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살리려고 정치인이 된 교사

1985.02.25~2023.09·3화

세 자매의 큰 언니로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을 업어 키우다.

교사노동조합연맹에 가입하고 강원교사노동조합을 직접 창립하다.

서이초 교사에 이어 노조 동료였던 용산초 교사의 자살까지 겪으면서 무너지기 직전에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재안을 받다.

서이초 1주기 그리고 국회의원 백승아

2023.07.18~2024.07.18·1화

서이초 1주기 그리고 국회의원 백승아

6학년 5반 담임 선생님

2022.05.30~2024.06.27·3화

17년 동안 몸담았던 교단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담임을 맡았던 6학년 5반 학생들과 이별하다.

영입인재 12호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교육위원회에 배정되다.

교권과 교사가 정치할 권리

1961~2024.07.18·3화

서이초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다.

교권 회복을 위해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회복을 주장하다.

자신을 정치로 이끈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다.

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서이초 교사에 이어 노조 동료였던 용산초 교사의 자살까지 겪으면서 무너지기 직전에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재안을 받다.

2023년.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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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신규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때 백승아는 강원 봉대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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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30만 명의 교사들이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외치면서 매주 거리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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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으로서 백승아는 교사가 본질적인 교육 업무 이외의 악성 민원 업무를 내몰리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법안을 만들려고 국회 입법팀과 협업했지만 진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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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백승아와 함께 교사노동조합연맹에서 활동했던 대전 용산초등학교 교사가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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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숨진 용산초 교사는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사건 이후 백승아와 함께 서이초 사건 관련 집회에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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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는 숨진 용산초 교사로부터 아동복지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가 악성 민원에 시달렸던 경험을 직접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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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는 숨진 용산초 교사가 2019년 친구를 폭행한 학생을 지도했다는 이유로 해당 학생의 부모로부터 수년 동안 악성 민원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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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백승아는 장례식장에서 숨진 용산초 교사의 남편을 만나서 속사정을 전해듣고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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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는 숨진 용산초 교사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느꼈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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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역시 똑같은 한계를 느낄 때 즈음에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영입인재 제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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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인 백승아는 출마를 하려면 사직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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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영입 제안 연락을 받고 그 자리에서 바로 수락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에 가입하고 강원교사노동조합을 직접 창립하다.

백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