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84~2022·1화마이클 델
라이프 이슈
최태원 SK㈜ 지분 5440억 인수
2017~2026.10.14·1화마이클 델 : 최태원과의 빅델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마이클 델 : 최태원과의 빅델
델 테크놀로지스 창업자 마이클 델은 2017년 SK하이닉스와 같은 컨소시엄으로 도시바 메모리 인수전에 나서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처음 접점을 만들었고, 2026년 10월 2일 가족 자산운용 펀드 DFO 퍼블릭 인베스트먼츠를 통해 최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줄 재산분할금을 마련하려 내놓은 SK㈜ 지분 1.34%를 5440억 원에 사들이는 계약을 맺으면서, '전략적 투자자'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던 빅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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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2세 때, 마이클 델은 SK하이닉스가 참여한 한·미·일 컨소시엄의 도시바 메모리 사업 인수전에 미국 IT 투자자로 함께 나서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처음 접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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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61세 때, 마이클 델은 자신이 이끄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연례 행사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서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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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61세 때, 마이클 델은 일가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투자펀드 DFO 퍼블릭 인베스트먼츠를 통해 최태원 회장과 SK㈜ 보통주 97만2493주(지분 1.34%)를 주당 55만9387원, 총 약 5440억 원에 사들이는 매매계약을 맺었고, 주식은 11월 2일 시간외 대량매매로 넘겨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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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61세 때, 마이클 델은 SK㈜ 공시에 이름 없이 전략적 투자자로만 표기됐는데, 이 거래는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마련하려고 내놓은 SK㈜ 지분 2.3% 가운데 5440억 원어치였고, 나머지 4000억 원어치는 증권사와의 주가수익스왑 방식으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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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61세 때, 마이클 델은 정체가 드러나기 전 전략적 투자자 신분으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최태원 회장의 지분 매각이 2027년 주주총회 감사위원 선임 3%룰을 피하려는 것인지, 전략적 투자자·한국투자증권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이 있는지 밝히라는 논평을 내면서 거래 상대방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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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61세 때, 마이클 델은 최태원 회장의 SK㈜ 지분 5440억 원어치를 사들인 전략적 투자자가 자신의 일가 펀드라는 사실이 서울경제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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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61세 때, 마이클 델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서 SK㈜ 지분 매수 상대방이 2022년 12월 미국 델라웨어에 설립된 DFO 퍼블릭 인베스트먼츠로 확인되면서, 1998년 자신이 세운 MSD 캐피털에서 출발한 가족 자산운용사 DFO 매니지먼트를 통한 투자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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