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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2026.10.15·1화

장동혁 : 올공 원칙의 부메랑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장동혁 : 올공 원칙의 부메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10월 12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에서 일부 당원이 ARS 투표 전화를 받지 못하자 선거 공정의 문제라며 재투표를 결정했지만,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낙선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때 자신이 외친 올림픽공원 원칙을 들어 경선 전체를 다시 치르라고 요구하자, 비공개회의에서 "정도껏 하라"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부정선거와 싸우던 올공 원칙은 그렇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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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3일, 57세 때, 장동혁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날 밤 경기 과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가서 개표를 멈추고 선거를 다시 치르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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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7일, 57세 때, 장동혁은 재선거 집회가 이어지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SNS 글에서 민주주의의 성지라고 부르고, 그곳에서는 자신도 시민 한 사람일 뿐이라며 재선거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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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31일, 57세 때, 장동혁은 임기가 끝나는 전체 당협위원장을 책임당원 투표로 새로 뽑으려던 당원 직선제 구상이 현역 의원들의 반대에 막히자, 위원장이 비어 있는 사고당협 34곳부터 직선제를 적용하고 나머지 당협은 기존 운영위원 선출 방식을 유지하는 단계적 도입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 방안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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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8일, 57세 때, 장동혁은 자신의 체제에서 도입한 조직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경기 용인갑을 포함한 사고당협 9곳의 경선에 처음 적용됐고, 용인갑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이동섭 전 의원, 윤재복 후보가 맞붙는 유일한 3자 구도가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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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 57세 때, 장동혁은 당원 직선제의 첫 결선이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 용인갑에서 자신의 지지 모임 출신인 윤재복 후보가 양향자 최고위원을 누르고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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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57세 때, 장동혁은 용인갑 일부 책임당원에게 ARS 투표 전화가 걸려 오지 않았다는 문제가 불거지자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재복 후보의 조직위원장 최종 승인을 미뤘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연휴 중 특정 통신사가 투표 전화를 스팸으로 걸러 낸 탓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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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57세 때, 장동혁은 두 후보가 합의해 ARS 결과를 받아들였더라도 시스템 결함으로 당원의 투표권이 침해됐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며, 표를 잃은 당원 규모나 승패에 미친 영향과 상관없는 선거 공정성의 문제라는 이유로 용인갑 결선을 다시 치르겠다고 페이스북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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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57세 때, 장동혁은 지난 ARS 투표들에서도 크고 작은 이의 제기가 되풀이됐다며 당내 투표 시스템 전반을 다시 점검해 보완책을 내놓으라고 지시하고, 두 후보와 당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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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57세 때, 장동혁은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윤재복 후보의 임명을 보류한 채 10월 18일 용인갑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결선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정하면서, 재투표 방침이 공식 일정으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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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57세 때, 장동혁은 고양병 당협위원장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페이스북 글에서 재선거로 부정 의혹을 덮으려는 것 같고, 조강특위를 앞세워 친장동혁계가 아닌 의원과 당협위원장을 쳐내는 연습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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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국회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에서 용인갑 경선에서 낙선한 양향자 최고위원으로부터, 지방선거 때 자신이 내세운 올림픽공원 원칙을 당내 경선에도 똑같이 적용해 조직위원장 경선 전체를 전수조사하고 처음부터 다시 치러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민주당이 국민의힘에는 올림픽공원 시위에 나설 자격이 없다고 하면 뭐라고 답하겠느냐는 반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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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같은 회의에서 양향자 최고위원이 이해충돌을 피하겠다며 용인갑 재경선 불참을 선언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ARS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제보가 이어진다고 주장하면서, 용인갑 결선만 다시 치르기로 한 자신의 결정이 수습책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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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자신이 주재한 최고위원회의 공개 석상에서 지도부 고성 충돌이 벌어졌고, 경선을 총괄한 정희용 사무총장은 양향자 최고위원이 재투표 권유를 물리치고 승복 각서까지 써 놓고서 당 시스템을 무력화한다고 반박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은 다시 말하려던 양 최고위원의 마이크를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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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 부정선거에 맞서 싸우는 당대표마저 싸울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며 크게 화를 냈고, '정도껏 하라'고 언성을 높인 뒤 회의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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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비공개회의에서 양향자 최고위원과 앞서 경선 문제를 제기했던 우재준 최고위원을 함께 겨냥해, 두 사람이 번번이 당을 흔들고는 책임을 지지 않고 빠져나간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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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비공개회의에서 후보들이 재선거를 받아들였는데도 일부 인사가 전화로 다른 후보들에게 이의 제기를 부추긴다고 꾸짖고,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려 경선에 손을 댔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제기된 문제를 모두 전수조사하되 선거 개입이 없었다는 결과가 나오면 당을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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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회의장을 나서며 결선 결과와 문제 제기에 대해 묻는 취재진에게 따라오지 말라는 말만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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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회의 뒤 우재준 최고위원으로부터 진상조사도 마치지 않은 채 대표가 재투표를 결정해 발표한 것이 문제이며, 진상조사 요구를 부정선거 주장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부당하다는 반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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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양향자 최고위원으로부터 자신과 지도부가 그를 결과에 불복하고 떼쓰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는 반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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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측근인 정희용 사무총장이 회의 뒤 일부 투표 전화 미발신은 SK텔레콤의 스팸 차단 기능 때문이었고 1차 경선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하는 한편, 통신 3사와 협의해 당 조사·투표 번호를 스팸 차단에서 빼기로 했다고 밝히고 양향자 최고위원의 문제 제기를 해당 행위로 규정해 징계 가능성까지 내비치면서, 지도부와 양 최고위원의 대립이 징계 논란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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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7세 때, 장동혁은 당원 주권을 내걸고 도입한 조직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첫 경선부터 부실 논란에 빠졌고, 당이 통신사의 스팸 처리를 원인으로 내세웠는데도 당내에서 참정권 침해라는 반발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지도부의 봉합 방식에 시선이 쏠렸다.

장동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