고 시험 전날 남의 필기로 벼락치기해 C를 받지만 결국 억만장자가 되는 학생에 빗댔다.
198
2017년 02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맥매스터에게 마지막으로 군복을 입고 오라고 일렀으나 맥매스터는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고, 전역 서류를 이미 내 군복이 적절치 않으며 선정되면 민간인 신분으로 국가안보보좌관을 맡겠다는 설명을 들었다.
199
2017년 02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현역 장성이기 때문에 부른 것이라는 점을 맥매스터에게 다시 일깨웠다.
200
2017년 02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맥매스터가 나간 뒤 트럼프로부터 저 사람이 누구냐, 남들을 깎아내리는 글을 낸 사람 아니냐, 군인이라더니 맥주 판매원 같은 옷차림이라는 말을 들었다. 배넌도 이에 동의하며 맥매스터의 정장이 200달러, 어쩌면 100달러짜리로 보인다고 생각했다.
201
2017년 02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로버트 캐슬런을 데려오려 한다고 보고 캐슬런으로 결론이 났다고 생각했다.
202
2017년 02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그날 밤 언론이 전투 경험과 저술 이력을 갖춘 맥매스터를 좋아한다는 재러드 쿠슈너에게, 트럼프와 맥매스터 사이에 궁합이 없다고 지적했다. 배넌은 캐슬런은 궁합은 맞지만 워싱턴 경험이 합참 하급직 단기 근무뿐인 야전 장군이라 언론의 집중포화를 걱정했다.
203
2017년 02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쿠슈너와 함께 다음 날 맥매스터와 존 볼턴을 한 번 더 면접하고 캐슬런은 나중에 백악관 일대일 오찬에 부르기로 합의했다.
20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와 맥매스터의 면담에 배석했던 일을 두고, 맥매스터가 20분 내내 자기 세계관 이론만 늘어놓았다며 맥매스터를 '퍼트레이어스 쪽 사람'이라고 깎아내렸다.
205
2017년 02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쿠슈너와 함께 볼턴과 맥매스터에게 며칠 안에 결정이 날 테니 기다려 달라고 했고, 맥매스터는 마라라고 근처에 머물렀다.
206
2017년 02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마이클 플린 건을 둘러싼 부정적 보도로 타격을 입고 있으니 바로 정하자는 트럼프의 재촉에, 캐슬런과 맥매스터 모두 현역 육군 장교라 군 상관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며 즉석 결정에 반대했다.
207
2017년 02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계속 서두르는 가운데 언론이 맥매스터를 좋아한다는 쿠슈너의 말에, 맥매스터가 진보 성향이라 그런 것이고 면접 인상도 약했으며 트럼프와 궁합도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208
2017년 02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그래도 맥매스터를 데려오라는 트럼프의 지시를 받고 맥매스터를 불러와 대통령이 직을 제안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209
2017년 02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육군에 먼저 알려야 해서 대통령에게 곧바로 수락할 수는 없다는 맥매스터에게 상황을 보며 즉흥적으로 대처하자고 답했다.
210
2017년 02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육군참모총장에게 전화해야 한다는 맥매스터에게 그렇게 하라면서도 이미 직을 받아들인 상태라고 못 박았다.
211
2017년 03월 14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백악관 국빈만찬장에서 열린 트럼프와 사우디 무함마드 빈 살만의 오찬에 마이크 펜스, 라인스 프리버스, 맥매스터,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배석했다.
212
2017년 03월 2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피터 나바로가 작성한 메모에서 스티븐 밀러, 윌버 로스 상무장관, 나바로 자신과 함께 '콘 역풍'에 맞서는 인물로 꼽혔다.
213
2017년 04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시리아 대응 옵션 준비가 진행 중인 것을 알고 웨스트윙 복도에서 국가안보회의 관계자 하비를 막아서 무엇을 하느냐고 따졌고, 대통령이 옵션을 요구해 절차대로 하는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214
2017년 04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런 옵션 절차가 군사행동과 강경론으로 기울어 미국을 세계 경찰로 만든다고 보고 몹시 싫어했으며, 미국이 왜 중동에 대규모로 머무느냐는 트럼프의 물음에도 아직 답이 없다고 여겼다.
215
2017년 04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방카 트럼프가 고통받거나 숨진 아기들의 사진을 관저의 트럼프에게 가져가 개입했다고 봤다. 배넌은 가스 공격의 참상은 인정하면서도 군사 대응은 트럼프가 원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판단했다.
216
2017년 04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옵션 논의용 국가안보회의를 앞두고 자유 출입 권한으로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를 단독으로 만나, 불필요한 전쟁과 해외 개입을 피하려면 참모들 제안대로 미사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회의에서 적극 발언하라는 답을 들었다.
217
2017년 04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사진이 기준이라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과테말라, 니카라과의 참상도 가져와 모든 곳을 공격하자는 것이냐고 반박하며 이번 공격안을 또 하나의 '핀으로 찌르기'라고 꼬집었다. 배넌은 대통령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했다.
218
2017년 04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중간 옵션을 클린턴식 대응이라고 깎아내리며 순항미사일 몇 발로 활주로를 때려도 하루이틀이면 복구된다고 주장했다.
219
2017년 04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번 공격이 전쟁의 시작이 아니라 전쟁을 막는 메시지라는 중간 옵션 지지자들의 대통령 설득 논리를 교활하다고 봤다.
220
2017년 4월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롭 포터로부터 그런 방식으로 오벌 오피스에 들어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중대한 절차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221
2017년 04월 05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정규 일정에 없던 프루잇의 오벌 오피스 비공식 면담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 트럼프 앞에서 프루잇의 주장에 거듭 맞장구치며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222
2017년 04월 05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프루잇과 함께 협의나 법률 검토 같은 절차를 전혀 거치지 않은 채 당대 최대 환경 현안에 대한 즉석 결정을 대통령에게 요구해, 비서관 롭 포터를 당황하게 했다.
223
2017년 04월 06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마러라고의 보안시설 SCIF에서 열린 국가안보회의에 렉스 틸러슨, 라인스 프리버스, 맥매스터, 재러드 쿠슈너, 게리 콘, 디나 파월 등 14명과 함께 참석했고 짐 매티스는 화상으로 합류했다.
224
2017년 04월 06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공습 뒤 하비를 전쟁광이라 부르며 하비와 맥매스터가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비난했다.
225
2017년 04월 2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파리 기후협정 회의에서 틸러슨 국무장관이 홀로 잔류를 주장하고 프루잇과 프리버스가 탈퇴를 지지하는 가운데, 협정을 미국에 손해만 끼치는 세계주의 협정 가운데 하나로 봤다.
226
2017년 05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와 단둘이 제임스 코미 해임에 반대하며, 요원 75%가 코미를 싫어해도 해임하는 순간 코미는 J. 에드거 후버급 순교자가 되고 특검이 임명돼 FBI가 대통령을 무너뜨리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27
2017년 05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FBI·CIA·국방부·군 기득권 같은 상설 기관의 힘과 대통령의 모든 행적을 파헤칠 수 있는 특검의 폭넓은 권한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봤다.
228
2017년 5월경 · 63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코미 해임이 FBI의 재러드 쿠슈너 금융기록 요구 때문이라고 확신했다. 다만 이는 뒷받침되지 않은 추측이었다.
229
2017년 05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로버트 뮬러 특검 임명 보도에 분노한 트럼프가 면접에서 FBI 국장으로 뽑지 않았으니 뮬러가 앙심을 품었을 것이라고 말하던 집무실에 프리버스, 쿠슈너, 콘, 호프 힉스 등과 함께 드나들었다.
230
2017년 06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6월의 한 토요일 오전 8시 국방부를 찾아 도넬리, 매티스의 비서실장인 예비역 해군 소장 케빈 스위니와 커피를 마신 뒤 장관실의 작은 회의 탁자에서 매티스와 마주 앉았다.
231
2017년 06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티스에게 국방부가 태평양과 중국은 깊이 고민하지 않고 중동·남아시아를 맡는 중부사령부에만 지나치게 얽매여 있다고 지적했으며, 2010~2013년 중부사령관을 지낸 매티스가 그 시각을 장관직에 그대로 가져왔다고 봤다.
232
2017년 06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티스에게 중국의 정책 엘리트와 지식인층이 미국을 대등한 공동 패권국으로 보는 쪽과 한 단계 아래 강대국으로 여기고 그렇게 대하는 매파로 갈려 있다는 점을 일깨웠다.
233
2017년 06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티스로부터 ISIS 섬멸은 트럼프 대통령이 매티스 본인에게 직접 맡긴 임무라는 반박을 받았다.
234
2017년 06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티스가 중국 봉쇄를 지지해 주면 자신은 아프가니스탄 철수 압박을 거두겠다는 거래를 제안했다.
235
2017년 06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매티스로부터 매티스 본인도 세계 무역을 지지하는 편이며 무역은 꽤 좋은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236
2017년 06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 답에 크게 실망했고, 장군들은 경영과 경제를 모르고 비용에도 관심이 없다는 트럼프의 판단이 옳았다고 여겼다.
237
2017년 07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선거 기간 LGBT 권리 지지를 내세웠던 트럼프로부터 성전환 수술을 비꼬며 이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다. 트럼프에게는 수술 1건당 25만 달러라는 부풀려진 비용이 전달돼 있었다.
238
2017년 07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세션스를 백악관으로 불러, 자신이 '전쟁상황실'이라고 부르며 트럼프 공약 목록을 적은 화이트보드로 벽을 채운 방에서 마주 앉았다.
239
2017년 07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세션스에게 선거운동 내내 곁에 있었으니 캠프가 얼마나 무질서했는지 알지 않느냐고 말했고, 세션스는 반론을 내놓지 못했다.
240
2017년 07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11월 9일 대선에서 이긴 순간을 꺼내 두 사람이 공유한 신앙에 기대어 그 승리가 트럼프를 통해 드러난 신의 섭리였음을 의심하느냐고 물었고, 세션스로부터 의심하지 않는다는 동의를 얻었다.
241
2017년 07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세션스로부터 트럼프가 해임하지 않는 한 스스로 물러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242
2017년 07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세션스에게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고 쏟아지는 공격은 모두 시선 돌리기라고 말하며, 재러드 쿠슈너가 월요일 상원 정보위원회와 화요일 하원 정보위원회에 출석하는 만큼 엄호가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43
2017년 07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세션스에게 그럴 리 없다는 세션스의 말에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쿠슈너 증언이 무사히 끝나면 트윗 공격도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244
2017년 07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장병 오찬을 마친 트럼프로부터 장병들의 의견이 하나같다며 철수할 길을 찾아야 하고 아프가니스탄은 완전히 부패했으며 NATO는 방해만 된다는 말을 들었다.
245
2017년 07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라인스 프리버스가 연 저녁 겸 전략 회의에서 의제를 이끌었고, 프리버스, 스티븐 밀러와 함께 맥매스터가 대통령의 뜻을 실행하기보다 자기 견해를 트럼프에게 설득하려 한다며 국가안보회의 운영 방식을 문제 삼았다.
246
2017년 07월 19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자신과 대통령에 세계관이 더 가까운 국가안보회의 비서실장 키스 켈로그로 맥매스터를 교체하기를 원했다.
247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탱크' 회의에서 대통령이 잘 보이는 옆자리에 앉아 매티스의 발표를 지켜보며, 그 바탕의 세계주의 관점을 일종의 집착으로 여기고 '미국 우선'에 몰두한 자신이 맞서야 할 문제의 핵심으로 봤다.
248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이 질서가 70년 동안 평화를 지켜 왔다고 말하자, 이를 값비싸고 끝없는 개입으로 이뤄진 낡은 질서로 받아들였다.
249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두 차례 자신을 쳐다보자 이를 신호로 여기고 일어나, 참석자 모두에게 잠시 멈추고 현실을 직시하자고 말했다.
250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이란 핵합의를 꺼내, 선거 공약처럼 곧바로 파기하는 대신 재협상을 위해 인증을 철회하려는 대통령의 뜻을 참석자들이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251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수석전략가로서 대통령이 이란 제재를 원한다며 유럽연합 동맹국 가운데 제재를 지지할 나라나 기업을 하나라도 대 보라고 요구했고, 스티븐 므누신이 동맹의 중요성을 들어 답하려 했지만 누구도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못했다.
252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로부터 자신의 주장을 대신 말해 줬다는 지지를 받았고, 트럼프는 동맹이라는 나라들 가운데 미국 편에 설 곳이 없다고 거들었다.
253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므누신에게 동맹국들이 제재에 동참하겠느냐고 몰아붙였고, 머뭇거리던 므누신이 결국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자 그것이 바로 동맹의 실체라고 말했다.
254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오후 12시 45분 직전 트럼프, 프리버스, 쿠슈너와 함께 회의장을 나왔고, 트럼프는 복도에 늘어선 장병들과 잠시 인사한 뒤 기자들에게 아주 좋은 회의였다고 말했다.
255
2017년 07월 2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리무진으로 향하던 트럼프로부터 발언해 줘서 다행이었고 지원이 필요했다는 말을 듣고, 대통령이 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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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6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아침에 프리버스, 변호사 몇 명과 함께 관저에 머물던 대통령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했고, 대통령은 적어도 한 시간 뒤에야 오벌 오피스에 나올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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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6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진보 성향 매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대북 '화염과 분노' 경고를 허세로 깎아내리며, 서울 시민 1,000만 명이 개전 30분 안에 재래식 무기로 희생되지 않는다는 해답이 나오기 전에는 군사적 해법을 논할 수 없다고 말했다.
258
2017년 08월 1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샬러츠빌 논란이 이어지던 중 존 켈리 비서실장에게 전화해, 백악관 안에 트럼프를 엄호하는 사람이 없으면 곤란해지고 그가 궁지에 몰리면 의회 인사들의 공격이 쏟아질 것이라며 그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59
2017년 08월 1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백악관 고위 인사 가운데 누구도 앞에 나서 트럼프를 변호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60
2017년 08월 1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워싱턴·제퍼슨·링컨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제기해 좌파의 인종·정체성 정치를 겨냥한 논쟁을 주도해야 한다고 봤다.
261
2017년 08월 1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켈리로부터 비서실장 자리를 원하느냐는 날 선 질문을 받았고, 그 일을 해낼 사람은 켈리뿐이라며 사양했다.
262
2017년 08월 1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켈리로부터 백악관 인력의 절반과 내각의 3분의 1을 잃을 수 있는 위태로운 국면이며 이번 사태는 규탄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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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해법을 내놓지 못한 채 켈리에게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며 다음 날인 금요일이 마지막 근무일이 될 것이라고 했고, 켈리는 그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답했다.
264
2017년 08월 1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아프가니스탄 결정을 앞둔 마지막 NSC 회의가 잡힌 트럼프의 캠프 데이비드 주말을 염려해, 대통령이 모든 선택지를 보고받고 마이크 폼페이오가 충분히 제안할 기회를 얻도록 해 달라고 켈리에게 요청했고 켈리는 그러겠다고 했다.
265
2017년 08월 17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세계주의적 결정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봤고, H.R. 맥매스터가 이끄는 안보 기득권이 아프가니스탄발 테러 위협을 충분히 보고했다는 기록을 남겨 두었다가 위협이 현실이 되면 워싱턴포스트나 뉴욕타임스에 흘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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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폼페이오 CIA 국장과 함께 CIA의 준군사 역할을 넓히는 안을 짰고, 이 안은 캠프 데이비드 NSC 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내세울 세션스·키스 켈로그, 병력 4,000명 증원의 현행 유지안을 낼 맥매스터와 나란히 폼페이오가 제시하기로 돼 있었다.
267
2017년 08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회의를 마친 세션스로부터 폼페이오의 발표가 최악이었고 세션스 본인과 켈로그는 최선을 다했으며 맥매스터도 평소보다 나았다는 전화를 받았고, 대통령이 세션스·켈로그의 발표를 가장 높이 쳤지만 분명히 중간안을 찾고 있었다는 말도 들었다.
268
2017년 08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폼페이오에게 전화해 따졌고, CIA 조직을 끌고 갈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겨야 할 다른 싸움이 있다는 답을 들었다.
269
2017년 08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폼페이오로부터 CIA 고위 간부들이 이 일로 뒷감당을 떠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한 간부는 10년간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떠맡지 않고 버텨 왔다며 배넌의 말을 무시하라고, 이는 철수를 원하는 국방부의 함정이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270
2017년 08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폼페이오로부터 CIA에는 지휘 기구도 자원도 전문성도 없고 이는 육군의 몫이므로 그 일을 떠맡지 않겠으며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271
2017년 08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와 통화하며 결국 중간안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했고, 트럼프로부터 새 전략이 담겨 있어 이길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272
2017년 08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에 의해 백악관에서 해임됐고, 트럼프는 에어포스원에서 고위 참모들에게 비보도를 전제로 이 사실을 알리며 북한에 군사적 선택지가 없다는 배넌의 발언에 격분했다.
273
2017년 08월 18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조용히 물러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트럼프의 불쾌감을 샀고, 트럼프는 그와 오래 설전을 벌이게 될까 우려했다.
274
2017년 08월 21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스티븐 밀러에게 트럼프의 아프가니스탄 전략 연설이 제자리를 맴돌았다고 비판했고, 승리할 수 없는 전쟁에서 승리를 말하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봤다.
275
2017년 09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DACA 종료를 발표한 뒤 여전히 연락이 닿던 트럼프에게 전화해 강경 반이민 노선의 중요성을 일깨웠으며, 2013년 여름 사면 문제가 공화당을 거의 무너뜨렸고 그것이 트럼프 당선의 핵심 이유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276
2017년 09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스티븐 밀러로부터 백악관 쪽 메시지로, 이제 논쟁의 핵심은 연쇄 이민이며 현 방식이 이어지면 20년간 새 이민자가 5,000만 명 늘어난다는 계산을 전해 받았다.
277
2017년 09월 00일, 63세 때, 스티브 배넌은 밀러로부터 민주당은 가족 결합의 통로인 연쇄 이민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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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8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55쪽 분량의 국가안보전략 문서가 중동 항목에서 역내 세력균형 유지를 정책 목표로 내건 데 크게 반발했고, 이 문구를 정치적 안정을 좇는 키신저식 구질서의 재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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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변화의 주체로서 대체로 실패했고 집권 첫해 국가안보 분야에서는 기존 질서가 이겼으며, 예외는 중국에 강경하게 맞서 진짜 경쟁자로 인식한 점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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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의 2017년 리야드 정상회의가 이란의 팽창과 패권을 막을 동맹 결성을 핵심 목적으로 했고, 트럼프가 원한 것은 이라크·시리아·레바논·예멘에서 이란을 밀어내는 롤백이며 그 동맹은 미국·사우디아라비아·걸프 국가·이스라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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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세력균형'이라는 표현을, 미국이 현상 유지를 받아들이고 대결을 극한까지 끌고 가면서 회색지대를 장악하는 이란의 '전쟁 직전' 전략을 묵인한다는 뜻으로 해석했다고 말했다.
282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진짜 적은 중국이고 러시아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러시아 경제는 뉴욕주 수준인 약 1.5조 달러에 머물지만 중국 경제는 10년 안에 미국을 앞지를 수 있다고 말했다.
283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포퓰리즘·민족주의 운동의 힘은 여전히 강하지만 트럼프 집권 첫해에 구질서가 이를 꺾었고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84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포퓰리즘 운동이 굳어진 정치계급을 뚫지 못했으며, 트럼프는 클린턴 진영만 꿰뚫고 나머지는 뚫지 못한 철갑탄이었다고 평가했다.
285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공화당 주류가 트럼프를 굴복시켰다고 주장하며, 감세는 오로지 기업 이익을 위한 것이었고 적자를 1.5조 달러 늘린 예산은 로비스트마다 고객 몫을 챙긴 정치계급의 최악 사례이며 장벽은 세워지지 않고 '늪'이 이겼다고 말했다.
286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문제는 '딥스테이트'가 아니라 겉으로 훤히 드러난 기성 국가 권력이라고 주장했다.
287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비판하는 데 특히 불쾌해했고, 트럼프가 상원 인준을 통과할 더 나은 인물을 결코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288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불만이 트럼프 성정의 핵심이며 부당하게 괴롭힘당한다고 느끼는 14세 소년과 닮았으니 어른의 논리가 아닌 10대의 논리로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89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자신은 트럼프의 친구가 아니며, 트럼프에게는 진정한 친구가 없고 1950년대 미국식 남성상을 지닌 인물이라고 말했다.
290
2018년경 · 65세 무렵, 스티브 배넌은 #TimesUp·#MeToo 운동이 남성 중심 가부장제를 끝낼 대안을 낳을 것이라고 내다보며, 트럼프를 나쁜 아버지·최악의 첫 남편·젊음을 바치게 하고 버린 남자친구·성적으로 모욕하는 상사를 상징하는 그 운동의 정반대 인물로 규정했다.
291
2018년 01월 03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로부터 긴 성명을 통해 트럼프 본인 및 대통령직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해임되면서 일자리뿐 아니라 정신도 잃었으며 혼자서는 이기기 쉽지 않다는 것을 배우는 중이라는 전면 공격을 받았다. 배넌이 언론인 마이클 울프의 'Fire and Fury' 주요 취재원으로 드러난 뒤였다.
292
2018년 01월 19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자주 써 온 수치가 NSC 회의에서 트럼프의 발언에 인용됐는데, 트럼프는 중동에 7조 달러를 쓰고도 국내 인프라에는 1조 달러도 마련하지 못한다고 정리했다.
293
2018년 01월 26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의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설을 그가 가장 타협한 장면으로 꼽으며, 상공회의소식 연설로 기득권층을 사실상 끌어안은 것이라고 말했다.
294
2018년 03월 00일, 64세 때, 스티브 배넌은 특검에 한 증언이 존 다우드 변호사가 트럼프를 설득하는 자리에서, 프리버스 등 참모와 변호인들의 증언과 함께 특검이 문제 삼지 않은 사례로 거론됐다.

스티브 배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