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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재명과 대립각 세우기

2026.08.05~2026.09.14·1화

추미애 : MB 때 박근혜처럼?!

소방 빨대 발언 사과

2026.10.13~2026.10.17·1화

추미애 : 재정 빨대의 역풍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추미애 : 재정 빨대의 역풍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26년 10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인건비 부담을 설명하며 소방을 '재정 빨대'에 빗댔다가 양대 소방노조의 사과 요구를 받았고, 사흘 뒤 부천 공장 화재로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공개 사과를 요청하면서 결국 빈소에서 고개를 숙였지만, 국민의힘으로부터 장황한 자기변명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빨대 발언의 역풍을 맞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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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67세 때, 추미애는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재정비상 상황을 묻는 질의 중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소방 예산의 국비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에 동의하며 소방을 '재정 빨대'에 빗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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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67세 때, 추미애는 같은 답변에서 2027년 경기도 소방 인건비가 약 1조1000억 원, 사업비가 약 5000억 원 규모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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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7세 때, 추미애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로부터 발언이 전국 7만 소방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성명과 함께 즉각적인 사과 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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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7세 때, 추미애는 경기도를 통해 해당 발언이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지방자치단체 부담이 크고 국고 지원 비율은 낮아지는 구조를 짚으려던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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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67세 때, 추미애는 한국노총 소속 한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소방관을 지방 예산을 갉아먹는 존재처럼 다뤘다는 항의 성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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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67세 때, 추미애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오전 8시 38분께 불이 나 소방관 5명이 다친 부천시 오정구 내동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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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67세 때, 추미애는 화재 현장에서 3분 만에 출동해 불길 확산을 막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중상자 치료와 회복을 경기도 차원에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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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67세 때, 추미애는 화재 현장에서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사과 요구와 질문을 받았으나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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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67세 때, 추미애는 '재정 빨대' 발언 사과를 요구하는 청원이 경기도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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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67세 때, 추미애는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용우 대변인 서면 브리핑으로 먼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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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로부터 당을 대신해 소방관과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입장과 함께 깊은 자성이 담긴 사과를 하라는 공개 요청을 받았고, 김 대표는 당 소속 공직자의 부적절한 발언을 막을 조치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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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로부터 '재정 빨대' 발언을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으로부터는 민주당의 사과가 대리 사과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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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조문하고 유족에게 경기도 차원의 장례와 유족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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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빈소 조문 뒤 '재정 빨대' 발언이 뜻과 다르게 전해졌다면 깊이 유감을 표하고 사과한다고 밝히며, 구조적 재정 문제를 설명하다 표현을 잘못 골랐을 뿐 소방관을 깎아내릴 뜻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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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사과 자리에서 경기도가 소방 인건비로 약 1조1000억 원을 떠안지만 정부 지원은 800억 원뿐이라고 설명하고, 늘어날 소방 인력 가운데 약 3200명이 경기소방에 배정될 예정이어서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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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전날 화재 현장에서 답하지 않은 이유를 사과를 거부해서가 아니라 그 자리가 적절하지 않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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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경기도청장으로 치르는 고 김진석 소방위 장례를 맡을 20여 명 규모 장례위원회의 위원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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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으로부터 사과마저 오만했고 사과 직후 긴 자기변명을 덧붙였으며 순직 소방관 빈소를 해명의 자리로 삼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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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67세 때, 추미애는 같은 당 정성호 의원으로부터 해명보다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라는 당부와 함께 이번 사과는 잘한 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