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x조 바이든 : 러우전쟁과 트럼프바이든암투=WAR by Bob Woodward
라이프 이슈
트럼프 비긴즈
0~1984.01.06·12화
1885년 - 1946년 : 드룸프 가문의 트럼프
1946년 - 1952년 : 데일 카네기의 속가제자
1953년 - 1959년 : 워너비 여왕의 아들
1959년 - 1964년 : 사람 장사냐 땅 장사냐
워너비 뉴욕 부동산의 왕
패배자 장남과 승리자 삼남
은밀한 뉴욕 맨해튼 르 클럽
조지프 맥카시의 오른팔 로이 콘의 멘티
도널드 제이 트럼프는 제이 개츠비
이바나 트럼프는 트럼프 와이프
그랜드 하얏트 재개발과 셀리브리티 마케팅
트럼프 타워 재개발과 럭셔리 마케팅
이기는 거짓말쟁이 트럼프
0~2024.11·1화
도널드 트럼프 : 이기는 거짓말쟁이 트럼프
🔴 [BREAKING] 트럼프가 저격당했다
0~2024.07.14·8화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13분.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42분.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오후 10시 41분.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오후 10시 58분.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오전 12시 37분.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오전 2시 08분.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오전 5시 15분.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오전 9시 23분.
재집권 성공
0~2024.12.0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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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0~2026.08.1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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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 세계 질서를 재편하는 파격적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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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간 선거 승리를 위하여
0~2026.10.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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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 동맹 리더 교체 거래의 기술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1
1989년 00월 00일, 43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시장 공화당 경선에 나선 루디 줄리아니를 위해 경선 투표를 했다.
2
1990년 00월 00일, 4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에게 분노한 카지노 채권단을 대리한 투자은행가 윌버 로스와, 트럼프라는 이름의 가치를 인정받아 파산을 피하는 합의를 맺었다.
3
1999년 10월 00일, 53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Meet the Press'에 나와 북한과는 미친 듯이 협상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4
2005년 00월 00일, 5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성들을 두고 극도로 음란한 대화를 나눴고 그 대화가 녹음으로 남았다.
5
2009년 00월 00일, 63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딸 이방카가 재러드 쿠슈너와 결혼하면서 쿠슈너를 사위로 맞았다.
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가장 가까이 앉아 있던 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 재러드 쿠슈너에게 구술 내용을 받아 적게 한 뒤, 서한을 마무리해 서명할 수 있도록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즉각적인 결과물을 기대한 탓에, 지시를 이행하는 모양새를 갖추려 한 롭 포터와 게리 콘의 위장용 초안을 받았다.
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식 회의에서 KORUS 탈퇴 반대파 참모들로부터 미국이 FTA를 탈퇴한 선례가 없고 법률·지정학·국가안보·정보 분야의 문제가 걸려 있으며 서한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과 논리로 압박을 받았다.
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서한 작업을 계속해 다음 초안을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게리 콘과 롭 포터는 새 초안을 만들지 않았다. 사안은 트럼프가 다른 일에 매달리면서 잠시 묻혔다.
1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KORUS 문제를 두고 게리 콘과 상의한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의 방문을 집무실에서 받았다. 매티스는 백악관 출입을 줄이고 군 업무에 전념하려 했지만 사안이 급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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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로부터 김정은이 미국 안보에 가장 임박한 위협이고 한국은 꼭 필요한 동맹이며, 주한미군과 정보 자산이 북한 방어의 근간인 만큼 협정에서 떠나지 말라는 요청을 받았다.
1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에게 미국이 왜 한국의 탄도미사일 방어에 해마다 10억 달러를 대느냐고 따지며 사드 체계에 격분했다.
1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드를 한국에서 걷어 내 오리건주 포틀랜드로 옮기겠다고 위협한 적이 있었다.
1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을 돕는 것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는 제임스 매티스의 설명에 수긍하는 듯했으나 그 순간에 그쳤다.
15
2010년경 · 64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수개월째 데이비드 보시와 만나 함께 일해 왔으며, 먼저 만남을 청한 쪽은 트럼프였다고 보시가 말했다.
16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출마를 고려 중인 인물로 데이비드 보시의 전화를 통해 스티브 배넌에게 소개됐고, 보시는 배넌에게 함께 뉴욕으로 가 트럼프를 만나자고 제안했다.
17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바마를 상대로 출마할 리 없고 진지하지도 않다며 만남을 거절하던 스티브 배넌이 손해 볼 것 없다는 데이비드 보시의 설득에 트럼프 타워 방문을 받아들이면서 배넌과의 회동이 잡혔다.
18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 26층 회의실에서 데이비드 보시와 스티브 배넌을 반갑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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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공화당 경선을 이기는 방법과 버락 오바마를 상대로 한 본선 전략을 두 부분으로 나눈 상세한 발표를 들었다. 보시는 티파티 포퓰리즘이 전국을 휩쓰는 지금이 미국 정치의 중대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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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보시와 배넌에게 자신은 직업 정치인이 아니라 사업가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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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출마하려면 등록 마감일과 주별 경선 규칙, 정책, 대의원 확보 방법을 익히고 무엇보다 보수 운동을 이해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22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낙태 반대론자가 아닌 인물이 공화당 경선에서 이긴 적이 없는데 낙태 선택권을 지지하는 후보들에게 기부하고 그런 발언을 한 기록이 있다는 지적을 받자 그런 문제는 없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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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은 낙태에 반대한다고 말하며, 지난 기록은 바로잡을 수 있으니 방법을 알려 달라고 데이비드 보시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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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민첩하고 체력이 좋으며 방 안을 장악하는 존재감을 지닌 퀸스 출신의 물정 밝은 인물, 곧 집중력 있는 아치 벙커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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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경선에서는 투표 빈도가 중요하다며 데이비드 보시가 투표 이력을 문제 삼자 18세나 20세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투표했다고 장담했으나, 공개 기록이 있다는 보시의 반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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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누구에게 표를 줬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가, 투표 기록 서류 뭉치를 들고 온 의회 조사관 출신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쟁점은 투표 횟수라는 정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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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치의 가장 기초적인 실무조차 모른다는 판단을 스티브 배넌에게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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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평생 경선 투표가 1988년 무렵 공화당 경선 단 한 번뿐이라는 데이비드 보시의 지적을 처음에는 거짓말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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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곧 태도를 바꿔 보시가 옳다고 인정하며 그 한 표는 1989년 시장 경선에 나선 루디 줄리아니를 위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그 문제는 극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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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런 사안이 결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출마하려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데이비드 보시의 조언을 들었다.
31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엘리트 반감과 조작된 체제, 정실 자본주의에 맞서는 티파티의 서민 포퓰리즘을 설명하자 그게 바로 자신이라며 스스로를 'popularist'라 불렀고, 배넌이 'populist'로 고쳐 줘도 자기 표현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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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popularist'라는 자기 표현이 스티브 배넌에게 처음에는 단어를 모르는 탓으로, 이후에는 대중에게 인기 있다는 뜻의 옛 영국식 용법일 수 있는 말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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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회의가 한 시간쯤 이어졌을 때 데이비드 보시가 또 하나의 큰 문제가 있다고 하자 경계하며 무엇이냐고 물었고, 정치 기부금의 80%가 민주당 쪽으로 흘러갔다는 지적을 받았다. 보시는 이를 트럼프의 가장 큰 정치적 약점으로 보면서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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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민주당 쪽 기부 지적을 부인하다가 정치 기부 내역이 모두 공개 기록으로 남는다는 말을 듣고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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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양당 후보에게 고르게 기부해 왔다고 주장했으나, 시카고와 애틀랜틱시티 등지에서 낸 상당한 기부금의 80%가 민주당 몫이었다는 데이비드 보시의 반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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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민주당이 도시들을 장악하고 있어 호텔을 지으려면 그들에게 돈을 써야 했고 그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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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티파티가 겨냥하는 내부자 거래자가 바로 트럼프 같은 사람이라 티파티 후보로 나서기 어렵다는 스티브 배넌의 정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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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 문제는 넘어서겠다며 체제가 조작돼 있고 정치인들이 수년 동안 자신에게서 돈을 뜯어 갔다고 말했다. 퀸스의 한 원로 정치인에게는 대개 현금 봉투를 건네야 일이 풀렸다는 예를 들며 자신이 이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했다.
39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티파티와 포퓰리즘은 한때의 흐름이지만 보수 운동은 골드워터 이후 줄곧 토대였다며 이를 로드맵으로 삼으라는 권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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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첫 코커스와 경선이 열리는 아이오와·뉴햄프셔·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주지사 선거처럼 밀착 선거전을 벌여 좋은 성적을 거두면 나머지는 따라온다는 두 번째 권고를 받았다. 보시는 27개 주를 한꺼번에 뛰다 낭패를 본 후보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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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후보 지명을 받을 수 있으며 경쟁자가 누구든 꺾을 수 있다고 말했다.
42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러 정책 입장을 얼마든지 다시 검토하고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다루면서, 그 자리에서 자신은 낙태 반대 입장이라고 밝혔다.
43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연방 상·하원 의원들에게 개인 수표로 모두 25만~50만 달러를 기부하되 한 장당 개인 한도인 2,400달러의 하드머니로 써서 일대일로 직접 건네야 공화당 인사들이 진지함을 알아본다는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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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자금이 대선 정치의 핵심이라는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버지니아·플로리다 같은 경합주의 공화당 후보들에게 기부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45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데이비드 보시로부터 미국과 자기 정책에 관한 구상을 담은 정책서를 내라는 제안을 받았다.
46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이 미국의 일자리와 돈을 빼앗는 데 성공해 왔다는 주제로 스티브 배넌의 긴 브리핑을 들었다.
47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회동이 끝난 뒤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인상은 강렬했지만 기부 수표를 쓸 사람이 아니어서 대선에 나설 가능성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넌은 트럼프가 정책서도 결코 내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48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혹시 출마를 결심할 경우에 대비해 미리 준비시켜 두려 했다고 데이비드 보시가 말했다.
49
2010년 08월 00일, 64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지금 누리는 삶을 생각하면 출마할 가능성은 0보다도 낮다는 스티브 배넌의 거듭된 판단을 받았다.
5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NBC 프로그램 어프렌티스가 몇 주 동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TV 유명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5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요일 오후마다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The Victory Sessions에 30분 인터뷰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5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이 스스로 정한 대로 예고 없이 집무실을 드나드는 방식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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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0월 00일, 65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공식 출마 4년 전부터 아프간 전쟁을 겨냥한 트위터 공세를 시작했다.
54
2012년 03월 00일, 65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은 완전한 실패이며 미국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 채 돈을 털리고 있다는 취지의 트윗을 올렸다.
55
2013년 00월 00일, 67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56
2013년 01월 00일, 66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 관련 트윗을 부쩍 늘리며, 미군이 자신들이 훈련시킨 아프간인 손에 숨지고 수십억 달러가 허비된다며 철수하고 미국을 재건하자고 촉구했다.
57
2013년 03월 00일, 66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에서 당장 철수해야 하며 다시 들어가야 한다면 강하고 빠르게 들어가자고 트윗했다.
58
2013년 04월 00일, 66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에 허비되는 수십억 달러 일부가 테러리스트에게 흘러간다며 정부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렸다.
59
2013년 11월 00일, 67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비용을 전부 대며 2024년까지 아프간에 머무는 협정에 지도자들이 서명해선 안 된다고 트윗하며 'MAKE AMERICA GREAT!'를 덧붙였다.
60
2015년경 · 69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경선 기간 자신 외 16명의 후보 가운데 하나로 2부 토론 무대를 벗어나지 못한 그레이엄과 갈등을 빚었다.
61
2015년 06월 16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출마 선언 연설에서 멕시코인을 성범죄자라고 지칭했다.
62
2015년 07월 08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출마 선언 연설의 멕시코인 발언과 관련해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그런 말은 해서는 안 되며 당이 히스패닉 유권자의 마음을 얻으려 공들여 왔다는 전화를 받았다.
6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어조를 낮추지 않았고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는 누구든 되받아쳤다.
64
2015년 07월 18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케인은 포로로 잡혔기 때문에 전쟁 영웅 소리를 듣는 것이고 자신은 잡히지 않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65
2015년 07월 21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에게서 'jackass'라는 말을 듣자 사우스캐롤라이나 유세에서 그레이엄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해 맞받았다.
6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젭 부시 지지를 밝힌 그레이엄으로부터 부시와 달리 위험한 언사로 경선 선두를 노린다는 취지의 비판을 받았다.
67
2015년 11월 00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016년 6월까지 시리우스XM 라디오 프로그램 브라이트바트 뉴스 데일리에 여러 차례 출연해 스티브 배넌과 인터뷰했다.
68
2015년 12월 00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미군이 숨졌다며 지도자들이 강하고 영리해져야 한다는 취지로 트윗했다.
69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16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따냈다.
70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경선 기간 공화당전국위원회를 수치이자 사기라고 부르며 라인스 프리버스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공격했다.
71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경선 때 공격했던 공화당전국위원회가 사실상 캠프의 실무 조직 역할을 맡아, 전국 데이터베이스 0~100점 척도에서 90점 이상인 친트럼프 유권자에게 부재자·사전투표 용지를 건네는 현장 작업을 벌였다. 오하이오에서는 유권자 약 600만 명 가운데 100만 명가량이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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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전국위원회와 캠프 현장 인력이 다음 단계로 60~70점대 유권자 설득에 나서, 무작위 접촉을 줄이고 트럼프를 찍을 가능성이 높은 층에 역량을 모으는 지원을 받았다.
73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의 선거 개입을 오바마 대통령이 황금시간대 TV로 공표할지 고민하던 정부 안에서, 공표하면 공화당 후보인 자신을 러시아와 엮어 공격하거나 선거에 개입하는 것처럼 비칠 위험이 있다는 검토 대상이 됐다.
74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캠페인 자금을 모두 자기 돈으로 여겼기 때문에 직함 없이 캠프 자금을 운영하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모든 지출을 승인해야 했다고 캠프의 보시는 파악했다.
75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정권인수팀장으로 내정된 크리스 크리스티가 인수팀 운영 자금을 모금한다는 사실을 알고 크리스티와 배넌을 트럼프 타워로 불러, 자신은 캠프에 돈을 넣는데 크리스티는 돈을 빼 간다고 나무랐다. 크리스티는 당선되면 꼭 필요한 인수 조직을 위한 모금이라고 맞섰다.
76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2012년 대선 후보 밋 롬니가 인수 회의에 시간을 쏟느라 유세를 소홀히 했다며 인수 준비는 불운을 부른다고 인수팀을 닫겠다고 했고, 처음부터 인수팀장은 명예직이라고 말했었다고 덧붙였다.
77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인수팀을 다 닫으면 다음 날 '모닝 조'가 대통령이 될 자신이 있느냐고 따질 것이라는 스티브 배넌의 설득에 마지못해 골격만 남긴 대폭 축소된 인수팀에 동의했으나, 인수팀 일에는 엮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크리스티는 모금을 멈추기로 했다.
78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마이크 펜스를 경합주 순회에 투입해 펜실베이니아 최소 23회, 오하이오 25회, 노스캐롤라이나 22회, 아이오와 15회, 플로리다 13회, 미시간 8회, 위스콘신 7회 유세를 맡기는 방식으로 선거 지원을 받았다. 펜스는 주지사 후보처럼 지역 현안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그 주에 해 줄 일에 집중했다.
79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사실상 41개 대규모 인구 밀집 지역의 카운티 행정관 선거를 치르듯 뛰고 있다는 평가를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받았다.
80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A. 베이커 3세 전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의 권유로 지난 10년간 엑슨 CEO를 지낸 64세 렉스 틸러슨을 만나, 텍사스 출신인 틸러슨의 자신감과 존재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틸러슨은 엑슨에서만 40년을 보낸 정부 경력 없는 사업가로, 러시아와의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석유 계약을 협상해 왔다.
81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모든 경제 업무가 자신을 거친다는 조건으로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싶다며 다시 찾아온 게리 콘에게 원하는 방식대로 운영하라며 수락했다. 이 자리는 외교 분야 국가안보보좌관에 해당하는 경제 분야 직책이었다.
82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에게 표를 던진 민주당원을 사전 논의 없이 경제위원회 수장에 앉혀도 되느냐는 라인스 프리버스의 문제 제기에, 논의할 필요 없다며 이미 제안과 수락이 끝났고 콘이 잘해 낼 것이라고 답했다.
83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뒤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2014년 관리 실패를 이유로 국방정보국장에서 해임된 마이클 플린을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쓰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으나 따르지 않았다.
84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민주당 전당대회 무대에 선 골드스타 부모 칸 부부를 공격했다.
85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 기간에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을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보는 집단방위를 약속한 68년 역사의 대서양 동맹 NATO를 깎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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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 중 앤드루 매케이브의 아내이자 민주당원인 질 매케이브를 거세게 문제 삼았다. 질 매케이브는 2015년 버지니아 주상원 선거에 나섰다 낙선했고, 그때 테리 매콜리프 주지사의 정치행동위원회와 버지니아 민주당에서 675,288달러를 받았다.
87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유세 연설에서 북한이 공격성과 핵 능력을 키우는 동안 오바마가 손 놓고 지켜보기만 한다고 비판했다.
88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후보로서 이란 핵합의를 해체하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89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기간 힐러리 클린턴 못지않게 미국의 무역협정을 강하게 공격했고, 기존 협정 탓에 값싼 외국 상품이 밀려들어 미국 노동자의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봤다.
90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 기간 선대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와 오랜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러시아 사업 추진, 로저 스톤의 힐러리 클린턴 해킹 이메일 관여 의혹 등 측근 활동을 알았는지가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보도에서 공모 의혹의 쟁점으로 꼽혔다.
91
2016년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경선 기간 '모닝 조'에 정기적으로 전화로 출연했고, 진행자 조 스카버러와 미카 브레진스키는 대선 초반 트럼프에게 우호적이었으며 지지하기까지 했다.
92
2016년 0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운동 기간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김정은과 협상할 수 있다는 유화 신호를 보냈다.
9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을 만나려 하지 않은 빌 오언스에게 공감을 나타내며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9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NATO가 시대에 뒤처졌을 수 있다고 주장했고 그 비판은 대부분 비용 문제에 맞춰졌다. NATO 목표는 회원국 국방비 GDP 2%였는데 미국은 3.5%, 독일은 1.2%를 쓰고 있었다.
9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반NATO 구상을 두고 민간인 시절의 제임스 매티스로부터 'kooky'라는 혹평을 받았고, 외교 기득권층과 유럽 동맹국들도 트럼프의 발언에 불안해했다.
9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질 매케이브가 받은 선거자금을 힐러리 쪽에서 나온 돈으로 묘사했고, 그 뒤로도 연설과 트윗에서 이 문제를 거듭 꺼냈다.
9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존 켈리의 통제에 거세게 반발하기 시작했고, 몇 달 뒤에는 켈리가 대통령을 다잡는다는 인상도 옅어졌다.
98
2016년 02월 10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후보로 CBS 디스 모닝에 출연해 중국을 시켜 김정은을 어떻게든 빨리 사라지게 하겠다고 말하며, 그를 얕봐선 안 될 나쁜 인물이라고 불렀다.
9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북 공격 여부를 두고 백악관 안에서 H.R. 맥매스터로부터, 공격할 생각이라면 북한이 미사일과 핵무기를 고도화하기 전에 일찍 하는 편이 낫다는 매파적 주장이 제기됐다.
100
2016년 03월 00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후보로서 워싱턴포스트 기자들과의 인터뷰에 응해, 대통령의 첫째 임무는 국가 안보이며 강한 군대와 외부 위협 차단이 그 핵심이라고 말했다.
101
2016년 05월 00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102
2016년 06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의 한 고철 처리 시설에서 연 유세에서 제조업 일자리 감소를 정치인이 초래한 재앙이자 미국 우선보다 세계화를 떠받든 지도층의 산물로 규정하고, 일자리와 부와 공장이 멕시코와 해외로 빠져나갔다며 클린턴과 그 주변 국제 금융계 인사들이 미국을 약하게 만들려 한다고 비난했다.
10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경제학자 다수와 생각이 달랐지만 자신만큼 자유무역을 싫어하는 학자 출신 경제학자 피터 나바로를 찾아내 무역·산업정책국장 겸 국가무역위원회 국장으로 백악관에 들였다.
104
2016년 06월 09일, 69세 때, 도널드 트럼프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선거운동 중 폴 매너포트,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힐러리 클린턴에 관한 불리한 정보를 주겠다는 러시아 변호사를 만났다.
105
2016년 07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10개 항으로 된 보훈부 개혁안을 내놓았다.
106
2016년 07월 2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했다.
107
2016년 07월 2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후보로 연 기자회견에서 클린턴의 변호사가 FBI 수사와 상관없다고 보고 지운 이메일 3만 건을 러시아가 찾아내 공개해 주길 바란다며, 그러면 언론이 크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108
2016년 07월 2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윗으로 러시아든 누구든 클린턴이 불법으로 지운 이메일 3만 건을 갖고 있다면 FBI에 넘기라고 했고, 이튿날에는 물론 비꼰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109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그해 8월을 재앙 같은 달로 만든 원인으로 지목됐다.
110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의 자금 지원을 끊고 상원 후보들에게 돌리라는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의 은밀한 요구가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전달되면서 당 지원 중단 압박을 받았다.
111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당을 지킬 책임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프리버스는 관계를 유지하려고 트럼프와 매코널 사이 중간 지점에 서기로 했다.
112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가 함께 유세에 나서 집회에서 자신을 소개하기로 하면서 당 의장의 유세 지원을 얻었다.
113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앤 콘웨이가 감독하던 선거 광고 촬영 현장에서 촬영 인력 비용을 문제 삼고 낡은 카메라 장비와 조명, HD가 아닌 화질에 불만을 터뜨리며 비용을 치르지 않겠다고 했다.
114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촬영장에서 켈리앤 콘웨이만 남기고 모두 내보낸 뒤, 자신이 클린턴보다 훨씬 나은 후보라는 데 콘웨이도 동의하는지 확인하려 했다.
115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앤 콘웨이로부터 동의한다는 답과 함께, 역사상 가장 즐거움 없는 후보와 맞서는데 트럼프 캠프마저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고 경선 시절이 더 행복해 보였다는 말을 들었다.
116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소수 인원이 함께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유세하고 유권자를 만나던 시절이 그립다고 했고, 켈리앤 콘웨이로부터 그 방식을 본선 전략에 되살릴 수 있다는 답을 들었다.
117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앤 콘웨이로부터 지금은 지고 있지만 만회할 길이 있다는 직언을 들었다. 그날 CNN 조사에서 트럼프는 5~10%포인트 뒤져 있었다.
118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 가능성을 앞세운 밋 롬니·존 매케인·젭·마코 같은 공화당 후보들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이번에는 스스로 판단해 지명을 안겼고, 그 결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당선 불가론을 깨뜨렸다는 켈리앤 콘웨이의 평가를 받았다.
119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앤 콘웨이로부터 전통적 선거 조직 없이 대규모 군중을 모아 하나의 운동을 일으켰다는 평가와 함께, 여론조사상 약점이 두 가지 있으니 전국 단위 여론조사는 절대 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120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승부는 선거인단 270명 확보에 달렸으니 8개 안팎의 경합주를 정밀하게 공략해야 한다는 켈리앤 콘웨이의 조언을 들었다.
121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유권자는 구체적인 공약을 원한다는 켈리앤 콘웨이로부터, 7월에 발표한 10개 항 보훈부 개혁안과 준비 중인 5개 항 세제 개혁안을 되풀이해 알려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
122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업가 출신이 공약을 실제로 지킬 수 있겠느냐는 유권자의 의구심이 두 번째 약점이라는 켈리앤 콘웨이의 지적을 받았다.
123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앤 콘웨이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듯 캠프 전체를 맡아 몇 달 동안 아이들을 보지 못해도 감수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124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 자리에서 수락한 켈리앤 콘웨이로부터 이길 수 있다는 말과 함께, 대등한 사이로 여기지 않으니 결코 이름으로 부르지 않겠다는 답을 들었다.
125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원 지지가 필요한 90%에 못 미치는 70%에 머물러, 당 조직을 자기편으로 끌어와야 하는 처지였다.
126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지역 현장 조직이 거의 없고 정치의 기초도 모르는 캠프를 이끌고 있어 공화당전국위원회의 지원이 필수라는 라인스 프리버스의 판단을 받았다.
127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전략의 세부와 특정 주 집중 방안을 설명하려 했으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128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각본대로 클린턴과의 대비 구도를 지키면 반드시 이기며 모든 근본 지표가 유리하다는 장담을 들었다.
129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대대로 노조원이면서 억만장자 공화당 후보를 찍는 자신을 의아해하는 유권자, 낙태권을 지지하면서도 생활비 부담 때문에 표를 던지는 여성 같은 지지층을 가리키는 '숨은 트럼프 유권자'라는 표현이 켈리앤 콘웨이에게서 나왔다.
130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언론 상당수가 숨은 유권자론을 믿지 않는 가운데, 라인스 프리버스와 케이티 월시가 다듬은 공화당전국위원회 데이터베이스로 유권자의 맥주 취향과 차종, 자녀 나이와 학교, 주택담보 사정, 흡연, 사냥 면허, 구독 잡지까지 파악할 수 있었다.
131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가 클린턴에 관한 것이 되면 숨은 유권자 덕에 이기고 트럼프 자신에 관한 것이 되면 진다는 스티브 배넌과 켈리앤 콘웨이의 일치된 판단을 받았다.
132
2016년 8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2010년 첫 만남 때의 인상 그대로 아치 벙커이자 기원전 2세기 로마에서 토지 재분배를 외친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에 비유됐다.
133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 캠프가 매주 내건 '여성 역량 강화 주간'·'소상공인 주간' 같은 테마 일정이, 1980년대 조지 부시식 컨트리클럽 공화당 방식이라는 스티브 배넌의 판단에 따라 폐기 대상에 올랐다.
134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모든 경합주에서 두 자릿수 차로 뒤진 상황에서, 판세를 다시 짜는 3단계 선거 계획이 스티브 배넌에 의해 재러드 쿠슈너에게 제시됐다. 1단계는 8월 중순부터 9월 26일 첫 토론까지 6주 동안 격차를 5~7%포인트 안으로 좁히는 것이었다.
135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토론 준비가 몹시 부족한 반면 힐러리는 토론과 정책에서 최고라는 평가와 함께, 3주간의 토론 구간이 가장 위험한 2단계라는 판단을 받았다. 배넌은 즉흥성을 살린 청중 질의형 토론으로 맞서야 한다고 봤지만 크게 밀릴 것이라고 비관했다.
136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마지막 토론부터 11월 8일 선거일까지 3주간의 3단계에서는, 전국 재정위원장 스티브 므누신의 모금 실적이 크게 모자라 결국 트럼프 본인 자금에 기대야 한다는 스티브 배넌의 판단을 받았다.
137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힐러리와의 박빙에 대비해 TV 광고와 지상전에 쓸 최소 5,000만 달러를 자기 돈으로 내야 한다는 스티브 배넌의 주장을 두고, 사위 재러드 쿠슈너로부터 그런 수표는 결코 쓰지 않을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38
2016년 08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3~5%포인트 앞서는 확실한 승리가 보이지 않으면 그만한 수표를 쓰지 않을 것이고 2,500만 달러 정도는 받아 낼 수 있겠지만 현금이 많지 않다는 평가를 재러드 쿠슈너로부터 받았고, 스티브 배넌도 이에 수긍했다.
13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훗날, 배넌 자신이 연출자였고 트럼프는 배우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40
2016년 08월 0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CIA를 이끌었던 마이크 모렐로부터 힐러리 클린턴 지지를 밝힌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러시아의 '무의식적 하수인'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141
2016년 08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이민과 일자리, 해외 전쟁 문제를 모두 거론하며 힐러리 클린턴을 지나간 시대의 후보로 몰아붙였다.
142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을 석 달 앞두고 말실수를 다스리려는 캠프 내부 노력이 실패하고 있다는 뉴욕타임스 1면 기사에서, 측근이거나 캠프와 연락하는 익명의 공화당 인사 20명의 증언을 토대로 혼란스럽고 지쳐 있으며 침울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기사는 트럼프가 실언과 기부자 갈등 속에 플로리다·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노스캐롤라이나에서 불안한 처지라고 전했다.
143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기사 내용이 모두 사실이며 힐러리 클린턴에게 최대 20%포인트, 적어도 두 자릿수 차로 질 수 있다는 스티브 배넌의 판단을 받았다.
144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무너지면 그동안 지지해 온 브라이트바트까지 책임을 떠안고 끝장날 것이라는 스티브 배넌의 우려 속에서 리베카 머서와의 대화에 거론됐다.
145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대위원장 폴 매너포트가 형편없어 캠프를 이끄는 사람이 없고 트럼프가 귀 기울이는 배넌이 나서야 한다는 리베카 머서의 설득에서, 뉴욕타임스 기사로 캠프가 공황에 빠진 만큼 절박해서라도 배넌을 기용할 수 있는 인물로 지목됐다. 배넌은 트럼프가 왜 자신을 쓰겠느냐고 되물었다.
146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롱아일랜드 이스트햄프턴의 뉴욕 제츠 구단주 우디 존슨 자택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서 머서 가문의 이례적인 10분 면담 요청을 받아들여, 작은 일광욕실에서 리베카 머서와 아버지 밥 머서를 만났다. 대화는 주로 리베카가 이끌었고 헤지펀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의 핵심 인물인 밥 머서는 거의 말이 없었다.
147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리베카 머서로부터 캠프가 혼란에 빠졌으니 폴 매너포트를 내보내고 스티브 배넌을 들이라는 권고를 받았으며, 배넌이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반드시 맡을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148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날 밤 스티브 배넌과 통화하면서 뉴욕타임스 기사는 망신스럽지만 힐러리 클린턴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는 말을 들었다.
149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통화에서 폴 매너포트가 TV에 제대로 나서지 못한다고 비난했다.
150
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음 날 철저히 비밀리에 만나 캠프를 재정비하자는 스티브 배넌의 제안에 일요일 아침 만나기로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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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과 함께 가장 위험한 시기에 들어섰으며 모든 전선에서 공세를 키워 약점을 덮는 길밖에 없다는 라인스 프리버스의 판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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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일요일 아침 트럼프 타워로 찾아갔다가 주말에는 트럼프가 오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스티브 배넌의 전화를 받고,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이 있는 베드민스터에서 골프를 치고 있을 테니 오후 1시쯤 점심을 먹으러 오라고 했다. 트럼프는 뉴욕시에서 서쪽으로 40마일 떨어진 그곳까지 래틀스네이크 브리지 로드에서 우회전하는 대목까지 길을 자세히 일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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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전날 밤 자신과 머서 가문이 스티브 배넌에게 캠프 지휘를 맡기기로 한 사실이, 캠프가 대패할 것이라고 비판한 로저 에일스에게 크리스 크리스티와 루디 줄리아니에게는 알리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배넌의 입으로 전해졌다.
154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9월 26일 첫 대선 토론을 한 달 반 앞두고 로저 에일스가 매주 꾸린 토론 준비 모임에 이날 두 번째로 나왔으나, 실상은 골프를 치며 선거 이야기를 나누며 습관을 들이는 단계였다고 에일스가 설명했다.
155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점심 자리에 와 앉아 차려진 핫도그와 햄버거 가운데 핫도그 두 개를 먹었다.
156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타임스 기사를 꺼내 들며 폴 매너포트에게 어떻게 그런 기사가 나올 수 있느냐고 추궁했다.
157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폴 매너포트에게 TV에서 형편없고 활력이 없어 캠프를 대변하지 못한다며 앞으로 TV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
158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폴 매너포트로부터 이름인 '도널드'로 불리며 반박을 들었다.
159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익명 취재원이라 믿을 수 없다며 뉴욕타임스를 거짓 보도로 몰아붙이는 스티브 배넌의 말을 들었지만, 취재원을 내부 유출자로 여기며 인용이 사실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160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폴 매너포트를 한동안 질책한 뒤 30분가량 옛 무용담을 늘어놓았고, 그사이 매너포트는 자리를 떴다.
161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에게 남으라고 한 뒤, 폴 매너포트는 캠프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며 전당대회를 넘기려고 데려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162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12~16%포인트 뒤지는 여론조사나 경합주 수치는 신경 쓰지 말라며, 국민 3분의 2가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간다고 보고 75%가 쇠퇴하고 있다고 여기니 변화를 내건 후보가 유리하다는 주장을 들었다.
163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힐러리 클린턴과의 대비 전략과 함께, 엘리트층은 쇠퇴를 관리하는 데 만족하지만 노동계층은 그렇지 않다는 지론을 펴자 고개를 끄덕였다.
164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클린턴을 부패하고 무능한 기득권 엘리트의 대변자로, 트럼프를 잊힌 사람들의 대변자로 맞세워 선거를 단순하게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다. 배넌이 내건 3대 주제는 불법 이민 차단과 합법 이민 축소, 제조업 일자리 회귀, 불필요한 해외 전쟁 철수였다.
165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클린턴은 국경 개방과 불리한 무역협정, 중국으로의 일자리 유출에 책임이 있고 모든 전쟁을 지지한 신보수주의자라 세 주제를 방어하지 못한다는 스티브 배넌의 주장 가운데, 클린턴이 신보수주의자라는 대목에는 동의하는 듯했다.
166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정치인답지 않은 말투가 2008년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가 클린턴에게 지녔던 것과 같은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67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을 선거캠프 최고경영자로 앉히겠다고 했다.
168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내분 보도를 피하려면 폴 매너포트를 실권 없는 위원장 자리에 남겨 두자는 스티브 배넌의 제안을 받았다.
169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과 함께 이미 캠프를 돕고 있던 공화당 여론조사 전문가 켈리앤 콘웨이를 선대본부장에 앉히기로 합의했다.
170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켈리앤 콘웨이를 매일 TV에 내보내 캠프의 호감 가는 얼굴로 삼고 배넌 자신은 TV에 나서지 않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171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을 지휘해 본 적이 없기는 마찬가지인 스티브 배넌 CEO, 켈리앤 콘웨이 선대본부장과 함께 세 사람 모두 초보인 지휘 체제를 꾸렸다.
172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폴 매너포트를 몰아세운 일을 두고 매너포트로부터는 원래 늘 그렇게 행동한다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는 비열한 공격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173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 캠프 위원장 폴 매너포트가 친러 성향 우크라이나 정당의 수기 장부에 미공개 현금 1,270만 달러 수령자로 올라 있다는 뉴욕타임스 기사가 나오기 직전까지 이를 모르고 있었다고 매너포트가 스티브 배넌에게 말했다. 매너포트 자신은 두 달 전 취재가 시작될 때부터 알고 있었다.
174
2016년 08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 캠프 위원장 폴 매너포트의 우크라이나 장부 현금 의혹 기사가 이날 밤 뉴욕타임스 온라인판에 실렸다.
175
2016년 08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폴 매너포트 기사가 다음 날 아침 뉴욕타임스 지면에까지 실리자, 미리 귀띔받지 못한 채 스티브 배넌이 예상한 대로 격노했다.
176
2016년 08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전화해 스티브 배넌이 CEO로 합류한다고 알렸다. 프리버스는 경험이 적은 인물이 또 들어온다는 데 놀랐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177
2016년 08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기부자 이탈과 당의 탈출 모색 소문이 돌던 가운데, 공화당전국위원회가 자신을 버리지 않겠다는 라인스 프리버스의 확약이 스티브 배넌의 확인 요구 끝에 나왔다.
178
2016년 08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세부 사항에는 관심이 없으니 실무는 참모들이 한 팀이 되어 맡아야 한다는 스티브 배넌의 평가를 받았다. 배넌은 이 말을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했다.
179
2016년 08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 캠프 위원장 폴 매너포트가 물러난다는 발표가 나왔다.
180
2016년 08월 22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얼굴이 녹아내리는 그림에 'Meltdown'이라는 제목을 단 타임지 표지의 주인공이 됐다.
181
2016년 09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을 6주 앞두고 ICE 노조 National ICE Council로부터 이 노조로서는 처음인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을 받았다.
182
2016년 09월 1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유세 중 마이애미의 아이티계 거주 지역 리틀아이티를 찾았고, 이 행사에서 아이티의 옛 지도자들은 클린턴 부부가 부패했으며 아이티를 착취했다고 성토했다.
183
2016년 09월 1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리틀아이티 행사를 마친 뒤 사적인 자리에서 가라앉은 모습으로, 그들이 형편이 몹시 나쁜 곳에서 왔다며 안타까워했다.
18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DACA 청년들은 자기 잘못 없이 미국에 오게 됐다며 여러 차례 동정을 드러냈고, 드리머 문제가 지닌 정치적 호소력도 거론했다.
185
2016년 1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마지막 대선 토론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와 선거일까지 3주간의 막판 레이스에 들어갔다.
186
2016년 1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배넌, 쿠슈너,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 스티브 므누신이 캠프에 2,500만 달러를 넣자고 제안하자 단호히 거절하며 공화당 거액 후원자들의 돈은 어디 있느냐, 재러드가 모금했어야 했다고 따졌다.
187
2016년 1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튿날 자신의 전용기에서 배넌·쿠슈너·므누신으로부터 대출이 아니라 소액 지지자들의 현금 기부를 담보로 돌려받는 1,000만 달러 선지급안을 새로 제안받았다. 그날 안에 1,000만 달러를 마련해야 하는 시한이 걸려 있었다.
188
2016년 1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지지자 기부는 승패와 상관없이 계속 들어오고 결국 이길 것이라는 배넌의 설득에 자신이 3%포인트 뒤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189
2016년 1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틀에 걸친 설득 끝에 귀찮다며 1,000만 달러를 내기로 동의했다.
190
2016년 1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므누신으로부터 캠프에 돈이 들어오면 돌려받는 조건을 담은 조건서와 송금 지시서 두 건을 받고 송금 지시는 트럼프 그룹 안의 누군가에게 보내야 한다고 반발했으나,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한다는 므누신의 말에 두 문서 모두 서명했다.
191
2016년 10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액세스 할리우드 녹음이 공개된 뒤 러닝메이트 마이크 펜스로부터 강경한 성명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펜스가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을 러닝메이트로 삼아 공화당 후보를 대신할 채비가 돼 있다고 믿었다.
192
2016년 10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005년 여성들을 두고 극도로 음란한 대화를 나눈 녹음이 있다는 사실이 오후 4시 5분 워싱턴포스트 데이비드 파렌톨드 기자의 보도로 드러났다.
193
2016년 10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005년 NBC '액세스 할리우드' 촬영 당시 스타라면 여성을 마음대로 만지고 키스할 수 있다고 자랑한 미방영 녹음이 워싱턴포스트 보도로 공개됐다.
194
2016년 10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워싱턴포스트에 짧은 성명을 보내 문제의 발언은 오래전 사적으로 나눈 '라커룸 농담'이고 빌 클린턴은 골프장에서 훨씬 심한 말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불쾌감을 줬다면 사과한다고 밝혔다.
195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치권 전반의 비난이 몇 시간 이어진 뒤 자정을 넘겨 영상 사과문을 내고 자신의 말이 잘못이었다고 인정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이 일을 관심을 돌리려는 소동으로 규정하고 빌·힐러리 클린턴을 공격한 뒤 일요일 토론장에서 보자고 했다.
196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 거처로 모인 선거캠프 수뇌부 앞에서 금색 큰 의자에 앉아 참모마다 승산 판단과 권고안을 차례로 내놓으라고 했다.
197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지금 사퇴하지 않으면 미국 역사상 최대 표차로 져 평생 망신을 당할 것이며 공화당 지도부·의원·RNC 인사들이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긍정적으로 시작해 줘서 반갑다고 비꼬았다.
198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지금 물러나면 마이크 펜스가 대선 후보를 넘겨받고 조지 W. 부시 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과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가 부통령 후보로 들어올 준비가 돼 있다는 말을 들었다.
199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후보 교체 구상을 두고 스티브 배넌이 결코 실현될 리 없는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큰소리로 맞받으며 자신을 감쌌다. 배넌이 캠프 CEO를 맡은 두 달이 채 안 되는 사이 쉼 없는 유세로 여론조사 격차는 절반으로 줄어 있었다.
200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로부터 선거는 이미 끝났으니 이제 아들 돈 주니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위해 트럼프 브랜드를 지켜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201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루디 줄리아니로부터 자신의 승리 확률이 50% 밑으로 내려가 실제로는 40% 안팎이라는 판단을 들었다.
202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앤 콘웨이로부터 토론이 있는 일요일을 피해 ABC나 NBC를 섭외하고 이방카와 멜라니아 사이 소파에 앉아 사과하는 장면을 내보내자는 공개 참회 방안을 제안받았다. '60 Minutes' 출연도 함께 거론됐다.
203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내와 딸 사이에 앉아 사과하는 방안이 아내 멜라니아의 단호한 거부에 막혔다. 멜라니아는 소파 뒤를 오가다 손을 내저으며 그 안을 물리쳤다.
204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에게 의견을 물었다가 승리를 '100퍼센트' 확신한다는 답이 돌아오자 그 100% 소리에 질렸다며 진짜 생각을 말하라고 소리쳤다.
205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녹음 속 발언은 '라커룸 대화'에 지나지 않고 나라를 걱정하는 지지층은 그대로 남을 것이며 그 말을 빌 클린턴의 실제 행동과 맞세우겠다는 거듭된 승리 장담을 들었다.
206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배넌과 재러드 쿠슈너가 그날 밤 8시로 잡아 둔 힐튼 호텔 연회장에 페이스북으로 빨간 모자 차림의 열성 지지자 1,000명을 불러 언론을 공격하는 유세로 정면 돌파하자는 제안을 받고 반기는 기색을 보였다.
207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유세안을 두고 참모들이 크게 다툰 끝에 콘웨이가 ABC 앵커 데이비드 뮤어를 헬기로 데려오고 줄리아니와 크리스티가 소개문을 써서 뮤어와 10분간 인터뷰하는 절충안을 제시받았다.
208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다시 사퇴해야 한다는 권고와 함께 다른 이들의 방안은 실패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209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유력 인사들로부터 대선 후보 자리를 마이크 펜스에게 넘기라는 요구를 받기 시작했다.
210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후 1시 직전 마이크 펜스로부터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전날 공개된 11년 전 영상 속 그의 언행에 불쾌감을 느꼈고 이를 옹호할 수 없다는 성명을 통한 비판을 받았다. 펜스는 트럼프의 사과에는 고마움을 표하며 다음 날 밤 국민 앞에서 진심을 보여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11
2016년 10월 8일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마이크 펜스가 스티브 배넌에게 자신의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봉인된 편지를 건넸다는 소문의 대상이 됐다.
212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내 멜라니아가 펜스 성명 두 시간 뒤 낸 성명에서 남편의 발언은 받아들일 수 없고 불쾌하지만 자신이 아는 그의 모습은 아니라며 국민도 자신처럼 사과를 받아들이고 중요한 현안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수용받았다.
213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후 3시 40분 트위터에 언론과 기득권층이 자신의 사퇴를 바라지만 결코 레이스에서 물러나지 않고 지지자들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글을 #MAGA와 함께 올렸다.
214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ABC 인터뷰 준비 과정에서 줄리아니와 크리스티가 건넨 제안 문구 종이를 받아 대통령 자격에 걸맞지 않은 부적절한 언어였다는 취지의 사과 문장을 읽어 봤다.
215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언짢은 기색으로 이건 할 수 없다, 나약한 짓이라며 사과 문구 낭독을 거부했다.
216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크리스티와 줄리아니로부터 지금 상황을 모르고 있다며 교외 지역 엄마들을 생각해서라도 사과를 해야 한다는 설득을 받았다.
217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참모들이 손본 사과 문구도 두 줄만 읽고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218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 두꺼운 유리 너머로 힐러리 클린턴의 '개탄스러운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스스로의 이름으로 삼은 지지자들의 함성이 들리자, 그들을 '내 사람들'이라 부르며 유세 대신 지금 바로 내려가겠다고 했고 밖에 나가면 안 된다는 비밀경호국 요원의 만류에도 나섰다.
219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ABC 인터뷰는 취소할 수 없다는 켈리앤 콘웨이의 만류에 상관없다며 처음부터 원하지 않았던 어리석은 발상이었다고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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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앤 콘웨이, 아들 돈 주니어,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221
2016년 10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물러선 비밀경호국의 허락을 받아 오후 4시 30분 무기 위험이 있는 지지자·시위대 군중 속 거리로 나가 경호국과 뉴욕 경찰에 둘러싸인 채 몇 분간 하이파이브와 악수를 나눴고, 레이스에 남겠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100퍼센트'라고 답했다.
222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일요 시사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한 루디 줄리아니로부터 발언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미 사과했고, 죄를 고백하고 뉘우치면 용서받아 달라질 수 있다는 가톨릭 신앙의 논리대로 2005년 녹음 때와 달리 대선 운동을 거치며 변한 사람이 됐다는 옹호를 받았다. 줄리아니는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포데스타 이메일 속 힐러리의 골드만삭스 강연을 월가와의 사적 친밀함을 보여 주는 근거로 내세웠다.
223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녹음 속 발언이 CNN 제이크 태퍼로부터 성폭행을 묘사한 매우 불쾌한 말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방송에 나선 줄리아니는 이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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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차 토론이 열리는 세인트루이스행 비행기에서 독서용 안경을 쓰고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곁에 앉은 루디 줄리아니에게 평생 본 것 가운데 최악의 변호였다며 아기 같다고 큰소리로 나무랐다.
225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 등에게 왜 줄리아니를 방송에 내보냈느냐며 자신을 변호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따졌고, 방송에 나간 사람은 줄리아니뿐이었다는 배넌의 답에 듣기 싫다며 출연은 실수였고 줄리아니는 나약하다고 했다.
226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빌 클린턴에게 피해를 입었거나 힐러리 클린턴이 자신을 깎아내리려 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4명이 토론장에 오며, 토론 준비 막바지에 기자들을 들여보내 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생중계하겠다는 계획을 들었다.
227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차 토론 당일 내내 클린턴을 고발한 여성들을 다룬 브라이트바트 기사 링크를 트위터에 올렸고, 배넌의 생중계 계획을 마음에 들어 했다.
228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후 7시 26분 페이스북에서 마지막 토론 준비를 함께하자는 트윗을 올려 행사를 사실상 생중계했고, CNN이 그 영상을 받아 방송했다.
229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후 7시 30분 직전 세인트루이스 포시즌스 호텔 방에서 클린턴 측을 고발한 여성들과 함께 들어오는 기자들을 맞았고, 스티브 배넌과 재러드 쿠슈너는 방 뒤쪽에 서 있었다.
230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함께 기자들 앞에 선 후아니타 브로드릭으로부터 트럼프는 나쁜 말을 했을 뿐이지만 빌 클린턴은 자신을 성폭행했고 힐러리는 자신을 위협했다고 주장하는 발언으로 지원을 받았다.
231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차 토론 초반 공동진행자인 CNN 앵커 앤더슨 쿠퍼로부터 액세스 할리우드 녹음은 성폭행을 자랑한 것이라는 추궁을 받자, ISIS의 참수와 전쟁처럼 세상에 끔찍한 일이 많다며 부끄럽고 싫지만 라커룸 대화일 뿐이라고 비켜 가고 ISIS를 쳐부수겠다고 했다.
232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차 토론에서 빌 클린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여성을 대했으며 미국 정치사에서 그보다 여성을 더 학대한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233
2016년 10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어 캐시 셸턴과 폴라 존스가 객석에 와 있다고 알리면서, 힐러리가 자신의 11년 전 발언을 문제 삼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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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열흘 전 반드시 이겨야 하는 노스캐롤라이나로 날아갔다. 당시 대부분의 전국 여론조사에서 몇 %포인트 뒤졌고 NBC와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에서는 6%포인트 열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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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노스캐롤라이나 재방문 문제를 두고 프리덤 코커스 의장 마크 메도스 하원의원이 스티브 배넌과의 통화에서 복음주의자들이 집집마다 다니고 있어 다시 올 필요가 없으며 판세도 버티면서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도스는 여름 유세에서 '그녀를 가둬라' 구호를 이끈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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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액세스 할리우드 녹음 공개 뒤 마크 메도스 하원의원의 아내와 보수 여성들이 버스를 빌려 노스캐롤라이나 전역을 돌며 여성들에게 자신을 찍어 달라고 호소해 왔다고 메도스가 배넌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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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 직후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여러 세계 지도자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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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전날 노스캐롤라이나를 포함한 5개 주를 도는 강행군으로 몹시 지친 채 롤리 유세에 나서 지면 시간·에너지·돈을 가장 크게 낭비한 셈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청중은 이 말을 격려로 받아들이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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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당일 오후 5시쯤 오하이오·아이오와 동률, 펜실베이니아 9%포인트 열세, 노스캐롤라이나 7%포인트 열세라는 매우 나쁜 최신 출구조사를 받아 들고 배넌에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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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일 밤 뉴욕타임스 웹사이트의 실시간 예측 바늘이 클린턴 승리 확률 85%에서 출발했다가 빠르게 자신 쪽으로 기우는 흐름을 맞았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흑인·라틴계 투표율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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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일 밤 오후 10시 36분 오하이오, 10시 50분 플로리다, 11시 11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차례로 승리가 발표됐고, 자정을 넘긴 0시 2분에는 아이오와 승리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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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전 2시 29분 AP 통신이 위스콘신주를 그의 승리로 판정하면서 대선 당선자로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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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AP 판정 직후 힐러리 클린턴으로부터 패배를 인정하는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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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에서 몇 블록 떨어진 미드타운 맨해튼의 뉴욕 힐튼 호텔로 가 지지 군중 앞에서 당선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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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 연설에서 분열을 넘어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이번 선거는 선거운동이 아니라 거대한 운동이었다고 규정하며 적대 대신 공통의 기반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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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 연설에서 가족과 켈리앤 콘웨이, 스티브 배넌, 일찍 자신을 지지한 앨라배마 공화당 상원의원 제프 세션스, 캠프 국가안보 자문역이자 자신과 아주 가까운 퇴역 육군 장성 마이클 플린에게 감사를 전했고, 세션스를 '훌륭한 사람'이라 불렀다.
247
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연설 중 라인스 프리버스를 '슈퍼스타'라 부르며 이기지 못하면 그렇게 불릴 수 없다고 했던 일화를 꺼낸 뒤 청중 속 그를 찾아 무대로 불러올렸고, 몇 마디 하라는 재촉에 프리버스는 트럼프를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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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를 '대단한 사람'이라 치켜세우고 RNC가 자금·인력·자원봉사자·호별 방문으로 자신을 도왔다며 RNC와의 협력이 승리에 매우 중요했다고 말했다.
249
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2년이 놀라운 시기였고 이 나라를 사랑한다는 말로 당선 연설을 끝맺었다.
250
2016년 11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 무렵 비로소 현실을 실감하기 시작했으며 평생 이 순간을 준비해 온 힐러리 클린턴과 달리 전혀 준비돼 있지 않았다는 평가를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받았다.
25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을 예상하지 못해 아무 준비도 인수위원회도 없었으며 지지는 않으리라 여기면서도 이기리라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스티브 배넌은 훗날 말했다.
252
2016년 11월 1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이틀 뒤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고, 20분 예정이던 회동이 1시간 넘게 이어진 가운데 한반도 문제가 가장 크고 중요한 현안이자 자신에게 최대 골칫거리라는 말을 오바마로부터 들었다.
25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바마가 북한이 최대 악몽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훗날 참모들에게 전했다.
254
2016년 11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일주일 뒤 퇴역 육군 4성 장군 잭 킨을 트럼프 타워로 불러 국방장관 후보 면접을 하며 그를 최우선 후보라고 말했다.
255
2016년 11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잭 킨으로부터 국방장관 제안을 거절당했다. 킨은 최근 세상을 떠난 아내를 간병하며 진 빚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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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 시간가량의 면담에서 잭 킨으로부터 세계 정세 전반의 설명과 함께, 국내 의제에는 의회·여론·내각이 함께 관여하지만 국가안보·외교는 대통령 고유의 영역이며 국내 정책 실수는 바로잡을 수 있어도 안보 실수는 되돌릴 수 없고 그 결과가 막대하다는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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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잭 킨으로부터 미국이 행동하든 행동하지 않든 세계 일부 지역을 흔들어 큰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경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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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국방장관으로 누구를 추천하느냐는 물음에 잭 킨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짐 매티스를 꼽자, 이미 들어 알고 있던 '매드 독'·'카오스'라는 별명의 매티스가 좋은 사람이냐고 되물어 그렇다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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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잭 킨으로부터 매티스가 최신 현안에 밝아 취임 첫날부터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고 중동 경험이 특히 많으며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투를 겪었고 군 안팎의 신망이 높으며 사려 깊고 신중하다는 추천 이유를 들었다.
260
2016년 11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눈앞의 과제 때문에 군 출신 인사를 국방장관에 앉히기로 마음을 굳힌 것 같다고 잭 킨이 짐 매티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261
2016년 11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66세의 짐 매티스를 베드민스터로 불러 만났다.
262
2016년 11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베드민스터 면담에서 짐 매티스에게 ISIS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ISIS 격퇴는 트럼프가 선거운동 때 내건 공약이었다.
263
2016년 11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짐 매티스로부터 기존 방식을 버리고 소모전이 아닌 섬멸전으로 가야 한다는 답을 듣고 크게 흡족해하며 국방장관직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발표를 곧바로 하지 않기로 했다.
264
2016년 11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베드민스터 후보 면접 장면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처럼 꾸며 방문객과 함께 큰 문을 지나고 언론은 길 건너편에 두도록 하면서, 영국 총리처럼 손님을 맞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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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손가락 끝을 모아 든 채 해병다운 꼿꼿한 자세의 짐 매티스와 문 앞에 나란히 선 사진이 여러 신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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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초청으로 트럼프 타워를 찾은 골드만삭스 사장 게리 콘과 경제를 주제로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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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 라인스 프리버스, 재러드 쿠슈너, 그리고 선거운동 마지막 6개월간 자신의 수석 모금 책임자였던 스티브 므누신이 집무실에 함께한 가운데 게리 콘을 만났다. 므누신에게는 그 보상으로 재무장관직을 주기로 했지만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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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미국 경제는 대체로 괜찮지만 세제 개혁과 과잉 규제 철폐가 이뤄지면 폭발적으로 성장할 채비가 돼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269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 내내 국제무역협정에 반대해 왔지만, 게리 콘으로부터 무역 기반 경제인 미국에는 자유롭고 공정하며 열린 무역이 꼭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270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미국은 세계 이민의 중심지로서 국경을 열어 둬야 하며, 고용 여건이 좋아 곧 일손이 바닥날 테고 미국인이 꺼리는 일자리도 많으니 이민이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들었다.
271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금리가 당분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콘의 말에 동의하며, 지금 돈을 잔뜩 빌려 두었다가 팔아서 이익을 내면 된다고 말했다.
272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정부가 국채로 돈을 빌리면 재정적자가 불어난다는 게리 콘의 설명에 그냥 돈을 찍어 내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가, 그럴 수 없으며 적자는 거대하고 중대한 문제라는 답을 들었다.
273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금리 상승기에는 보험사와 연기금이 50~100년간 정부에 돈을 빌려줄 것이므로 재무부가 50년물·100년물 국채를 새로 내면 약 3과 4분의 3퍼센트의 싼 금리로 자금을 끌어올 수 있다는 제안을 들었다.
274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장기 국채 구상을 좋은 생각이라며 재무장관 내정자 스티브 므누신에게 가능한지, 콘의 말에 동의하는지 물었고, 므누신이 그렇다고 하자 6개월이나 자신을 위해 일하면서 왜 이 얘기를 한 번도 안 하고 콘이 처음 꺼내게 했느냐고 따졌다.
275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지금 세계에 무위험으로 3과 4분의 3퍼센트를 주는 상품이 없어 이 국채에는 매수자가 몰릴 것이며 50년 만기 회사채도 잘 팔리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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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수년간 사실상 제로금리였던 만큼 경제가 강해지고 인플레이션을 눌러야 해 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으며 자신이 연준을 맡는다면 올리겠다는 게리 콘의 말에, 콘을 절대 연준 의장으로 고르지 않겠다고 했다. 콘은 괜찮다며 그 자리는 미국 최악의 직업이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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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본사만 옮겨도 같은 사업으로 이익이 20퍼센트 늘어나는 구조를 막아야 하며 법인세를 평균 수준인 21~22퍼센트로 맞추고 사업과 일자리에 해로운 기업의 해외 인버전을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었다. 콘은 자기 사업에 반하는 말이며 골드만삭스가 인버전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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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시 돈 찍기와 차입 이야기로 돌아가 세계 최고 신용등급의 연방정부를 이끌며 최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끌렸고, 돈을 그냥 찍어 낼 수는 없다는 콘에게 이유를 거듭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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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이겠지만 AI·머신러닝·로봇 등 자동화로 일자리가 크게 흔들릴 시기이며, 8년을 재임하면 인구의 약 25퍼센트가 운전으로 생계를 잇는 미국에서 자동차·트럭 자동화로 수백만 명이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 큰 혼란을 맞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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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에게 함께 일하자며 국방부 부장관직을 꺼냈다가 어느 부처든 부장관은 원하지 않는다는 거절을 들었고, 국가정보장 자리를 제안했으나 그 역할을 잘 모르던 콘은 이 역시 사양했다.
281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원자재 거래를 해 온 콘에게 에너지장관을 권했으나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얻었고, 관리예산처 국장 자리도 설득했지만 끔찍한 자리라고 여긴 콘에게 거절당했다.
282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 시간으로 늘어난 면담 끝에 재무장관을 잘못 골랐으며 콘이 최고의 재무장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자리에 있던 므누신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283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에게 원하는 자리를 정해 다시 오라며 팀에 들어오면 훌륭할 것이라고 말했다.
284
2016년 11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과의 면담 5분 뒤 콘이 아직 건물 안에 있을 때 자신이 스티브 므누신을 재무장관으로 골랐다는 속보가 TV에 나왔다. 재러드 쿠슈너는 콘이 회의에서 므누신을 크게 불안하게 만들어 므누신이 방금 발표해 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28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 기간에 나온 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기업의 사업 신용점수가 100점 만점에 19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30점 낮아 자금 차입이 어려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86
2016년 12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틸러슨 지명이 켈리앤 콘웨이에 의해 TV에서 아주 트럼프다운 선택으로 소개됐고, 콘웨이는 '큰 영향'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287
2016년 1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가 혼란을 일으키고 힐러리 클린턴에게 타격을 주며 자신을 돕기 위해 대선에 개입하려 했다는 주장이 담긴 전 영국 MI6 고위 요원 크리스토퍼 스틸의 35쪽 분량 문건 사본을 존 브레넌 CIA 국장이 입수해 제임스 클래퍼에게 전화로 알렸다.
288
2016년 1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틸 문건에서 '정보원 D'를 인용해 모스크바 리츠칼튼 호텔에서 오바마 부부가 묵었던 스위트룸을 빌려 매춘부들을 불러 외설 행위를 했고 그 호텔은 FSB의 도청·몰래카메라 감시 아래 있었다는 미검증 주장의 대상이 됐다. 문건은 이것이 트럼프의 약점 자료인 '콤프로마트' 확보를 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289
2016년 1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틸 문건을 어떻게 알릴지를 두고 제임스 클래퍼가 FBI와 협의했다. FBI는 스틸이 일부를 공유한 데다 12월 9일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제임스 코미 국장에게 사본을 넘겨 이미 문건을 알고 있었다.
290
2016년 1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부 경력 없이 엑손모빌에서 40년을 보낸 전 CEO 렉스 틸러슨을 국무장관에 지명하며, 참모들에게 그가 세계 무대에 걸맞은 외모를 지녔다고 말했다. 켈리앤 콘웨이는 TV에서 트럼프다운 인선이라며 큰 효과를 장담했다.
29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 보고서 브리핑 때 문건을 알리지 않으면 남의 약점을 쥐고 숨기던 J. 에드거 후버 시절로 FBI가 돌아간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앤드루 매케이브 FBI 부국장의 우려에 제임스 코미 국장이 동의하면서, 핵심 브리핑 뒤 코미에게서 문건을 따로 듣는 대상으로 정해졌다. 문건은 사실상 각주 수준의 부록으로 다뤄질 예정이었다.
292
2016년 12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정보기관 수장들에게 러시아의 선거 개입에 관한 모든 출처와 세부 내용을 담은 최종 고도 기밀 보고서를 지시하면서 의회 8인 위원회와 함께 그 보고서의 브리핑 대상이 됐다.
293
2016년 12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보기관이 러시아의 선거 개입을 결론지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공세적으로 맞서, 경고를 내는 정보기관 사람들이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졌다고 했던 바로 그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29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가 보고서를 자신의 승리와 당선 정당성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일 것으로 본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장, 존 브레넌 CIA 국장, 제임스 코미 FBI 국장, 마이크 로저스 NSA 국장이 한목소리를 내기로 하고 당선인 브리핑 요지를 함께 작성했다.
29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폭스뉴스에 정보기관은 해킹 주체가 러시아인지 중국인지 누구인지 모른다고 말했고, 트위터에는 현장에서 잡지 않으면 해커를 가려내기가 매우 어렵다며 왜 대선 전에는 이 문제가 나오지 않았느냐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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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워싱턴 정치권 대신 재계 주류에서 렉스 틸러슨을 골라 최고 각료직인 국무장관에 지명했고, 보좌진에게 틸러슨이 국제무대에서 맡을 역할에 어울리는 외모를 갖췄다고 말했다.
297
2016년 12월 2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015년 마이클 플린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러시아의 군비 증강을 이야기했고 미국이 역량·훈련·준비태세·현대화를 너무 많이 내려놓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플린이 밝혔다.
298
2016년 12월 2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 문제에 시간·에너지·자원을 쏟아야 한다는 조언을 마이클 플린에게서 들었으며, 강한 말과 행동으로 푸틴에게 경고 사격을 보낸 뒤 협상하는 레이건식 전략을 따르되 러시아와 협상할 뜻도 분명히 하는 것이 트럼프의 구상이라고 플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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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인 신분으로 오바마 정부의 제재에 대한 보복을 미룬 푸틴을 칭찬하며 그가 매우 영리하다는 트윗을 올렸다.
300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뒤 수개월에 걸쳐 KORUS에서 발을 빼겠다는 위협을 되풀이했다.
301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후 수개월 동안 백악관 비서관 롭 포터로부터 결정 메모와 대통령 문서를 보고받았으며, 여기에는 군사 작전과 CIA 비밀공작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가안보 승인 문서도 포함됐다.
302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과 롭 포터가 보기에 가장 충동적이고 위험했던 지시 문서들이 두 사람의 공조로 자취를 감추면서 해당 지시가 실행되지 못했다. 콘이 교정용 초안을 치워도 트럼프는 그 일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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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첫 행정명령인 무슬림 입국 금지를 두고 그레이엄으로부터 초등학교 3학년생이 봉투 뒷면에 끄적인 것 같다는 혹평을 받았다.
304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오전 집무실 일일 대통령 정보보고에서 헤즈볼라 관련 판단의 축약 브리핑을 받았고, 댄 코츠 국가정보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CIA 국장이 이 판단을 뒷받침했으며 매티스·맥매스터·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도 담담히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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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가니스탄을 뚜렷한 안보 목적 없는 베트남 같은 수렁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아프간 정책에서 트럼프의 유일한 목표는 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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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 전쟁을 '맥매스터의 전쟁'으로 부른 보도가 나오자 곧장 전화를 걸어온 그레이엄으로부터, 이 전쟁의 주인은 트럼프이고 역사가 기억할 이름도 맥매스터나 배넌이 아니라 트럼프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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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매스터가 '프레임'과 R4 개념을 간추려 설명하자 미국이 그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느냐고만 되물으며 물리쳤고, 매티스와 배넌에게 장교가 아닌 실전 사병들을 불러 현장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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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원하는 규모의 대테러 병력과 원하는 장소의 CIA 기지를 허용할 것이며, 그곳이 국제 테러에 맞설 최상의 감청·타격 거점이 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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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다른 나라였다면 10만 병력이 들 일이라며 다음 9·11을 막아 줄 아프간 대테러 파트너가 있음을 반겨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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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것은 국가 건설이 아니라고 말했고, 그레이엄은 제퍼슨식 민주주의를 수출하자는 것이 아니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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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파키스탄과 인도 사이 긴장이 높아지고 있고 파키스탄이 핵무기 증강에 막대한 돈을 쏟아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는 우려를 들었다.
312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최근 아프간을 다녀온 그레이엄으로부터 외교 측면의 계획이 없고 오바마 정부 초기 리처드 홀브룩이 맡았던 특별대표 자리와 대사 자리가 모두 비어 있으며 국무부 남아시아 담당이 1명뿐이라는 지적을 들었다.
313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정치 측면에서 실패할 것이고 탈레반과의 평화 합의만이 출구이며, 파키스탄은 탈레반의 패배를 확인하기 전까지 양쪽에 발을 걸칠 것이라는 경고를 들었다.
314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에게 파키스탄 대사를 맡을 뜻이 있느냐고 물었으나 거절당했고, 그 논의는 더 이어지지 않았다.
315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한 회의 때 들은, 탈레반의 반란을 꺾으려면 반란전으로 맞서야 한다는 구호를 되풀이하기 시작했다.
31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기성 안보 엘리트가 승산 없다고 보는 파격적 작전 개념을 선호했고, 1980년대 말을 타고 러시아군과 싸운 이들을 그 예로 들었다.
31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배넌이 아프간군의 허약함을 꼬집으며 1조 달러를 들여 세계 최강의 전사들을 세계 최약체 군대로 바꿔 놓았다고 한 말을 마음에 들어 했다.
318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지금의 주둔 병력 8,600명으로는 버틸 수 없으니 차라리 전원 철수하고 그 결과를 감당하라는 경고를 들었다.
319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철수하면 아프간이 이라크보다 많은 국제 테러리스트를 품은 강화판 이라크가 돼 테러가 급속히 번지고, 다음 9·11은 첫 9·11의 발원지에서 나오며 그 책임은 트럼프에게 돌아간다는 경고를 들었다.
320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오바마처럼 전쟁을 끝내는 길과 아프간을 안정시키는 길 가운데 어느 쪽을 택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321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가 틸러슨의 제안을 전하자 그것을 억지로 밀어붙이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반박했다.
322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 합의 갱신을 두고 틸러슨과 의견이 갈리는 동안 두 사람 사이를 오간 프리버스의 중재를 받았다.
323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직접 찾아온 틸러슨에게 이 합의 반대가 자신의 핵심 원칙이며 최악의 합의라고 말하면서도, 90일짜리이니 이번만 갱신에 동의하되 마지막이고 다음 갱신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324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티스로부터 이란이 기술적으로는 합의를 지키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들었다.
325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로부터 이란 합의를 상원에 넘겨 3분의 2 찬성의 조약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받고 관심을 보였으나, 그러면 결정권을 상원에 내주게 된다는 점을 깨닫고 당분간 합의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데 동의했다.
32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나바로와 함께한 오벌 오피스 회의에서 게리 콘으로부터 세계 경제학자의 99.9999%가 자기와 같은 생각이라는 말을 들었다.
32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나바로가 NAFTA가 미국 제조업을 빼내 멕시코를 제조 강국으로 키우고 미국 노동자를 가난하게 만들었으며 철강 노동자 해고와 가격 하락이 이어지니 수입 철강에 관세를 매겨야 한다고 주장하자 동의한다고 답했다.
328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나바로와 함께 입을 다물고 들으면 배울 것이 있으리라는 면박을 들었다.
329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이 보낸 서비스 경제에 관한 방대한 연구 보고서를 읽지 않았다.
33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노먼 록웰식 미국관을 갖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지금은 GDP의 80% 이상이 서비스 부문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331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맨해튼의 한 교차로 네 모퉁이에 20년 전에는 갭·바나나 리퍼블릭·J.P. 모건·동네 상점이 있었으나 지금은 스타벅스·네일숍·J.P. 모건 같은 서비스업뿐이고, 매디슨·서드·세컨드 애비뉴에서도 철물점과 옷가게가 사라졌다는 사례 설명을 들었다.
332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이 트럼프 타워 임차인을 떠올려 보라고 하자 중국 최대 은행이 주요 임차인 가운데 하나이고 소매 임차인은 스타벅스와 지하 식당을 비롯한 음식점들이라고 답했다.
333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트럼프 타워의 소매 공간부터가 서비스업이며, 경제의 80% 넘게 서비스인 상황에서 상품 지출이 줄면 서비스 소비나 저축에 쓸 가처분소득이 늘어난다는 설명을 들었다.
334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거의 고함치듯 말한 콘으로부터 무역적자가 줄어든 때는 2008년 금융위기처럼 경제가 쪼그라들 때뿐이었으니 적자를 줄이려면 경제를 망가뜨리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
335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관세·쿼터·보호무역·무역전쟁 없이 경제를 제대로 운용하면 무역적자는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33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무역적자가 커졌다는 발표가 나올 때마다 찾아온 콘 앞에서 갈수록 동요했고, 콘으로부터 예고했던 일이며 오히려 좋은 신호라는 말을 들었다.
33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한때 철강 도시였던 펜실베이니아 지역들이 일자리 없는 황폐한 마을이 됐다고 말했다가, 콘으로부터 100년 전 마차·채찍 제조 도시들도 스스로를 재창조했고 변신을 거듭한 콜로라도 같은 주는 실업률이 2.6이라는 반박을 받았다.
338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의 논리를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고 상관없는 이야기라며 넘겼다.
339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이 데려온 조지 W. 부시 정부 같은 직책 출신의 하버드 경제학자 로런스 B. 린지로부터 무역적자를 걱정할 까닭이 없고 경제 전체를 보며 해외에서 싸게 사고 서비스·첨단 제품에서 앞서는 데 집중해야 하며 세계 시장은 미국인에게 큰 이익이 됐다는 말을 들었다.
34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매달 노동통계국 구인·이직 조사의 최신 결과를 보고받았다.
341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콘이 자료를 펼쳐 자발적 이직이 가장 많은 분야가 제조업이라고 하자 이해가 안 된다고 했고, 같은 임금이면 냉방된 사무실 책상과 하루 8시간 서서 하는 일 중 무엇을 고르겠느냐며 사람들은 2,000도 용광로나 진폐증을 부르는 탄광을 원하지 않는다는 콘의 설명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342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그런 견해를 갖는 이유를 거듭 묻는 콘에게 그냥 그렇다며 30년 동안 이 생각을 지녀 왔다고 답했고, 15년간 프로 미식축구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믿었던 콘으로부터 오래 품은 생각이 옳다는 보장은 없다는 반박을 들었다.
343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포터와 무역 문제를 자주 논의했고, 나중에야 화요일마다 무역 회의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344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에게 쿠슈너와 이방카가 백악관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보느냐고 여러 차례 물어 매번 그렇다는 답을 들었지만, 실제로 달라진 것은 없었다.
345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쿠슈너와 이방카를 두고 뉴욕 출신의 온건한 민주당원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
34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배넌과 프리버스에게 화가 나 에어포스원 플로리다행에 태우지 않았다는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의 당사자가 됐다. 실제로는 두 사람이 그날 동행을 사양한 것이었다.
34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예정된 회의로 오벌 오피스에 들어오는 맥매스터에게 자주 '또 당신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348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캠프 데이비드 만찬으로 친분을 쌓고 싶다는 모디의 바람과 달리 백악관 만찬만 하겠다는 뜻이 프리버스를 통해 맥매스터에게 전달됐다.
349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예정 없이 오벌 오피스에 들어온 나바로에게 TPP 탈퇴 말고는 무역에서 한 일이 없다고 불만을 털어놓았고, 나바로로부터 스태프 세크러터리 절차가 모든 것을 붙들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35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비서 매들린 웨스터하우트에게 포터를 당장 불러오라고 했고, 계단을 뛰어 올라온 포터에게 왜 시간을 끄느냐며 자신을 질질 끌고 있다고 질책했다.
351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다시 진지하게 밀어붙이자 자신이 서명할 NAFTA 탈퇴 180일 통보 서한의 초안이 포터의 손으로 마련됐다.
352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책상 위에 놓여 있던 그 탈퇴 서류가 나중에 콘의 손에 치워졌다.
353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 회의에서 로스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끔찍한 합의를 맺었다고 몰아세웠다.
354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79세의 로스에게 전성기가 지나 더는 협상가로 믿지 않는다며 협상에서 빠지라고 했고, NAFTA를 비롯한 무역협정 협상은 밥 라이트하이저가 맡게 됐다.
355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쇠고기 수출 확대를 내세워 합의를 옹호한 로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356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마크 카소위츠와 함께 존 다우드와 전화회의를 한 뒤 여러 차례 통화하며, 뮬러 수사가 자신과 대통령직을 갉아먹고 특히 외교에 지장을 준다면서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357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와 시간당 청구 대신 월 10만 달러 정액 보수로 합의하고, 뉴욕 사무실로 청구서를 보내면 이튿날 주겠다고 한 대로 실제 대금을 지급했다. 이 금액은 다우드가 평소 받던 요율의 절반가량이었다.
358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에게 뮬러가 느닷없이 수사 책임자로 들어선 일을 두고 법무부에 두 번이나 기습을 당했다고 불평했다.
359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에게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증언과 유출을 통해 자신이 플린 수사를 멈추라고 했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코미는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
360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마크 카소위츠로부터 그와 파트너 한 명이 꼬박 한 달 동안 자신과 러시아 개입 사이의 연결고리를 살핀 끝에 아무것도 없다는 1차 결론을 냈다는 말을 들었다.
361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코미 탓과 별개로 유능한 참모와 변호인을 곁에 두지 않은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부인하는 태도로 보아 분노는 진짜라고 봤지만 그것이 결백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362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뮬러 수사팀에 민주당원이 많다며 불신을 드러냈고, 존 다우드는 정치적 동기가 있을 수 있다고 맞장구치며 수사를 거친 말로 깎아내렸다.
363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의뢰인의 대변자이자 친구가 돼야 한다고 믿는 존 다우드에게 시간과 요일을 가리지 않고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다우드는 바깥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달리 대통령이 몹시 외로운 사람이라고 느꼈다.
364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의 예비 검토에서 러시아 공모나 사법방해 혐의를 뒷받침할 근거가 나오지 않았다는 판단을 받았다. 다우드는 트럼프의 법률 고문들과 알려진 사실과 자료의 약점을 함께 따져 봤다.
365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가 가장 불리한 증거로 꼽힌 코미 메모 속 발언을 묻자 그런 말은 비슷하게도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트럼프는 코미가 자신의 FBI 본부 방문과 요원 면담 이야기를 꺼내 시기만 물었을 뿐 플린 이야기는 없었고 플린 건은 이미 끝난 일이었다고 답했다.
366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료를 거의 넘기지 말고 행정특권 같은 특권을 행사하길 바란 백악관 법률고문 돈 맥갠과 달리, 숨길 게 없다면 협조가 특검의 시각을 바꿀 수 있다고 본 존 다우드로부터 강경책 대신 유화책을 권고받았다. 뮬러의 구체적 문서 요구는 아직 없었지만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367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 통화에서 존 다우드에게 특검팀을 거세게 밀어내라고 권하는 지인들이 있지만 그들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368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협조해야 사건이 빨리 끝난다는 존 다우드의 설득을 받아들여 결국 특검에 대한 유화적 협조 노선을 승인했다.
369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로부터 흰 손잡이 콧수염으로 알려진 워싱턴 변호사 타이 코브를 백악관 특별법률고문으로 들이라는 권고를 받았다. 다우드는 코브를 KFC 캐릭터에 빗대 '커널 샌더스'라고 불렀다.
37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 문서를 뮬러팀에 넘기는 창구가 개인 변호인 존 다우드가 아닌 타이 코브로 정해졌다. 코브 영입의 실질적 목적은 문서 요구에 맞서자는 돈 맥갠의 조언을 뒤집는 데 있었다.
371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로부터 뮬러와 숨김없이 소통하는 관계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들었다.
372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로부터 코미에게 플린 수사 중단을 압박하고 그를 해임한 일이 사법방해 의혹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다우드는 FBI 국장 해임이 헌법 제2조의 대통령 권한에 분명히 속한다고 믿었다.
373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의 검토에서 코미 말고는 자신에게 불리한 녹음이나 증인이 나오지 않았다. 다만 검사 출신인 다우드는 검찰이 사건, 특히 이목을 끄는 사건을 만들고 싶어 하는 문화를 잘 알고 있었다.
374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웨스트윙과 집무실에서 가장 오래 머문 측근들로부터 뮬러의 러시아 수사가 감정 에너지를 지나치게 빼앗는 실질적 방해 요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75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사안을 따로 떼어 다루지 못해 뮬러, 제프 세션스, 로드 로젠스타인을 향한 불만으로 하루를 통째로 보내는 날도 있었다.
37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대중국 관세처럼 공을 들이던 정책 회의 도중에도 TV에서 본 뮬러 수사 이야기를 꺼내 여론 반응과 반격 방법을 물었지만, 법률팀이 아닌 참석자들은 의견을 내길 꺼렸다.
37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틈날 때마다 특검 수사를 불공정한 '마녀사냥'으로 규정했다.
378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로부터 수사 때문에 미칠 지경이 됐고 기복은 있었지만 때로 수사에 완전히 빠져 대통령 업무에서 주의가 흩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터가 보기에 트럼프는 잘못이 없는데 무제한 권한을 쥔 듯한 이들이 자신을 파헤친다고 느꼈다.
379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해외정보감시법에 따라 승인됐을지 모를 도청을 걱정했다. 롭 포터는 트럼프가 선거운동 중 FISA 도청 가능성에 크게 신경 쓰며 침해당했다는 느낌과 자신이 최상위 권력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주변에 전했다.
38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뮬러 때문에 러시아나 푸틴에게 우호적으로 비칠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손발이 묶인 채로는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381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행정부 전체가 이민 강경 노선인데 정작 자신만은 예외라는 평가를 받았다.
382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DACA 문제에서 드리머가 모두 수석 졸업생이나 로즈 장학생이라는 진보 쪽 시각을 받아들였고, 이는 이방카가 몇 년 동안 그렇게 말해 왔기 때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383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가 재러드 쿠슈너의 독자 행보로 자신이 배제된 문제를 대통령 앞에서 에둘러 꺼냈을 때 반응하지 않았다.
384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드리머 구제를 내주는 대가로 장벽 예산을 확보하는 거래안이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에 의해 웨스트윙의 배넌 사무실에서 제시됐다.
385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과 함께 연쇄 이민 문제를 반이민 노선의 핵심으로 삼아 불법 이민 차단과 합법 이민 축소를 원했다. 더 엄격한 새 정책을 요구한 배넌은 그레이엄과 합의에 다가가지 못했다.
38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드리머 180만 명 사면과 장벽 예산을 맞바꾸는 거래에 이방카와 재러드가 자신의 동의를 얻어 냈다고 여긴다는 보고가 스티븐 밀러로부터 배넌에게 올라갔다.
38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백악관으로 부른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앞에서 이제 이민 문제의 걸림돌로 지목됐다. 배넌은 트럼프가 재러드와 이방카의 말을 듣고 있고 그가 아끼는 그레이엄이 더빈과 손잡고 설득에 나설 것이라고 걱정했다.
388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DACA가 끝났다고 본 스티브 배넌의 구상에서, 의회에 아이디어가 있으면 백악관으로 오라고만 하며 중립을 지키면 되는 역할로 정리됐다.
389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파리 기후협약 탈퇴를 준비하는 동안, 협약 잔류를 강하게 바란 딸 이방카로부터 정책에 대한 의구심을 일깨우는 말과 기사들을 건네받았다.
39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웨스트윙에 상주하다시피 한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가 가족이자 선임고문 자격으로 자신의 곁에서 정책 결정에 관여했다.
391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가 이방카와 재러드에 대해 불만을 말할 때마다 두 사람이 민주당원이라는 농담으로 넘겼고, 그들의 독자 행보를 막으려는 실질적 조치는 하지 않았다.
392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파리협정 탈퇴 결정 메모가 라인스 프리버스에 의해 자신의 검토와 서명용으로 준비된 적이 있었다.
393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딸 이방카의 주선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공개 지지해 온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애플 CEO 팀 쿡 등과 통화했다.
394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책상 위 서류 더미 속에 파리협정의 대표적 지지자인 앨 고어 전 부통령의 개인 메시지가 이방카에 의해 몰래 끼워진 적이 있었다.
395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앨 고어와 통화했고, 고어는 트럼프가 협정에 남을 수도 있겠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주변에 말했다.
39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이방카와 재러드로부터 익명 백악관 소식통 발언에 표시해 둔 신문 기사를 건네받으며 그 소식통이 스티브 배넌이라는 말을 들었고, 이런 일이 쌓이며 배넌에 대한 불신이 서서히 커졌다.
397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재러드가 공식 직책으로 백악관에 있어선 안 되고 친족 등용 금지법에는 이유가 있으며, 뮬러 수사가 재러드의 재정을 깊이 파고 있어 대통령의 재정으로 번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트럼프는 평소와 달리 잠시 생각에 잠긴 뒤 프리버스의 말이 옳다고 답했다.
398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어서도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사위 재러드가 백악관에서 공식 직책과 사무실을 가져선 안 된다는 말을 거듭 들었다.
399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TV 시청이 일과의 기본이었고, 트윗을 다스리는 데 실패한 라인스 프리버스는 트윗을 자주 촉발하는 그 TV를 끌 방법을 찾았다.
40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주말을 자신의 골프 리조트에서 보낸 뒤 자신이 적대시하는 MSNBC와 CNN의 일요일 밤 정치 토크쇼 시간에 맞춰 백악관에 돌아오곤 했다.
401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관저에서 영부인과 침실을 따로 썼고, 침실에서 혼자 리모컨과 TiVo, 트위터 계정을 곁에 두고 대형 TV를 오랜 시간 켜 두었다.
402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침실이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악마의 작업장'으로 불렸고, 이른 아침과 일요일 밤은 '마녀의 시간'으로 불렸다.
403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가 일요일 백악관 복귀 시간을 오후 늦게로 잡으면서, MSNBC와 CNN이 대체로 덜 정치적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오후 9시 직전에 도착하게 됐다.
404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아프가니스탄, 이란, 중국, 러시아, 북한 NSC 브리핑이 체계 없이 연달아 이어지는 방식은 분량만 많고 전달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넌은 도넬리에게 트럼프가 단편적 브리핑에 답답해하며 사우디 건 말고는 모두 뒤죽박죽이라고 말했다.
405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와 롭 포터 등으로부터 트위터 사용을 줄이라는 설득을 거듭 받았지만, 트위터는 걸러지지 않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가짜 뉴스를 뚫는 유일한 확성기이고 수천만 팔로워 덕에 CNN이 중계하는 연설보다 멀리 퍼진다고 맞섰다.
40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호프 힉스, 롭 포터, 게리 콘,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이 비상 조치로 제안한 트윗 위원회, 곧 마음에 들 만한 초안을 미리 준비하고 아이디어가 생기면 적어 두거나 이들 중 한 명을 불러 사실·철자·논리·목적을 점검받는 방식에 여러 번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검토 절차 대부분을 건너뛰고 원하는 대로 트윗했다.
40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과 서로 수위를 높이며 말싸움을 벌이던 무렵 트위터가 전쟁을 부를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408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트위터가 글자 수 한도를 140자에서 280자로 늘린다고 발표하자 롭 포터에게 생각을 더 풀어낼 수 있으니 일리가 있다면서도, 자신은 '140자의 어니스트 헤밍웨이'였기에 아쉽다고 말했다.
409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한동안 세션스를 향한 공격을 거둬들였다.
41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 앞에서 러시아 수사 회피 결정으로 법무장관이 '배신자'가 됐다고 하며 세션스의 남부 억양을 흉내 냈고, 인준청문회에서 러시아 대사와의 대화를 부인하다 갈팡질팡하던 모습도 따라 했다.
411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에게 어쩌다 세션스를 법무장관으로 택했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며, 앨라배마에서 혼자 개업한 시골 변호사 일도 감당 못 할 인물이고 회피할 생각으로 장관직을 받은 것은 가장 큰 배신이라고 깎아내렸다.
412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로부터 세션스의 회피는 정해진 규정과 지침에 해당해 법무부 전문가 자문에 따른 것이지 정치적 판단이 아니었다는 설명을 듣자, 법무장관이면 참모 말과 상관없이 스스로 정할 수 있었고 회피할 거면 미리 알렸어야 했으며 그가 둔해서 몰랐을 것이라고 언성을 높여 반박했다.
413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동맹과 외교, 군사·경제·정보 협력이 서로 얽혀 있다는 점을 모른다고 우려한 짐 매티스와 게리 콘이 함께 맞서기로 하고 짠 계획에 따라, 언론·TV·창문이 없는 합참 보안회의실 '탱크'에서 핵심 안보·경제팀과 세계 전략 관계를 짚는 기업 워크숍식 회의의 상대가 됐다.
414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연간 약 5,000억 달러의 무역적자가 미국 경제를 망친다고 확신해, 게리 콘이 자유무역의 이점을 거듭 설명했는데도 관세와 쿼터를 밀어붙였다. 되풀이된 무역 회의에서 콘·매티스와의 골은 깊어지기만 했다.
415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첫 해외 순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교정책 참모들의 반대에 부딪혔으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계획을 밀고 나갔다.
41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로부터 몇 달에 걸쳐 중국 무역 관행에 대한 지식재산권 조사를 승인하라는 설득을 받았다. 무역협정을 깨지 않고도 반무역 의지를 보일 수 있는 사안이었기 때문이다.
41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법인세율 15%를 고집했지만 게리 콘과 스티븐 므누신의 설득 끝에 결국 18%에 동의했다.
418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세제 전문가로 꼽히던 폴 라이언 하원의장으로부터 전화로 법인세율을 20%로 옮기자는 권유를 받았다.
419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승리라고 내세울 수만 있다면 세제개편 법안에서 콘이 무엇을 하든 받아들일 사람이라는 게리 콘의 판단을 받았다.
42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법안 이름을 'Cut, Cut, Cut Bill'로 붙이자는 홍보 구상을 내놓고 폴 라이언·케빈 브래디와 긴 통화로 설득했으며, 통화 뒤 하원이 그 이름을 쓸 것으로 여겼다.
421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 첫 6개월 동안 오전 11시가 돼서야 일을 시작했고 하루 6~8시간씩 TV를 보는 날이 많았다고 스티브 배넌은 주장했다.
422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TV를 끄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배넌은 주장했다.
423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마러라고에서 골프를 치고 돌아온 어느 토요일 오후 멜라니아가 옆방에 있는 가운데 CNN 패널 토론을 보며 흥분했고, 스티브 배넌이 끄고 쉬라고 하자 그 보도가 거짓이라며 맞섰다고 배넌은 주장했다.
424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멜라니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는 권유를 자주 받았다고 배넌은 주장했다.
425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시 11세이던 아들 배런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426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여러 차례 보안 통화에서 한미 FTA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며 180억 달러 무역적자와 주한미군 28,500명 주둔 비용 35억 달러를 되풀이해 문제 삼았다. 이 반복은 그가 탐탁지 않게 여기던 문재인과의 관계를 흔들었다.
427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180일 종료 통보서를 보내 무역관계를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428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이 미국을 착취하고 있다며 무역과 안보를 따로 다루고 싶고 더는 공짜 돈을 주지 않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말했다.
429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무역과 안보는 얽혀 있고 미국은 동맹이자 파트너이니 경제관계의 오해를 풀고 합의에 이르고 싶다는 유화적인 답을 들었다.
430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이 사드 비용을 내야 한다며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왜 한국에 둬야 하느냐고 따졌고, 한미 FTA와 한국, 그리고 새 지도자를 깎아내리며 관계를 깨기 직전까지 몰고 갔다.
431
2017년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웨스트윙 사무실을 원한 변호인 타이 코브로부터 비서실장을 건너뛴 직접 요청을 받았고, 이 일로 코브는 처음부터 켈리와 틀어져 다시는 몰래 움직이지 말라는 경고를 들었다.
432
2017년 0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뮬러와 세션스를 공격하던 무렵, 자신과 백악관이 특검 수사에 계속 전면 협조하겠다는 입장이 변호인 다우드와 코브를 통해 언론에 공개됐다. 증인들이 불충으로 비칠까 봐 증언을 꺼린다는 뮬러의 우려에 다우드가 대통령도 100% 협조한다고 밝히겠다고 답한 데 따른 것이었다.
43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러 부가 존재했던 KORUS 서한 초안 사본이 게리 콘이나 롭 포터에 의해 한 장도 남김없이 책상에서 치워졌다.
43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들이 해낸 일보다 대통령이 하지 못하도록 막아 낸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게리 콘의 사적인 발언에서 저지 대상으로 거론됐다.
43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우 위험한 발상을 내놓을 때마다 그것이 좋은 생각이 아닐 수 있다는 반대 논거를 제시받았으며, 롭 포터는 이 일이 자기 업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고 동료에게 말했다.
43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로부터 일을 늦추거나 법적 한계, 추가 검토와 절차, 법률고문의 승인 부재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제동을 받았다. 포터는 이런 대응이 책상에서 문서를 치우는 일보다 열 배는 잦았다고 말했다.
43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며칠 혹은 몇 주 동안 제동이 먹히다가도 다른 때에는 끝내 선을 넘어 조치를 실행에 옮겼다고 롭 포터가 말했다.
43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라진 9월 5일자 서한을 입에 올리지 않았지만 무역협정을 뜯어고치겠다는 의지는 놓지 않았다. 롭 포터는 그 서한이 여러 판본으로 존재했다고 동료에게 말했다.
43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후 집무실 회의에서 한국 협정을 둘러싼 격한 논쟁이 이어지자 논쟁에 질렸다며 KORUS 탈퇴를 선언하고 보낼 서한을 새로 구술하기 시작했다.
44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웨스트윙 직원과 자주 동행한 이들로부터 언론의 추측과 달리 멜라니아와 서로 진정한 애정을 지닌 듯 보였다는 관찰을 받았다. 다만 멜라니아는 따로 생활하며 가끔 식사와 시간을 함께했을 뿐 삶을 완전히 합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였다.
44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성에게 부적절하게 행동했다고 인정한 한 친구에게 사적으로, 진짜 힘은 두려움이고 약점을 보여선 안 되며 여성들의 주장을 끝까지 부인하고 반격해야지 무엇이든 인정하면 끝장이라고 조언했다. 트럼프는 그 친구가 공격적으로 맞서지 않아 약해 보인 것이 실수였다고 말했다.
44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몇 달 동안 관세를 논의하며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매기는 행정명령을 원했고, 롭 포터가 그럴 법적 권한이 없다고 하자 법정에서 다투면 된다며 그대로 진행하자고 했다.
44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에게 당장 사무실로 가서 관세 문서를 작성해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44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에서 게리 콘이 마이크 펜스와 자신에게 최신 고용 지표를 완벽한 수치라며 보고하자, 콘이 관세에 반대하는 줄 알면서도 아직 관세를 하나도 매기지 않았는데 자기 관세 덕분이라고 말했다. 콘은 반농담으로 욕을 하며 트럼프의 팔을 툭 치고는 경호 요원에게 방금 대통령을 쳤으니 쏘고 싶으면 쏘라고 농담했다.
44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장벽의 설계와 굴착, 공학 작업이 모두 끝났고 남은 난관은 '트럼프'라는 글자를 1,200마일 장벽에 늘여 거는 일뿐이라는 게리 콘의 그리다이언 만찬용 농담 원고를 받았지만 쓰지 않았다.
44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로부터 정책 논쟁이든 법정이든 공론장이든 누가 맞서면 힘을 과시하지 않으면 진다고 여기는 본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44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가 세다가 그만둘 만큼 자주 제프 세션스를 두고 분통을 터뜨렸고, 세션스의 수사 회피는 트럼프에게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
44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거듭 되풀이한 말 가운데 하나에서 세션스를 완전한 실패작이자 충성심 없는 사람으로 몰아세우며, 배짱이 있었다면 수사에서 빠지지 않고 법무장관 권한으로 원하는 대로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44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었지만 쓰지 않고 트위터만 고집했다.
45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최근 트윗 가운데 '좋아요' 20만 개를 넘긴 것들을 출력하게 해, 성공 요인이 주제인지 표현인지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는 놀라움인지 따져 보았다. 반응이 가장 컸던 트윗은 대체로 가장 충격적인 것이었다.
45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뮬러에게 협조하며 상대의 의중을 입체적으로 읽는 것이 대응 전략이고, 증인 37명의 협조와 제출된 문서 전부로 볼 때 사건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여러 번 들었다.
45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헌법 2조상 대통령이 행정부를 홀로 이끄는 만큼 코미 관련 조치를 포함한 모든 행위가 권한 안에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453
2017년 01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인수위 기간 트럼프 타워 14층 작은 회의실에서 일하던 선거캠프 공보 담당 출신의 28세 호프 힉스에게 백악관에서 원하는 직책을 물었고, 힉스는 언론과 날마다 맞부딪히는 일을 피해 트럼프의 미디어 노출을 관리하는 전략커뮤니케이션 국장을 골랐다.
454
2017년 01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기간 과다 노출로 언론에 대한 협상력을 일부 잃었으니 앞으로는 노출을 세밀히 조절해야 한다는 판단을, 캠페인 때 트럼프 인터뷰의 관문 역할을 한 호프 힉스가 내렸다.
455
2017년 01월 0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보기관을 깎아내린 데 대해 상원 군사위원회 러시아 해킹 청문회에 나선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장으로부터 회의론과 폄하는 다르고 정보공동체에 대한 국민 신뢰가 결정적이며 외국 상대 기관들에게서 미 정보공동체 폄하에 대한 우려를 많이 전해 들었다는 반박을 받았다.
456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앤 콘웨이가 CBS 디스 모닝에 나와 트럼프가 핵전력 현대화를 약속했는데 러시아가 왜 트럼프의 당선을 바랐겠느냐고 말하며 옹호를 받았다.
457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타임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러시아 해킹 논란을 '정치적 마녀사냥'이라고 불렀다.
458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를 찾은 정보기관 수장들을 맞았고, 이 자리에서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을 처음 만났다.
459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 브리핑에서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장으로부터 정보평가의 핵심 판단을 보고받았는데, 푸틴이 민주 절차에 대한 신뢰를 허물고 클린턴을 깎아내려 당선 가능성을 해치려고 2016년 대선 영향력 공작을 지시했으며 푸틴과 러시아 정부가 트럼프를 분명히 선호했다는 평가가 들어 있었다.
460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클래퍼로부터 수년간 정확성이 입증된 이른바 '레거시 출처'들이 크렘린 안 여러 각도에서 일관된 내용을 전했고 그중 적어도 하나는 한 세대 동안 믿을 만한 정보를 줬다는 설명을 들었으나, 출처의 이름은 듣지 못했다.
461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인적 출처는 영혼과 나라를 판 사람들이라 믿지 않는다며 인적 정보와 스파이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462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더 있느냐는 물음에 클래퍼가 민감한 자료가 더 있다고 하자, 다른 사람들이 남아야 하느냐는 라인스 프리버스의 질문 끝에 단둘이 이야기하자는 제임스 코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463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단독 면담에서 제임스 코미로부터 의혹 문건이 널리 돌고 있어 언론에 나올 테니 허를 찔리지 않도록 알려 준다며, 트럼프가 2013년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서 매춘부들과 있었고 러시아가 이를 촬영했다는 문건 속 주장을 다소 누그러뜨린 요약으로 들었다. 코미는 오바마 부부가 썼던 침대에 관한 세부 의혹은 꺼내지 않았다.
464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코미 FBI 국장과 5분간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코미가 전한 자신에 관한 의혹들을 부인했다.
465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 무렵 FBI의 수사 대상이 아니었고 그를 다룬 방첩 사건 파일도 없었으며, 러시아가 압박 수단으로 쓰지 않는 한 그의 모스크바 행적은 FBI의 관심사가 아니었다고 코미는 주장했다.
466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단독 면담 끝 무렵 방어적인 태도로 바뀌자 코미로부터 당신을 수사하고 있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코미는 이 말에 트럼프가 누그러지는 듯했다고 주장했다.
467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보기관 브리핑을 마친 뒤 성명을 내 브리핑이 건설적이었다고 밝히면서도, 러시아·중국 등의 개입 시도는 선거 결과에 아무 영향을 주지 못했고 투표기 조작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468
2017년 01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보기관 수장들로부터 러시아의 대선 개입에 관한 정보공동체 평가를 핵심으로 한 브리핑을 받았다. 수장들은 이 평가를 근래 가장 중요하고 근거가 탄탄한 평가 가운데 하나로 여겼다.
46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인적 출처를 믿지 않는다는 자신의 발언을 CIA 직원들에게는 알리지 않겠다는 취지의 말을, 인적 출처에 거의 전적으로 기대는 CIA의 존 브레넌 국장이 나중에 했다.
47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변호사에게 코미가 모스크바 매춘부 의혹을 꺼냈을 때 협박받는 기분이었고 멜라니아가 그 이야기를 듣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471
2017년 01월 1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개된 스틸 문건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처 두 명의 말을 근거로 그곳에서 뇌물을 건네고 성적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실렸다. 문건은 직접 증인들이 돈이나 압박으로 입을 닫거나 사라져 증거 확보가 어렵다고 스스로 적었다.
472
2017년 01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폭스뉴스 선데이에 나와 그 문건을 정보 브리핑에 들어가선 안 될 쓰레기 같은 문서라 부르며 트럼프가 화낼 만하고 정보 당국자들이 사과해야 한다고 말하자, 같은 날 오후 그 발언을 인용하며 고마움을 표하는 트윗을 올렸다.
47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보기관, 특히 FBI·코미 국장과 맞서게 된 주된 계기가 이 문건 브리핑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474
2017년 01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식 날 처음 인사한 롭 포터가 자신을 스태프 세크러터리로 소개하고 쿠슈너가 포터가 대통령 일과를 체계적으로 짜 줄 것이라고 하자, 그 직책도 포터도 모르는 채 두 사람을 바라보다 말없이 TV를 찾아 자리를 떴다.
475
2017년 01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첫 공식 서명 문서로, 전역 후 7년이라는 법정 요건을 채우지 못한 퇴역 해병대 장군 제임스 매티스가 국방장관을 맡을 수 있게 하는 면제 법안에 서명했다.
476
2017년 01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에 취임한 뒤 롭 포터와 계속 함께 일했다.
47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권 인수 기간 여러 인사가 TPP 탈퇴는 복잡하니 첫날 처리하지 말고 논의부터 하자고 했지만, 선거 공약이라며 물러서지 않고 서명할 테니 문서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478
2017년 01월 2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후 첫 평일 근무일에 오바마 정부가 협상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공식 탈퇴 문서에 서명했다. TPP는 관세를 낮추고 지식재산·노동 분쟁 해결 장치를 담은 지역 자유무역협정이었다.
479
2017년 01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닷새 만에 최고위 참모들과 국가안보팀을 백악관 만찬에 불렀다.
480
2017년 01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 만찬에서 신임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로부터 예멘의 알카에다 고위 협력자를 겨냥한 SEAL 팀 6 작전안을 보고받았다. 특공대원 수십 명이 휴대전화·노트북 등 정보를 거두고, 몇 남지 않은 알카에다 지도자 가운데 하나인 그 협력자를 제거하는 구상이었다.
481
2017년 01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만찬에서 배넌이 말을 꺼내자 참지 못하고 끊으며 군이 할 일이니 군에 맡기라고 했다.
482
2017년 01월 2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만찬 이튿날 예멘 습격 작전 명령에 서명했다.
483
2017년 01월 2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첫 주 백악관 그린룸에서 제임스 코미 FBI 국장과 단둘이 저녁을 먹으며 충성을 요구했다고 코미가 증언했다.
484
2017년 01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바마 정부가 맺은 미·호주 난민 협정, 곧 호주 인근 섬에 머무는 배경이 불분명한 난민 일부를 미국이 받아들이는 합의를 '멍청한' 거래라 부르며 빠져나오고 싶어 했고, 이 무렵 통화 이후 맬컴 턴불 총리와의 관계가 껄끄러워졌다.
485
2017년 01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맬컴 턴불 총리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악한 시기라며 그 난민들이 보스턴 폭탄 테러범처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486
2017년 01월 2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명령한 예멘 습격이 일요일 동트기 전 실행되는 과정에서 일리노이주 피오리아 출신 36세 특수전 상사 윌리엄 '라이언' 오언스가 숨져, 임기 첫 전투 사망자가 나왔다.
487
2017년 0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 비서실장으로부터 보안 인가가 취소될 수 있고 큰 망신이 될 테니 마이클 플린을 내보내야 한다는 건의를 받았다.
488
2017년 0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FBI의 기사 반박을 기다렸으나 반박이 나오지 않자 프리버스로부터 사정을 설명받았다. 이 일은 트럼프가 FBI를 불신하고 혐오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로 꼽혔다.
489
2017년 0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언론에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며 새 국가안보보좌관을 서둘러 고르려 했고, 새 인물을 앉히면 플린 사태가 잊힐 것이라고 확신했다. 후임으로는 또 한 명의 장성을 기용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490
2017년 0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북 선제 군사 타격을 위한 새 전쟁 계획을 요구하고 있다고 던퍼드 합참의장이 동요한 기색으로 그레이엄에게 털어놓았다.
491
2017년 0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충동적인 의사결정 방식으로 던퍼드를 흔들어 놓았고, 던퍼드가 위험을 따져 그 요구를 미루고 있다는 인상을 그레이엄에게 남겼다.
492
2017년 0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베냐민 네타냐후와 회담해 달라진 현실을 재검토하는 전략대화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493
2017년 02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 핵합의를 자신이 본 가장 나쁜 합의 가운데 하나라고 공개적으로 깎아내렸다.
49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무엇보다 언론에 신경 쓰고 사람을 배역에 어울리는 외모인지로 가늠하며 모든 일을 영화처럼 본다는 평가를 배넌에게서 받았다.
49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해병 출신인 던퍼드와 매티스를 말수가 적고 요점만 말하는 사람들로 여겼다.
496
2017년 02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딸 이방카와 함께 델라웨어주 도버를 찾아 오언스 상사의 유해 도착 의식을 지켜봤다.
497
2017년 02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도버에서 기지 지휘관이 따로 불러 유족들이 다가올 것이고 일부는 크게 무너지거나 거친 말을 할 수도 있다고 미리 일러 줬다고 훗날 고위 참모들에게 전했다.
498
2017년 02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도버에서 오언스 상사의 아버지 빌 오언스 부부로부터 만남을 거부당했다. 빌 오언스는 양심상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고 군목에게 밝혔다.
49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도버 방문을 두고 거친 말은 없었지만 뚜렷한 냉기를 느꼈다고 기억하며 힘든 일이었다고 말했고, 다시는 도버에 가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500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 비서실장이 관저 레드룸에 마련한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만찬에서 매티스 국방장관,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 등의 의견을 들었다.
501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레드룸 만찬 초반 그날의 화제를 꺼내 예멘 습격을 공개 비판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깎아내리며, 태평양사령관 존 매케인 제독의 아들로 베트남전 해군 조종사였던 매케인이 조기 석방 제안을 받고 다른 포로들을 남겨 둔 채 나왔다고 주장했다.
502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케인은 조기 석방을 거부했고 혹독한 고문 속에 '하노이 힐튼'에 5년간 갇혀 있었다며 사실이 정반대라는 매티스의 즉석 정정을 받아들였다.
503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반박에 민감한 성향인데도 장관의 직접 정정을 그대로 수용해, 해병대에서 5년 복무한 동석자 C. 보이든 그레이를 놀라게 했다.
504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만찬에서 NSC를 대표한 비서실장 키스 켈로그 예비역 중장으로부터 NATO는 미국이 부유하고 소련이 공세적이던 2차대전 직후에 맞춘 낡은 체제이며 미국의 부담이 불공정하다는 비판을 들었다.
505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던퍼드 합참의장에게 의견을 물어, NATO를 해체하면 다시 세우기 어렵고 크림과 동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폴란드 등 동유럽이 위협을 느끼는 만큼 결속이 중요하다는 반론을 들었다. 던퍼드는 회원국들이 GDP 2% 약속을 지키게 하는 데는 동의했다.
506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로부터 2%는 의무가 아니라 모든 회원국이 2024년까지 이르도록 힘쓰기로 한 최근 합의이고, NATO에 내는 돈이 아니라 각국의 국방비 지출 약속이라는 주의를 들었다.
507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동맹국들이 제 몫을 내지 않는 것이 정치적 문제라며 왜 미국이 유럽 방위를 떠안아야 하느냐는 공정성 논리를 되풀이했고, 결국 목표든 아니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508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NATO 분담 논의에서 여론에 내세울 수 있느냐만 중시한다는 판단을 프리버스에게서 받았다.
509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유럽의 경제난이 미국보다 심각하고 성장이 더딘 것이 미납의 한 원인이라는 C. 보이든 그레이의 지적에 그럼 그들이 낼 수 없다는 말이냐고 물었다. 그레이는 그렇지 않다며 미국이 유럽의 저성장 탈출을 도와야 하고 유럽 기업문화가 위험을 꺼린다고 답했다.
510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영국 유권자가 국민투표로 EU 탈퇴를 승인한 브렉시트 다음으로 떠날 나라가 어디냐고 물었고, 더는 없을 것이라는 C. 보이든 그레이의 답에 동의했다.
511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티스로부터 NATO가 없었다면 새로 만들어야 했을 것이고 러시아는 NATO와 싸워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512
2017년 02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만찬 끝 무렵 매티스에게 NATO를 유지해도 되지만 '임대료 징수인' 노릇을 하라고 했고, 매티스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행정부는 이 자리에서 동맹을 지지하는 쪽으로 정리됐다.
513
2017년 02월 13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의 사임이 펜스 부통령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공식 사유로 발표됐지만, 행정부 내 다른 인사들에게는 플린이 일을 감당하지 못해 내보냈다고 말했다.
514
2017년 02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캠프 인사와 측근들이 대선 전 1년 동안 러시아 고위 정보 당국자들과 거듭 접촉했다는 의혹이 전·현직 관리 4명을 인용한 뉴욕타임스 2월 14일 보도로 제기됐다. 이 보도는 플린 사임 이후 트럼프와 러시아의 연계 의혹을 다룬 초기 대형 보도 가운데 하나였다.
515
2017년 02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플린 경질 직후 제임스 코미에게 플린을 좋은 사람이라 부르며 이 일을 놓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코미의 메모와 증언에 담겼고, 코미는 이를 수사를 멈추라는 요구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516
2017년 02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케이블 뉴스가 러시아 선거개입 보도를 하루 종일 되풀이하는 데 자극받아 프리버스 비서실장에게 이 보도를 멈추게 하라고 지시했다.
517
2017년 02월 1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로부터 FBI가 곧 뉴욕타임스 기사를 반박할 것이라는 보고를 서둘러 받았다.
518
2017년 02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국가안보보좌관 후보 H. R. 맥매스터와 2시간 면담을 잡았으나, 맥매스터가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서 면담은 매끄럽지 못하게 일찍 끝났다.
519
2017년 02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면접을 앞둔 맥매스터에게 배넌이 건넨 조언에서, 교수와 지식인을 싫어하고 수업은 빠지다 시험 전날 밤 남의 필기로 벼락치기해 C를 받지만 결국 억만장자가 될 학생 같은 사람으로 묘사됐다.
520
2017년 02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매스터가 나간 뒤 그가 누구냐, 남을 헐뜯는 글을 펴낸 사람 아니냐, 군인이라더니 어찌 된 거냐고 물었고, 군인이 맞다는 답을 듣자 맥주 판매원 같은 차림이라고 말했다.
521
2017년 02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어 강경 우파 성향의 전 유엔대사 존 볼턴을 면접했고, 답변은 무난했지만 크고 덥수룩한 콧수염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 역할에 맞는 외모가 아니라고 봤다.
522
2017년 02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웨스트포인트 교장 로버트 캐슬런 중장을 면접하기 전 배석한 NSC 비서실장 켈로그 장군에게 의견을 물었고, 캐슬런이 육군 최고의 전투 지휘관이라는 답을 들었다.
523
2017년 02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훈장을 어깨까지 단 군복 차림으로 대부분 짧게 예, 아니요로만 답하는 캐슬런에게 선거운동 일화를 들려주며 그를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524
2017년 02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캐슬런을 영입하려 한다는 인상을 배넌에게 줘, 배넌은 캐슬런으로 결론이 났다고 생각했다.
525
2017년 02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날 밤 배넌이 쿠슈너와 나눈 대화에서 맥매스터와는 궁합이 없고 캐슬런과는 맞는다는 평을 받았다. 배넌은 다만 캐슬런이 합참 하급직 단기 근무 말고는 워싱턴 경험이 없는 야전 장군이라 언론의 집중 공격을 걱정했다.
526
2017년 02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튿날 존 볼턴을 다시 면접했고, 답변은 무난했으나 콧수염은 그대로였다.
527
2017년 02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에는 군복을 입고 온 맥매스터를 다시 만났고, 둘의 궁합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첫 면담보다는 나아졌다.
528
2017년 02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플린 관련 부정적 보도로 타격을 입고 있다며 그 자리에서 결정하자고 했으나, 캐슬런과 맥매스터 모두 현역 육군 장교라 군 상관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는 배넌의 반대에 부딪혔다.
529
2017년 02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결정을 계속 재촉하는 가운데 쿠슈너로부터 언론이 맥매스터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고, 배넌은 맥매스터가 진보 성향이라 그런 것이며 면접 인상도 약했고 두 사람 궁합도 나쁘다고 맞섰다.
530
2017년 02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래도 맥매스터를 데려오라고 지시했고, 배넌은 맥매스터를 불러오며 대통령이 자리를 제안할 수도 있다고 미리 귀띔했다.
531
2017년 02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매스터에게 이 자리를 원하느냐고 물어 그렇다는 답을 듣자 악수를 나눈 뒤 기자들과 카메라를 들여보내라고 지시했다.
532
2017년 02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기자들 앞에서 주말 내내 고심한 끝에 H. R. 맥매스터 장군을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정했다고 발표하며 그의 재능과 경험을 높이 샀다.
533
2017년 02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매스터 인선으로 호평을 받았고, 언론이 맥매스터를 성숙한 어른으로 평가하는 긍정적 보도를 반겼다.
534
2017년 02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티스 국방장관으로부터 남의 말을 잘 듣는 편이지만 이민과 언론이라는 '금기 주제'에 닿으면 한참 딴 이야기로 흐른다는 평을 받았고, 매티스는 국방장관이 모실 대통령을 고를 수는 없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535
2017년 02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對)ISIS 계획을 당장 내놓으라고 지시해, 더 큰 중동 전략 없이 ISIS 전략부터 짜는 것은 순서가 뒤집혔다는 매티스의 판단에도 회의는 ISIS 계획을 먼저 다뤘다.
536
2017년 02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첫 상하원 합동연설 당일 아침 폭스 인터뷰에서 예멘 습격은 존경받는 장군들이 오랫동안 검토해 온 작전이었다며 그들이 라이언을 잃은 것이라고 말했다.
537
2017년 02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언스 상사의 아내이자 어린 세 자녀의 어머니인 캐린 오언스를 합동연설 발코니석에 초대했고, 캐린 오언스는 이방카 옆자리에 앉았다.
538
2017년 02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의회 청중과 4,700만 명의 TV 시청자 앞에서 캐린 오언스를 소개하고 라이언 오언스를 전사이자 영웅으로 기렸다.
539
2017년 02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예멘 작전이 비판받는 가운데 합동연설에서 매티스와 통화해 그 습격이 핵심 정보를 대량으로 확보한 매우 성공적인 작전이었다는 확인을 다시 받았다고 덧붙였다.
540
2017년 02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합동연설에서 성경 구절을 들어 라이언 오언스가 친구와 나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며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541
2017년 02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발코니의 캐린 오언스에게 감사를 전해 의회와 청중으로부터 거의 2분간 이어진 기립박수를 받았고, 라이언이 박수 기록을 깼을 것이라고 말했다.
542
2017년 02월 2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합동연설을 마친 뒤 복도에서 캐린 오언스를 맞아 끌어안았다.
54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전사자 유족들과 통화할 때마다 몹시 힘겨워하는 모습이 백악관 참모들 눈에 띄었다.
54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군과 군인 가족, 죽음을 가까이서 겪어 본 적이 없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전사에 특히 크게 흔들렸다는 평가를 배넌에게서 받았다.
54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골드스타 가족들과의 여러 통화에 고인의 인사기록 사본을 갖고 임했고, 배석한 한 참모는 트럼프가 통화마다 긴 시간과 감정을 쏟는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54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 유족과의 통화에서 고인의 사진을 보며 칭찬하고 어디서 자랐는지,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 왜 입대했는지를 물은 뒤 기록을 보니 고인이 모두에게 사랑받은 훌륭한 리더였다고 말했다.
54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유족 통화에서 언급한 고인의 평판이 집무실 배석자들이 지닌 복무기록 사본 어디에도 없어, 유족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지어냈다는 지적을 받았다.
548
2017년 03월 02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러시아 대선 개입 관련 수사에서 스스로 물러나기로 하자 허를 찔렸고, 장관에게 기대했던 정치적 보호막을 잃었다고 여겼다.
549
2017년 03월 0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바마가 트럼프타워를 도청했다고 주장하는 트윗 4건을 올렸다.
550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몇 주 뒤 그레이엄을 백악관 오찬에 초대했고, 그레이엄은 짧은 연설을 준비해 왔다.
551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의 결단의 책상에 앉아 있다가 그레이엄이 들어서자 일어나 크게 끌어안으며 친구가 되자고 했고, 그레이엄도 그러고 싶다고 답했다.
552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고, 그레이엄은 그 일이 자기 선거운동의 하이라이트였다며 농담으로 받았다.
553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의 새 번호를 받아 적은 뒤 둘의 불화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물었고, 경쟁에서 졌으니 패배를 받아들이고 트럼프의 승리를 인정하며 돕겠다는 그레이엄의 제안에 그러길 바란다고 답했다.
554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찬에 앞서 그레이엄으로부터 의회에 건강보험 계획이 없고 감세를 두고도 의견이 갈린다며 공화당 다수당의 혼란에 대한 사과를 받았다. 그레이엄은 세제 개편과 오바마케어 대체가 진작 했어야 할 일이며 거래에 능한 트럼프라면 해낼 수 있다고 설득했다.
555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과 옆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고, 소리를 끈 대형 TV에 폭스 채널이 켜진 가운데 맥매스터와 프리버스가 합류했다.
556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찬에서 관심사를 묻자 그레이엄으로부터 당장은 북한이라는 답과 함께, 북한이 핵무기를 소형화해 미사일에 싣고 미 본토를 칠 수 있게 될 때 어떻게 할지 대통령이 결정해야 할 날이 온다는 설명을 들었다.
557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찬 도중 북한이 며칠 전 동해로 쏜 미사일 4발이 대형 TV 화면에 나오자 크게 놀랐고, 이미 본 적 있던 그레이엄이 지난 영상이라며 진정시키자 화면을 가리키며 이에 대해 무언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558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북한의 미사일 보유를 인정하되 쓰면 끝장이라고 북한·중국에 경고하며 요격률 높은 미사일방어망을 갖추는 방안과, 북한의 본토 타격 미사일 보유를 두고 보지 않겠으니 중국이 풀지 않으면 미국이 나서겠다고 중국에 통보하는 방안의 두 시나리오를 들었다.
559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에게 어느 쪽을 택하겠느냐고 물어 첫째 안은 너무 위험하니 둘째여야 한다는 답을 들었고,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의견을 구하자 그레이엄이 옳다는 답이 돌아왔다.
560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위협이 무르익으면 의회 지도부를 불러 대북 무력사용 승인을 요청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결정적인 표결로 승인을 얻어 두면 실제 무력 사용을 피할 수도 있다는 논리였다.
561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이 대북 무력사용 승인 요청은 일부러 압박을 가하려는 것이며 최후 수단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프리버스가 모두를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걱정하자, 누가 불안해하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562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 임기 중 핵보유국 북한이 미국에 닿는 미사일을 손에 넣었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는 그레이엄의 말에 그 점을 계속 생각해 왔다고 답했다.
563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북한이 미국에 닿는 미사일 확보에 돌파구를 열면 타격해야 하고, 의회 승인은 그 중간 단계의 지렛대가 되며, 핵탑재 미사일이 안전을 보장한다고 믿는 북한에 그 시도 자체가 종말임을 깨닫게 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564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공격에 나서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연락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565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민주당을 최대한 끌어들여 초당적으로 가라는 의회 대응 로드맵과 함께, 양당 핵심 인사를 파악하고 거래 수완을 살려 상대에게 줄 것을 내놓으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레이엄은 민주당 일부는 '사야' 하는데 값이 싸다고 농담하며 10년간 양당과 그렇게 일해 왔다고 말했다.
566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좋은 친구 사이에도 의견 차는 늘 있고 워싱턴은 언제나 다음 일로 넘어가니 일이 틀어지면 털고 나아가라는 말을 들었다.
567
2017년 03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윗을 멈춰야 한다고 보던 그레이엄이 트윗 문제를 꺼내자 그게 자신의 방식이라고 답했고, 유리할 때만 트윗하고 불리할 때는 삼가며 상대가 끌어들이려 해도 미끼를 물지 않는 절제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
568
2017년 03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찬 이튿날 그레이엄에게 전화를 걸어 전날 논의에 고마움을 전했다.
569
2017년 03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존 매케인은 좋은 사람이고 관계가 나아지면 여러 일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케인과 아내 신디를 만찬에 초대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570
2017년 03월 1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무함마드 빈 살만을 백악관 국빈만찬장에서 맞아 오찬을 함께했고, 펜스·프리버스·배넌·맥매스터·쿠슈너가 배석했다.
571
2017년 03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를 만났다.
572
2017년 03월 2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국가무역위원회를 이끄는 피터 나바로가 자신과 프리버스 비서실장 앞으로 쓴 2쪽짜리 대외비 메모의 수신인이 됐다. 메모는 트럼프 무역 의제가 웨스트윙 내부 세력에 발목이 잡혀 출범 두 달간 무역 조치를 제때 올릴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573
2017년 03월 2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메모에 콘이 웨스트윙에 큰 세력을 구축했고 그의 무역 보좌관 2명과 므누신 재무장관이 무역 조치를 막거나 늦춰 왔다는 주장과 함께, 나바로와 국가무역위원회에 더 많은 권한·인력·접근권을 달라는 요청의 수신인으로 적혔다.
574
2017년 03월 3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윗으로 플린이 면책을 요청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수사를 언론과 민주당이 벌이는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
575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매케인·신디 매케인 부부를 그레이엄과 함께 만찬에 맞았고, 인신매매 퇴치에 일생을 바친 신디 매케인을 그 분야 대사로 임명하자는 그레이엄의 제안을 받았다.
576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케인 부부와의 만찬에서 인신매매 관련 자료를 읽으며 신디 매케인이 인권 문제에 일생을 바쳤다고 말했고, 신디 매케인은 영광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577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만찬에서 군사위원장인 존 매케인으로부터 군 재건을 약속한 데 대한 감사와 함께 무엇을 도우면 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578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저 알고 지내고 싶을 뿐이라며 매케인을 존경하고 강인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추어올렸다. 이 말은 트럼프가 사과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 표현으로 평가됐다.
579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케인으로부터 세상이 험하니 돕고 싶다는 답을 들었다.
580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만찬에서 북한 문제를 묻자 매케인으로부터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까지 지난 24년간 민주·공화 양당의 세 대통령이 모두 이 문제를 망쳤다는 답을 들었다.
581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북한의 핵탑재 고성능 미사일 보유를 용인하고 요격·억지에 기대는 봉쇄 전략과, 북한의 능력 확보를 막겠다고 중국에 통보하는 방안이라는 앞서의 선택지를 다시 들었다.
582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케인에게 의견을 물어 북한이 재래식 포격만으로도 서울에서 100만 명을 숨지게 할 수 있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라는 답을 들었다.
583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100만 명이 죽더라도 여기가 아니라 저기서 죽는 것이라는 그레이엄의 강경론에 꽤 냉정하다고 끼어들었다.
584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케인 부부와의 만찬에서 중국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다는 말을 열 번 가까이 되풀이하며 그것이 큰 지렛대가 된다고 말했다.
585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봄에 열린 집무실 회의에서 한국 내 사드 배치 논란이 다뤄지자 한국이 사드 비용을 이미 냈느냐고 물었고, 미국이 부담했다는 맥매스터의 답을 믿지 못해 설명을 요구했다. 맥매스터는 국방부에 답을 구하러 나섰다.
586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날 오후 맥매스터로부터 한국이 부지를 99년간 무상으로 빌려주고 미국은 체계·설치·운용 비용을 대는, 미국에 유리한 거래라는 보고를 받았다.
587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배치 장소를 보여 달라고 해 들여온 지도에서 부지 일부가 옛 골프장인 것을 보고, 골프장·부동산 개발업자 출신으로서 땅이 형편없고 거래도 나쁘다며 누가 협상했느냐고 따진 뒤 그 부지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588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10년간 100억 달러가 들 수 있고 미국 땅에 있지도 않다는 이유로 이 미사일 방어체계를 빼내 포틀랜드에 두라고 말했다.
589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과의 180억 달러 무역적자에 여전히 분노했고, 스스로 '끔찍하다'고 부른 한미 FTA에서 탈퇴하길 원했다.
590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매스터·매티스와 만난 자리에서 북한 위기 국면이라 무역협정 문제를 꺼낼 때가 아니라는 두 사람의 의견에 맞서, 한국이 방어를 원하는 지금이야말로 재협상 지렛대를 쓸 때라고 반박했다.
591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관저에서 이방카로부터 고통받거나 숨진 아기들의 사진을 건네받았다.
592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옵션 논의용 국가안보회의를 앞두고 오벌 오피스로 혼자 찾아온 배넌으로부터 불필요한 전쟁과 해외 개입을 피하려면 참모들 제안대로 미사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듣고,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라고 했다.
593
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배넌으로부터 사진이 기준이라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과테말라·니카라과 사진도 가져올 수 있다며 모든 곳을 공격하자는 말이냐는 반박과, 이번 공격은 또 한 번의 '핀으로 찌르기'에 불과하다는 비아냥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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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중간 옵션을 지지하는 참모들로부터 이번 공격은 전쟁의 시작이 아니라 전쟁을 막기 위한 메시지 작전이라는 설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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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공격 이후 몇 날 몇 주 동안 웨스트윙 보좌진에게 공군기지 타격만으로는 모자라니 더 해야 하지 않느냐고 자주 말했고, 아사드를 겨냥한 비밀 지도부 공격 명령을 계속 저울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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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경 · 70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신경가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 곧 폐에 물이 차고 숨이 막히며 경련과 마비를 거쳐 10분가량 고통 끝에 숨진다는 내용을 묘사하면서 아이들과 아기들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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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카이로에서 3년 동안 수감돼 있던 30세 미국 시민 자선단체 활동가 아야 히자지의 석방을 자신이 직접 협상해 이끌어 냈다며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고 다우드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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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히자지 석방 협상 당시 엘시시와 나눈 통화를 다우드에게 들려주며 엘시시를 살인자라 부르고, 합의 직전 엘시시가 수사를 걱정하며 자신이 자리를 지킬지와 나중에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을지 물었다고 그의 굵은 목소리를 흉내 내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를 끔찍한 한 방이었다고 표현했다.
599
2017년 04월 0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3개월째인 4월 4일 화요일 아침, 시리아 반군을 겨냥한 사린가스 공격의 사진과 영상이 백악관에 밀려들던 가운데 국방부의 매티스 장관에게 전화했다.
600
2017년 04월 0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 통화에서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쓰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일을 거론하며 자신이 공격당한 것처럼 반응했고, 아사드를 제거하러 쳐들어가자고 매티스에게 말했다.
601
2017년 04월 0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티스로부터 곧바로 착수하겠다는 답을 들었으나, 매티스는 전화를 끊은 뒤 고위 보좌관에게 암살은 하지 않고 훨씬 절제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602
2017년 04월 0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개 성명을 내고 아사드 정권의 이번 행위가 전 행정부의 나약함에서 비롯됐다며 아사드와 오바마를 함께 비판했고, 오바마가 2012년 레드라인을 긋고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603
2017년 04월 0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규 일정에 없던 스콧 프루잇과의 집무실 비공식 면담에서, 탈퇴는 선거 공약이었다는 말과 함께 파리협정 탈퇴를 낭독할 성명이 적힌 종이 한 장을 건네받았다. 이 자리에는 프루잇을 따라온 롭 포터와 뒤이어 나타난 스티브 배넌도 있었다.
604
2017년 04월 0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면담에서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지금 당장 해야 한다는 맞장구를 여러 번 들었고, 프루잇으로부터는 그 종이를 보도자료로 쓰거나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읽은 뒤 대변인이 서면 성명으로 배포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605
2017년 04월 0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책상에 놓아 둔 프루잇의 성명 초안을 롭 포터에게 회수당했다. 트럼프가 그 문서를 기자들 앞에서 읽거나 숀 스파이서 대변인에게 배포를 지시할 수 있다고 포터가 우려했기 때문이다.
606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마러라고로 이동해 저녁에 보안시설 SCIF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열었고, 틸러슨·프리버스·맥매스터·쿠슈너·배넌·콘·디나 파월 전략 담당 국가안보 부보좌관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매티스는 화상으로 합류했다.
607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사드를 제거하겠다던 처음 구상에서 물러나 미사일 궤도 이탈, 학교·병원 오폭, 민간인 사망 가능성 같은 세부 위험을 잇달아 물었고, 최고의 함정과 인력이 투입된다는 매티스의 설명을 들었다.
608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포터와 USS 로스의 함장들과 보안 회선으로 통화해 그날 밤 공격을 진행한다고 알리고 미사일 프로그래밍 준비를 확인했으며, 두 함장 모두 문제없다고 답했다.
609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참석자에게 차례로 의견을 묻고 반대가 있으면 지금 말하라고 했으며, 동의를 넘어 강한 지지를 얻었다.
610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무역과 북한 문제를 다룰 이틀 일정 정상회담차 마러라고를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찬을 하다 디저트가 나올 무렵 시리아 폭격 사실을 알렸고, 통역을 거쳐 미사일이 59발임을 다시 확인한 시진핑으로부터 이해한다며 아사드는 그럴 만했다는 취지의 답을 들었다.
611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정 무렵 잠자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이 자랑스럽고 진작 했어야 할 일을 해냈다는 말을 들었다.
612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에게 100개국에서 전화가 왔다고 말하고 디저트 자리에서 시진핑이 보인 반응을 전했다. 그레이엄은 실제로는 10개국 남짓일 것이라고 여겼다.
613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과의 통화에서 오바마라면 결코 하지 못했을 일이라며 전임자를 깎아내렸고, 그레이엄으로부터 오바마의 실패가 시리아 내전 사망자 약 40만 명으로 이어졌다는 말을 들었다.
614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화상을 입고 피부가 벗겨진 아이들 이야기를 계속하다가, 그레이엄으로부터 중동 곳곳의 비슷한 사진을 보여 줄 수 있으며 이번 공격이 옳았던 까닭은 아이들이 아니라 아사드의 노골적 도발에 맞섰다는 데 있다는 말을 들었다.
615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시리아가 같은 기지를 복구해 다시 출격하고 아이들에게 통폭탄을 떨어뜨리는 경우에 대비해야 하며, 화학무기만이 아니라 어떤 무기로든 민간인 폭격 자체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들었다.
616
2017년 04월 0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이번이 시험대이니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아사드가 그 기지에서 이륙해 통폭탄을 쓰면 격추하겠다고 알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
617
2017년 04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후 첫 대규모 군사행동을 승인했고, 발사된 토마호크 가운데 59발이 표적에 명중했으며 1발은 발사 직후 지중해에 떨어졌다.
618
2017년 04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토마호크 59발에 그친 공격이었음에도 정치권과 여론이 그의 주위로 결집하면서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라는 거의 전방위적 찬사를 받았다.
619
2017년 04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케인 상원의원으로부터 방송에서 안보팀이 훌륭하고 대통령이 매티스와 맥매스터를 존중하며 그들의 말을 듣는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20
2017년 04월 0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시절 첫 2년간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을 지낸 앤마리 슬로터로부터 트위터에서 시리아에서 옳은 일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621
2017년 04월 12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NATO 사무총장과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NATO가 더는 낡은 기구가 아니라고 말했다.
622
2017년 04월 1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영부인 멜라니아, 당시 11세인 아들 배런과 백악관에 함께 있었다.
623
2017년 04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틸러슨이 4월 18일까지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보내야 할 서한의 초안이 마음에 들지 않자, 이란이 테러를 후원하는 주요 국가라는 점과 국가안보회의가 합의에 따른 경제 제재 유예 지속 여부를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은 짧은 서한으로 바꾸도록 지시했다.
624
2017년 04월 1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서한 공개 직후 TV 논평가들의 거센 비판을 보고 더 격앙돼, 틸러슨에게 막 갱신된 합의와 이란을 함께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라고 지시했다.
625
2017년 04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무역협정 관련 시기 문제 때문에 180일 탈퇴 시한을 함부로 시작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626
2017년 04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NAFTA에서 먼저 탈퇴하는 방안을 검토했고, 다른 참석자들은 침묵하며 오히려 이를 부추기는 듯했다.
627
2017년 04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과 므누신이 빠진 자리이니 절차를 밟아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포터의 건의를 상관없다며 물리치고, 금요일까지 문서를 책상에 올리라고 지시했다.
628
2017년 04월 2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농무장관 소니 퍼듀로부터 NAFTA가 미국 농업에 큰 혜택을 주며 멕시코·캐나다로 연 390억 달러를 수출하고 있고, 탈퇴하면 가장 큰 손해를 볼 사람들이 바로 자신의 지지층이라는 말을 들었다.
629
2017년 04월 2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퍼듀가 농업·제조업 손실이 가장 클 주와 카운티를 표시한, 상당수가 자신에게 표를 준 곳인 미국 지도를 보여 주며 경합주 지지층 때문에 탈퇴는 안 된다고 하자, 그들이 우리를 착취하고 있으니 무언가 해야 한다고 맞섰다.
630
2017년 04월 2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개 발언과 위협의 수위는 높이되 NAFTA 180일 탈퇴 통보는 실제로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고, 이 결정은 쿠슈너를 거쳐 포터에게 전해졌다.
631
2017년 04월 2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로이터 인터뷰에서 사드 초기 비용이 약 10억 달러로 추산된다며 한국이 그 비용을 내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국 측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632
2017년 04월 3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김정은을 'smart cookie'라고 불렀다.
633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으로부터 아프간 증파 압박을 받았고, 5월 한 달 동안 그레이엄과 아프간 문제로 세 차례 대화했다.
634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아프간을 다시 암흑에 빠뜨려 첫 9·11이 나온 곳에서 두 번째 9·11이 나오게 했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레이엄이 북한 문제에서 폈던 것과 같은 논리였다.
635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 전쟁이 어떻게 끝나느냐고 묻자 그레이엄으로부터 끝나지 않는 선과 악의 싸움이며 과거의 나치처럼 지금은 급진 이슬람이 상대라는 답을 들었다.
636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아프간발 본토 공격을 막는 것이 목표이니 추가 병력 수천 명을 또 다른 9·11에 대비한 보험으로 보라는 권고를 받았다. 그레이엄은 오바마·바이든·수전 라이스·밸러리 재럿을 '장군'에 빗대 깎아내리며 트럼프도 자신도 더 낫지 않으니 장군들 말을 듣든지 해임하라고 했다.
637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초에 코미를 해임했어야 했다며 이제는 그를 내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638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벌 오피스에서 단둘이 만난 배넌으로부터 FBI 요원 75%가 코미를 싫어하더라도 해임하는 순간 코미는 J. 에드거 후버급 순교자가 되고 특검이 임명되며 FBI라는 조직이 대통령을 무너뜨리려 들 것이라는 반대 논리를 들었다.
639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갠과 프리버스에게 이미 결정했으니 설득하려 하지 말라며 코미가 과시적이고 통제 불능이라고 말했다.
640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5월 초 코미가 힐러리 클린턴 개인 이메일 수사에 관한 최근 증언으로 약해졌다고 보고 해임 사유를 열거한 서한을 구술했다.
641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갠으로부터 FBI를 감독하는 로드 로젠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이 회의차 올 예정이고 그도 코미 해임을 원하는 듯하니 그의 의견을 들어 보자는 제안을 받았다.
642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에게 제안이 가기 전 이름난 변호사 여러 명으로부터 이해충돌이나 자신을 상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변호 의뢰를 거절당했다.
643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재러드 쿠슈너가 거의 혼자 힘으로 성사시킨 첫 해외 순방에 올랐다.
644
2017년 05월 0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 변호사가 법률팀에 합류하면서 그를 변호인으로 두게 됐다.
64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로부터 뮬러 수사에서 증언하지 말라는 설득을 받았다.
64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영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과 자리를 같이했다.
647
2017년 05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적절한 여건이 갖춰진다면 김정은과 마주 앉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겠다고 말했다.
648
2017년 05월 04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우디·이스라엘 순방을 최종 승인했고, 순방 계획은 5월 4일 목요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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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로젠스타인으로부터 코미를 해임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RESTORING PUBLIC CONFIDENCE IN THE FBI'라는 제목의 3쪽짜리 메모를 받았다.
650
2017년 05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메모에 흡족해하며 코미에게 즉시 해임·면직을 통보하는 짧은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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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9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코미 해임을 다룬 케이블 뉴스 보도를 오래 지켜봤지만 보도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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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NBC 레스터 홀트와의 인터뷰에서 로젠스타인 부장관과 세션스 법무장관의 권고와 관계없이 코미를 해임하려 했다고 말하고 러시아 관련 의혹은 지어낸 이야기라는 생각을 밝혀, 로젠스타인 메모를 사유로 든 해임 서한과 어긋나는 설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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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월 14일 오벌 오피스 회의에서 플린 수사를 묻고 플린을 놓아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는 코미의 대화 메모 내용이 뉴욕타임스 마이클 슈미트의 특종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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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TV 보도에 매달렸고, 그날 저녁 CNN에서 닉슨·빌 클린턴 탄핵 조사 시기 백악관 고문을 지낸 데이비드 거겐으로부터 탄핵 영역에 들어섰으며 대통령직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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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탄핵 언급에 폭발 직전까지 갔고, 코미가 판을 뒤집었다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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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특검 임명 하루 전 로버트 뮬러를 FBI 국장 복귀 후보로 면접했지만 기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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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벌 오피스에서 로젠스타인이 12년간 FBI를 이끈 로버트 뮬러를 러시아 선거 개입과 트럼프 캠프 연관성을 조사할 특별검사로 임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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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7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프 세션스와 집무실에 있다가 백악관 변호사 한 명으로부터 로드 로젠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이 뮬러를 특검에 임명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몰랐다고 하는 세션스에게 그가 당신 부하 아니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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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특검 임명 이후 밤새 기분이 나빠져 이날 측근 누구도 본 적 없는 수준으로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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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평소 앉던 결단의 책상이나 전용 식당에 머물지 않고 두 방 사이를 서서 오가며 폭스뉴스 2시간 분량과 TiVo로 녹화한 MSNBC·CNN 2시간 분량을 대부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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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 배넌, 쿠슈너, 맥갠, 콘, 힉스, 포터가 드나드는 집무실에서 특검 보도에 격분해 왜 하필 뮬러냐고 따졌고, 직전에 FBI 국장 면접을 보고도 뽑지 않았으니 뮬러가 앙심을 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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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모두가 자신을 노린다며 부당하다고 불평하고 특검 권한의 범위를 물었다가, 롭 포터로부터 특검은 어떤 범죄든 사실상 제한 없이 들여다볼 수 있다며 워터게이트, 이란-콘트라, 클린턴의 르윈스키 스캔들을 사례로 드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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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누구에게도 책임지지 않는 특검이 관계없는 일까지 캐내며 몇 년에 걸쳐 자신의 삶과 재정을 뒤질 것이라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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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특검 소식에 매달려 다른 업무에 손을 대지 못했고, 예정된 회의가 잇달아 취소되면서 그날 일정 일부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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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몇 시간 이어진 분노로 롭 포터로부터 그토록 동요한 모습은 처음 본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터는 그 모습에서 임기 말 닉슨이 기도하고 바닥을 내리치며 역대 대통령 초상화에 말을 걸었다는 이야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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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표적이 됐다며 부당하다고 말하고 사태의 책임을 제프 세션스에게 돌렸으며, 로드 로젠스타인을 메릴랜드 출신 민주당원이라 부르며 무능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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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코미 해임을 건의하고 그 근거 서한까지 써 준 로젠스타인이 어떻게 이번 수사를 감독할 수 있느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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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밥 뮬러가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회원이었다가 회비 분쟁 끝에 탈퇴했고 그의 로펌이 자신의 사위를 대리한 적이 있다며, 뮬러에게 특검을 맡을 수 없는 이해충돌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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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날 대부분을 식당에서 TV를 보며 보내다 수시로 집무실에 나와 질문을 퍼부었고, 수사를 통제할 수 없게 된 데 대한 분노를 거듭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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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에서 제프 세션스를 '바보'라고 부르며 거세게 다그쳤고, 이후 세션스가 보낸 사직서는 라인스 프리버스의 만류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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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0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5월 20~21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성대한 환영을 받았고, 사우디 자금으로 1,100억 달러 규모 무기를 사들이는 거래와 수천억 달러 규모의 기타 계약을 발표했다. 기타 계약 액수는 부풀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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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최장기 전쟁이 된 16년째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가장 목소리 높여 반대한 인물 가운데 하나였고, 이 전쟁을 반대하고 조롱하는 것은 트럼프에게 거의 굳은 원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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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이 회의로 사우디 왕국과 다른 걸프 동맹국, 이스라엘 사이의 관계가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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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리야드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스티브 배넌은 이 회의의 핵심 목적을 이란의 팽창과 패권을 막을 동맹 결성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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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캠프의 3대 주제가 스티브 배넌에 의해 불법 이민 차단과 합법 이민 제한을 통한 주권 회복, 제조업 일자리 귀환, 무의미한 해외 전쟁 철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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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36세 딸 이방카 트럼프를 백악관 선임고문으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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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기간 호프 힉스를 대변인으로 두었고, 힉스는 이후 백악관 전략커뮤니케이션 국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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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피터 나바로와 함께 무역적자가 미국 경제를 해친다고 굳게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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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동조하는 이가 거의 없는 가운데 피터 나바로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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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으로부터 북한에 강경 노선을 취하라는 압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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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브뤼셀에서 유럽 정상들을 만나 회원국들의 '만성적 과소납부'를 꾸짖으며 28개국 가운데 23개국이 내야 할 몫을 내지 않는다고 말했고, 미국 국내 청중을 겨냥해 이것이 미국 국민과 납세자에게 불공정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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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5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뮬러 특검의 러시아 수사에서 자신을 변호하는 일이, 수십 년간 자신의 이혼과 파산 사건을 맡아 온 변호사 마크 카소위츠를 통해 오후 4시 뉴욕 사무실에서 76세의 화이트칼라 형사변호 베테랑 존 다우드에게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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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펜타곤 회동에서 ISIS 섬멸이 대통령이 특별히 맡긴 임무라며 배넌에게 반박한 제임스 매티스의 근거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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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장군들이 경영과 경제를 모르고 비용에 무관심하다고 본 자신의 판단이, 회동 뒤 크게 실망한 스티브 배넌에게 옳았던 것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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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이미 입지가 약한 가운데 미카 브레진스키를 향한 인신공격으로 자신의 과거 이력과 견주어지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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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발표 당일 오전 10시 회의를 앞두고, 협정의 '조건'에서만 즉시 빠져 국가결정기여 등 재정·경제 부담을 오늘부로 지지 않는다는 대통령용 문안이 H.R. 맥매스터와 롭 포터의 마지막 설득 카드로 준비됐다. 포터는 미국을 형식상 협약에 남기는 이 문안도 공약 이행과 지지층 결집 효과를 낼 만큼 강하게 읽힌다고 맥매스터에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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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 회의에서 롭 포터와 H.R. 맥매스터가 그 문안을 내밀며 오래 설득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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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 안을 물리치고 지지층에 충실할 길은 그것뿐이라며 전면 탈퇴를 택했고, 연설 초안의 표현을 더 강경하게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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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늦은 오후 브라스밴드까지 동원된 로즈가든 행사에서 주식시장과 미국의 대테러 노력을 치켜세우며 공약을 지키고 있다고 말한 뒤, 미국과 시민을 보호할 의무를 다하기 위해 파리 기후협약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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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연설에서 자신은 환경을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환경 보호에 앞장선 미국에 불리하고 주요 오염국에는 실질적 의무를 지우지 않는 협정은 지지할 수 없다며, 자신은 파리가 아니라 피츠버그 시민을 대표하라고 뽑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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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2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에서 롭 포터가 하나씩 내미는 서류에 서명하던 중, 오랜 변호사 마크 카소위츠가 들어와 포터를 하버드와 하버드 로스쿨, 로즈 장학생 출신의 인재라고 칭찬하자 포터의 이력이 닐 고서치보다 낫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정부 성과를 말할 때마다 고서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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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2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카소위츠가 떠난 뒤 롭 포터에게 누구를 위해 일하고 누구에게 보고하느냐고 물었고, 라인스에게 보고하지만 실제로는 대통령을 위해 일한다는 답을 듣자 공식 조직도를 싫어하던 대로 프리버스를 작은 쥐에 빗대 깎아내리며 그를 거치지 말고 자신에게 직접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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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2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날 이후 롭 포터와의 관계가 달라져 비서관인 그를 고서치에 견줄 인물로 여기게 됐다. 포터는 트럼프가 자신의 비서실장을 그처럼 악의적으로 평하는 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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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벌 오피스에서 자신이 집착해 온 철강 관세 문제로 회의를 열었고, 콘·로스·포터와 매티스 국방장관이 결단의 책상을 둘러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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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로스로부터 보고서 제출 준비를 마쳤다며, 중국이 대미 철강 수출을 지금 수준 이상으로 늘리면 높은 관세를 물리는 관세할당제를 특히 중국에 적용하자는 권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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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8일, 7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법적·관료적 절차에 짜증을 내며 로스에게 매티스와 상의해 빨리 매듭지으라고 지시했다.
697
2017년 06월 1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승인한 협조 의사와 존중의 메시지가 존 다우드를 통해 로버트 뮬러에게 전해졌고, 다우드는 대통령이 숨길 것이 없고 장기전을 원치 않는다며 필요한 것을 줄 테니 특검도 소통으로 화답해 달라고 요청했다. 뮬러는 안도한 기색으로 완전히 소통하는 사건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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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돈 맥갠의 반대에도 특권을 내세우지 않겠다는 자신의 뜻에 따라, 존 다우드를 통해 뮬러에게 모든 자료 열람과 모든 인물 면담을 허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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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바마가 공들여 관계를 다져 온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를 미국에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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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6월 29일 목요일 이른 아침의 모습이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바나나가 됐다'는 표현으로 묘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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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전 6시 전 트윗 두 건으로 이제 상시 비판자가 된 MSNBC '모닝 조'의 진행자, 공화당 하원의원 출신 조 스카버러와 미카 브레진스키를 겨냥했다. 트윗은 브레진스키의 지능을 조롱하고 스카버러를 비하하는 별칭으로 부르며, 두 사람이 새해 전야 무렵 마러라고에 사흘 연속 찾아와 합류를 고집했고 브레진스키가 안면 성형 뒤 피를 심하게 흘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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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전 10시 15분쯤 집무실에서 신문을 읽다가 라인스 프리버스가 들어오자, 그가 입을 떼기도 전에 대통령답지 않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해야 했다고 말했다. 프리버스는 이유를 묻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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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카 트윗에 크게 놀라 대응을 주도하려 한 호프 힉스 전략커뮤니케이션 국장으로부터, 트위터에서 통제 없이 행동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손해이며 스스로를 해치는 큰 실수라는 직언을 들었다.
704
2017년 06월 2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카 트윗 이후 오바마케어 폐지와 대체 등 입법에 표가 필요한 공화당 핵심 의원들로부터 공개 반발을 받았다. 메인주의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은 이런 일이 멈춰야 한다고, 알래스카주의 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은 그만두라고 했다.
705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7월 17일 시한을 앞둔 회의에서 이란이 합의를 어기고 있다며 위반을 선언할 논리를 찾아오라고 지시했다.
706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벌 오피스 옆 식당으로 찾아와 위반 사실이 없다고 거듭 설명한 틸러슨에게 위반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합의가 끝났다는 논리를 세우라고 요구하면서, 합의 조건을 다시 열어 재협상할 의향도 내비쳤다.
707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격앙된 틸러슨으로부터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으니 원하는 바를 말하면 그대로 따르겠다는 답을 들었다.
708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회동 보도에 격분해 존 다우드에게 전화를 걸어 유출과 언론을 성토했고, 다우드로부터 상대 후보 정보 수집은 선거와 워싱턴에서 흔한 '오퍼지션 리서치'라며 보도가 터무니없다는 말을 들었다.
709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하원 강경 보수파 30명으로 이뤄진 프리덤 코커스로부터 트랜스젠더 군인의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치료 비용 지원을 금지하지 않으면 예산안에 찬성하지 않겠다는 압박을 받았다.
710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기간 LGBT 권리 지지자를 자처했지만, 이번에는 스티브 배넌에게 성전환 수술을 비꼬듯 언급하며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수술 1건에 25만 달러라는 부풀려진 액수를 누군가에게서 전해 들은 상태였다.
711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에서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대화하려고 보안 규정을 어기고 그를 최고 등급 TS/SCI 인가자만 들어갈 수 있는 자신의 SCIF로 들였다. 도청 장치를 막는 절대 규칙이 적용되는 이 대형 철제 방은 회의 뒤 철거해야 했다.
712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의 수입 철강 관세 논의를 알고 온 맬컴 턴불로부터 관세를 매기게 되면 세계에서 호주만 생산하는 특수강은 빼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턴불은 미국이 호주와의 교역에서 400억 달러 흑자를 보고 있고 두 나라는 모든 전쟁을 함께한 동맹이라고 강조했다.
713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흑자를 보고 있다는 점을 들어 그 자리에서 호주를 관세에서 빼 주겠다고 약속했다.
714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세션스를 겨냥한 공격이 스티브 배넌의 설명으로는,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월요일 상원·화요일 하원 정보위에 출석하는 동안 시선을 돌리려는 엄호용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배넌은 세션스에게 쿠슈너 증언이 무사히 끝나면 트윗도 멈출 것이라고 했다.
715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세션스 공격을 두고 린지 그레이엄을 비롯한 상원 공화당 의원들로부터, 세션스는 법치를 믿는 사람이라는 옹호와 함께 후임 인준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로드 로즌스타인 부장관이 사임하고 워터게이트 같은 사태로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716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를 찾아간 렉스 틸러슨으로부터, 대통령이 장성들에게 쓰는 말투가 싫고 장성들이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어 더는 앉아서 듣지 못하겠다는 항의와 함께 'a moron'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717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틸러슨과 대통령을 향한 무례 문제를 이야기했다는 보고를 받고, 평소와 달리 조용히 들으며 그 판단에 토를 달지 않았다. 프리버스는 'moron' 발언은 전하지 않았다.
718
2017년 07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베드민스터에서 돌아오는, 여전히 에어포스원으로 불리는 소형기 안에서 이방카 트럼프, 재러드 쿠슈너, H.R. 맥매스터, 롭 포터가 앉은 참모석으로 와서, 이라크·아프가니스탄·시리아 세 전장은 수렁이고 떠안는 데 지쳤다며 막대한 자원이 드는 전쟁을 승리 선언으로 끝내고 병력을 데려와야 한다고 훈계했다.
719
2017년 07월 0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당일 밤 관련 보고를 받았다.
720
2017년 07월 0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독립기념일 행사를 주최했다.
721
2017년 07월 0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H.R. 맥매스터가 그날 오후 상황실에서 주재한 긴급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722
2017년 07월 0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예고한 철강 관세가 장관급 회의에서 렉스 틸러슨의 우려 대상으로 거론됐다. 틸러슨은 북한 견제에 중국 협조가 필요한 때 관세로 중국을 겨냥하는 것과 일본, 한국, EU 등 동맹의 반응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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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상당한 군사 대응을 명령하더라도 필요한 자산을 곧바로 동원할 수 없는 상태였고, 여행 제한을 강화하면 CIA가 민감한 정보원을 잃을 위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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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G20에서 돌아오는 길에 롭 포터와 예정된 연설문을 다듬다가 단정한 글씨로 '무역은 나쁘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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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경제자문위원회(CEA) 전직 위원장 15명으로부터 핵심 동맹 관계를 해치고 미국 경제에 실질적 피해를 준다며 철강 관세 절차를 시작하지 말라는 서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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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전직 CEA 위원장들의 서한 위에 윌버 로스가 손글씨로 덧붙인 메모를 받았다. 이 사람들의 조언이 무역적자를 낳았고 그 정책은 더는 감당할 수 없다는 반대 의견이었다.
727
2017년 07월 1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재인증에 서명하는 것조차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 이런 재인증에는 다시 서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728
2017년 07월 1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벌 오피스에서 라이트하이저와 나바로로부터 NAFTA·한미 FTA 재협상과 알루미늄·철강·자동차 부품 조사 착수 등 15개 예정일을 담고 노동절 뒤 두 달 안에 철강 관세를 매기자고 제안한 '무역 의제 일정표' 대형 포스터를 보고받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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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포터로부터 포스터에 담긴 여러 조치는 의회 승인이 필요해 대통령 권한 밖이고, 나바로와 라이트하이저는 한 관점일 뿐이니 상무부·재무부·국가경제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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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윗으로 대부분의 정치인이라도 상대 후보 정보를 얻으려 돈 주니어가 참석한 것과 같은 회동에 갔을 것이며 그것이 정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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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과 나눈 주요 회의와 대화가 돈 맥갠의 구술로 비서 애니 도널드슨에게 빠짐없이 기록됐고, 그 가운데 뮬러팀 수사 사안과 관련된 메모가 17시간 분량에 이르렀다.
73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승인 아래 존 다우드가 애니 도널드슨의 메모와 다른 변호사 7명의 메모를 숨김없이 뮬러에게 넘기게 했다. 다우드는 문서 범주별 제출 계획을 설명하며 특검에게 헌법상 권리는 없지만 법 집행을 존중해 싸우지 말고 협조하자고 권했다.
73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로부터 두려움이 없어 보였고 요청을 한 번도 거절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73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생각을 알려면 도널드슨 메모를 읽으라는 존 다우드의 권고가 뮬러에게 전해졌다. 다우드는 대통령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일을 마무리해 서로 체면을 세우자고 뮬러에게 요청했다.
735
2017년 07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아프가니스탄 복무 경력이 있는 병사 3명, 공군 1명과 점심을 함께했다.
736
2017년 07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루스벨트룸에서 펜스·맥매스터와 나란히 앉아 정복 차림의 젊은 장병 4명을 마주했고, 17년째 이어진 주둔의 이유와 현지 실태, 추가로 필요한 구상을 현장 경험자에게서 듣고 싶다고 밝혔다.
737
2017년 07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찬을 마친 뒤 배넌에게, 장병들이 한목소리로 철수 방법을 찾아야 하고 아프간은 부패로 가득하며 NATO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걸림돌만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738
2017년 07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가 국무부와 백악관의 관계를 묻는 자리에서 렉스 틸러슨으로부터, 백악관에는 체계가 없고 대통령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며 결정하더라도 며칠 만에 뒤집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739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전 10시 상황실에 모인 국가안보회의로부터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전략 브리핑을 받았다.
740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매스터가 회의 목표와 쟁점을 정리하기 시작한 지 5분쯤 지나 말을 끊고, 17년 동안 성과 없는 아프간 얘기만 들어왔고 단기 전략마저 앞뒤가 맞지 않았다며 기존 전략을 이어가기를 거부했다.
741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전날 만난 장병들을 거론하며 가장 쓸모 있는 정보는 장군이 아닌 일선 병사에게서 나왔다고 말하고, 매티스·던퍼드·맥매스터를 향해 당신들은 상관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742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아프간에서 크게 지고 있고 동맹국은 돕지 않으며 봉급만 받고 근무하지 않는 '유령 병사'가 미국 돈을 빼간다고 주장하면서, NATO를 재앙이자 낭비로 규정하고 장병들이 NATO 참모진의 기능 마비를 전했다고 말했다.
743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파키스탄은 미국의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며, 해마다 13억 달러를 지원받으면서도 협조하지 않으니 원조를 더 내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744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 지도층이 부패해 미국 돈으로 잇속을 챙기고 있으며, 대부분 탈레반 장악 지역에 있는 양귀비 재배지가 손쓸 수 없는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745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장군과 참모들에게 현장 병사들이 당신들보다 훨씬 잘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장성과 고위 관료를 향한 질책을 25분 동안 이어갔다.
746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틸러슨으로부터 아프간을 따로 떼어 보지 말고 역내 전체의 맥락에서 봐야 하며 이번처럼 다자적 접근을 취한 적은 없었다는 의견을 들었다.
747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앞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얼마나 더 나오고 미군이 언제까지 더 머물러야 하느냐고 물었다.
748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티스로부터 가장 빨리 빠져나오는 길은 지는 것이라는 응답을 들었다.
749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친구라 부른 인도 모디 총리가 미국이 아프간에서 얻은 것이 없다고 했다며, 중국처럼 아프간의 막대한 광물을 확보해야 하고 광물을 얻기 전에는 어떤 거래도 않겠으며 파키스탄이 협조할 때까지 지급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750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전략 틀과 핵 비확산 목표, 아프간군 역량이 자랄 때까지의 가교 전략을 설명한 매티스에게 용병에게 맡기면 안 되느냐고 물었고, 최고사령관이 군과 끝까지 함께하는지 알아야 하며 어중간한 전쟁은 더 할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
751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회의에서 본토 방어나 국가안보를 내세워 이런저런 조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데 신물이 났다는 뜻을 드러냈다.
752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회의 발언과 달리 국가안보회의 공식 기록에는 파키스탄이 탈레반 비밀 지원을 끊도록 압박하는 '복합 수단' 사용을 승인한 것으로만 남았다. 기록에 담긴 새 전략은 민간 원조를 유지하고 군사 원조만 행태 개선에 연동하는 강경 노선이었다.
753
2017년 07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타임스와 이례적인 인터뷰를 하며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몰아세웠다. 세션스가 러시아 수사 감독에서 손을 뗄 줄 알았다면 임명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럴 생각이었다면 취임 전에 말해 다른 사람을 고를 수 있게 했어야 한다고 했다.
754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재정이 뮬러의 수사 대상이 됐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나왔다. 보도가 꼽은 대상은 러시아인들의 트럼프 빌딩 아파트 매입, 2013년 모스크바 미스 유니버스 대회, 2008년 러시아 올리가르히에게 판 플로리다 저택 등이었다.
755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과 모스크바 트럼프 타워 개발을 추진한 펠릭스 세이터에 얽힌 일부 사안이 뉴욕에서 수사 중이라는 점이 존 다우드의 입으로 쿼울스에게 확인됐다.
756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블룸버그 보도 직후 존 다우드의 전화를 받았을 때 극도로 격앙돼 있었고, 특검은 그런 사안을 수사하지 않는다는 다우드의 설명에도 전혀 믿지 않으며 안심하지 못했다.
757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6개월째인 7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 직전 포토맥강을 건너 국방부로 갔고, 카펫과 커튼 때문에 '골드룸'으로도 불리는 고보안 회의실 탱크를 마음에 들어 했다.
758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짐 매티스가 최고 세대가 물려준 규칙 기반 국제 민주 질서가 안보·안정·번영의 토대였다는 발표로 회의를 열자, 말없이 고개를 저어 동의하지 않음을 내비쳤다.
759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이 멕시코·캐나다·일본·유럽·한국과의 자유무역을 옹호하며 연간 약 1,300억 달러의 농산물 수출과 지지층인 중부 농민의 시장 수요, 2017 회계연도 759억 달러의 해외 무기 거래, 싱가포르 미 군용기 배치·보잉 구매·정보 작전·함대 보급의 연결을 제시하자 듣기 싫다며 전부 헛소리라고 잘랐다.
760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을 두 번 쳐다봤고, 이를 신호로 받아들인 배넌이 일어나 재협상을 위해 이란 핵합의 인증을 철회하려는 대통령 뜻을 참석자들이 늦추고 있다고 따졌다. 트럼프 자신은 선거 때 약속처럼 합의를 곧바로 깨지는 않으려 했다.
761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배넌이 자신의 생각을 대신 말했다며, 동맹이라는 나라들 가운데 미국을 지지할 곳은 없고 이란과 큰 거래로 이익을 보는 유럽연합도 미국 편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762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미 여섯 차례 안팎의 NSC·소규모 회의를 거친 아프가니스탄 문제로 넘어가자 언제 이기느냐며 불만을 터뜨렸고, 회의에 나오지 않은 아프간 사령관 존 니컬슨 장군이 승리하는 법을 모른다고 탓했다.
763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 전략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략이 없어도 적을 죽이면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764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으로부터 니컬슨에게는 승리하라는 임무가 주어진 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 오바마 시기 병력이 최대 10만 명에서 8,400명으로 줄었고 전략은 사실상 교착 유지였다는 것이다.
765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니컬슨이 2만 파운드급 폭탄 GBU-43/B(MOAB) 투하를 승인한 일을 거론했고, 던퍼드로부터 그것은 워싱턴이 아니라 현장 지휘관이 내린 결정이었다는 확인을 받았다.
766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중하게 끼어든 짐 매티스를 해병대 시절 별명 '매드 독'으로 부르며 동맹들이 미국에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따졌고, 지금의 처지는 장군들의 권고 탓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서도 날 선 질책을 했다.
767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논의가 이란으로 돌아와 렉스 틸러슨이 이란이 합의의 기술적 조건을 지키고 있다고 조목조목 설명하자 너무 기득권다운 시각이라고 일축했다.
768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참모들이 중국·멕시코 무역협정, 이란 핵합의, 병력 배치, 대외원조가 한데 엮여 있다고 강조하자 내놓는 안마다 반대하며 바로 그런 것들이 지금 상황을 만들었다고 했다.
769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븐 므누신을 가리키며 지멘스·푸조·폭스바겐처럼 이란에 활발히 투자하는 유럽 기업들은 쓸모가 없다고 말했다.
770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렉스 틸러슨에게 약하다고 하면서 이란 핵합의 인증을 철회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771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수입 철강·알루미늄·자동차에 관세를 매기고 싶다며 므누신에게 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중국이 몇 해 전과 달리 지금은 조작국이 아니어서 미국 법의 입증 요건을 채울 수 없다는 답을 듣고도 그냥 지정하라고 했다.
772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모든 무역협정에서 손해를 보며 비용을 다 대는 사이 다른 나라들은 돈을 번다면서 그 나라들을 '보호령'이라 불렀고, 게리 콘이 다시 경제에 이롭다고 하자 또 헛소리라고 잘랐다.
773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 주둔 미군에 해마다 35억 달러를 쓴다며 화를 냈고, 한국이 사드 미사일방어체계를 원하는지도, 비용을 낼지도 정하지 못한다고 불만을 쏟았다.
774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드가 북한과의 전쟁을 부르고 미국·일본에만 득이 된다며 일부 한국인들이 배치에 항의하자 사드를 빼 버리라고 했다.
775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한국이 미국을 크게 보조하고 있고 무역협정도 미국 경제에 득이 된다는 정면 반박을 받았다. 콘은 245달러짜리 세계 최고 TV를 사고 남은 돈을 다른 미국 제품에 쓴다는 예를 들고, 주한미군을 빼면 항모전단을 더 보내야 해 비용이 10배까지 늘 수 있다고 했다.
776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35억 달러와 병력 2만 8,000명을 거론하며 그들이 왜 거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전원 철수를 주장했고, 콘이 그 지역에 무엇이 있어야 안심하겠느냐고 묻자 아무것도 필요 없고 편히 잘 것이라고 답했다.
777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가 회의를 마무리하자 일어나 회의실을 떠났고, 오후 12시 45분 직전 프리버스·배넌·쿠슈너와 함께 나와 복도에 늘어선 장병들과 잠시 인사한 뒤 기자들에게 아주 좋은 회의였다고 말했다.
778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장군들을 몰아붙이며 미군을 돈 받는 용병처럼, 미국의 원칙을 돈처럼 말했다고 받아들인 렉스 틸러슨으로부터, 회의 직후 괜찮으냐고 묻는 게리 콘에게 모두가 들리게 한 '빌어먹을 멍청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779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리무진으로 가며 스티브 배넌에게 발언해 줘서 다행이었고 지원이 필요했다고 말했고, 배넌으로부터 잘하셨다는 답을 들었다.
780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뒤따라 나온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으로부터 유럽 동맹 문제에서는 대통령 편이라는 다짐을 받았다.
781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돌아가는 차 안에서 참모들이 사업을 모른 채 미국 돈으로 모두를 지켜 주려고만 한다고 말했고, 한국이 무역 재협상에는 응하지 않으면서 북한으로부터는 보호받으려 한다고 불평했다.
782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탱크 회의를 지켜본 게리 콘으로부터 오히려 뒷걸음질하고 있으며 초보였던 처음 몇 달이 더 다루기 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783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탱크 회의 직후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백악관 고위 관리의 요약 기록에, 참석자 전원을 상대로 국방과 안보를 하나도 모른다는 식으로 훈계하고 모욕한 것으로 정리됐다.
784
2017년 07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요약 기록에서 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고위 참모 다수가 대통령의 변덕, 상대적 무지, 배우지 못하는 태도, 위험하다고 여기는 견해를 깊이 걱정하고 있다고 적혔다.
785
2017년 07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가 강하게 반대했는데도 골드만삭스 출신 투자은행가 앤서니 스카라무치를 공보국장으로 기용했다.
786
2017년 07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토요일 아침 130억 달러가 든 항공모함 USS 제럴드 R. 포드(CVN 78)의 취역식 연설을 하러 마린원을 타고 버지니아주 노퍽으로 향했다.
787
2017년 07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노퍽으로 가는 길에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정책은 달랐어도 오바마의 법무장관 에릭 홀더는 8년 내내 어떤 논란에서도 빠지지 않고 대통령 대신 비난을 떠안았기에 늘 좋게 봤다면서 제프 세션스는 끝까지 자기 편에 설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788
2017년 07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대화에서 세션스가 선거운동 전용기와 유세에는 함께했어도 현장 조직·설득 우편·디지털 전략에는 손대지 않았으니 캠프 일상 운영과 무관하다며 회피를 거절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789
2017년 07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세션스가 여러 의회 위원회에서 러시아인과의 접촉·대화를 두고 한 증언에도 불만을 품고 있었다.
790
2017년 07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세션스의 사표를 받아 오라고 지시했다.
791
2017년 07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표를 받아 오라는 지시가, 라인스 프리버스가 여러 차례 전화로 대통령이 원하지 않으면 물러나야 한다고 전했는데도 제프 세션스가 사임을 거부하면서 이행되지 못했다.
792
2017년 07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세션스 사임을 미루는 데 동의했다. 다음 날 일요일 시사 토크쇼를 별 탈 없이 넘기려면 당장 물러나게 해선 안 된다고 봤기 때문이다.
793
2017년 07월 2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즉답을 원하며 보도를 엉터리로 본다는 자신의 입장이 존 다우드를 통해 쿼울스에게 전달됐고, 다우드는 앞으로 숨바꼭질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794
2017년 07월 2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회사 트럼프 그룹이 별도 수사 대상이 아니고 문서나 면담 요청도 받은 적 없다는 회사 측 부인이 존 다우드를 통해 쿼울스에게 전해졌다. 다우드는 회사 사업이 모두 8~9년 된 문제없는 거래이며 뮬러가 볼 것은 공공 기록에 있다고 말했다.
795
2017년 07월 2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다우드로부터 회동 내용을 전해 듣자 이미 알고 있다며 격하게 반응했다.
796
2017년 07월 2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틀 뒤 트위터에서 세션스를 '포위된 법무장관(our beleaguered A.G.)'이라 지칭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797
2017년 07월 2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세션스의 대선 지지 선언을 깎아내렸다. 앨라배마 유세에 4만 명이 몰렸고 자신이 그 주를 크게 이겼으니, 당시 그 주 상원의원이던 세션스가 군중을 보고 잃을 게 없다고 계산해 지지했을 뿐 충성의 표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798
2017년 07월 2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H.R. 맥매스터를 다시 질책하며 동맹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799
2017년 07월 2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에서는 ICBM 발사를 7초 만에 잡아내지만 알래스카에서는 15분이 걸린다는 차이를 다시 들었는데도 주한미군은 조금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800
2017년 07월 2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전 6시 3분 우크라이나가 자신의 캠프를 방해하고 클린턴을 도왔다며 법무장관에게 수사를 촉구하는 트윗을 올렸다.
801
2017년 07월 2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날 콜로네이드에서 게리 콘과 롭 포터에게 털어놓은 H.R. 맥매스터로부터, 그 트윗 내용은 자신과 NSC·정보 전문가들이 명백한 러시아 선전으로 결론 낸 것인데 대통령이 받아 퍼뜨렸다는 비판을 받았다.
802
2017년 07월 2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날 늦게 오벌오피스에서 H.R. 맥매스터가 내민 리비아 관련 민감한 명령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하며, 미국은 석유를 챙겨야 하는데 장성들은 돈벌이에 신경 쓰지 않고 목표도 몰라 미국을 엉뚱한 방식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80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일 저녁 관저로 올라가기 전 롭 포터에게서 배경 자료·정책 메모·다음 날 일정을 묶은 브리핑북을 받았고, 이튿날 오전 10시나 11시, 늦으면 11시 30분에 오벌오피스로 내려와 그 책을 대강 넘기거나 아예 펴지 않은 채 그날 일정을 물었다.
80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즉흥 대응을 자신의 강점으로 여겼고, 선거운동 때처럼 상황과 분위기와 순간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고 봤다.
80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로부터 사전 준비가 즉흥 감각과 직감을 무디게 한다고 여기는 듯 즉흥적으로 일하기를 즐긴다는 평가를 받았다.
80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침에 가장 자주 화제로 삼은 것은 TV, 특히 폭스뉴스에서 본 내용이나 세간의 짐작보다 꼼꼼히 읽는 신문 기사였다.
80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하루 내내 각료부터 경비원까지 곁에 있는 누구에게나 의견을 묻는 일종의 크라우드소싱을 했고, 상대가 H.R. 맥매스터가 전문가이니 그와 의논하라거나 신문에서 읽은 정도만 안다며 비켜 가려 해도 본인 생각을 말하라고 거듭 다그쳤다.
80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7세 수행비서 조니 매켄티에게 아프가니스탄 증파를 어떻게 보느냐고 물었고,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다.
80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벌오피스에 가장 오래 머무는 측근들에게 외교는 결국 개인적 관계의 문제라고 설명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는 사이가 아주 좋고 궁합이 맞으며 시진핑이 자신을 좋아해 베이징 방문 때 극진히 대접했다고 말했다.
810
2017년 07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침 관저에서 라인스 프리버스, 스티브 배넌, 변호사 몇 명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며 군 트랜스젠더 결정 메모의 선택지 네 가지를 미리 보고받았다. 선택지는 오바마 정책 유지, 매티스 장관 재량 지침, 기존 복무자 대책을 둔 프로그램 종료, 복무 전면 금지였고, 프리버스는 뒤로 갈수록 소송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811
2017년 07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10시에 내려갈 테니 그때 와서 함께 정하자고 답했다.
812
2017년 07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전 8시 55분과 9시 4분, 9시 8분에 잇달아 트윗을 올려, 장군과 군 전문가들과 협의한 결과 트랜스젠더는 어떤 자격으로도 미군에 복무할 수 없으며 군은 결정적 승리에 집중해야 하고 막대한 의료비와 혼란을 떠안을 수 없다고 발표했다.
813
2017년 07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트윗이 어땠느냐고 물었고, 결정 메모를 거쳐 매티스를 참여시켰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814
2017년 07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윗으로 발표한 결정과 그 결정이 복무·파병 중인 트랜스젠더 군인에게 미칠 영향 때문에 태평양 북서부에서 휴가 중이던 제임스 매티스의 불만을 샀다. 매티스는 이 발표에 허를 찔렸다.
815
2017년 07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트윗이 국방부 대변인에게 '새 지침'으로 표현되며 정부 내 혼선이 언론에 그대로 드러났다.
816
2017년 07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국가안보팀과 협의해 전날 결정을 내리고 곧바로 매티스에게 통보했다고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설명했다. 백악관 관리 여러 명은 매티스가 발표 전 협의를 거쳤고 대통령의 검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언론에 말했다.
817
2017년 07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트랜스젠더 복무 금지 지시를 두고 던퍼드 합참의장이 각 군 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국방장관이 이를 받아 시행 지침을 내리기 전까지 현행 정책은 바뀌지 않으며 모든 장병을 존중하고 임무에 집중하라는 방침이 나왔다.
818
2017년 07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사표를 받았다. 프리버스가 지쳤고 더는 대통령에게 쓸모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819
2017년 07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금요일 이른 아침 의회에서 오바마케어 폐지·대체 공약이 무산되자, 의회 사정에 밝고 공화당 지도부와 가깝다고 여겨진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책임을 돌리고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820
2017년 07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날 연설을 하러 라인스 프리버스를 데리고 롱아일랜드로 향했고, 에어포스원 앞쪽 전용 객실에서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821
2017년 07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후임 비서실장을 고민하며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국토안보부 장관이자 퇴역 해병 4성 장군인 존 켈리와 이야기했다고 말하고 의견을 물었으며, 켈리가 훌륭할 것이라는 답에 적임자라고 동의하면서도 아직 자리를 제안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822
2017년 07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퇴진 방식을 이번 주말이든 보도자료든 월요일이든 대통령 뜻에 맡기겠다는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이번 주말이 될 수도 있다고 답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으며, 예전 로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를 꼭 껴안고 길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823
2017년 07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realdonaldtrump 계정 트윗으로 장군 출신 장관 존 F. 켈리를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기내에서 프리버스와 시점을 조율한 직후였고, 이 트윗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824
2017년 07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비서실장으로 지명한 존 켈리로부터 앞서 사적인 자리에서 백악관의 무질서를 비판받은 적이 있었다.
825
2017년 07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에게 트윗이 나가기 전까지 비서실장직을 제안하지 않았다고, 켈리가 그날 밤 라인스 프리버스를 찾아가 자신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밝혔다.
826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그 뒤로도 그 연설이 큰 실수였다며 두고두고 곱씹었다.
827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샬러츠빌 대응을 두고 통수권자로서 각 군 수장들과 엇갈린 입장에 놓였다. 존 리처드슨 해군참모총장은 사태를 용납할 수 없으며 해군은 증오에 맞선다고 트윗했다.
828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두 번째 성명을 화제로 꺼냈다가 롭 포터로부터 세 차례 발언 가운데 두 번째만 괜찮았다는 답을 듣고 포터와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829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로부터 성명을 여러 번 낸 덕에 누구나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를 수 있어 대통령에게 득이 된다는 말과 함께, 켈리의 아내는 화요일 회견을 가장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830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로부터 샬러츠빌 대응에서 거의 모든 참모의 판단을 물리쳤고 이제는 대통령직도 백악관도 아닌 한 개인이 제 본모습대로 움직일 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831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호프 힉스 다음으로 가까이서 지켜본 롭 포터로부터 자신의 당선이 국가 분열과 언론 적대, 문화전쟁, 인종주의적 색채를 되살렸고 자신이 이를 부추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832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분노가 참모를 다루고 불만을 드러내며 감정을 푸는 수단으로 쓰인다는 장문 기사가 폴리티코에 실렸다.
833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티스에게 탈레반과 파키스탄의 하카니 네트워크를 적대 세력으로 지정할 권한을 넘겼다.
834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8월 의회 휴회 기간 베드민스터에서 몇 주를 보냈고, 새 비서실장 존 켈리와 롭 포터가 곁에 머물렀다.
835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와 롭 포터를 마주하고 새로 정비한 업무 절차를 보고받았고, 서명한 결정 메모가 있어야만 결정이 성립한다는 포터의 설명을 들은 뒤 이 절차에 동의했다. 메모는 보조 자료를 붙인 한 장 분량으로 하고 대개 회의 없이 처리하기로 했다.
836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처음 몇 주 동안 새 체계에 짜증을 냈지만, 롭 포터가 매일 2~10건의 결정 메모를 가져와 서명받는 일과가 자리를 잡았다.
837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 비서실장 취임 초기 몇 주 동안 그와 허물없이 어울리며 농담과 조언을 주고받았고, 켈리는 결정권자는 대통령이라며 공손함을 지켰다고 롭 포터는 봤다.
838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관저에 윌버 로스, 피터 나바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게리 콘, H. R. 맥매스터, 롭 포터를 불러 철강 관세를 논의했다.
839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논쟁에 지쳤다며 어느 나라도 빼지 않고 일괄 25% 철강 관세를 매기는 결정 메모에 서명하겠다고 했다.
840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관세 논의가 되풀이되던 중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으로부터, 공화당이 하원·상원·백악관을 모두 쥔 지금이 레이건 정부 이후 30여 년 만의 세제 개편 기회이니 이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841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므누신으로부터 세제 개편에 필요한 공화당 상원의원 상당수가 자유무역론자라 철강 관세에 강하게 반대하므로 이들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842
2017년 8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세제 법안을 흔들 수 없다며 관세를 미루되, 세제가 마무리되면 무역으로 넘어가 철강 관세부터 매기겠다고 했다.
843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유럽·일본·캐나다와 함께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규모 공동 대응을 펼칠 예정이었고, 이는 자신의 첫 무역 집행 조치가 될 터였다.
844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시진핑과의 좋은 관계를 해치지 않으려고 연설에서 중국 언급을 모두 빼고 싶어 했다.
845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두 쪽짜리 메모가 중국을 다섯 번 거론하며 중국만 겨냥한다는 롭 포터의 설명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자고 했으나, 법상 조사는 특정 국가의 특정 불공정 관행을 대상으로 해야 해 중국을 피할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
846
2017년 08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서명은 하되 발언에서 중국은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중국을 겨냥한다는 말 없이는 설명이 안 된다는 포터의 지적에 수긍했다.
84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결정을 내릴 때 흔히 한두 명이나 세 명만 끌어들였고, 결정을 만들고 조율하는 절차를 두지 않았다.
84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구상이 떠오르면 곧장 서명할 문서를 원했고 때로 명령문을 손수 쓰거나 불러 주었으나, 롭 포터로부터 행정명령 권한이 넓어도 법적 제약이 많다는 설명을 들어야 했다.
84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결단의 책상 위에 올려 둔 명령문 초안이 롭 포터의 손에 치워지거나 지연·법적 걸림돌을 이유로 미뤄지는 일을 겪었다.
85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문서에 서명하는 일을 즐겼고, 검은 매직마커로 위아래가 뾰족한 필체를 남겼다.
851
2017년 08월 0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맬컴 턴불 총리와 나눈 1월 28일 통화의 녹취록이 유출됐다.
852
2017년 08월 0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이 위협을 이어 간다면 세계가 본 적 없는 '화염과 분노'에 맞닥뜨릴 것이라고 기자들 앞에서 경고했다.
85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핵을 가진 북한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자신의 입장이 H.R. 맥매스터를 통해 NSC에서 되풀이 강조됐다.
85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자신은 늘 움직이고 양쪽으로 움직인다고 말해 거의 모든 현안에 대한 자세를 한마디로 정리했다.
85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을 봉쇄할 수 있다고 본 조지프 던포드로부터 그런 취지의 조언을 받았다고 한 관리가 증언했다. 같은 관리는 제임스 매티스가 전쟁을 원하지 않고 현상 유지가 최선이라고 봤다고 전했다.
856
2017년 08월 1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8월 관저에서 경제·무역팀과 회의하던 중 막 시진핑 주석과 통화를 마친 뒤, 북한 문제로 중국의 도움이 계속 필요하다며 중국을 겨냥하는 데 반대했다.
857
2017년 08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백인우월주의자 수백 명이 반대 시위대와 폭력적으로 맞붙은 8월 12일 토요일, 베드민스터 골프장에서 폭스뉴스를 보다가 오후 1시 버지니아주 경찰 여성 대변인의 상황 설명을 지켜봤다.
858
2017년 08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후 1시 19분 모두가 하나로 뭉쳐 증오를 규탄해야 하며 미국에는 이런 폭력이 설 곳이 없다는 진정 촉구 트윗을 올렸다.
859
2017년 08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날 오후 재향군인 법안 서명식에서 규탄 위주의 원고를 읽다 원고를 벗어나 'many sides'를 되풀이하고, 이 문제는 자신이나 오바마 때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덧붙인 뒤 원고로 돌아갔다.
860
2017년 08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many sides' 발언이 신나치와 그 반대편을 같은 줄에 세운 말로 받아들여지면서 공화당 지도자 다수를 포함한 정치권 전반의 비판을 받았다.
861
2017년 08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으로부터 샬러츠빌 사건을 백인우월주의자의 테러로 불러야 한다는 트윗 요구를 받았고,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과 평소 우군이던 오린 해치 상원의원도 트윗으로 백인우월주의자의 국내 테러와 나치 사상을 직접 규탄하라는 목소리를 냈다.
862
2017년 08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으로부터 '폭스뉴스 선데이'에서, 이 단체들이 대통령을 백악관 안의 우군으로 여기는 듯하니 기록을 바로잡고 그렇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863
2017년 08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언론으로부터 백인우월주의자 규탄을 머뭇거렸다는 지적과 함께, 그들에게 동조한다는 의심을 씻을 기회를 놓쳤다는 비판을 받았다.
864
2017년 08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베드민스터에 함께 머물던 롭 포터의 손에, 이튿날인 8월 14일 월요일 백악관에서 할 샬러츠빌 수습 연설 초안이 백악관 연설문 작성팀에서 넘어왔다. 대통령을 건설적이고 사태를 진정시키는 인물로 보이게 하려는 초안이었다.
865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워싱턴행 에어포스원에서 롭 포터와 초안을 함께 검토했으나 어조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정치적 올바름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비치기를 원하지 않았다.
866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기내에서 롭 포터와 한목소리를 내기로 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으로부터, CNN·MSNBC 같은 언론의 걸러내기를 거치지 말고 국민에게 직접 또렷하게 말해 오해와 왜곡을 막아야 한다는 설득을 받았다.
867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발언을 감싸며 증오나 편견은 어느 한쪽의 몫이 아니고 언론은 무엇을 하든 비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868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로부터 대통령이 지금의 인식을 바로잡아 나라를 하나로 묶어야 하고 신나치와 인종 적대 세력을 대놓고 규탄하지 못할 까닭이 없으며, 나라가 기대는 '치유자'이자 '위로자'가 될 수 있다는 설득을 받았다. 트럼프는 반박도 동의도 하지 않았다.
869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웨스트윙이 개보수 중이라 롭 포터와 관저로 올라갔고, 프린터가 없어 포터의 노트북을 띄워 놓은 채 자신은 책상에 앉고 곁의 포터가 화면을 넘기며 둘이 문장을 잘라 붙였다. 트럼프는 타자를 치지도 키보드를 쓰지도 않았다.
870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인종차별을 공격하고 사랑과 치유를 말하는 초안을 두고 나약하고 사과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싫다고 했다.
871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내 통합의 필요를 받아들여 문구에 반대하지 않았고, 포터가 고친 부분을 넘겨 보이는 동안 하나씩 승인한 끝에 연설을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872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연설 장소로 외교 접견실을 골랐다. 승인된 약 12개 단락의 최종본은 롭 포터가 텔레프롬프터에 옮겼다.
873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낮 12시 30분 직후 성조기와 대통령기 사이 연단에 서서, 경제팀과 무역정책·세제개혁을 논의하러 워싱턴에 왔다며 강한 경제와 높은 주가, 낮은 실업률을 먼저 내세운 뒤 샬러츠빌 상황을 전하겠다고 했다.
874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전국 TV 시청자들에게 법무부가 민권 수사에 들어갔다고 알리고, 주말 인종 폭력에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끝까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875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피부색과 상관없이 모두 같은 법 아래 같은 국기에 경례한다며 서로 사랑하고 증오·편견·폭력을 함께 규탄하자고 했고, 인종차별을 악으로 규정하며 KKK·신나치·백인우월주의자 같은 증오단체를 직접 거명하고 모든 미국인의 권리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연설은 5분 분량이었다.
876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연설을 마치고 관저행 엘리베이터 앞에서 스티브 므누신과 게리 콘의 칭찬을 받았고, 콘으로부터는 재임 중 손꼽히는 최고의 순간이라는 말을 들었다.
877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폭스뉴스를 보러 간 사이 전 네이비실 6팀 리더이자 작가인 롭 오닐로부터 연설이 구체적이었지만 사실상 잘못을 시인하고 타협하는 모양새였다는 논평을 받았다.
878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폭스 기자 케빈 코크로부터 취임 후 가장 큰 국내 시험대에 오른 지 약 48시간 만에 방향을 틀었다는 보도를 받았다.
879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잘못을 시인했고 흔들린다는 논평에 격분해 롭 포터에게, 이번 연설은 가장 큰 실수였고 양보나 사과는 절대 해서는 안 되며 애초에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880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초안 작성자는 아니었지만 4시간 가까이 함께 고치며 누그러진 문구를 내놓은 롭 포터에게 화살을 돌리지는 않았고, 억지로 떠밀려 한 최악의 연설이었으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그 앞에서 털어놓았다.
881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외부 기업 자문단인 미국 제조업위원회에서 머크 CEO 케네스 프레이저의 사임 발표로 위원 한 명을 잃었다. 프레이저는 포천 500대 기업에서 몇 안 되는 흑인 CEO였다.
882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레이저의 사임 발표 후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트위터로 그를 공격하며, 위원회를 떠났으니 약값을 낮추는 데 시간을 더 쓰라고 적었다.
883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어 올린 두 번째 트위터 글에서 머크가 일자리를 미국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884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마침내 메모에 서명하고 연설을 통해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1년 조사를 발표하기로 했다.
885
2017년 08월 14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개 발언에서 외국의 지식재산권 절도로 해마다 수백만 개 일자리와 막대한 돈이 빠져나가는데 워싱턴이 손 놓고 있었다며 더는 외면하지 않겠다고 했고, 중국은 한 번만 언급했다.
88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무역적자의 중요성과 관세 필요성에 대한 확신을 게리 콘이나 롭 포터가 문제 삼을 때마다 꿈쩍하지 않고 자신이 옳고 반대하는 쪽이 틀렸다고 했다.
88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수입 철강 관세가 경제에 재앙이 된다는 자료를 최대한 많이 받았다.
88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이 보낸 17쪽 자료에서 2002~2003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비슷한 명분으로 매긴 철강 관세의 세수가 6억 5,000만 달러로 연방 총세입 1조 7,800억 달러의 0.04%에 그쳤다는 도표를 받아 보았다.
88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철강을 원자재로 쓰는 산업에서 미국 일자리 수만 개가 사라졌다는 설명과 이를 뒷받침하는 도표를 받았다.
89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무역적자가 중요하다는 자신의 견해에 상무장관 윌버 로스, 피터 나바로, 무역대표 밥 라이트하이저 세 사람의 동조를 얻었다.
89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피터 나바로가 콘의 자료에 2002~2003년 부시 관세 시기 제철소에서 늘어난 일자리가 빠졌다고 지적하고, 콘이 제철소 일자리 6,000개 증가를 인정하자 나바로가 콘의 데이터가 틀렸다고 맞서는 논쟁에 함께했다.
89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철강 관세를 굳히고 일단 시행해 본 뒤 효과가 없으면 되돌리겠다고 했고, 미국 경제는 확신이 있을 때만 건드려야 한다는 콘의 반대에도 틀리면 철회하면 된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89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몇 달째 NAFTA에서 탈퇴한 뒤 재협상하겠다고 말하며, 협정을 깨면 6개월 안에 상대국들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온다는 논리와 먼저 거부해야 합의에 이른다는 협상관을 내세웠다. 콘은 성공 아니면 파산뿐인 가장 위험한 전략이라고 맞받았다.
89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섯 차례 파산을 겪고도 이를 개의치 않고 사업 전략의 하나로 삼았으며, 협상에서 판을 깨거나 이탈하겠다고 위협하는 방식을 써 왔다고 게리 콘은 봤다.
89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금을 떼먹거나 소송을 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수십 년 동안 골드만삭스와 거래하지 못했고, 트럼프 오거니제이션도 마찬가지였다.
89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의 골드만삭스 재직 초기 한 하급 영업직원과 카지노 관련 채권 거래를 했고, 콘이 결제되지 않으면 해고하겠다고 그 직원을 다그친 끝에 대금을 치렀다.
89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른 자리에서 게리 콘으로부터 페니실린 등 주요 항생제 9종이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고 미국 내 사용 항생제의 96.6%를 중국이 판다는 상무부 연구를 제시받았다. 콘은 중국이 항생제 공급만 끊어도 미국이 무너질 수 있다고 했다.
89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이들이 패혈성 인두염으로 죽어 갈 때 엄마들에게 무역적자 얘기를 하겠느냐는 콘의 물음에 다른 나라에서 사면 된다고 답했다.
89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그러면 중국산이 독일을 거쳐 웃돈이 붙은 채 들어와 대중 적자 대신 대독 적자가 늘고 마진은 미국 소비자가 떠안는다는 반박을 들었다. 나바로가 다른 나라를 거치면 된다고 하자 콘은 '타이타닉 갑판 의자 재배치'에 빗댔다.
90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자동차 산업 문제를 거듭 붙들고, 중국이 자동차 산업과 미국 노동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90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미국 자동차 산업이 수치상 건실하다는 통계를 도표로 보고받았다. 트럼프가 문서를 읽지 않았기 때문에 콘이 도표를 들고 집무실로 갔다.
90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에게서 BMW 3시리즈는 전량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메르세데스 SUV는 전량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디트로이트를 떠난 수백만 개의 자동차 일자리는 노동권법 때문에 남·북 캐롤라이나로 옮겨 갔다는 설명을 들었다.
90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의 설명을 듣고 텅 빈 공장들은 어떻게 할 거냐고 되물으며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90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이 롭 포터가 밤마다 엮는 대통령 일일 보고철에 끼워 넣은 미국의 WTO 분쟁 기록 문서를 거의 펼쳐 보지 않았다.
90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WTO를 최악의 기구라 부르며 미국이 소송에서 늘 진다고 말했다가, 게리 콘으로부터 미국이 WTO 사건의 85.7%에서 이겨 평균을 웃돌았다는 문서 사본을 다시 제시받았다. 문서에는 가금류·철강·자동차 관세와 원자재·희토류 수출 제한을 둘러싼 대중국 분쟁 승소, 중국의 보조금 철회가 담겨 있었다.
90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료가 틀렸다며 물리쳤고, 무역대표부 자료이니 밥 라이트하이저에게 확인해 보라는 게리 콘의 권유에도 직접 전화하지 않겠다고 했다. 콘은 자신이 대신 걸겠다며 누구도 이 수치에 토를 달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907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튿날인 화요일 뉴욕에서 도로·교량·학교 인프라 지출안 회의를 열었고, 오후에는 트럼프타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로 돼 있었다.
908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로비로 내려가기 전 질문이 나올 때를 대비해 두 차례의 샬러츠빌 성명 가운데 좋은 문장들을 뽑아 출력해 달라고 했고, 질문은 받지 말라고 한목소리로 다급히 말리는 참모들에게 받을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909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결국 질문을 받았고, 샬러츠빌 질문에는 토요일 성명을 꺼내 읽으면서 'both sides' 대목은 건너뛰고 대신 'alt-left'가 집회에 덤벼들었다며 반대편도 매우 폭력적이었다고 말했다.
910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신나치나 백인우월주의자는 아니며 상당수는 로버트 E. 리 동상 철거에 항의하러 왔다고 하면서, 다음은 조지 워싱턴이고 그다음은 토머스 제퍼슨이냐며 두 사람 모두 노예를 소유했다고 짚었다.
911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앞선 주장으로 돌아가 양쪽 모두에 책임이 있고 양쪽 모두에 'very fine people'이 있었다고 말했다.
912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전 KKK 지도자 데이비드 듀크로부터 샬러츠빌 사태의 진실을 밝힌 정직함과 용기에 고맙다는 트윗을 받았다.
913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양측 폭력' 발언이 CBS 스티븐 콜베어의 방송에서 D-데이에 빗댄 풍자의 소재가 됐다.
914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타워 로비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고, 비서실장 존 켈리는 굳은 얼굴로 서 있었으며 롭 포터도 로비 옆에서 이 회견을 지켜봤다.
915
2017년 08월 1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조업위원회에서 빠져나간 기업인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916
2017년 08월 1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탈이 더 이어지기 전에 트위터로 제조업위원회와 전략정책포럼을 모두 해체한다고 알리며, 기업인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917
2017년 08월 1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북 '화염과 분노' 경고가 스티브 배넌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의 로버트 커트너와 한 인터뷰에서 허세라는 취지로 깎아내려졌다. 배넌은 서울 시민 1,000만 명이 개전 30분 안에 재래식 무기로 희생되지 않는다는 답 없이는 군사적 해법 논의가 무의미하다고 했다.
918
2017년 08월 1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샬러츠빌 논란 와중에 스티브 배넌의 엄호를 받았다. 배넌은 존 켈리에게 전화해 백악관 고위급 누구도 대통령을 방어하지 않는다며, 궁지에 몰리면 의회 인사들의 공격이 쏟아질 테니 그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919
2017년 08월 1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상원의원 밥 코커로부터 대통령직 수행에 필요한 안정성과 역량을 아직 보여 주지 못했다는 공개 비판을 받았다.
920
2017년 08월 1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가니스탄 결정 전 마지막 NSC 회의가 잡힌 캠프 데이비드 주말을 앞두고, 대통령이 모든 선택지를 보고받고 마이크 폼페이오가 충분히 제안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스티브 배넌의 요청이 존 켈리에게 전달돼 받아들여졌다.
921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베드민스터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회원·게스트 골프대회 참가자들 앞에 박수를 받으며 나타나 악수와 연설을 했고, 자신이 예전에 이 대회 우승자였다는 점을 떠올리게 했다.
922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베드민스터에서 게리 콘과 함께 뷔페 음식을 들고 별실로 옮겼고, 단둘이 남은 자리에서 콘으로부터 대통령 때문에 자신과 가족이 난처해졌지만 다투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923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에게 사정을 모른다며 자신의 발언을 다시 들어 보라고 했고, 무엇을 말했고 무엇을 말하지 않았는지를 두고 콘과 언쟁했다. 콘은 서른 번가량 들었다며 영상을 봤느냐고 되물었다.
924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영상을 보지 않았다고 털어놓았고, 횃불을 든 백인 무리가 반유대 구호를 외치는 장면을 꼭 보라는 콘의 요구에 자신은 영상을 볼 테니 콘은 발언을 듣고 읽어 보라고 하며 각자 확인 뒤 다시 대화하기로 했다.
925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은 틀린 말을 하지 않았고 진심이었다고 맞섰고, 콘으로부터 월요일 성명은 좋았지만 토요일과 화요일 발언은 최악이었다는 평가를 들었다.
926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캠프 데이비드 NSC 회의에서 H. R. 맥매스터의 논리는 어느 나라에나 들어맞는다며, ISIS가 곳곳에 있다 해도 미국이 모든 곳에 주둔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927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회의에서 장군들이 아프간 혼란을 만들고 풀지 못한 채 키웠다고 질책했고, 제프 세션스의 주장을 되풀이하며 처음부터 반대한 전쟁에 병력을 더 보내려 한다고 했다. 팔짱을 낀 채 자신은 빠져나오고 싶다고 말했다.
928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으로부터 철수 직감이 옳다는 인정과 함께, 오바마식 시한을 없애고 현장 지휘관 제약을 풀면 새 접근이 통할 수 있으며 철수하면 아프간이 무너져 9·11 같은 테러 근거지가 될 수 있다는 설득을 받았다.
929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티스로부터 철수하면 ISIS식 격변이 다시 생기고, 오바마 시절 이라크에서 ISIS가 커진 일이 자신의 임기에도 되풀이될 것이라는 직언을 들었다.
930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모두가 해야 한다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며 마지못해 아프간 안을 받아들였다.
931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전히 장군들이 틀렸다고 여기며 수조 달러와 수많은 인명이 들었다고 부풀려 말했지만, 알카에다와 이란 등에 빈자리를 내주며 서둘러 떠날 수는 없다는 점은 인정했다.
932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캠프 데이비드 회의에서 세션스와 키스 켈로그의 발표를 최고로 꼽으면서도 분명히 중간안을 찾고 있었다고, 회의 뒤 제프 세션스가 스티브 배넌에게 전화로 전했다.
933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중간안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스티브 배넌의 전화에 새 전략이 담겨 있으니 이길 것이라고 답했다.
934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NSC 회의에서 맥매스터의 '4R' 구상을 승인했고, 이 구상은 8월 21일자 맥매스터 서명 60쪽 전략 메모에서 강화·재정렬·화해·지역화로 정리됐다.
935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장군들을 만나 그들의 안을 따르기로 했다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에게 가장 먼저 전화했고, 힘든 결정이었다며 아프간을 '제국의 무덤'이라 일컬었다. 그레이엄은 가장 현명한 결정이라고 답했다.
936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에어포스원에서 고위 참모들에게 비보도를 조건으로 방금 스티브 배넌을 해고했다고 밝히며, 북한에 군사적 선택지가 없다는 배넌의 발언에 격분했다.
937
2017년 08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배넌과 오래 설전을 벌이게 될까 걱정했고, 배넌이 조용히 물러나지 않는 데 불쾌해했다.
938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방카가 소파에 앉아 있고 존 켈리가 의자 뒤에 선 집무실에서 들어서는 게리 콘에게 사임하러 왔느냐고 물었고, 콘은 그렇다고 답했다.
939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에게 잘못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콘의 이탈을 그의 진보 성향 파크애비뉴 지인들과 아내 탓으로 돌렸고, 아내 말을 따르다 몰락했다는 한 골프 선수 이야기를 꺼냈다.
940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누구나 콘의 자리를 탐낸다며 그에게 그 자리를 맡긴 것이 큰 실수였다고 했고, 콘의 사임 시도를 '반역'이라고까지 불렀다.
941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이 정책을 이끌고 있어 지금 떠나면 세제 개편이 무너진다고 압박하며, 크고 복잡한 의회 협상 한복판에서 자신을 버리려 하느냐고 따졌다. 콘은 몇 달째 감세안을 짜며 의회와 협상하던 중이었다.
942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배신할 생각은 없고 무보수로 일하는 만큼 평판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 세제 개편을 마칠 때까지는 남겠지만 입을 다물 수는 없다는 답을 들었다.
943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며 스티븐 므누신도 이미 입장을 냈다고 짚었다.
944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의 성명에서 샬러츠빌 초기 대응을 인용한 칭찬과 함께, 유대인으로서 대통령이 신나치 등 폭력 옹호 집단을 평화 시위대와 같은 선에 놓지 않는다는 옹호를 받았다.
945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과 거리를 둔 다른 인사들을 거론했다가, 콘으로부터 각료들에게는 공보 조직이 있지만 대통령 보좌관인 자신은 성명을 낼 처지가 아니라는 설명을 들었다.
946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상관없다며 콘에게 지금 바로 백악관 브리핑룸 연단에 나가 발표하라고 권했다.
947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연단 발표는 맞지 않으니 자기 방식으로 하겠다는 콘의 말에, 방식은 상관없지만 세제 개편이 끝나기 전에는 떠나지 말라고 했다.
948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발언 내용을 미리 보겠느냐는 콘의 물음에 처음에는 필요 없다고 했다가 곧 먼저 볼 수 있느냐고 되물었고, 콘은 백악관 공보팀과 맞추겠다고 했다.
949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월요일 밤 버지니아 포트마이어에서 군 청중을 앞에 두고 아프간 전략을 발표하는 전국 생중계 연설에 나섰다. 대규모 청중을 상대로 한 첫 공식 정책 발표 가운데 하나였다.
950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연설에서 본래 직감은 철수였고 평소 직감을 따른다고 말하면서 목표가 '승리'라고 세 차례 강조했고, 병력 규모나 추가 군사 계획은 밝히지 않겠다고 했다.
951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의 포트마이어 아프간 연설은 부시·오바마가 겪은 약점을 비켜 가면서, 대형 폭력 사태가 없는 한 아프간전 논쟁을 언론 1면에서 밀어내는 효과를 냈다는 분석을 낳았다.
952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새 아프간 전략으로 존 매케인 상원의원에게서 올바른 방향의 큰 걸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클린턴의 러닝메이트였던 민주당 팀 케인 상원의원은 아프간이 미국을 위협할 세력의 온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953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 연설을 두고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승리가 없을 텐데 승리를 말하며 제자리를 맴돈다는 비판을 받았다. 배넌은 이 불만을 스티븐 밀러에게 털어놓았다.
954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승리라는 수사를 놓지 않으면서 매티스와 맥매스터 등 군에 필요한 만큼만 내주었다.
955
2017년 08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서명한 결정 메모가 있어야만 결정이 확정되고 시행된다는 존 켈리와 롭 포터의 메모에 따라, 구두 보고 뒤 내린 결정도 공식 메모가 나오기 전에는 최종으로 인정되지 않게 됐다. 예산·의료·무역 정책과 외교·정보·군사 작전에도 적용됐다.
956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권 8개월째인 9월 초, 한국 대통령 앞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 KORUS를 끝내겠다고 통보하는 1쪽짜리 서한 초안이 집무실 결단의 책상 위에 올라 있었다.
957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KORUS 종료 서한 초안을 확인한 게리 콘으로부터, 한국 경제에 필수적인 협정을 깨 양국 관계 전반과 미국 안보에 결정적인 정보 자산까지 잃을 위험을 감수하려 한다는 우려를 샀다.
958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결단의 책상에 놓여 있던 KORUS 종료 서한 초안이, 서명과 발송을 막으려 한 게리 콘의 손에 치워져 'KEEP'이라고 적힌 파란 폴더로 옮겨졌다.
959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평소 담당해 온 백악관 비서관 롭 포터를 거치지 않고,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경로로 KORUS 종료 서한 초안을 받았다.
960
2017년 9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그 뒤 두 주가량 게리 콘과 말을 섞지 않고 정례 회의에서도 그를 외면하다가, 어느 날 콘에게 의견을 물으면서 냉대를 거뒀다.
961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 비서실장으로부터 사석에서 정상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 켈리는 롭 포터 등 소수 참모에게 무역협정과 주한미군 문제에서 모두가 대통령을 말려야 한다고 했다.
962
2017년 9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 업무와 의사결정이 갈수록 두서없어졌고, 존 켈리로부터 사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963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전히 연락하던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강경 반이민 노선을 지켜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고, 2013년 여름 사면 문제가 공화당을 무너뜨릴 뻔했으며 그것이 자신이 대통령이 된 핵심 이유라는 말을 들었다.
964
2017년 9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피터 나바로가 집무실에 들어와 무역적자 문제를 부추기면 곧바로 오늘 서명하겠다며 강경 노선으로 돌아서곤 했다. 존 켈리는 이 때문에 나바로를 문제의 근원으로 판단했다.
965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폭스뉴스가 켜진 에어포스원 앞쪽 전용 객실에서 롭 포터에게 '리틀 로켓맨'이 자신이 지은 별명 가운데 최고일 것이라고 뽐냈다.
966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별명이 김정은을 자극한 듯한데 설전이 커지면 최종 목표와 끝은 무엇이냐는 롭 포터의 물음에, 약한 모습을 보여선 안 되며 국익을 위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돼 있음을 김정은 등에게 믿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
967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 역시 종잡을 수 없고 정신 상태가 불분명하며 다른 지도자 같은 정치적 제약이 없고 국제적 인정을 갈망하는 듯하다는 롭 포터의 지적을 듣고도 힘을 보여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968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망신을 주는 것이 굴복을 부를지 도발을 부를지 묻는 롭 포터에게 답하지 않다가, 이 싸움은 지도자 대 지도자, 자신과 김정은 사이의 의지 대결이라고 결론지었다.
969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으로부터 북한 정권이 핵무기로 미 본토를 위협하는 것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뜻을 중국에 전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레이엄은 트럼프가 그런 일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직접 말했다고 공공연히 밝히고 다녔다.
970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유엔총회 기간 뉴욕에서 리셉션을 열었고,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부부와 멜라니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971
2017년 09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리셉션에서 일함 알리예프로부터 중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구리를 대량으로 캐 가고 있다는 말을 듣고, 미국은 전쟁에 수십억 달러를 쓰는데 중국이 구리를 챙겨 간다며 분노했다.
97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한국과의 교역에서 해마다 180억 달러 적자를 보고 주한미군 유지에 연 35억 달러를 쓴다는 점에 분노했다.
97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기분이 상할 때면 KORUS에서 당장 빠지겠다고 말하곤 했다.
97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 책상에서 KORUS 서한을 몰래 빼냈고 대통령이 그 문서를 결코 보지 못하게 하겠다는, 게리 콘이 훗날 동료에게 한 말에서 저지 대상으로 지목됐다.
97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KORUS 서한이 책상에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끝내 알아채지 못했다.
97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수시로 집무실을 드나드는 관행을 막으려는 존 켈리에게 매들린을 불러야 하니 문을 열어 두라고 했다.
97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 주치의 로니 잭슨 해군 소장의 확인을 거의 매일, 적어도 주 몇 차례 30초가량 받았으며 주로 비강 스프레이 같은 문제였다.
97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일정을 줄여야 한다는 주치의 로니 잭슨의 건의가 존 켈리 비서실장에게 여러 차례 전달됐다. 잭슨은 대통령의 최근 스트레스가 크다는 점을 들었고, 다음 날 일정 축소를 구체적으로 제안한 적도 있었다.
97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 비서실장의 조치로 일정표에 '이그제큐티브 타임'을 더 배정받았고, 하루 시작 시각은 대개 스스로 정했으며 관저로 돌아가는 시간도 일정하지 않았다.
98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로부터 필수 회의만 남기고 오전에 30분~1시간을 더 주거나 저녁 일정을 1시간 앞당겨 마치는 일정 조정을 받았으나, 쉼 없는 국정 흐름은 줄지 않았다.
98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타협할 듯한 말을 이어 갔지만 민주당과의 합의는 끝내 이루지 못했다.
98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어느 날 집무실에서 자신에게는 좋은 변호사가 없다고 불평하며 백악관 법률고문 돈 맥갠을 공격적이지 않고 약하며 충성심이 없다고 비난했고, 뮬러 수사를 맡은 개인 변호사들도 함께 싸잡았다.
98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특검 임명 뒤 코미·뮬러 국면에서 수사에 매달려 국정 업무와 결정이 어려워진 적이 있고 수사가 진행되면 같은 일이 되풀이될 수 있다고, 롭 포터가 존 켈리에게 따로 경고했다. 포터는 대통령이 감정을 쏟아내고 가라앉힐 시간을 마련해 웨스트윙이 며칠씩 마비되는 일을 막자고 했다.
98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뮬러 수사와 러시아 공모·사법방해 의혹 보도가 끊이지 않으면서 때때로 직무를 거의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롭 포터는 말했다.
98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원래도 맥매스터의 말을 오래 귀담아듣지 않았는데 이제는 관심조차 끌 수 없을 만큼 나빠졌다고, H. R. 맥매스터가 롭 포터에게 토로했다. 포터는 대통령이 러시아 뉴스에 빠져 하루 종일 산만하니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답했다.
98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흥분한 상태에서 호프 힉스로부터 경솔한 행동을 막으려는 달래기를 받았다. 힉스는 화제를 돌리거나 텔레비전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 했다.
98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참모들의 권유로 에어포스원을 타고 유세장으로 향했고, 한 유세에서 비행기를 내리며 처음 10분은 언론을 공격하는 데 쓰겠다고 했다.
98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여러 차례 롭 포터에게 백악관 법률고문을 맡을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거절당했다.
98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뮬러 특검 문제로 개인 변호사가 찾아오면 때때로 롭 포터에게 함께 있으라고 했고, 정부 소속인 포터가 동석하면 변호인-의뢰인 비밀유지 특권이 깨진다며 자리를 피하려 해도 상관없다고 했다. 결국 존 다우드 같은 개인 변호사가 포터에게 나가 달라고 해야 했다.
99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슬라이드를 갖춘 체계적 브리핑도 처음 10분이 지나면 딴 이야기로 흘러 끝까지 받지 못했고 변하지 않는다고, 게리 콘이 롭 포터에게 말했다. 콘은 대통령과 이야기해 봐야 소용없다며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다고 했다.
99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관련 정보와 다양한 관점, 비용과 편익, 장단점과 결정의 결과를 정리한 체계적 브리핑 문서로 대응하려는 참모진의 시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99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정권 교체·정권 붕괴·흡수통일 가속·북한 진입 구실을 모두 추구하지 않는다는 렉스 틸러슨의 '4가지 노' 공개 발언과 자신의 메시지가 엇갈린다는 보도가 뉴스를 뒤덮었다.
99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광물을 원했고, 한 회의에서 아프간이 광물을 내주겠다고 했는데 왜 가져오지 않느냐며 참모들이 손 놓고 있는 사이 중국이 다 쓸어 간다고 다그쳤다.
99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법체계도 토지 소유권도 없고 채굴 기반을 짓는 데 수십억 달러가 드는 아프간에 그냥 들어가 광물을 가져올 수는 없다는 말을 들었다.
99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기업을 들여보내 입찰에 부치면 되는데 왜 가져오지 않느냐고 했고, 게리 콘이 그 우리가 누구냐고 묻자 국영 광업회사라도 있는 듯 그냥 가서 가져오면 된다고 답했다.
99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뒤이은 집무실 회의에서 왜 아직 안 됐느냐고 물었다가 H.R. 맥매스터로부터 NSC 절차를 밟는 중이라는 답을 듣자, 절차 따위는 필요 없고 공짜인데 누가 맡겠느냐고 소리쳤다.
99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상무부 일인 양 자신이 맡겠다고 나서자 이를 승인했다.
99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NATO·아프가니스탄·이라크처럼 이전 정부가 맺은 안보 약속의 비용을 다른 나라가 떠안게 하는 일과 좋은 거래에 가장 끌렸고, 아프간 광물도 그런 거래로 봤다.
999
2017년 09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날 날짜가 적힌 KORUS 종료 서한을 눈앞에 두면 서명해 버릴 것이라는 게리 콘의 우려를 샀다.
1000
2017년 09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날 날짜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앞으로 작성된 KORUS 종료 서한 초안의 서명란에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와 나란히 이름이 올랐다. 초안에는 사전결정·심의용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었다.
1001
2017년 09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떠난 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과 이민 문제의 새 해법을 내놓으며, 오바마 정부의 DACA 프로그램을 '사면 우선' 방식이라 규정해 종료를 발표하고 의회에 6개월 안에 대체안을 마련하라고 했다.
1002
2017년 09월 0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DACA 종료 발표 이틀 뒤 트위터로 대상자들에게 6개월 동안은 신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불안을 달래려 했다.
1003
2017년 09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 나서 북한 지도자를 처음으로 '로켓맨'이라 부르고, 자위에 내몰린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1004
2017년 09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으로부터 겁에 질린 개가 더 크게 짖는다며 불장난을 즐기는 불량배라는 비난과 함께 '늙다리(dotard)'를 반드시 길들이겠다는 반격을 받았다.
1005
2017년 09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위터에 김정은을 '리틀 로켓맨'으로 지칭하는 글을 올렸다.
1006
2017년 09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 때 원하는 직함과 보고 체계, 곧 대통령 보좌관 직을 주겠다고 해 놓고 부보좌관에 그치게 했다는 피터 나바로의 배신 주장이 존 켈리 앞에서 제기됐다. 다만 트럼프는 두 직급의 차이를 잘 알지 못했고 더 낮은 특별보좌관 직이 어울린다고 여겼다.
100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두 달째 나바로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며 '내 피터'는 어디 있느냐고 찾았지만 뒤이은 조치는 하지 않았다.
100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과의 대치를 갈수록 두 사람 사이의 개인적 대결로 끌고 갔다.
100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북 긴장이 높아지던 무렵 에어포스원 안에서 김정은이 제정신이 아니라며 사태가 나쁜 쪽으로 흐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010
2017년 10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로부터 국토안보부를 잘 알고 켈리의 비서실장을 지낸 45세 변호사 커스텐 닐슨을 새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1011
2017년 10월 0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훌륭한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에게 리틀 로켓맨과의 협상은 시간 낭비라고 일러 줬다는 트윗을 올렸고, 이 글은 몇 달째 북한과의 대화 통로를 공개적으로 찾던 국무장관을 깎아내린 것으로 널리 받아들여졌다.
1012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시진핑과 서로를 친구로 여기는 사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1013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ICE 노조 위원장 크리스 크레인이 폭스뉴스에 나와 대통령을 만날 길이 막혔고 트럼프가 노조를 실망시키고 있다고 불평하는 장면을 보고 크게 분노했다.
1014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에게 알리지 않고 크리스 크레인을 집무실로 불렀고, 크레인으로부터 켈리가 노조의 접근을 모두 막아 지지와 정책 지원을 하고도 대화조차 못 한다는 하소연을 들었다.
1015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크레인이 와 있다는 말을 듣고 집무실로 들어와 크레인과 욕설을 주고받은 존 켈리로부터 이런 사람을 들인 것을 믿을 수 없고 이런 식이면 그만두겠다는 말을 들었다. 켈리는 곧장 방을 뛰쳐나갔다.
1016
2017년 11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나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켈리와 크레인이 주먹다짐을 벌일 것 같았다고 말했다.
1017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폭스뉴스에서 앤 콜터가 닐슨을 장벽에 반대하는 '국경 개방 광신자'로 몰고, 지지자 루 돕스가 닐슨을 사면 찬성파이자 부시 행정부 출신이라고 공격하며 인준 청문회에서 해안 끝까지 장벽이 필요하진 않다고 한 닐슨의 발언을 터무니없다고 깎아내리는 것을 지켜봤다.
1018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에서 존 켈리에게 모두가 닐슨을 싫어하고 닐슨은 '부시 사람'인데 왜 자신에게 이런 지명을 하게 했느냐고 따졌고, 켈리로부터 닐슨이 최고 적임자이자 첫 여성 국토안보부 장관이 될 자신의 오른팔이라는 반박을 들었다.
1019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켈리의 옹호를 일축하며 닐슨 지명 철회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켈리는 두 손을 들고 사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방을 뛰쳐나갔다.
1020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와 관련된 행동이 하나같이 의심받는 처지라는 사정이 다우드를 통해 뮬러에게 전달됐고, 다우드는 매티스도 러시아를 걱정한다며 뮬러에게 직접 전화해 확인해 보라고 권했다.
1021
2017년 1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을 겨눈 수사가 이미 오래 끌었다는 다우드의 항의가 뮬러에게 전해졌고, 다우드는 자신들이 대통령 앞에서 특검을 두둔하고 있다고 했으며 뮬러는 수사 마무리에 진지하다고 답했다.
102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H.R. 맥매스터로부터 시진핑이 대통령을 이용하고 있으며 중국은 세계 1위를 노리는 경제적 침략자라는 설명을 듣고, 다 알지만 시진핑과의 친분이 그 모든 것에 앞선다고 답했다.
1023
2017년 1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을 떠난 지 넉 달여 된 라인스 프리버스의 휴대전화로 월요일 밤 9시께 연락해 10분간 가벼운 잡담을 나눴다.
1024
2017년 1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와의 통화에서 앨라배마 상원 선거, 프리버스가 막 다녀온 크루즈 여행, 감세 개혁과 버티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에 관해 물었고, 첫 6개월간 함께 많은 일을 해냈다며 그 주 뉴욕타임스 기사들은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1025
2017년 1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통화에서 렉스 틸러슨이 어떠냐고 물었고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조심스러운 답을 들었다. 프리버스는 틸러슨이 대통령을 딱딱하게 대해 대통령이 그런 태도를 싫어한다고 여겼다.
1026
2017년 1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를 12월 19일 화요일 백악관 오찬에 초대했다.
1027
2017년 1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틸러슨 평가를 묻는 이날 질문으로, 비서실장 시절 트럼프가 남들에게 '라인스는 어떠냐'고 묻고 다녔던 일을 라인스 프리버스에게 떠올리게 했다.
102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늘 주변 모든 사람에게 다른 이들에 대한 평가를 물어 일종의 성적표를 매기려 했다.
102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사람들을 수세로 몰아넣고 모든 칩을 테이블에 올린 뒤 하나씩 떼어 내는 방식으로 사람·정책·국가·외국 정상·양당·논란·수사 무엇이든 지렛대로 삼으려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리버스는 이런 레버리지 활용은 처음 본다고 했다.
103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감세 논의 초기에 부시·오바마 정부 시기 수십 개 대기업이 아일랜드 같은 저세율국에 새 모회사를 세우고 미국 회사를 자회사로 돌리는 '인버전'으로 본사를 해외로 옮긴 문제만 이야기하려 했다. 이 문제는 트럼프의 기업인 친구들에게 큰 골칫거리였다.
103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에게 법인세율은 15%가 돼야 한다고 말했고, 콘은 해 보겠다고 답했다.
103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아일랜드 등은 법인세율이 9%까지 낮고 높은 미국 세율을 피해 수조 달러가 해외에 묶여 있으니 그 돈을 국내로 들여오자는 의견을 들었다.
103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해외에 쌓인 자금이 약 4조 달러, 많게는 5조 달러라고 말했으나 게리 콘의 도표에는 2조 6,000억 달러로 나와 있었다.
103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때 법인세율을 15%로 대폭 낮추는 대신 당시 39.6%이던 개인소득세 최고세율을 44%로 올리자고 제안했다.
103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최고세율 인상 제안을 두고 게리 콘으로부터 터무니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콘은 트럼프 자신이 부동산 등의 공제 덕에 39.6%를 온전히 낸 적이 없거나 드물었을 것이라고 여겼다.
103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민주당원이던 게리 콘으로부터 공화당은 늘 개인세율 인하를 지지해 왔고 최고세율을 70%에서 28%로 끌어내린 레이건의 당이라 인상하면 거센 역풍을 맞는다는 설명을 듣고 수긍하는 듯했다.
103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이 세제를 가르치려고 골드만삭스식 도표와 표를 묶어 준비했지만 관심을 두지 않고 읽지 않았다.
103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 회의에서 새 개인소득세율을 묻고 10%, 20%, 25%처럼 딱 떨어지는 숫자가 좋다고 했고, 스티븐 므누신·게리 콘·믹 멀베이니 예산관리국장으로부터 세수·적자·연방지출 전망에 미칠 영향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을 들었다.
103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세율은 10, 20, 25%여야 한다고 다시 숫자를 내밀며, 작은 세율 변화가 재무부 세수를 크게 흔들 수 있는데도 계산 작업은 상관없고 사람들이 알아듣는 단순한 숫자로 팔겠다고 말했다.
104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의 감세 자료 첫 장에서 경제성장률을 2%에서 3%로 올리면 10년간 3조 달러의 재정 효과가 생겨 세제안 재원을 댈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104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고성장만으로 재원을 마련한다는 단순한 구상을 마음에 들어 해 연설에서 고성장을 내세우는 표현을 여러 방식으로 쓰기 시작했다.
104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레이건 시대 미국 경제의 경쟁력과 각국의 감세 흐름이라는 역사·기술적 배경을 풀어 놓으려는 게리 콘의 설명을 관심 없다며 거칠게 잘랐다.
1043
2017년 12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제재 통과는 시진핑과 쌓아 온 상호 존중 덕분이며, 그런 신뢰가 있어야 중국이 원래라면 하지 않을 일을 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1044
2017년 12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첫해에 통과시킨 주요 입법이 세제개편 하나뿐이었다.
1045
2017년 12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도이체방크 소환 보도 직후 오전 7시에 격앙된 채 다우드에게 전화해, 도이체방크와 맺은 관계며 빌리고 갚은 내역을 하나하나 기억한다면서 은행이 돈을 떼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주장하고 보도를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1046
2017년 12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도이체방크 소환장은 이미 여름에 발부됐고 자신이나 자신의 재정과는 관계가 없다는 쿼를스의 회신이 다우드에게 전해졌다.
104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017~2018년 웨스트윙에서 손꼽히게 경험 많은 인사로부터, 이미 결론을 낸 사안에는 어떤 논거도 통하지 않고 귀를 닫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104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고 하자 게리 콘으로부터 주가가 1,000~2,000포인트 빠지겠지만 대통령은 흡족하겠다는 비꼬는 답을 들었고, 회의를 끝내며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했다.
104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일은 허버트 후버가 되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105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주장과 확신이 오가는 무역 논쟁을 다음 주, 다음 달에도 되풀이하며 무역협정 탈퇴와 관세 부과를 거듭 꺼냈고, 여러 차례 당장 하자며 서명할 명령서를 가져오라고 했다.
105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미FTA와 NAFTA에서 대통령의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롭 포터와 게리 콘에 의해, 자신의 지시로 포터가 만든 명령서 초안이 최소 두 차례 책상에서 치워졌고 다른 때에는 처리가 늦춰졌다.
105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치워진 결정을 다시 찾지 않았고, 끝내야 할 업무 목록도 머릿속에든 어디에든 따로 두지 않았다.
1053
2017년 12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가 가져온 닐슨 장관 임명장에 서명을 머뭇거리다가, 상원이 이미 62대 37로 인준했고 취임 선서식에도 참석해야 한다는 포터의 말을 듣고 서명했다.
1054
2017년 12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주된 대출처인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의 기록을 뮬러 수사팀이 소환했다는 보도가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를 통해 나왔다.
1055
2017년 12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성탄절 2주 전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골프를 쳤다. 그레이엄은 같은 날 트윗으로 골프장을 '장관'이라 치켜세웠다.
1056
2017년 12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라운딩 도중 린지 그레이엄으로부터 군 지휘관들의 조언을 듣고 중동·아프간 교전규칙을 바꿔 성과를 내고 있는 훌륭한 군 통수권자라는 찬사를 들었다.
1057
2017년 12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으로부터 오바마가 남긴 문제를 정리하고 군을 재건하며 경제의 족쇄를 풀고 있다는 칭찬과 함께, 전임자 지우기를 넘어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1058
2017년 12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을 중도파라고 부르며 자신을 100% 지지해 달라고 요구했다.
1059
2017년 12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안마다 지지 여부를 밝히겠다는 린지 그레이엄에게 그를 82% 정도로 매겼고, 그레이엄으로부터 날에 따라 100%일 때도 0%일 때도 있을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1060
2017년 12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으로부터 틀렸다고 여길 때 맞다고 해 주는 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되며 대통령에게는 진실을 말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1061
2017년 12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전화로 21% 법인세율의 이점을 복잡한 기술적 내용과 함께 설명받고 그대로 추진하라고 승인했다.
1062
2017년 12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같은 파트너십·패스스루 사업체가 법인세율 35%에서 21% 인하와 함께 처리된 세제 법안으로 실질 20%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063
2017년 12월 2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 남쪽 포르티코에서 공화당 지도부와 함께 세제 법안 통과 축하 연설을 하며 결국 이것은 일자리를 뜻한다고 말했다.
1064
2017년 12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유엔 안보리가 중국을 포함한 15 대 0 표결로 북한의 석유 수입 가능량을 89% 깎는 제재를 채택하자 크게 만족했다.
1065
2017년 12월 2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남부 국경 장벽과 연쇄 이민 종식 없이는 DACA도 없다는 입장을 민주당에 통보했다고 트윗으로 밝혔다.
1066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1년 넘게 곁에서 필요하거나 편할 때마다 사실을 부인하는 모습을 지켜본 게리 콘으로부터, 한 지인과의 대화에서 '직업적 거짓말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067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변화의 주체로서는 대체로 실패해 집권 첫해 국가안보 분야를 기존 질서에 내줬고, 중국을 진짜 경쟁자로 보고 강경하게 맞선 것 정도가 예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068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을 이라크·시리아·레바논·예멘에서 밀어내는 롤백을 원했다고 스티브 배넌은 해석했다. 배넌이 꼽은 그 동맹은 미국·사우디아라비아·걸프 국가·이스라엘이었다.
1069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클린턴 진영은 꿰뚫었지만 고착된 정치계급의 나머지는 뚫지 못한 철갑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070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공화당 주류에 굴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넌은 감세는 기업만을 위한 것이었고 적자를 1조 5,000억 달러 늘린 예산은 로비 정치의 최악 사례이며 장벽은 없고 '늪'이 이겼다고 봤다.
1071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비판해 스티브 배넌의 큰 불만을 샀다. 배넌은 트럼프가 상원 인준을 통과할 더 나은 인물을 결코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1072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불만이 성정의 핵심이며 부당하게 괴롭힘당한다고 여기는 14세 소년과 닮아 어른의 논리가 아닌 10대의 논리로 대화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073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진정한 친구가 없고 1950년대 미국식 남성상을 지닌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배넌은 자신도 트럼프의 친구가 아니라고 여겼다.
1074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으로부터 #TimesUp·#MeToo 운동의 완벽한 대척점이자 여성들이 겪은 나쁜 아버지, 최악의 첫 남편, 젊음을 바치게 하고 떠난 남자친구, 성적으로 모욕하는 상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075
2018년 00월 00일, 72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이 핵탄두를 단 미사일을 미 본토에 정확히 날릴 능력과 재진입 기술을 아직 갖추지 못했지만 그 목표로 다가가고 있다는 CIA의 판단을 접했고, 당분간은 북한이 그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고 받아들인 듯했다.
1076
2018년 00월 00일, 72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내세운 승리 지향 접근법이 존 니컬슨에게 채택됐고, 니컬슨은 방송에서 이 정책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분명히 했다.
1077
2018년 00월 00일, 72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국가정보장실 정보 전문가로부터 미국이 아프간에서 얻은 영토도 되찾은 땅도 없고 전년보다 나아진 것이 없으며 일부 지역은 오히려 나빠졌다는 브리핑을 받았다.
1078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 사태의 책임을 2001년 아프간전쟁과 2003년 이라크전쟁을 시작한 조지 W. 부시에게 돌리며, 롭 포터에게 부시는 세계 경찰 노릇을 하려고 민주주의를 퍼뜨리다 전쟁을 여럿 일으킨 형편없는 대통령이자 전쟁광이라고 말했다.
1079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수천 명 규모의 병력 증파를 직접 결정했음에도 아프간의 현 상태를 그대로 끌고 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1080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아프간 사태의 또 다른 책임자로 국가안보보좌관 H.R. 맥매스터를 지목하며, 이라크를 예로 들어 맥매스터는 사업가가 아니라 비용 대비 효과를 모른다고 했고 맥매스터의 설득에 넘어가 병력을 더 보낸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맥매스터가 포섭됐다고 여겼다.
1081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가슴을 부풀리고 숨을 과장되게 몰아쉬며 이라크 대통령을 좋은 사람이라 칭찬하는 맥매스터의 말투를 흉내 냈다가, 평소 목소리로 돌아와 맥매스터는 뭘 모른다고 깎아내렸다.
1082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군인들은 싸우는 법은 알아도 사업 감각이 없고 전쟁에 드는 비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1083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에게 아프가니스탄은 재앙이고 제대로 굴러가는 민주국가가 될 수 없으니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1084
2018년경 · 72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관세 조치와 위협은 충격적이었고 본인도 알 테지만 71세인 그는 자신이 틀렸다고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085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018년 초 트윗으로 북한과의 전쟁 문턱까지 갔고, 김정은과 공개 설전을 벌이며 떠안은 위험의 전모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1086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핵 단추 트윗으로 온라인을 들끓게 했고, 워싱턴포스트 트위터 계정은 실제 단추는 없다고 해명했다.
1087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바마 정부 국방부 부차관보를 지낸 콜린 칼로부터 트윗으로,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실물 단추가 아니라 누구의 허락도 없이 수백만 명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의 정신적 불안정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1088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위터 이용자들로부터 핵전쟁 위협이 이용 약관 위반이 아니냐는 추궁을 받았고, 일부는 트윗 하나에 휘둘리는 사람에게 핵을 맡길 수 없다던 힐러리 클린턴의 2016년 7월 전당대회 연설을 다시 꺼냈다.
1089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보수지 워싱턴 이그재미너의 한 필자로부터 오바마가 미국의 힘을 온전히 쓰길 꺼린다는 인식이 문제였다며 그 반대인 트럼프의 접근이 옳다는 옹호를 받았다.
1090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 안에서 비공개로, 주한미군 28,500명의 가족 수천 명을 포함한 미군 가족 전원을 한국에서 빼도록 명령한다는 트윗을 내보내자고 제안했다.
1091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최후의 카드 가운데 하나인 미군 가족 철수를 트위터로 알릴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제임스 매티스·조지프 던포드 등 국방부 수뇌부를 크게 놀라게 했다. 군 통수권자가 그런 의도를 트위터로 밝히는 것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일로 여겨졌다.
1092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트윗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미군 가족 철수 문제를 붙들고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논의했다.
1093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에게 전화했다가, 12월 3일 CBS 'Face the Nation'에서 한국을 가족 비동반 근무지로 바꾸고 미군 가족을 빼야 한다고 했던 그로부터 한번 하면 되돌리기 어렵고 한국 증시와 일본 경제를 흔들 결정이니 깊이 숙고하라는 말을 들었다.
1094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통화에서 기다려야 하느냐고 물었고, 린지 그레이엄으로부터 전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그 절차를 시작하지 말라는 답을 들었다.
1095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분간 철수 트윗을 삼갔지만 주한미군 가족 문제는 가라앉지 않았고, 미군은 계속 가족을 한국으로 보냈다.
1096
2018년 1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 비서실장으로부터 H.R. 맥매스터와 렉스 틸러슨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0억 달러를 받아 내는 협상의 주도권을 두고 격하게 다투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1097
2018년 1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외국 정부가 해외 미군·CIA 작전 비용을 떠안게 하는 것을 최대 목표 가운데 하나로 삼았고, 맥매스터를 사업 감각도 협상력도 없는 학자라고 깎아내렸다.
1098
2018년 1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협상 상대를 믿지 않고 밀어붙여 더 나은 조건을 얻는 것을 흥정의 첫째 원칙으로 여겼기에, 맥매스터가 틸러슨에게서 사우디 협상을 가져가려는 데 격분하며 말이 안 된다고 했다. 틸러슨은 엑슨 CEO로 오래 사우디 왕가와 거래해 그들을 믿을 수 없다는 점을 아는 인물이었다.
1099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러시아·이란·시리아·북한 같은 적국보다 한국에 더 화를 낸다는 점 때문에 존 켈리·H.R. 맥매스터·렉스 틸러슨·제임스 매티스 사이에서 씁쓸한 농담의 대상이 됐다.
1100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을 상대로 무슨 말과 행동을 할지 알 수 없어 백악관 고위 참모진과 국가안보팀을 경악하게 했고, 이들은 매우 중요한 시점의 한미관계에서 이를 막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1101
2018년 1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가 가까운 이들에게 대통령의 행동과 이해력이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이라고 말했다는 측근 전언의 대상이 됐다.
1102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수백만 이민자의 시민권 취득 경로를 지지하는 듯하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와, 협상력과 안정감을 보여 주려 했다는 워싱턴포스트 제목의 대상이 됐다.
1103
2018년 1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DACA 처리를 비서실장 존 켈리에게 맡겼고, 이민 강경파인 켈리로부터 대통령은 DACA의 내용과 작동 방식을 모르며 혼자 협상하면 일을 그르칠 것이라는 평가를 웨스트윙 직원과 일부 의회 인사들 사이에서 받았다.
1104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특검이 보낸 목록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다우드의 조언을 듣고 어떻게 할지 물었고, 16개 주제에 답하는 서한을 쓰겠다는 답을 들었다.
1105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미 다 내줬는데 왜 모자라느냐며 뮬러와 이야기해도 괜찮다고 다우드에게 말했다.
1106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관세를 둘러싸고 몇 달째 입장이 맞서 온 나바로·로스·콘·포터와 오벌 오피스에서 회의를 열었고, 논쟁은 이미 날카로워진 상태였다.
1107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회의에서 포터의 지원을 받은 게리 콘으로부터 관세가 시장을 흔들어 주가 상승분을 위협하고 사실상 미국 소비자에게 매기는 세금이 돼 감세·규제 완화 성과를 깎아 먹을 것이라는 반대 논리를 다시 들었다.
1108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을 '글로벌리스트'로 몰아세우며 그의 견해는 이제 듣고 싶지 않다고 하고 손을 내저어 내보냈고, 콘은 뒤편 소파로 물러났다.
1109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피터 나바로로부터 관세가 정부 수입을 키우고 기업과 노조가 반길 조치라 2018년 중간선거 전에 노조 표를 끌어오고 핵심 지지층을 결속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는 주장을 들었다.
1110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로부터 부시 행정부가 관세를 매겼을 때 전체 일자리가 줄었고, 그 뒤로 건설·파이프라인·자동차처럼 철강을 쓰는 업종은 몸집이 커진 데 비해 철강을 만드는 쪽 고용은 늘어날 여지가 적어 이번 관세로 잃을 일자리가 더 많을 것이라는 반론을 들었다.
1111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나바로가 포터의 논거를 하나씩 반박하는 공방을 열심히 지켜봤고, 그사이 비서실장 존 켈리가 회의에 들어왔다.
1112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포터와 나바로의 공방이 30분 가까이 이어지자 변호사인 포터에게 경제학을 아느냐고 따졌고, 로즈 장학생으로 옥스퍼드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다른 학생들을 가르쳤고 자신의 논거가 경제 논리에만 기대지 않는다는 포터의 답을 들었다.
1113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이 글로벌리스트인 줄은 알았지만 포터까지 그런 줄은 몰랐다고 욕설을 섞어 말한 뒤, 켈리를 돌아보며 포터를 글로벌리스트로 지목했다.
1114
2018년 01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관세 회의를 실질적인 결론 없이 마쳤고, 자신이 서명·발표한 중국 대상 301조 조사 결정 메모가 철강 관세보다 먼저여야 한다는 기존 전략과 합의만 다시 확인됐다.
1115
2018년 01월 0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으로부터 신년사를 통해 자기 집무실 책상 위에 핵 단추가 놓여 있고 미국 본토 전역이 핵 타격권 안에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1116
2018년 01월 0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일일 정보보고를 받은 뒤 자신은 포커 다섯 판을 동시에 벌여 대부분 이기고 있다며, 이란 정권은 압박에 몰렸고 파키스탄은 안보 원조를 잃을까 두려워하며 한국은 무역과 대북 대화에서 미국에 굴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 판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1117
2018년 01월 0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에게 김정은은 깡패이자 힘센 자이니 강하게 상대해야 하며 위협하고 한 수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1118
2018년 01월 0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저녁 7시 49분 트위터에 김정은의 핵 단추 발언을 끌어와 자신에게는 훨씬 크고 강력하며 실제로 작동하는 핵 단추가 있다고 썼다. 이 글은 백악관과 외교가를 뒤흔들었다.
1119
2018년 01월 0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언론인 마이클 울프의 『Fire and Fury』에 핵심 취재원으로 등장한 것이 분명한 스티브 배넌을 겨냥해 트윗 대신 긴 성명을 내고, 배넌은 자신과도 자신의 대통령직과도 무관하며 해임과 함께 일자리뿐 아니라 정신도 잃었고 혼자 이기는 일이 쉽지 않음을 배우는 중이라고 몰아붙였다.
1120
2018년 01월 0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드리머 이민 법안을 논의하려고 상·하원 의원 20명을 각료회의실로 불러 55분 회의 전체를 TV로 중계하게 했고, 법안 처리를 약속하며 '사랑의 법안'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1121
2018년 01월 0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가장 첨예한 이민 쟁점에서 입장을 바꾼 듯한 모습으로 린지 그레이엄을 놀라게 했고, 그레이엄은 한때 트럼프를 지도자로 떠받들던 반이민 강경파가 경악할 것이라고 봤다.
112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수년간 테드 케네디·척 슈머·딕 더빈 등 민주당 의원들과 이민 타협을 모색해 온 린지 그레이엄으로부터 트럼프와 함께라면 타협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았다.
1123
2018년 01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1월 9일 회의 이튿날 그레이엄에게 전화를 걸었고, 공화당 강경파에 휘둘리지 말라며 부시도 오바마도 해내지 못한 일을 그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격려를 들었다.
1124
2018년 01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과 통화하던 중 수화기를 부인 멜라니아에게 건넸고, 멜라니아는 그레이엄의 발언과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1125
2018년 01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통화에서 명예훼손법을 바꿀 수 있느냐고 물었고, 변호사 출신 그레이엄으로부터 미국은 명예훼손 규정이 더 엄격한 영국과 사정이 달라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1126
2018년 01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을 영국식으로 만들 뜻은 없다고 했고, 그레이엄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자리에 있으니 소송이 아닌 성과로 비판자를 이기라는 조언을 들었다.
1127
2018년 01월 1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민주당 상원 2인자 딕 더빈과 통화하며 더빈·그레이엄의 이민 타협 작업이 마음에 든다고 하고 두 사람을 함께 백악관으로 불렀다고 더빈이 그레이엄에게 전했다.
1128
2018년 01월 1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더빈과 집무실에서 이민 문제를 논의했는데, 둘만 만나는 줄 알고 온 두 사람을 켈리와 스티븐 밀러, 이민 제한을 주장해 온 상·하원 의원과 보좌관 여럿이 늘어선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1129
2018년 01월 1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이 자신이 요구한 국경 경비 예산을 담은 타협안을 설명하자 모자라다고 했고, 그레이엄은 협상의 시작점이라며 대부분 아프리카 몫인 비자 2만 5,000건, 그리고 지진과 기근, 폭력에 시달린 아이티·엘살바도르 등의 비자 문제를 꺼냈다.
1130
2018년 01월 1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집무실 회의에서 아이티인은 더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고 아프리카 이민자를 두고는 '거지소굴' 같은 나라 사람들을 왜 받느냐고 했으며, 막 만난 노르웨이 총리를 언급하며 노르웨이인이나 경제에 보탬이 될 아시아인은 왜 안 되느냐고 말했다.
1131
2018년 01월 1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 발언 직후 그레이엄에게서 손짓으로 제지당하며, 미국은 하나의 이상이고 유럽인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능력에 따라 이민자를 받기를 원한다는 반박을 받았다.
1132
2018년 01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회의 도중 곧 차분해졌으나 '거지소굴 국가' 발언이 더빈의 폭로로 공개됐고, 그레이엄도 더빈의 설명을 뒷받침했다.
1133
2018년 01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토요일 웨스트팜비치의 자기 클럽에서 골프를 치다가 그레이엄에게 전화해 더빈이 전한 말 가운데 일부는 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그레이엄으로부터 분명히 그렇게 말했다는 반박을 들었다.
1134
2018년 01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통화에서 자기 말을 반기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고, 그레이엄으로부터 자신은 그렇지 않으며 그게 대가라면 빠지겠다는 답을 들은 채 통화를 마쳤다.
1135
2018년 01월 1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DACA와 장벽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진화 과정'을 거쳐 달라졌다는 존 켈리의 발언이 폭스뉴스 브렛 베이어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됐다.
1136
2018년 01월 1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에게 켈리의 발언을 봤느냐며 크게 화를 냈고, 자신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으며 국경 전역에 장벽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113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주말 통화에서 주한미군을 한반도에서 완전히 빼고 한국에 사드 비용을 물리는 문제에 매달렸다가 존 켈리로부터 그래선 안 된다는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고 켈리가 고위 참모회의에서 전했다.
113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의 사무실에서 열린 소규모 회의에서 켈리에 의해 '바보'로 지칭됐다. 켈리는 대통령은 설득해 봐야 소용없고 궤도를 벗어나 '미친 동네'에 와 있다고 말했다.
113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존 켈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척 슈머·톰 코튼·린지 그레이엄·딕 더빈 등 의원과 각료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리며 스스로 비서실장 겸 의회 담당 책임자 노릇을 했다.
114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매들린'을 불러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전화를 연결하라고 지시하곤 했다.
114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롭 포터에게 켈리가 너무 고압적이고 참모들이 그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며 어떠냐고 물었고, 포터로부터 켈리가 도움은 됐으나 입법 분야에 약해 정무 책임자를 따로 둬야 하며 수석 정치 고문 역할의 비서실장이라면 켈리는 맞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다.
114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참모들 사이의 이런 충돌을 전해 들었고, 날 선 이견이 다양한 의견을 끌어내는 반면 화합은 집단사고로 흐를 수 있다고 보아 아래에서 벌어지는 혼란을 반겼다.
1143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두고 H.R. 맥매스터가 한국 현안을 의제로 상황실에 소집한 국가안보회의에 렉스 틸러슨·제임스 매티스·존 켈리·조지프 던포드·게리 콘과 함께 참석 대상이 됐다.
1144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국가안보회의에서 한반도에 대규모 미군을 두어 얻는 것이 무엇이고 대만을 지켜 얻는 것은 무엇이며 왜 한국과 우방이어야 하느냐고 물었고, 돌아온 답에 만족하지 않았다. 미국이 아시아·중동·NATO의 방위를 대신 짊어진다는 생각을 1년째 품어 온 터였다.
1145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와 조지프 던포드로부터 다시 한번 주둔 이익이 막대하다는 설명을 들었고, 매티스는 한국이 꼭 필요한 지역의 안정된 민주국가이자 자유선거와 활발한 자본주의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1146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군·정보 역량을 깎아내리며 그 중요성을 이해하려 하지 않아 제임스 매티스를 지치게 했고, 매티스 등은 너무나 기본적인 사안을 대통령이 문제 삼는 데 인내의 한계에 이른 듯했다.
1147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로부터 이 모든 것이 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차분하지만 단호한 답을 들었다. 이 말은 대통령이 핵전쟁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는 뜻을 담은 도전적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1148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로부터 정보 역량과 병력이 빠지면 전쟁 위험이 커지고 한국·일본 방어 수단이 줄어 전쟁이 나면 핵 옵션만 남으며, 같은 억지 효과를 이만한 비용으로 얻을 다른 길은 없고 한국과의 협정은 역대 최고의 안보 거래라는 비용편익 설명을 들었다.
1149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중국 등과의 무역에서 큰 손해를 보고 있으니 차라리 그 돈을 자국에 쓰겠다며, 안보 협력에 응하는 나라들은 미국 돈을 많이 챙겨 가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고 맞섰다. 매티스는 전진배치 병력이 안보 목표를 이루는 가장 싼 수단이고 철수하면 동맹이 미국을 믿지 않게 된다고 답했다.
1150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분담을 하지 않는 부유한 나라들에 막대한 돈을 쓰고 있다고 거듭 주장하다가, 느닷없이 존 켈리에게서 들은 사우디 협상을 둘러싼 맥매스터와 틸러슨의 갈등을 꺼냈다.
1151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맥매스터가 틸러슨에게 사우디 40억 달러 협상에서 손을 떼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국가안보회의 참석자들 앞에서 H.R. 맥매스터를 꾸짖고, 사우디가 혼란스러워하니 협상은 렉스가 맡고 맥매스터는 빠지라고 지시했다. 맥매스터는 담담하게 알겠다고만 답했다.
1152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렉스 틸러슨으로부터 전진배치의 가치로 돌아가 무역과 지정학을 결합하는 것이 좋은 안보 결과를 낳는 최선의 세계 모델이라는 말을 들었다.
1153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조지프 던포드로부터 한국 전진배치 비용은 약 20억 달러이고 한국이 그중 8억 달러 넘게 보전하며 병력 급여 같은 비용은 보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었다. 던포드는 다른 나라들이 미국의 자국 방어 활동에 해마다 40억 달러를 보태고 있다고 덧붙였다.
1154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어리석지만 않았다면 아주 부자였을 것이라며 특히 NATO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말해, 집단방위를 밑지는 장사로 보는 시각을 드러냈다.
1155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티브 배넌이 즐겨 쓰던 수치를 빌려 중동에는 7조 달러를 쏟아붓고도 국내 인프라에는 1조 달러도 모으지 못한다고 정리했다.
1156
2018년 01월 1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회의장을 떠난 뒤 반복되는 같은 질문 때문에 각료급 참석자들의 좌절을 샀다. 이들은 대통령이 언제쯤 배우겠느냐며 이런 대화를 하고 논리를 매번 정당화해야 하는 현실을 믿기 어려워했다.
115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특수접근프로그램 정보작전 덕분에 북한 미사일 발사를 알래스카의 15분이 아니라 7초 만에 포착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은 바 있었다. 발사 전후 북한 미사일을 교란하는 공격적 사이버 역량도 있었지만 성과는 엇갈렸다.
1158
2018년 01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이민 문제에서 대통령이 바라는 방향은 맞지만 무언가 내놓기만 하면 참모진이 원점으로 돌려놓는다는 공개 평가를 받았고, 그레이엄은 스티븐 밀러가 협상을 쥐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 진척도 없을 것이라며 밀러를 겨냥했다.
1159
2018년 01월 2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설해 뉴욕타임스로부터 판을 깨러 왔다가 실용주의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떠났다는 제목을 얻었다. 스티브 배넌은 이 연설을 상공회의소식 연설이자 트럼프가 가장 타협하며 기득권층을 끌어안은 순간으로 봤다.
1160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서한 진척 상황을 묻고 직접 보고 싶다고 해, 토요일 오후 1시쯤 다우드를 백악관 관저로 맞았다.
1161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에게 링컨 침실을 비롯한 관저를 짧게 안내하며 농담을 나눴고, 사건에서 이기면 몇 시간짜리 정식 투어를 시켜 주겠다며 관저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이라고 했다.
1162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들 배런이 친구를 데리고 와서 친구가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원한다고 전하자 흔쾌히 응해 함께 사진에 담겼다.
1163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워싱턴·제퍼슨 기념관이 내다보이는 탁자에 다우드와 마주 앉았고, 코미와 플린 관련 주제를 가볍게 짚는 증언 연습을 해 보자는 제안을 받았다.
1164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서한은 중요한 제출물이라 대통령이 흡족해할 때까지 서명하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질문이 무해해 보여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질문에 쓰인 단어에 집중하라는 당부를 들었다.
1165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연습 문답에서 플린 문제를 처음 안 때를 묻자 확실하지 않지만 맥갠이 샐리 예이츠와 이야기했을 무렵인 것 같다고 했고, 당시 법무장관 대행이 플린이 부통령에게 사실과 다른 말을 했다고 알려 왔다고 답했다.
1166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어떤 조치를 했느냐는 물음에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맥갠이 처리했다고 했으며, 플린을 부르지 않았고 이야기했는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플린과 프리버스가 전화해 온 기억은 있다고 답했다.
1167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플린에게 세르게이 키슬랴크 러시아 대사와 제재를 논의했는지 물었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했다가, 그런 대화가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는 다우드로부터 다시 확인을 요구받았다.
1168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장황하고 요점 없는 답을 늘어놓다가, 플린을 내보내야 했던 시점이 있었느냐는 다우드의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1169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플린이 사직서를 낸 것 같다며 그에게 안쓰러움과 호감을 내비쳤고, 권고에 따라 조치했다고 말했다. 플린 해임을 권고한 사람은 프리버스와 맥갠이었다.
1170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플린의 FBI 면담을 보고받았느냐는 물음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고, 다우드는 그가 실제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1171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 직후인 2016년 12월에 플린이 외국 외교관들과 접촉하고 키슬랴크와 통화한 일을 질문받자 그랬을 것 같지만 알지는 못한다며 당시 참모들끼리 오간 대화가 많았다고 답했다.
1172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바마 행정부의 대러 제재에 대한 입장을 묻자 그 제재가 협상 지렛대가 됐다고 답했고, 푸틴과 가까워지려고 반대했을 것이라는 세간의 시각을 다우드가 전하자 지렛대로 봤다는 답을 되풀이했다.
1173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코미에게 플린을 너그럽게 봐 달라고 한 까닭을 묻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고, 코미가 당시 메모를 남겨 지인들에게 알렸다는 다우드의 지적에도 거듭 부인했다.
1174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코미가 클린턴 이메일 수사며 메모 작성, 정보 유출을 넘나든 거짓말쟁이이자 사기꾼이라고 끊임없이 몰아붙여 다우드가 한마디도 끼어들지 못했다.
1175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런 식의 답은 반감을 산다며 정중하게 답하라는 다우드의 주문에 욕설로 응수했다.
1176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017년 1월 6일 코미에게서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고, 그 말이 외설적 내용에 한정된 것 아니냐는 뮬러팀 쪽 가설을 다우드가 꺼내자 그런 말은 없었다고 반발했다.
1177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후 30분 동안 수사를 사기극이라 부르며 예전 트윗과 발언을 되풀이하고 분노를 쏟아 연습이 진척되지 않았고, 자신이 미국 대통령이라고 소리쳤다.
1178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분이 가라앉은 뒤 다우드로부터 이것이 증언하면 안 되는 이유이며, 사실 증인은 사실만 말해야 하고 모르면 추측하기보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는 편이 낫다는 말을 들었다.
1179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가 뮬러에게 보낼 서한 초안을 건네받았는데, 사법방해 혐의에 관한 증언 요청을 다룬 이 문서에는 대통령이 마음먹으면 수사를 종결하거나 사면할 수도 있다는 대목이 굵게 강조돼 있었다.
1180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22쪽 분량의 서한을 공들여 훑으며 여러 단락을 낭독했고, 각주 59개와 짜임새를 칭찬하며 이날이 이 일을 맡은 뒤 가장 좋은 날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1181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증언을 바라지 않느냐는 물음에 아니라는 다우드의 답을 들었고, 필요하다면 특검 질문을 사전에 넘겨받아 답안을 써 두고 대통령은 그것을 읽기만 하는 방식을 뮬러에게 제안하겠다는 다우드의 구상을 받아들였다.
1182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애를 먹었느냐고 묻자 다우드로부터 그렇긴 하나 거짓말 때문이 아니라 엄청난 하루 업무량 탓이라는 답을 들었다. 대화 중에도 몇 차례 끊김이 있었고 세계 현안 브리핑 두 건과 서명할 기밀 문서가 끼어들었다.
1183
2018년 01월 27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런 상황에서는 6~9개월 전 일을 떠올리기 어렵다는 다우드의 말에 동의하며 사실은 증언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118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프리버스가 함께 있던 자리에서 플린이 키슬랴크와의 대화를 대통령과 논의한 적이 없다고 그의 앞에서 말했다는 진술이 프리버스의 증언 기록에 담겼다.
118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담긴 플린 관련 6쪽 메모가 백악관과 다우드에 의해 작성됐고, 다우드는 백악관이 플린의 거짓말을 파악한 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해 뮬러와 쿼를스에게 냈다.
1186
2018년 01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연습 이튿날 다우드에게 전화를 걸어 잠을 잘 잤다고 하며 서한이 흡족하다고 사본을 요청했으나 다우드는 넘겨주지 않았다.
1187
2018년 02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이 가정폭력을 가볍게 넘긴다는 워싱턴포스트 사설위원회의 비판을 받았고, 미투 운동에 의구심을 내비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뉴욕타임스 보도도 나왔다.
1188
2018년 02월 09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장벽 예산이 전혀 담기지 않은 2년짜리 8.6조 달러 규모 지출법안을 승인했다.
118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과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이 깨졌고, 틸러슨이 물러나거나 경질될 것이라는 관측이 몇 달 동안 이어졌다.
1190
2018년 02월 1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단순한 의혹 제기만으로 사람들의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1191
2018년 02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을 찾은 맬컴 턴불을 맞았다. 함부르크 G20 이후 약 8개월 만의 만남이었다.
1192
2018년 02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턴불 접견을 앞둔 집무실 준비 회의에서 게리 콘으로부터 턴불이 철강 관세 면제 약속을 먼저 꺼낼 것이라는 보고를 받자, 레졸루트 책상에 앉은 채 기억이 없다며 그런 대화는 없었다고 잡아떼겠다고 답했다. 콘은 그 사안이 나온다는 점을 알렸을 뿐이라며 물러섰다.
1193
2018년 02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턴불과의 오찬에서 지난여름 함부르크 G20 때 일을 하나씩 되짚는 턴불에게, 그곳에 있었던 일과 턴불을 보안시설로 데려간 일을 기억한다며 그 일로 자신의 경호·보안 인력이 몹시 언짢아했다고 말했다.
1194
2018년 02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오찬에서 턴불이 호주만 만드는 특수강, 미국이 누리는 400억 달러 흑자, 철강 관세 면제 합의를 차례로 짚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맞다고 했고, 면제 합의도 기억난다고 답했다. 곁에 있던 콘은 웃음을 보였다.
1195
2018년 02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금요일 오전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단에 올라 준비된 원고와 즉석 발언을 넘나들며 1시간 넘게 연설했다.
1196
2018년 02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CPAC 연설에서 장벽은 반드시 세워진다고 단언하며, 자신이 장벽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 들릴 때마다 장벽 높이가 10피트씩 올라간다고 했다.
1197
2018년 02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연설에서 앞으로 50년 동안 혜택만 누리고 보탬이 되지 않을 사람은 원하지 않는다며 현재 방식의 이민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1198
2018년 02월 2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연설에서 얼어붙은 뱀을 집에 들여 보살핀 여인이 결국 그 뱀에게 물려 죽게 되는 운율시를 즐겨 쓰는 이야기로 읊었고, 미국도 사람들을 받아들이며 같은 일을 겪고 있으며 사정이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1199
2018년 02월 2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수요일 저녁 6시 30분이 지나 오벌 오피스를 찾아온 윌버 로스 상무장관과 피터 나바로에게 설득돼 301조 조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철강 관세를 먼저 추진하기로 했으며, 그동안 세워 둔 통상 전략은 이 결정으로 통째로 허물어졌다.
120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철강·알루미늄 수입 증가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윌버 로스의 보고서를 근거로 의회 승인 없이 관세를 매길 권한을 확보했다.
1201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으로부터 사람들끼리 맞붙게 하는 것을 즐기고 장기 전략이 필요한 사업을 해 본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고, 그 결론에 이른 콘은 사임 뜻을 밝히려 그를 찾아왔다.
1202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으로부터 이런 식으로 운영한다면 떠나겠다는 말을 들었고, 콘은 정당한 절차 끝에 지는 것은 받아들이지만 두 사람이 저녁 6시 30분에 집무실로 들어와 비서실장도 모르는 회의를 잡는 환경에서는 일할 수 없다고 했다.
1203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와 세큘로로부터 3월 12일 회의 내용을 보고받았고, 다우드에게서 이제 뮬러를 완전히 달리 보게 됐으며 대통령이 옳았고 자신도 뮬러를 믿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1204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자리에서 다우드로부터 질문이 다섯 개가 아니라 49개나 되는 것은 세계 현안 속에 준비할 틈 없는 대통령을 배려하지 않는 처사이며, 이 때문에 증언하면 안 된다는 판단이 굳어졌다는 말을 들었다.
1205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의 판단에 동의하며 특검이 이미 모든 질문의 답을 갖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1206
2018년 3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증언하고 몇몇 질문에 답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이 변호인 타이 코브의 공개 발언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1207
2018년 3월경 · 71세 무렵,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코브의 공개 발언은 자신의 조언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1208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3월 하순 에어포스원에서 다우드에게 전화를 걸었다.
1209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에어포스원 통화에서 다우드로부터 자기 조언을 무시하면 대참사가 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서한을 읽던 날 전략을 납득하고 마음을 놓았던 일을 상기받았다. 다우드는 49개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으며 프리버스·배넌 같은 측근과 변호인들의 증언에도 특검이 시비를 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1210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거짓말한 사람도 사라진 문서도 없고 역대 어느 대통령도 이만큼 협조한 적이 없으니 이를 자랑으로 삼고 지금 자리를 지키라는 권고를 받았다.
1211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협조 내역을 전부 공개하고 헌법상 이유와 후임자를 위한 직위 보호를 들어 면담을 정중히 거절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증언에 응하면 대통령을 선서대에 세우려는 함정이 수십 년 이어질 것이라는 경고도 들었다.
1212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이란-콘트라의 레이건, 화이트워터·르윈스키의 클린턴, 워터게이트의 닉슨 수사에는 모두 범죄 행위가 있었지만 이번은 모든 질문에 답이 나와 있어 다르다는 설명을 들었다.
1213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자기 손발을 묶고 있다는 다우드의 말에 그를 훌륭한 변호사라고 했으나, 다우드로부터 변호사이자 법원 공무원으로서 감당할 능력이 없음을 알면서 옆에 앉혀 답하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을 들었다.
1214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주제에서 벗어나는 버릇 때문에 이를 바로잡으려다 잘못 진술하게 될 것이며, 세르게이 키슬랴크와의 대화를 기억하지 못했던 마이크 플린과 같은 꼴이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1215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시 에어포스원에서 다우드에게 전화해 만족하느냐고 물었고, 조언을 설득하지 못했으니 변호사로서 실패했으며 의사처럼 처방을 줬는데 해로운 일 곁에 머문다면 면허를 잃어 마땅하다는 답을 들었다.
1216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에게 그의 좌절을 이해한다고 했고, 다우드는 타이 코브를 추천한 날을 후회한다며 코브가 자신의 입지를 흔들었다고 말했다.
1217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증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말해 달라고 코브에게 자신이 부탁했다고 다우드에게 밝혔다.
1218
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코브가 그 부탁을 거절했어야 했고 정부 직원이라 특검 증인으로 불릴 수 있으며 대통령과의 비밀유지 특권도 없다는 지적을 받자,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코브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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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증언하면 죄수복을 입게 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증언을 강행하면 자신은 함께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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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에게 자기 곁을 떠나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추궁했고, 원칙의 문제이자 의뢰인을 지켜야 하는 변호사의 의무 때문이라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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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에게 남아 주길 바란다며 훌륭한 변호사라고 했지만, 다우드는 이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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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들에게 응답하지 않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제이 세큘로와 타이 코브의 불만을 샀고, 두 사람은 다우드에게 대통령과 통화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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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이 어려운 대화를 할 때면 공보국장으로 승진한 호프 힉스를 자주 대동하고 찾아왔는데, 콘은 힉스가 있으면 대통령이 누그러져 자신을 달리 대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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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와 통화나 만남에서 격하게 다툰 뒤에도 끝날 때면 어김없이 그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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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각료회의실에서 철강업계 경영진 10여 명을 앞에 두고 외국산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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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자리에서 경영진에게 오랜만에 보호를 받게 될 것이고 업계를 다시 일으키겠다고 했으나, 게리 콘이 모아 온 자료는 그것이 현실적으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을 가리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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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증언 여부가 변호인 다우드와 뮬러의 회의에서 다뤄졌고, 대통령이 증언하지 않을 것 같다는 뮬러의 말에 다우드는 지금으로서는 그렇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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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회의에서 다우드로부터 대통령은 수사 표적이 아니라 대상자이자 사실상 증인일 뿐이고 이날 기준 형사 책임이 없다는 옹호를 받았으며, 다우드는 뮬러가 대배심 소환장으로 위협했다며 판사에게 함정 신문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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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공모 의혹을 두고 다우드로부터, 트럼프 주니어가 트럼프 타워에서 러시아 변호사를 만난 2016년 6월 회동은 하찮은 일이라는 옹호를 뮬러 앞에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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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가 이례적으로 관저 연습 문답 내용을 뮬러에게 공개하면서, 세 번째 질문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답을 지어냈고 그것이 그의 본성이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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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와 세큘로가 뮬러 앞에서 그와의 연습 문답을 재연하는 동안, 대통령 역을 맡은 세큘로가 모순과 지어낸 말과 분노가 뒤섞인 답, 그리고 '모른다'의 반복으로 그의 답변 방식을 흉내 냈다. 세큘로는 실제 대통령이 그 말을 열두 번에서 스무 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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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뮬러 앞에서, 세 번째 질문에서 실수한 뒤 조언에 따라 '기억나지 않는다'를 스무 번 말하게 될 것이며 실제로도 기억하지 못하고 문제의 일들은 임기 초의 사소한 일이었다는 변론을 받았다. 다우드는 필요하면 켈리 장군을 증인으로 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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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갑자기 최고 책임자가 돼 언론 등 사방에서 막대한 정보를 받는 대통령을 바보처럼 보이게 둘 수 없으며, 녹취가 새면 외국 인사들이 FBI 국장 관련 일도 기억 못 한다고 조롱할 것이라는 변론을 뮬러 앞에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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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부정한 의도는 없었다는 대리 답변을 뮬러 앞에서 받았고, 다우드는 원한다면 대통령의 진술서를 받아 주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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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증언 방식을 두고 다우드가 뮬러에게, 켈리 장군이 특검팀과 법원 속기사를 아무도 모르게 백악관에 들이고 대통령은 선서한 채 정리된 답변을 진술하는 안을 내놓았다. 그렇지 않으면 6시간 내내 중단되거나 대통령이 '모른다'로만 답할 것이라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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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북한·이란·중동·러시아·중국 문제로 긴장이 높은 만큼 대통령이 본업에 매달려야 한다는 변론을 뮬러 앞에서 받았고, 뮬러는 이를 충분히 이해하며 애쓰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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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유능한 변호사를 곁에 두고도 거짓말로 중범죄 혐의를 받게 된 캠프 부본부장 릭 게이츠처럼 면담에 응하면 같은 일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를 들었다고 다우드가 뮬러에게 밝혔다. 다우드는 특검이 플린·게이츠·파파도풀로스에게 위증 함정을 써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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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오후 5시 집무실 옆 식당에서 다우드와 세큘로를 만났고, 이번 일은 터무니없다는 다우드의 말에도 자신이 정말 곤경에 빠졌다며 걱정하는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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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자리에서 다우드로부터 뮬러를 존중하지 않았던 대통령의 직감이 맞았을 수 있으며, 뮬러가 준비 없이 나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갔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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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콘의 사임에 맞춰 자신이 낼 성명이 콘과 힉스의 손으로 미리 작성됐는데, 콘을 수석 경제보좌관으로서 역사적 감세와 개혁을 이끈 드문 인재로 치켜세우고 감사를 표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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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성명 인쇄본을 들고 오벌 오피스에 온 콘과 힉스를 결단의 책상 앞에서 맞았고, 콘으로부터 오늘이 사임을 발표하기에 알맞은 날 같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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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힉스가 분위기를 풀며 콘을 칭찬하고 다시 데려올 길을 찾아야 한다고 하자 꼭 다시 데려오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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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힉스가 콘과 합의한 인용문을 승인해 달라고 하자 단어 하나만 고쳐 성명을 그대로 승인했고, 큰 손실이지만 괜찮을 것이며 콘은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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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쿼를스 등 뮬러 특검팀 4명이 구술하고 세큘로가 받아 적은 질문 49개의 대상이 됐다. 대부분 플린·코미·세션스에 대한 그의 태도와 판단, 결정을 묻는 것이었고 일부는 트럼프 주니어의 트럼프 타워 회동과 러시아 부동산 개발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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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법방해 혐의를 두고 다우드로부터, 대통령이 대가를 받았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반문과 증인들이 대통령의 언행을 실시간으로 진술했으니 그것만으로 의도를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는 변론을 뮬러 앞에서 받았으나, 뮬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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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잦은 충돌 끝에 자신을 '멍청이'라고 불렀던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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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아침 트윗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CIA 국장을 차기 국무장관에 지명한다고 알리면서 틸러슨에게는 봉사에 감사한다는 한 줄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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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사우스론에서 취재진에게 틸러슨과는 이 사안을 오랫동안 이야기해 왔고 서로 의견과 생각하는 방식이 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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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으로부터 게리 콘·롭 포터와 보조를 맞춘 설득을 받았다. 매티스는 김정은이 가장 시급한 안보 위협이고 한국은 동맹으로 꼭 필요하며 무역이 이와 맞물려 있으니 한국과의 무역협정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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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 군사 타격용 새 전쟁계획을 요구했다가,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으로부터 계획을 내기 전에 더 나은 정보가 필요하다는 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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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2016년 대선 러시아 개입을 다루는 뮬러 수사에서 손을 뗀 것을 자신을 저버린 일로 여겨, 모욕적인 말로 그를 몰아세우며 어쩌다 그를 법무장관으로 골랐는지 의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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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첫 비서실장 라인스 프리버스로부터 자신의 백악관이 의료·세제 개혁을 주도하지 못하고 외교정책도 앞뒤가 맞지 않으며, 경쟁자들의 팀이 아니라 포식자들의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25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국가안보보좌관 H. R. 맥매스터, 비서실장 존 켈리,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과 저마다 부딪쳤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몸을 낮춰 갈등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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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게리 콘 국가경제위원장과 롭 포터 비서관, 때로는 짐 매티스 국방장관의 견제를 받았다. 이들은 손잡고 대통령의 가장 위험한 충동 일부를 누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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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변호인 존 다우드에게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가 대통령 직무를 가로막는다고 거듭 불만을 털어놓았다.
125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보안인가를 지닌 다우드에게 몇 가지 기밀 일화를 들려주고, 역시 인가를 가진 뮬러와 짐 쿼를스에게 이를 전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1257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밤 10시쯤 걸려 온 다우드의 전화를 차분하고 다정하게 받았고, 코브와 세큘로의 요청으로 증언 문제를 상의하려 연락했다는 설명을 들었다.
1258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 통화에서 특검 면담에 직접 응하기로 결심했다며 뮬러를 상대할 수 있다고 했고, 다우드가 동의하지 않는 것을 아쉬워했다.
1259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동의가 아니라 대통령을 돌보는 것이 자기 역할이라는 다우드의 말을 들은 뒤 그에게 변호사가 있느냐고 물었고, 그간 겪은 일들로 당연히 있다는 답을 들었다.
1260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 수정헌법 5조의 묵비권을 쓰는 것처럼 비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1261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공개나 법정 공방에 앞서 의회 핵심 지도자들에게 모든 증언과 문서를 들고 가 증언하지 않는 이유를 먼저 설명하자는 제안을 받고 나쁘지 않다고 했으나, 자신이 증언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못마땅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1262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그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다우드에게는 유세 군중, 폭스뉴스 시청자, 'deplorables' 같은 지지층을 뜻하는 말로 받아들여졌다.
1263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뮬러가 허위진술 조항인 1001조 위반으로 기소를 청구하면 지지층이 어떻게 보겠느냐는 다우드의 물음에 자신은 좋은 증인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1264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좋은 증인이 아니라는 다우드의 거듭된 지적과 함께 라지 라자라트남 사례를 듣고 그를 헤지펀드 인물로 떠올렸으며, 다우드는 언변 좋던 라자라트남이 5분 남짓한 증언 준비에도 극도로 긴장해 직접신문에서 자기 이름조차 제대로 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1265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더는 도울 수 없지만 뮬러에게 화낼 자격은 충분하며, 언론과 의회가 겁쟁이라 헌법 2조 권한을 쓴 대통령을 탄핵하지 못하고 라이언 하원의장이 그런 사유를 규칙위원회와 법사위원회에 올릴 리도 없다는 말을 들었다.
1266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진짜 골칫거리는 자신을 맹렬히 두들기는 언론이라고 했고, 다우드로부터 세금 자료를 내놓지 않고 버틴 것부터가 첫 판 승리라서 언론이 화가 나 있다는 답을 들었다.
1267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언론 대응을 묻자 기자 출입증을 모두 거둬 백악관에서 내보내겠다는 다우드의 답을 들었고, 자신도 그러고 싶지만 기자 출입증을 빼앗으려 들 때면 번번이 호프 힉스와 켈리가 막아선다고 말했다.
1268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언론과 뮬러, 의회를 무시하고 대통령 업무로 돌아가라며 이 사안은 일상 국정에 비하면 사소하다는 마지막 권고를 들었다.
1269
2018년 03월 21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에게 고맙다고 하고 늦게까지 붙잡아 둔 것을 사과하며 통화를 끝냈다.
127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로부터 예전에 자신의 증언 녹취를 받았던 플로리다 변호사 친구의 일화, 곧 직업을 묻는 질문 하나에 그의 답이 약 16쪽 분량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1271
2018년 03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튿날 아침 다우드로부터 전화로 사임 통보를 받았는데, 대통령 편에 서 있지만 자기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더는 대리인으로 일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1272
2018년 03월 22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다우드에게 그 심정을 안다며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했고,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부르라는 말을 들었다.
1273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전용 식당에서 녹화해 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마스터스 대회를 보는 데 빠져 있었고, 그를 찾아온 국토안보·사이버보안·대테러 보좌관 톰 보서트가 스스로 자리를 잡고 함께 시청했다.
1274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보서트로부터 곧 ABC 일요 프로그램 'This Week'에 나가며 중국 무역과 사이버 문제에 관한 질문이 나올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1275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보서트가 다루는 사이버 문제가 자신을 전쟁으로 끌고 들어갈 것이라고 불평했다.
1276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보서트로부터 온라인 위협을 다른 국력 수단으로 막으려다 보니 대통령 결정에 관여하게 된다는 설명과 함께, 시진핑 주석과 직접 벌이는 협상에서 중국을 겨눈 관세 경고 규모를 1,500억 달러까지 키운 문제를 방송에서 어떻게 설명할지 질문을 받았다.
1277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손동작까지 써 가며 방송에서 할 말을 가르쳤는데, 우선 트럼프가 아주 단호하다는 점을 밝히고 1,500억 달러는 시작에 불과하며 미국이 불공정하게 다뤄져 온 만큼 5,000억 달러로 올릴 준비도 돼 있다고 말하라는 것이었다.
1278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강하게 나가길 원하느냐는 보서트의 물음에 일요일만 아니었다면 시장이 멈춰 설 만큼 세게 하라고 답했다.
1279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이어 걱정하지 말라며 자신과 시진핑의 사이가 역대 어느 두 정상보다도 좋다고 강조하라며 몸짓을 섞어 연기 지도까지 했다.
1280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등을 겨냥한 맞불 관세를 내놓은 데 대해,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며 필요하면 미국 농가의 콩을 정부가 직접 사 주겠다는 뜻을 밝히되 시진핑과는 훌륭한 타결을 볼 것이라는 말도 함께 하라고 일렀다.
1281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결의는 강하게 하되 시진핑과의 관계는 부드럽게 다루라는 뜻이냐는 보서트의 확인에 동의했고, 보서트가 사이버 문제를 다시 꺼내자 필요하면 언급해도 된다고 짜증 섞어 답했다.
1282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보서트로부터 이번 사안은 무역 전쟁이 아니라 무역 분쟁이며 1980년대 일본과도 무역 분쟁을 겪으면서 가까운 동맹으로 지냈다고 설명하겠다는 답을 들었다.
1283
2018년 04월 00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보서트의 설명 방식을 승인하며 거기에 자기 말을 보태면 된다고 했고, 불안을 달래려는 듯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128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핵전력까지 포함한 미군의 모든 힘이 사이버 공격을 억지하는 축이 돼야 한다는 보서트의 지론을 되풀이해 들으며 받아들인 듯했지만, 사이버 위협에 핵을 억지력으로 쓴다는 뜻은 공개적으로 논의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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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8일, 71세 때, 도널드 트럼프는 남부 국경에 주방위군 2,000~4,000명을 보내겠다고 한 자신의 발언이 보서트가 출연한 ABC 'This Week'의 중심 주제가 됐고, 진행자 마사 래대츠는 국경 보안에 집중하며 중국 관련 질문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