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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6.09.09·2화

홍라희

홍라희 : 2026년 10월 3일 업데이트

삼성가의 안주인

1967.05~2026.10.13·1화

홍라희 : 주가 바닥이라 재드래곤에 증여?!

라이프 머니

2021.04.30~2026.04.09·1화

홍라희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홍라희 : 주가 바닥이라 재드래곤에 증여?!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2021년 4월 30일 남편 이건희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8309만 주를 물려받아 지분 2.30%로 개인 최대주주에 올랐습니다. 이후 5년 동안 3조1000억 원의 상속세를 내느라 하나·신한은행 신탁과 블록딜로 지분을 덜어냈고, 2026년 10월 12일 아들 이재용 회장에게 1조9206억 원어치를 팔고 2조6000억 원어치를 더 넘기기로 하면서 최대주주에서 증여자로 물러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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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05월 00일, 21세 때, 홍라희는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셋째 아들 이건희와 혼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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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5일, 75세 때, 홍라희는 남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서울에서 78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가 보유한 삼성 계열사 주식의 법정 상속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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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0일, 75세 때, 홍라희는 남편의 지분을 물려받기 직전 기준으로 삼성전자 보통주 5415만3600주, 지분율 약 0.91%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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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8일, 75세 때, 홍라희는 세 자녀와 함께 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한 12조원 넘는 상속세를 국세청에 신고하고 2026년까지 여섯 차례로 나눠 내는 연부연납을 택해 첫 회분 약 2조원을 이날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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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30일, 75세 때, 홍라희는 이건희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중 법정 상속 비율에 따른 8309만1066주를 물려받아 보유 주식이 1억3724만4666주, 지분율 2.30%로 불어나며 삼성전자 개인 최대주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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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30일, 75세 때, 홍라희는 같은 상속 절차에서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도 넘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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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30일, 75세 때, 홍라희는 같은 지분 배분으로 아들 이재용이 삼성전자 보통주를 4202만150주에서 9741만4196주로 늘려 개인 2대 주주가 되고 삼성물산 최대주주·삼성생명 2대 주주 자리에 오르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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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1일, 78세 때, 홍라희는 상속세 재원을 만들기 위해 이부진·이서현과 함께 하나은행과 유가증권 처분 신탁을 맺고, 2024년 4월 30일까지 삼성전자 지분 0.32%를 매각하기로 했으며 그 가치는 11월 3일 종가로 약 1조34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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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 80세 때, 홍라희는 상속세 납부와 대출금 상환을 목적으로 두 딸과 함께 신한은행과 처분 신탁을 맺고 삼성전자 주식 1000만주를 2026년 4월 30일까지 팔기로 해, 매각 후 보유분은 8797만8700주, 지분율 1.49%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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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80세 때, 홍라희는 갖고 있던 삼성물산 주식 전량 180만8577주, 지분 1.06%를 2026년 1월 2일 자로 이재용에게 증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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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2일, 80세 때, 홍라희는 삼성물산 주식 증여를 마쳐 삼성물산 지분이 0이 됐고, 삼성생명 지분 19.3%와 삼성전자 지분 5%를 쥔 그룹 정점 삼성물산에서 이재용의 지분율은 20.82%로 높아져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을 거쳐 삼성전자를 간접 지배하는 그의 구조가 두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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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9일, 80세 때, 홍라희는 마지막 회차 상속세 납부를 앞두고 신한은행과 다시 처분 신탁을 맺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지분 0.25%를 6월 30일까지 팔기로 했고, 계약일 종가 13만9000원으로 계산한 규모는 약 2조8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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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8일, 80세 때, 홍라희는 신탁에 넣어 둔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전부를 장 마감 뒤 블록딜로 주당 20만5237원, 약 3조785억원에 처분해 지분율을 1.49%에서 1.24%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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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3일, 80세 때, 홍라희는 삼성 일가의 상속세 12조원 완납이 공표되며 5년간 여섯 차례에 걸친 납부를 끝냈고, 그중 홍라희 몫 3조1000억원은 일가에서 가장 큰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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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9일, 81세 때, 홍라희는 삼성전자 보통주 718만8793주를 10월 12일 이재용에게 장외로 넘기는 거래 계획이 공시돼 직전 영업일 종가 26만9500원 기준 약 1조9374억원 규모로 잡혔고, 재계는 이를 상속세 납부 과정에서 받은 약 1조원 주식담보대출을 갚기 위한 거래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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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81세 때, 홍라희는 이재용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766만7100주를 주당 25만500원, 약 1조9206억원에 장외 매도해 이재용의 보통주를 9741만4196주에서 1억508만1296주로, 지분율을 1.47%에서 1.58%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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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81세 때, 홍라희는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 지분 0.17%를 11월 12일 아들 이재용에게 넘기는 증여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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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81세 때, 홍라희는 증여 계획 공시로 이재용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1.58%(1억521만9053주)에서 1.75%(1억1637만7053주)로 오르고 자신의 지분율은 0.98%에서 0.81%로 내려가, 남편 별세 전 보유했던 0.91%보다도 낮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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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81세 때, 홍라희는 이재용에게 넘기는 삼성전자 주식이 증여분 약 2조6000억원과 장외 매도분 약 1조9206억원을 합쳐 약 4조5000억원 규모로 집계되는 상황을 맞았고, 일가 안에서 지분이 옮겨 간 것이어서 총수 일가 전체의 삼성전자 지분에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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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81세 때, 홍라희는 증여세가 증여 예정일 전후 두 달씩, 2026년 9월부터 2027년 1월까지의 평균 주가로 정해지는 가운데 수증자 이재용이 낼 세금이 이날 종가 기준 약 1조5500억~1조5600억원으로 추산되는 상황을 맞았다.

홍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