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0~2025.06.15·1화

김병기 : 청와대와 국회를 잇는 가장 정교한 입법 병기

강선우 공천헌금 판결과 경찰 수사

2022.04.21~2026.10.14·1화

김병기 : 판결문 속 텔레그램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김병기 : 판결문 속 텔레그램

김병기 무소속 의원은 2022년 4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서 강선우 의원에게 김경 시의원 측 1억 원을 돌려주라고 경고했지만, 2026년 9월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검찰 보완수사 요구로 되돌아온 지 한 달여 만에 강선우 1심 판결문에 자신이 면접 질문을 텔레그램으로 받고 싶어 했다는 대목이 실리면서, 판결문 속 텔레그램이 다시 경찰 수사의 열쇠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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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1일, 60세 때, 김병기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서 공관위원이던 강선우 의원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강서구 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김경 서울시의원 측 1억 원을 돌려주라고 요구하며 당 전체에 미칠 윤리적 파장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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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2일, 60세 때, 김병기는 간사로 있던 서울시당 공관위가 김경 서울시의원을 강서구 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단수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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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64세 때, 김병기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계기로 경찰 수사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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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64세 때, 김병기는 2022년 4월 강선우 의원과 나눈 1억 원 관련 대화 녹취가 MBC 단독 보도로 공개됐으나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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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64세 때, 김병기는 경찰 조사에 출석하며 의혹을 성실히 설명하겠다고 말하고, 구속영장 신청 가능성에 의문을 나타내며 무죄를 입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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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64세 때, 김병기는 경찰 소환에 응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으며, 이때까지 소환조사에 출석한 횟수는 7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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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7일, 65세 때, 김병기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의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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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7일, 65세 때, 김병기는 구속영장 신청서에 특정 업체 편의 대가로 아들 취업·학비 등 약 6700만 원 상당 이익을 받은 혐의,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묵인, 항공사 제공 호텔 숙박권 사용, 동작구의원 업무추진비 카드 사적 사용 의혹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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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1일, 65세 때, 김병기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가 일곱 차례 소환에 응한 점과 마지막 조사 뒤 약 5개월이 흐른 점을 들어 구속 필요성 소명이 부족하다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면서 구속영장이 법원에 청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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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65세 때, 김병기는 자신에 대한 경찰 수사 기간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승인으로 1개월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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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65세 때, 김병기는 2020년 구의원 2명으로부터 공천 대가 30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당시 더불어민주당 동작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낸 인물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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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5세 때, 김병기는 자신이 묵인 혐의로 수사받는 1억 원 공천헌금 사건에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서울중앙지법 1심에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1억 원을,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함께 법정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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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5세 때, 김병기는 강선우 1심 판결문에, 2022년 4월 강선우가 김경과 통화하며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가 면접 질문을 카카오톡 대신 텔레그램으로 받기를 원한다고 전하고 다른 후보들이 받은 면접 질문까지 알려 준 대목이 기재됐으며, 재판부는 이를 1억 원 수수의 유력한 정황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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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5세 때, 김병기는 강선우 1심 재판부가 판결에서 자신의 위법 행위를 따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텔레그램 면접 질문 전달과 공천헌금 사전 인지 사이의 연결을 밝히는 일이 1년 넘게 이어진 경찰 수사의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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