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0화레오14세 : 트럼프 대통령과의 외교적 갈등 심화
2026.04.08~2026.04.10·1화레오14세 : 트럼프 대통령과의 외교적 갈등 심화
폐암 진단과 제멜리 병원 폐엽 절제
2026.10.11~2026.10.15·1화레오14세 : 순례를 지키려 앞당긴 수술
레오14세 : 순례를 지키려 앞당긴 수술
교황 레오 14세는 2026년 10월 11일 성 베드로 광장 삼종기도 뒤 초기 폐 결절을 직접 공개하고 11월 남미 순방을 지키려 수술을 서둘렀지만, 13일 제멜리 병원에서 오른쪽 폐 하엽을 떼어내는 수술 중 폐선암 확진을 받았고, 이틀 만에 병상에서 업무에 복귀한 지금은 전이 검사 결과가 그 순례의 행방을 쥐고 있습니다.

1
2026년 10월 11일, 71세 때, 레오14세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마친 뒤 정기 검진에서 아주 이른 단계의 국소 폐 결절이 발견됐으며 의료진 권고를 받아들여 제거 수술을 받겠다고 직접 공개했다.
2
2026년 10월 11일, 71세 때, 레오14세는 자신에게 보내 준 영적 연대에 감사를 전하고 신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3
2026년 10월 11일, 71세 때, 레오14세는 그 주 초반 수술을 받고 1주일가량 회복 기간을 갖는 일정이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공보실장을 통해 발표됐다.
4
2026년 10월 12일, 71세 때, 레오14세는 이튿날 오전 늦게 제멜리 병원에 입원하고 10월 20일까지 모든 알현을 취소한다는 일정이 교황궁내원을 통해 발표됐다.
5
2026년 10월 12일, 71세 때, 레오14세는 개인 알현을 이어가며 도쿄대교구의 기쿠치 이사오 추기경을 만났고, 몸에 아무 이상을 느끼지 않으며 급한 수술은 아니지만 11월 초 라틴아메리카 순방을 지키려고 수술 시기를 최대한 앞당겼다는 사정이 기쿠치 추기경의 SNS 글로 알려졌다.
6
2026년 10월 13일, 71세 때, 레오14세는 로마 제멜리 병원에 도착하면서 차량 뒷좌석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어 병원 앞에서 몇 시간째 기다리던 신자들의 환호에 답했다.

레오1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