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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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김병주 : 2026년 9월 9일 업데이트

1963년 - 1991년 : 도서관에서 자란 투자자

0~1991.12·2화

1963년 - 1980년 : 도서관에서 세상을 배운 외로운 아이

1980년 - 1991년 : 골드만삭스를 떠난 MBA입학생이자 재벌에 비판적인 재벌가 사위

김병주 : 자산 15조 대한민국 1등 부자의 사회적 책임

0~2025.03.04·1화

김병주 : 자산 15조 대한민국 1등 부자의 사회적 책임

1991년 - 2004년 : 인생의 승부처 한미은행 인수전

0~2004.12.06·4화

1991년 - 1998년 : 기업 상장과 자산 유동화와 채권 발행의 프로페셔널

1999년 - 2000년 : 인생의 승부처 한미은행 인수전

2000년 - 2001년 : 천당과 지옥을 오가다 악당이 된 아빠

2001년 - 2004년 : 칼라일에 7107억 원을 안겨준 바이아웃의 교과서

2005년 - 2013년 : MBK와 파트너스의 성장기

0~2013.01.02·3화

2005년 - 2007년 : MBK한테 한미는 언제나 기회

2008년 - 2011년 : 한국에선 악수 일본에선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인수

2011년 - 2013년 : 웅진코웨이와 하이마트라는 2개의 전쟁

2013년 - 2019년 : 아시아 정상에 선 MBK의 선택들

0~2019.04·3화

2013년 - 2015년 : 3호 펀드와 10주년 그리고 놓친 오비맥주와 잡은 홈플러스

2016년 : 아시아 정상에 선 MBK의 명암은 다방 커피와 동네 케이블

2017년 - 2019년 : 저성장기엔 골프장이고 경쟁에는 SSF 1호지만 틀면 돈 나오는 건 역시 코웨이 정수기

2019년 -2022년 : MBK의 새로운 오퍼링스

0~2022.11.29·3화

2019년 - 2020년 : 제안할 것이냐 재물이 될 것이냐

2021년 : 투자의 창이 열린 2021년

2022년 : 투자의 창이 닫힌 2022년

2023년 - : 1등 부자 1등 PEF의 무게

0~2024.07·1화

2023년 : 고금리엔 줄다리기

2024년 - 2025년

0~2025.03.26·2화

김병주 : 2024년

김병주 : 2025년

홈플러스 인수부터 포기까지

2015.08.24~2026.10.08·2화

김병주 : 9월 11일 검찰 소환 통보

김병주 : 홈플러스 인수라는 악몽

2026년 10월 08일 목요일

김병주 : 홈플러스 인수라는 악몽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2015년 9월 7일 홍콩에서 KKR과 칼라일과 어피니티를 물리치고 7조2천억 원에 홈플러스를 손에 넣었을 때만 해도 트로피를 든 것처럼 보였지만, 점포를 팔아 인수금융을 갚는 데 급급하다가 소상공인과 노조의 '홈'이었던 홈플러스를 기업회생으로 몰아넣었고, 결국 국회·검찰·금융감독원에 동시에 불려다닌 끝에 약 6000억 원의 부담만 떠안은 채 경영권을 무상으로 내려놓았지만, 홈플러스 인수라는 악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
2015년 08월 24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앞세워 테스코가 내놓은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에 들어가 어피니티·KKR 컨소시엄, 칼라일과 인수 경쟁을 벌였다.
2
2015년 09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테스코로부터 배타적 협상권을 넘겨받으면서 홈플러스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 자리를 차지했다.
3
2015년 09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국민연금으로부터 약 5억 달러 규모의 메자닌 투자 승인을 얻어 홈플러스 인수 재원에 끌어들였다.
4
2015년 09월 01일, 5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부동산을 담보로 삼는 방향으로 인수금융 조건을 대주단과 새벽부터 다시 협상하기 시작했다.
5
2015년 09월 07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홍콩에서 테스코와 홈플러스 지분 100%를 사들이는 매매계약을 맺었고, 거래 규모는 주식 대금 5조8천억 원에 테스코 측 차입금 1조4천억 원을 더한 7조2천억 원이었다.
6
2015년 09월 07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명의로 인수 뒤 2년 동안 홈플러스에 1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7
2015년 09월 07일, 51세 때, 김병주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가 5억3400만 달러로 지분 21.5%를 맡고 캐나다 공공부문연금(PSP)과 싱가포르 테마섹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꾸려 국내 사모펀드 사상 최대 거래를 성사시켰다.
8
2015년 10월 22일, 52세 때, 김병주는 테스코로부터 홈플러스 그룹 매각 거래를 종결받아 홈플러스 경영권을 손에 넣었다.
9
2015년 10월 22일, 52세 때, 김병주는 2013년 조성한 MBK 3호 블라인드펀드와 공동투자자 자금으로 자기자본을 채우고, 나머지는 홈플러스 자산을 담보로 한 인수금융 4조3천억 원/2조7천억 원으로 메워 한국리테일투자–홈플러스홀딩스–홈플러스스토어즈–홈플러스로 이어지는 4단계 지배구조를 세웠다.
10
2015년 10월 22일, 5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측 SPC를 통해 홈플러스 보통주 약 2조5천억 원어치를 보유하게 됐다.
11
2015년 10월 22일, 52세 때, 김병주는 국민연금으로부터 프로젝트펀드를 거친 상환전환우선주 5826억 원과 블라인드펀드를 거친 보통주 295억 원 등 모두 6121억 원을 홈플러스 인수에 받아들였다.
12
2019년 00월 00일, 55~56세 때, 김병주는 인수금융을 차환하고 중간 법인들을 합병해 홈플러스 지배구조를 MBK파트너스–한국리테일투자–홈플러스로 줄였다.
13
2019년 03월 14일, 55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점포 51곳을 담아 약 1조7천억 원을 모으려던 홈플러스리츠 상장을 해외 기관 수요가 부진하자 접었다.
14
2020년 05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안산점을 NH투자증권 주관 입찰에 부쳐 16곳의 응찰을 받았다.
15
2020년 07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안산점을 화이트코리아에 넘기기로 확정하고 대전탄방점도 함께 유동화했다.
16
2020년 09월 03일, 56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대전둔산점 매각을 확정했다.
17
2020년 10월 13일, 57세 때, 김병주는 매수자와 금액을 비밀로 묶은 채 홈플러스 대구점 자산유동화 계약을 체결했다.
18
2021년 05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부산 가야점을 MDM그룹에 약 3500억 원에 파는 방안을 추진했다.
19
2021년 11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점포 매각 대금으로 인수금융을 상환해 잔액을 4조3천억 원에서 약 9400억 원까지 낮췄으나, 홈플러스의 총차입금은 5조5933억 원으로 남았다.
20
2022년 05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노조 반대에 부딪힌 가야점은 매각 대신 세일앤리스백으로 돌리고, 해운대점과 송도 부지를 새 매각 대상으로 올렸다.
21
2024년 01월 22일, 60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부회장 김광일을 홈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겸직시켜, MBK 인사가 처음으로 홈플러스 대표 자리에 오르게 했다.
22
2024년 02월 00일, 60세 때, 김병주는 2016년 3월 이후 홈플러스 점포 23곳을 닫고 14곳을 판 뒤 다시 빌려 쓰는 방식으로 자산을 처분해 모두 4조1216억 원의 현금을 거둬들인 상태에 이르렀다.
23
2024년 05월 22일, 60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가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메리츠캐피탈로부터 점포를 신탁 담보로 1조3천억 원을 3년 만기로 빌려 남은 인수금융 잔액 등을 갚는 차환을 진행하는 상황을 맞았다.
24
2024년 06월 04일, 60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따로 팔기 위해 모건스탠리를 매각 주관사로 정했다.
25
2024년 07월 18일, 60세 때, 김병주는 점포 315곳 규모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투자설명서를 국내외 유통사 10여 곳에 돌렸으나 GS리테일·BGF리테일 등이 응하지 않아 그해 매각을 이루지 못했다.
26
2025년 02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측 SPC 한국리테일투자가 가진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의 상환권을 투자자와 미리 상의하지 않고 홈플러스로 옮기는 조건 변경을 단행했다.
27
2025년 02월 25일, 61세 때, 김병주는 한국기업평가가 홈플러스에 신용등급 하향을 처음 알린 같은 날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단기사채가 발행되는 상황을 맞았다.
28
2025년 02월 26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의 약 1000억 원 보증과 상환전환우선주 조건 변경을 내세워 홈플러스 등급 하향을 막아보려 했으나, 한국기업평가는 다음 날 오후 하향을 확정했다고 홈플러스가 설명했다.
29
2025년 02월 28일, 61세 때, 김병주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홈플러스 기업어음·단기사채 등급을 A3에서 A3-로 끌어내리면서, 홈플러스가 평소 단기자금의 약 40%만 조달할 수 있게 되는 상황을 맞았다.
30
2025년 03월 04일, 6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해 11시간 만에 개시 결정을 받자, MBK파트너스 입장문으로 등급 하락에 따른 단기자금 압박을 앞당겨 덜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백의종군' 자세로 정상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31
2025년 03월 11일, 61세 때, 김병주는 국회 정무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홈플러스 사태 긴급현안질의 증인 명단에 자신을 올리는 상황을 맞았다.
32
2025년 03월 11일, 61세 때, 김병주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MBK파트너스 세무조사에 들어가는 상황을 맞았다.
33
2025년 03월 16일, 61세 때, 김병주는 개인 재산을 내어 홈플러스 소상공인 거래처의 결제대금을 메우겠다고 발표했으나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34
2025년 03월 17일, 61세 때, 김병주는 투자를 마친 개별 회사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불출석 사유서를 국회에 냈다.
35
2025년 03월 18일, 61세 때, 김병주는 해외 일정을 이유로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나오지 않았고, 부회장 김광일이 대신 증인석에 선 가운데 여야 의원들은 고발과 청문회를 요구했다.
36
2025년 03월 19일, 61세 때, 김병주는 금융감독원이 MBK파트너스 검사에 착수하고 이복현 원장이 그의 국회 불출석을 두고 매우 유감이라고 공개 비판하는 상황을 맞았다.
37
2025년 04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큐리어스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회생 중 운영자금 600억 원을 빌려주는 거래에 개인 연대보증을 섰다.
38
2025년 04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검찰이 자신의 자택까지 압수수색하는 상황을 맞았다.
39
2025년 04월 11일, 6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120여 명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
40
2025년 04월 21일, 61세 때, 김병주는 금융감독원이 신속 처리 절차로 자신과 김광일 등 8명을 검찰에 넘기는 상황을 맞았다.
41
2025년 04월 24일, 61세 때, 김병주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등급 하락을 회생 신청 전에 알고 상당 기간 준비했다고 공개 판단하는 상황을 맞았다.
42
2025년 04월 28일, 61세 때, 김병주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가 홈플러스 본사와 MBK파트너스를 압수수색하면서 본격적인 형사 수사의 대상이 됐다.
43
2025년 05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미국 시민권자 신분으로 출국정지 조치를 받았다.
44
2025년 05월 12일, 61세 때, 김병주는 검찰이 등급 하락 인지 시점을 가리기 위해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까지 압수수색하는 수사 확대를 맞았다.
45
2025년 05월 17일, 61세 때, 김병주는 영국 런던에서 돌아오자마자 검찰의 영장 집행으로 휴대전화를 압수당했다.
46
2025년 06월 12일, 61세 때, 김병주는 조사위원 삼일PwC가 홈플러스 청산가치 약 3조7천억 원이 계속기업가치 약 2조5천억 원을 웃돈다고 평가하면서 인가 전 M&A 외에 남은 길이 좁아지는 상황을 맞았다.
47
2025년 06월 13일, 61세 때, 김병주는 인가 전 M&A가 이뤄지면 MBK파트너스가 가진 홈플러스 보통주 약 2조5천억 원어치를 대가 없이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48
2025년 06월 13일, 61세 때, 김병주는 국회 정무위원회 일부 의원들과 비공개로 만나 인가 전 M&A만이 해법이고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아도 청산하지 않겠지만 1조 원이 넘는 사재 출연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면담 참석 의원 측이 전했다.
49
2025년 06월 20일, 61세 때, 김병주는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인가 전 M&A 추진과 삼일PwC 매각주관사 선정을 허가하는 상황을 맞았다.
50
2025년 08월 13일, 6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경영진이 임대료 인하 협상 결렬을 이유로 15개 점포를 차례로 닫겠다고 발표하는 상황을 맞았다.
51
2025년 08월 31일, 61세 때, 김병주는 금융감독원이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보내, 등급 강등 즈음 상환전환우선주 상환권 조건을 바꿔 국민연금 등 투자자 몫 5826억 원에 영향을 줬다는 쟁점으로 제재 절차를 시작하는 상황을 맞았다.
52
2025년 09월 19일, 61세 때, 김병주는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매수자가 정해질 때까지 15개 점포를 포함해 어떤 점포도 닫지 않겠다고 확약했다.
53
2025년 09월 19일, 61세 때, 김병주는 같은 자리에서 유력한 협상 상대와 매각을 논의하고 있으며 11월 10일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김병기 원내대표가 밝혔다.
54
2025년 09월 24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이름으로 공식 사과문을 내고, 앞으로 거둘 운영수익을 재원으로 홈플러스에 최대 2000억 원을 증여하겠다고 약속했다.
55
2025년 09월 24일, 61세 때, 김병주는 같은 사과문에서 국민연금이 상환전환우선주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56
2025년 10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같은 해 국정감사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의 증인 출석 요구에는 사유서를 내고 응하지 않았다.
57
2025년 10월 14일, 62세 때, 김병주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처음 증인으로 나와 홈플러스 사태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8
2025년 10월 14일, 62세 때, 김병주는 같은 국감에서 회생 신청은 자신의 권한이 아니라 홈플러스 이사회의 결정이었고, MBK 파트너 13명 가운데 자신은 펀드레이징을 맡아 홈플러스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59
2025년 10월 14일, 62세 때, 김병주는 5월 1000억 원 투입, 7월 1500억 원 보증, 9월 2000억 원 증여 약속을 묶어 총 5000억 원을 지원했다고 주장했으나, 의원들은 상당 부분이 연대보증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60
2025년 10월 14일, 62세 때, 김병주는 전자단기사채를 사재로 갚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MBK파트너스가 비상장사라 지분을 팔아 현금을 만들 수 없어 회사와 개인 자금 모두 부족하다고 말했다.
61
2025년 10월 31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접수가 하렉스인포텍과 스노마드 두 곳에 그치는 결과를 맞았다.
62
2025년 11월 21일, 62세 때, 김병주는 금융감독원이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사전통보하는 상황을 맞았다.
63
2025년 11월 26일, 62세 때, 김병주는 11월 10일까지 매각을 마무리하겠다던 뜻과 달리 홈플러스 본입찰에 제안서를 낸 곳이 한 곳도 없어 매각이 무산되는 결과를 맞았다.
64
2025년 12월 08일, 62세 때, 김병주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에 피의자로 불려 나가 조사를 받았다.
65
2025년 12월 29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3000억 원 조달,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부실 점포 41곳 정리를 담은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내는 상황을 맞았다.
66
2026년 01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국민연금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회가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 5826억 원의 공정가치를 0원으로 평가하는 상황을 맞았다.
67
2026년 01월 07일, 62세 때, 김병주는 2025년 2월 신용등급 강등을 내다보고도 이를 숨긴 채 홈플러스 단기사채 820억 원어치를 발행했다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광일 등 경영진 3명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상황을 맞았다.
68
2026년 01월 13일, 62세 때, 김병주는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출석해 혐의와 개인 책임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답하지 않고 약 13시간 40분 동안 심사를 받았다.
69
2026년 01월 14일, 62세 때, 김병주는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피해가 매우 크지만 지금까지 제출된 자료로는 구속할 만큼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다며 영장을 기각하면서 구속을 피했다.
70
2026년 01월 16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3000억 원 가운데 1000억 원을 M&A 성사 전이라도 MBK파트너스가 먼저 떠안겠다고 발표했다.
71
2026년 02월 02일, 62세 때, 김병주는 2025년 국감에서 성과보수가 없다는 취지로 답한 증언이 문제가 되어, 정무위원회 범여권 의원들로부터 김광일과 함께 국회 위증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당했다.
72
2026년 02월 04일, 62세 때, 김병주는 서울중앙지검이 영장 기각 뒤 사건을 반부패수사3부에서 반부패수사2부로 넘겨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게 하는 상황을 맞았다.
73
2026년 03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자신의 자택을 담보로 내놓아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000억 원을 먼저 집행하기로 했다.
74
2026년 05월 07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가 NS쇼핑과 익스프레스 사업부 매각 본계약을 맺고 현금 1206억 원을 받는 결과를 맞았다.
75
2026년 06월 04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가 5월부터 영업을 멈춘 대형마트 37곳의 폐점을 확정하면서, 매수자가 정해질 때까지 점포를 닫지 않겠다던 2025년 9월의 확약과 어긋나는 상황을 맞았다.
76
2026년 07월 02일, 62세 때, 김병주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상환전환우선주 상환권 포기 문제를 이유로 MBK파트너스에 사전통보한 직무정지 중징계 원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결정을 맞았다.
77
2026년 07월 03일, 62세 때, 김병주는 서울회생법원이 약 2000억 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회생절차를 폐지하는 결정을 맞았다.
78
2026년 07월 03일, 62세 때, 김병주는 부족 자금 가운데 1000억 원에 MBK파트너스 법인 연대보증을 서겠다고 하면서도 이미 사재 증여 등으로 수천억 원을 지원했다며 메리츠금융과 책임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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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3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가 운영자금이 바닥나 대형마트 67곳 전부와 본사의 무기한 휴업을 발표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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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6일, 6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법인과 함께 개인 자격으로 메리츠금융의 홈플러스 긴급대출 2000억 원 전액에 연대보증을 서겠다고 발표하고, 그동안의 지원 약 4000억 원에 이번 보증을 더하면 약 6000억 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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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1일, 62세 때, 김병주는 메리츠 대출 확약을 근거로 한 홈플러스의 즉시항고를 서울회생법원이 받아들여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가결 기한을 9월 4일로 늘리는 결과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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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3일, 62세 때, 김병주는 법원이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허가한 뒤 홈플러스 67개 점포가 22일간의 휴업을 끝내고 정상 영업에 들어가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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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2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회생담보권자 100%, 회생채권자 75.9%, 주주 100%의 찬성으로 가결돼 곧바로 인가되는 결과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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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0일, 62세 때, 김병주는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에 피의자로 다시 출석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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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4일, 62세 때, 김병주는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MBK파트너스 측 SPC가 보유한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 인수 당시 투자액 약 2조5천억 원어치를 대가 없이 전량 소각하면서 2015년 인수 후 11년 만에 홈플러스 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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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4일, 62세 때, 김병주는 지분을 모두 잃은 뒤에도 사재 출연, 현금 지원, 대여, 연대보증을 합친 약 6000억 원의 재무 부담을 MBK파트너스와 함께 떠안은 상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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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 62세 때, 김병주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직접 지시를 입증할 증거가 뚜렷하지 않다며 자신에 대한 불기소 의견을 대검찰청에 보고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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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 62세 때, 김병주는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불기소 의견을 다시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처분이 미뤄지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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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62세 때, 김병주는 전자단기사채 피해자 비대위와 시민단체, 노조가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청 폐지 전 자신을 기소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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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62세 때, 김병주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자신을 10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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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62세 때, 김병주는 자신에 대한 기소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채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이 출범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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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4일, 62세 때, 김병주는 자신은 펀드레이징과 투자자 관리를 맡을 뿐 개별 투자사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홈플러스는 회생 중이라 관리인이 운영하며, 수사를 받는 처지라 증언이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담은 불출석 사유서를 산자위원장에게 내고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의 출석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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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사태로 증인 채택된 산자위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나가지 않았고,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의 동행명령·고발 제안에 여야가 뜻을 모아 10월 23일 종합감사에 다시 부르되 그때도 나오지 않으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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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62세 때, 김병주는 지분 소각 뒤 홈플러스가 점포 수를 회생 전 126곳에서 67곳으로 줄인 끝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발표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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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 63세 때, 김병주는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MBK파트너스 제재가 제재심 이후 98일째 확정되지 않았다고 질타하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리하겠다고 답하는 상황을 맞았다.

김병주 : 9월 11일 검찰 소환 통보

김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