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0~2026.10.08·2화

김광일

김광일 : 2026년 10월 9일 업데이트

홈플러스 인수부터 포기까지

0~2026.10.08·1화

김광일 : 홈플러스라는 실패

2026년 10월 08일 목요일

김광일 : 홈플러스라는 실패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2015년 9월 7일 파트너로서 테스코로부터의 홈플러스 인수를 발표하며 국내 유통을 이끄는 기업이라 치켜세우고 강제 인력 감축은 없다고 약속했지만, 2024년 1월 MBK 인사로는 처음 홈플러스 대표이사에 오른 지 1년여 만에 직접 이사회를 열어 기업회생을 결의했고, 결국 김병주 회장 대신 국회 증인석에 서고 압수수색과 구속영장 청구까지 겪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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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7일, 52~53세 때, 김광일은 MBK파트너스 파트너로서 테스코와의 홈플러스 인수 계약 발표에 나서, 홈플러스를 국내 유통을 이끄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강제적인 인력 감축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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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7일, 52~53세 때, 김광일은 MBK파트너스 안에서 홈플러스 인수 거래를 이끈 핵심 인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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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김광일은 인수 이후 홈플러스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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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00일, 61~62세 때, 김광일은 MBK파트너스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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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2일, 61~62세 때, 김광일은 MBK파트너스 부회장직을 유지한 채 홈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돼 조주연 사장과 각자대표를 맡게 되면서, MBK 인사로는 처음 홈플러스 대표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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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8일, 62~63세 때, 김광일은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이 확정되자 회생 신청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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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1일, 62~63세 때, 김광일은 홈플러스 임원들과 함께 자금 상환 압박을 버틸 다른 방법이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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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3일, 62~63세 때, 김광일은 홈플러스 대표로서 이사회를 열어 기업회생 신청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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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4일, 62~63세 때, 김광일은 홈플러스가 자정 무렵 낸 회생 신청이 11시간 만에 받아들여지면서 별도 관리인을 두지 않는 법원 결정에 따라 기존 대표로서 관리인 지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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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4일, 62~63세 때, 김광일은 김병주 회장 없이 조주연 대표와 함께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도를 피하려면 회생 말고는 길이 없었으며 미리 준비한 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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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4일, 62~63세 때, 김광일은 같은 간담회에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넣은 돈이 3조1천억 원이라고 밝히고, 김병주 회장의 사재 출연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 자리에서 답할 사안이 아니라며 비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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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8일, 62~63세 때, 김광일은 출석하지 않은 김병주 회장을 대신해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 증인석에 서서 회생 신청으로 피해를 끼친 데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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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8일, 62~63세 때, 김광일은 같은 자리에서 티메프 사태를 지켜보며 부도가 난 뒤 회생에 들어가면 늦다고 판단했고, 석 달 안에 6천억~7천억 원의 상환 요구가 몰려 있었으며 등급 하락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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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8일, 62~63세 때, 김광일은 김병주 회장과 함께 사재를 낼 뜻이 있느냐는 질의에 검토하겠다고만 답하고, 김 회장의 출연 규모와 시기는 내부 논의를 거치겠다며 확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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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0일, 62~63세 때, 김광일은 검찰이 자신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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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1일, 62~63세 때, 김광일은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120여 명으로부터 김병주 회장, 조주연 대표 등과 함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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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1일, 62~63세 때, 김광일은 금융감독원이 신속 처리 절차로 김병주 회장 등과 함께 자신을 검찰에 넘기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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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8일, 62~63세 때, 김광일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홈플러스 본사와 MBK파트너스를 압수수색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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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0일, 62~63세 때, 김광일은 홈플러스 사건 수사와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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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62~63세 때, 김광일은 김병주 회장과 나란히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소상공인 회생채권은 모두 갚았고 회생을 마무리해 남은 채권도 변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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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62~63세 때, 김광일은 같은 국감에서 매각 협상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있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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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2일, 62~63세 때, 김광일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에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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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7일, 63~64세 때, 김광일은 신용등급 강등을 알고도 홈플러스 단기사채를 발행했다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더해 채무자회생법 위반, 외부감사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까지 적용돼 김병주 회장 등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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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63~64세 때, 김광일은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구속할 정도로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다며 4명 전원의 영장을 기각하면서 구속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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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2일, 63~64세 때, 김광일은 2025년 국감 증언이 문제가 되어 정무위원회 범여권 의원들로부터 김병주 회장과 함께 국회 위증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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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4일, 63~64세 때, 김광일은 서울중앙지검이 영장 기각 뒤 사건을 반부패수사2부로 넘기면서 처음부터 다시 수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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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2일, 63~64세 때, 김광일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MBK파트너스에 대한 직무정지 중징계 원안을 유지하는 결정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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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4일, 63~64세 때, 김광일은 사건을 넘겨받은 반부패수사2부에 피의자로 출석해 재배당 뒤 첫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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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7일, 63~64세 때, 김광일은 반부패수사2부에 다시 불려 나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추가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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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2일, 63~64세 때, 김광일은 관리인 자격으로 홈플러스 관계인집회에 나왔고, 회생계획안은 가결된 뒤 곧바로 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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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4일, 63~64세 때, 김광일은 MBK파트너스 측 SPC가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를 전량 무상소각해 대주주 지위를 잃은 뒤에도 홈플러스 공동대표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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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63~64세 때, 김광일은 자신에 대한 처분이 나오지 않은 채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이 출범해, 연말까지 기소 여부를 정하겠다는 방침 아래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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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 63~64세 때, 김광일은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으로부터 MBK파트너스 제재가 미뤄지는 사이 홈플러스 경영에 계속 관여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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