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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 2026년 10월 8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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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두 국가와 평화적 두 국가 사이
2025.06.23~2026.10.08·1화정동영 : 지뢰밭 위의 평화적 두 국가론
2026년 10월 08일 목요일
정동영 : 지뢰밭 위의 평화적 두 국가론
20년 만에 통일부로 돌아온 정동영 장관은 연락채널 복원과 '평화적 두 국가'를 내걸고 9·19 군사합의 선제 복원, 북한 공식 국호 호칭, 평양 강동군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까지 선사과, 선지원, 선양보 정책들을 밀어붙였지만 북측의 가시적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했고, DMZ 남측 지역에서 북한 지뢰로 한국 장병이 발목을 잃은 뒤에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의원에게 지뢰는 공격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회피하면서, 정치적 지뢰밭 위에 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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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3일, 71세 때, 정동영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재명 정부 첫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2004~2005년 재임에 이어 20년 만에 다시 통일부를 이끌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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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4일, 71세 때, 정동영은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지난 3년간 남북이 위기 직전까지 갔던 만큼 우발 충돌을 막고 끊긴 연락채널을 되살리는 일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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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4일, 71세 때, 정동영은 북미대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중이라는 점을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의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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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4일, 71세 때, 정동영은 납북자가족 단체가 대북 전단 살포를 재검토하기로 한 데 환영 뜻을 표하고, 전단이 남북 대결을 부추겨 온 만큼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으며, 통일부 명칭을 바꾸는 문제도 진지하게 따져볼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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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4일, 71세 때, 정동영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보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하고, 북한을 규정해 달라는 질문에는 '위협'이라는 표현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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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4일, 71세 때, 정동영은 인사청문회에서 효력이 정지된 9·19 군사합의는 국무회의 의결만으로 다시 살릴 수 있다는 개인 견해를 밝혔고, 전시작전권 전환은 방향은 옳지만 현 정부 임기 안에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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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4일, 71세 때, 정동영은 인사청문회에서 통일부 명칭 변경은 여야가 국회에서 함께 정할 문제라며 1969년 서독의 부처 개칭 사례를 들었고, 대안 이름 중 하나로 '한반도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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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4일, 71세 때, 정동영은 인사청문회에서 2021년 전북 순창 농지를 사들이며 위장전입을 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시인했고, 배우자의 태양광 사업 투자는 생계를 위한 투자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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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5일, 71세 때, 정동영은 장관 임명이 재가된 당일 취임식보다 먼저 판문점을 찾아 유엔군사령부 관계자와 함께 자유의집과 평화의집을 둘러보고 남북 연락채널 상태를 점검하며, 대화 재개의 출발점은 채널 복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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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5일, 71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남북관계가 폐허나 다름없는 상태이며 그 원인은 전 정부의 강경 기조에 있다고 진단하고, 평화공존 실현·민간 주도 평화경제·국민주권 대북정책·축소된 통일부 조직 복원을 4대 과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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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8일, 72세 때, 정동영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8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조정하자고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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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8일, 72세 때, 정동영은 같은 날 나온 김여정 부부장의 대남 담화에 대해 예전보다 수위는 낮아졌지만 남측을 향한 불신이 깊게 배어 있다고 평가하고, 무너진 신뢰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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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8일, 72세 때, 정동영은 사실상 허가제로 굴러가던 북한 주민 접촉 신고제를 신고만으로 접촉할 수 있게 고쳐 민간 대북접촉을 전면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고, 2023년 없어진 남북회담본부와 교류협력국을 조직개편안에 되살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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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0일, 72세 때, 정동영은 2023년 6월 윤석열 정부가 만든 북한주민 접촉신고 처리 지침을 없애는 안을 결재해, 정부가 접촉 신고를 선별적으로 거부할 수 있던 내부 근거를 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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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0일, 72세 때, 정동영은 경주 APEC을 계기로 한 북미 정상회담에는 여건 조성과 사전 접촉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APEC 참석 자체는 현실성이 낮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회는 살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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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4일, 72세 때, 정동영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을 예방한 뒤 남북관계를 다시 세우는 데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같은 시기 통일부가 추진한 북한 주민 시신의 판문점 인도 제안에 북측은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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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8일, 72세 때, 정동영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북한 통일전선부가 간판만 내렸을 뿐 건물과 인력은 그대로라는 이야기를 제3국 방북 인사에게서 들었다고 답하고, 대북 확성기 철거를 둘러싼 합참과 김여정의 엇갈린 주장에 대해서는 누구의 책임을 따질 일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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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8일, 72세 때, 정동영은 같은 회의에서 전 정부 때 해산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을 다시 세우고 줄어든 통일부 정원을 되돌려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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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0일, 72세 때, 정동영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와 조지워싱턴대가 연 2025 북미평화워크숍에 서면 축사를 보내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과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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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8일, 72세 때, 정동영은 서울에서 열린 2025 국제한반도포럼 개회사에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를 '평화적 두 국가'로 전환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의 핵심이라고 처음 공개적으로 내세우고, 1991년 남북 유엔 동시가입과 남북기본합의서를 그 근거로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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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8일, 72세 때, 정동영은 같은 개회사에서 북한 핵무기가 2022년 약 20기에서 지난해 약 50기로 불어났다며 시간이 한국에 유리하지 않다고 경고하고, 연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사를 기회로 삼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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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9일, 72세 때, 정동영은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토론회에서 9·19 군사합의를 적어도 올해 안에 선제적으로 되살려야 하며 정부 안에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북미 정상회담을 서둘러 성사시키는 일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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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4일, 72세 때, 정동영은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김정욱 선교사의 가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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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5일, 72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이고 국제법상으로도 두 국가라고 말하면서, 국가성을 인정하는 것이 곧 영구분단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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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5일, 72세 때, 정동영은 같은 간담회에서 북한의 우라늄 원심분리기가 4곳에서 가동되고 고농축우라늄이 약 2,000kg에 이를 것으로 본다며 제재로는 북핵을 멈출 수 없고 북미회담이 돌파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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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5일, 72세 때, 정동영은 9·19 군사합의 복원에 앞서 군사분계선 5km 안쪽의 실사격·실기동 훈련부터 멈춰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일방적 중지는 불가하다고 반박하면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의 입장 차와 함께 외교안보라인 엇박자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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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3일, 72세 때, 정동영은 독일에서 열린 독일 통일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독일 정부 고위 인사들과 만나면서,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에서 '사실상의 평화적 두 국가'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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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72세 때, 정동영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며 헌법 3·4조와도 충돌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같은 날 통일부는 남북회담본부 복원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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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5일, 72세 때, 정동영은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난다면 판문점 북측 지역이 장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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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 72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북한이 최근 판문점 북측 판문각과 판문관을 1년여 만에 청소·정비했다며 이를 북미 정상회동의 징후로 읽었고, 회동이 무산되면 한국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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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72세 때, 정동영은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의 질의를 받고,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안으로 확정될 것이라던 앞선 발언을 통일부안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고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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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 72세 때, 정동영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직원들에게 통일부 조직 복원은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평화공존 정책을 제대로 펴겠다는 정부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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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4일, 72세 때, 정동영은 남북회담본부와 평화교류실을 복원하고 장관 직속 한반도평화경청단을 신설하는 통일부 조직개편을 시행해, 정원을 533명에서 600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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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 72세 때, 정동영은 한국교회총연합 김종혁 대표회장을 예방해 북한 주민 접촉 신고제를 전면 허용으로 바꿨다고 설명하고, 남북협력기금을 국내 평화통일 기반 사업에도 쓸 수 있게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신선을 먼저 복원한 뒤 대면 접촉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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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72세 때, 정동영은 김병대 정책실장이 대신 읽은 학술회의 환영사를 통해 북미대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이고 대승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정부 출범 이후 전단 살포와 확성기 방송이 멈춘 것을 긴장 완화 성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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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 72세 때, 정동영은 경기 고양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목소리가 다르다는 지적에 목표는 같고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답하고, 한미연합훈련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며 내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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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72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북중 교역 비중을 근거로 대북제재가 실효성을 잃었다고 보고하며 원산·갈마 관광과 북한 광물 수출 등 제재 완화 방향을 내놓았고, 5·24 조치에 대한 대통령 질문에는 이미 사문화된 상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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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2일, 72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 별관 시무식 신년사에서 북측에 올해 적대관계를 끝내자고 제안하며 시기·장소·의제와 상관없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고,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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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2일, 72세 때, 정동영은 같은 신년사에서 보건·의료·인도 분야의 민간 교류를 간섭 없이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북측의 지방발전 20×10 정책과 보건혁명 정책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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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72세 때, 정동영은 남북회담본부에서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으며 무인기 침투에 대한 김여정의 사과 요구에 합동조사와 관련 재판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답하고, 2020년 서해 공무원 피살 때 김정은 위원장이 사과했던 전례를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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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72세 때, 정동영은 약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주재해 1조4천억 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을 남북이 함께 풀자고 말했고, 회의는 7개 사업에 약 171억 원 지원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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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8일, 72세 때, 정동영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노동신문을 누구나 볼 수 있는 일반자료로 분류한 조치를 옹호하며, 청소년 열람 우려를 제기한 야당 의원에게 국민을 미성년자처럼 대하지 말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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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72세 때, 정동영은 서울 명동성당의 1500차 민족화해 미사 축사에서 민간인 무인기의 대북 침투에 대해 북측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고, 청와대와 사전 조율했느냐는 물음에는 통일부가 판단한 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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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2일, 72세 때, 정동영은 자신의 유감 표명을 김여정이 담화에서 '다행'이라고 평가하는 반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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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8일, 72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현 정부 출범 뒤 민간인 3명이 무인기를 네 차례 북으로 날려 보낸 사실을 공개하며 북측에 다시 유감을 표하고, 비행금지구역을 포함한 9·19 군사합의 일부를 군과 함께 먼저 복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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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9일, 72세 때, 정동영은 9·19 합의 선제 복원 발표에 대해 김여정이 담화로 높이 평가하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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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5일, 72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9차 당대회가 향후 5년 경제와 민생에 무게를 두고 군사·대외 메시지는 절제했다고 평가하며, 새 북측 지도부와의 평화공존 협력과 연락채널 조기 복구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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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 72세 때, 정동영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북한이 당대회에서 적대적 대남노선을 다시 못박은 데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북측 발표에 흔들리지 않고 평화공존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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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72세 때, 정동영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이 이달 최고인민회의에서 적대적 두 국가를 헌법에 넣을 수 있다고 전망하고,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영변·강선과 함께 평안북도 구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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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6일, 72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김민석 총리의 방미에서 확인된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 회동 의사를 살려 북미 정상회담이 반드시 열려야 한다며, 북측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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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72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통일연구원 공동 학술회의에서 북한을 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며, 한반도 정책의 중심을 통일보다 평화공존에 두도록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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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72세 때, 정동영은 자신의 구성 핵시설 언급에 반발해 미국이 대북 위성정보 공유 일부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는 상황을 맞았고, 통일부는 공개자료에 근거한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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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72세 때, 정동영은 구성 관련 발언이 여러 차례 공개된 자료에 기댄 것이며 취임 뒤 핵시설 정보를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고, 같은 날 인도를 방문 중이던 이재명 대통령도 기밀 누설을 전제로 한 공세는 잘못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그를 엄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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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3일, 72세 때, 정동영은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교령을 예방한 뒤 구성이라는 지명은 10년 가까이 연구기관과 미 의회 보고서에 오르내려 기밀이 아니라며, 야당의 경질 요구를 지나친 정략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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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4일, 72세 때, 정동영은 국민의힘 의원 107명이 구성 언급에 따른 기밀 누설과 대북정책을 이유로 자신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발의하는 상황을 맞았으며, 이 안은 4월 28일 본회의에 보고됐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하면서 표결 없이 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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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0일, 72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가 평양시 강동군 병원에 의료장비를 보내는 사업에 대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아내면서 대북 보건의료 지원의 첫 대상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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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2일, 72세 때, 정동영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이용훈 주교회의 의장의 예방을 받고,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약 8년 만의 방남 자체가 의미가 있으며 남북관계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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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8일, 72세 때, 정동영은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인 2026 통일백서에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 관계'를 처음으로 담아, 자신이 줄곧 제기해 온 평화공존 구상을 정부 공식 문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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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9일, 72세 때, 정동영은 국민의힘이 통일백서의 두 국가 명시를 위헌으로 규정하며 백서 회수와 재발간, 사과, 장관 경질을 요구하는 상황을 맞았고, 통일부는 북한을 법적 국가로 승인한 것이 아니며 정부 전체 공식 입장도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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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0일, 72세 때, 정동영은 수원에서 열린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출전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경기를 국제대회 성격 등을 이유로 관람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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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4일, 72세 때, 정동영은 페이스북에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우승을 축하하고 수원FC 위민을 격려하는 글을 올려, 7년 5개월 만의 북측 선수단 방문이 단절된 남북 사이 신뢰의 작은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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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6일, 72세 때, 정동영은 평화통일교육주간 개막식을 마친 뒤 9·19 군사합의 복원 협의가 멈췄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시점이 중요하다며 적절한 때에 조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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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4일, 72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 장관으로는 처음 몽골을 방문해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대화 특별연설에서 북한을 DPRK로 부르며 정전체제 종식을 위한 남·북·미·중 4자 대화를 제안하고, 북한에 광역두만개발계획 재가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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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4일, 72세 때, 정동영은 몽골의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을 예방해 남·북·몽 3자 협력을 제안하고 북한의 울란바타르 대화 참여를 계속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으며,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의 평화공존 정책에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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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5일, 72세 때, 정동영은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평화 제안에 대한 북측의 차가운 침묵이 답답하지만 대화의 끈은 놓을 수 없다는 글을 올리고, 2004년 장관 재임 때 개성공단을 추진한 일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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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2일, 72세 때, 정동영은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국제한반도포럼 개회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정상회담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이 김정은 위원장 친서에 대한 답일 수 있다는 분석에 공감을 나타내고, 윤석열 정부의 대결 정책은 청산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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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4일, 72세 때, 정동영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격려사에서 탈북자라는 말에 차별과 배제가 담겨 있다며,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부터 공식 호칭으로 쓰는 '북향민'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68
2026년 07월 23일, 72세 때, 정동영은 취임 1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것이 통일부의 소임이라고 밝히고, 무너진 조직을 되살리고 북진·해방 수사를 걷어냈다고 자평했다.
69
2026년 07월 23일, 72세 때, 정동영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선비핵화와 CVID 원칙을 사실상 내려놓고 선평화로 방향을 틀었으며 목표를 핵 없는 한반도로 다시 세웠다고 밝히고, 9월 미중 정상회담과 11월 중국 선전 APEC을 북미대화의 결정적 계기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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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5일, 73세 때, 정동영은 청와대 영빈관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남북이 서로 공식 국호를 부르는 것을 출발점으로 하는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보고하며 9·19 복원, 북핵의 단계적 선제 중단, 보건의료를 포함한 4대 평화교류 사업을 제시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는 문제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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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5일, 73세 때, 정동영은 같은 업무보고에서 평양시 강동군 병원 의료장비 지원을 한반도 평화선도구상의 하나로 약 100억 원 규모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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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6일, 73세 때, 정동영은 조현 외교부 장관이 통일부의 4자 대화 구상을 이상주의적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 출근길에 이상이 있어야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맞받으면서, 대통령의 평화공존 의지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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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6일, 73세 때, 정동영은 서울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오찬을 하며 주적 개념과 북한 호칭, 전작권 전환 등을 두고 서로 견해가 다름을 확인했다고 한 의원 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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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주평통 원로들과 간담회를 열어, 업무보고가 압축되면서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는 일은 공론화와 여론 성숙을 거친 뒤 하겠다는 대목이 빠졌다고 바로잡고, 북측 호응이 없더라도 평화공존 정책을 끈기 있게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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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1일, 73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 기자실에서 지난 1년간 남북 교착을 깨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연내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한미훈련 축소 흐름을 들어 동북아에 지각변동이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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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9일, 73세 때, 정동영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축사에서 남북 대화가 7년 넘게 끊기고 종교 교류마저 멈췄다고 지적하며 정전 상태를 끝내는 평화협정 체결을 다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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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1일, 73세 때, 정동영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통일연구원 정책토론회 축사에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꿀 30년 만의 적기가 왔다고 말하고, 1990년대 결실을 보지 못한 남·북·미·중 4자회담을 다시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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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4일, 73세 때, 정동영은 자신이 이끄는 통일부가 대변인 정례 브리핑에서 평양시 강동군 병원 한 곳에 진단·수술·치료용 의료장비 166종을 보내는 사업을 준비 중이며 북측이 응하면 곧바로 착수하겠다고 공개하면서, 인도적 사업은 정치·군사 정세와 분리한다는 원칙을 앞세운 대북 의료지원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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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4일, 73세 때, 정동영은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 축사에서 북한이 해마다 20개 군의 생필품 공장과 병원을 현대화하는 지방발전 20×10 계획을 소개하며, 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그 협력 상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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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5일, 73세 때, 정동영은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이 강동군은 북한 무기 개발을 총괄하는 제2경제위원회가 자리한 군수산업 중심지라며 의료장비 지원을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사업 철회와 장관 수사까지 요구하는 논평을 내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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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 73세 때, 정동영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날 북한에 약 446억 원 배상 책임을 인정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손해배상 판결에 대해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며 폭파는 잘못된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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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 73세 때, 정동영은 같은 회의에서 북한이 일방적으로 철거한 개성공단과 금강산의 남측 시설에 대해서는 강제집행이 사실상 불가능해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 결정이 지난해 10월께 내려졌다는 권영세 의원의 확인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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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 73세 때, 정동영은 같은 회의에서 박충권 의원이 강동군 병원 의료장비 지원이 지금도 유효하냐고 묻자 북측이 받아들이면 바로 시작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답하고, 대통령에게 보고해 추진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유엔 제재 면제 승인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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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 73세 때, 정동영은 박충권 의원이 강동군 인구 22만 명의 90% 이상이 군수 분야 종사자라며 무기를 만드는 이들의 건강까지 세금으로 챙겨야 하느냐고 따지자, 지원 대상은 제2경제위원회가 아니라 강동군 주민과 병원이며 해당 수치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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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 73세 때, 정동영은 인도 지원은 이념이 아니라 고통과 필요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북한의 핵·군사 정책 비판과 주민 질병 치료를 엮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강동군은 북한 지방발전 정책과 관련해 병원 정보가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라 시범 대상으로 제시한 것일 뿐 확정이 아니어서 남북 협의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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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 73세 때, 정동영은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통일부·동아시아연구원 공동 학술회의 기조발언에서 이재명·트럼프 조합을 평화체제 전환에 가장 알맞은 리더십으로 평가하고, 북미·북일 수교로 교차승인을 완성하고 평화협정을 맺자고 제안하며 북한에 먼저 양보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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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0일, 73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가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로 강동군 병원 지원 품목이 엑스레이·수술대·제세동기·인공호흡기 등 166종 1,431개, 예상 금액 675만 달러(약 93억 원) 규모의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라는 사실이 처음 공개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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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1일, 73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 장관 재임 중 경기 파주·연천 인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벌이던 육군 25사단 간부 3명이 지뢰 폭발로 다치고, 그중 수색대대장의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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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8일, 73세 때, 정동영은 북아일랜드·아일랜드·독일을 도는 6박 8일 유럽 출장길에 올라, 북아일랜드 평화 프로세스 관계자 면담과 독일 브레멘의 제36회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 참석 일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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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30일, 73세 때, 정동영은 DMZ 지뢰 사고를 다루려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해외 출장을 이유로 나오지 않아, 야당 의원들로부터 국감과 예산심사에서 책임을 묻겠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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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30일, 73세 때, 정동영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남은 일정을 줄이고 귀국길에 오르며 페이스북에 부상 장병과 가족을 위로하는 글을 올리고, 이번 사고가 한반도 평화 노력을 깎아내리는 빌미가 돼서는 안 되며 소모적 정쟁보다 사고가 되풀이되는 이유를 돌아봐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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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73세 때, 정동영은 앞당겨 귀국한 날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낸 북한 불법 사이버 활동 독자제재안에 평화공존 기조와 맞지 않고 지뢰 사고와도 관련이 적다며 반대했다는 정부 소식통 전언이 이후 보도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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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73세 때, 정동영은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DMZ 지뢰 폭발을 불행한 일이라고 부르며 부상 장병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조만간 병문안을 가겠다고 했으며, 이번 사고를 이재명 정부의 일관된 평화 노력을 깎아내리거나 왜곡하는 데 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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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73세 때, 정동영은 사고의 핵심 원인을 군사분계선 문제로 지목하며, 73년 전 248km 휴전선에 박은 표지 1,292개가 세월 속에 대부분 사라져 남측·북측·유엔사가 측정하는 선이 곳곳에서 어긋나는 만큼 이를 풀지 않으면 같은 사고가 다시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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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73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 장관 자격으로 북측에 만나서 군사분계선을 다시 확인하고 확정하는 소통부터 시작하자고 제의하면서, 강 대 강 대치로는 풀 수 없다며 북한을 적대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고, 일각의 대북 확성기 재개 주장은 무책임하고 위험하다고 비판하면서도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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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73세 때, 정동영은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장병이 발을 잃은 상황에서 북한에 만나자고 하는 것은 망언이자 대북 굴종이라며 어느 나라 장관이냐고 몰아세우고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는 논평을 내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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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 73세 때, 정동영은 김여정이 조선중앙통신 담화로 자신의 군사분계선 대화 제의를 망상이자 넋두리라고 깎아내리고, 국경선은 회담이 아니라 힘으로 정하겠다며 사과 요구도 거부하는 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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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73세 때, 정동영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NSC 대북제재 반대 보도를 근거로 이적의 언어를 쓰는 장관은 자격이 없다며 당장 물러나라고 요구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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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73세 때, 정동영은 자신이 이끄는 통일부가 박충권 의원실에 보낸 답변서에서 2027년 2월 유엔 대북제재 면제 연장을 신청할 때 협력 대상 병원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동군 병원 지원 계획을 재조정할 여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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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처음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북한이 묻은 지뢰로 장병들이 다친 일을 안타까운 사고라 부르며 재발 방지 대비를 강조하고, 전쟁을 끝내고 평화체제를 세우는 일을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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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고의성이 확인되지 않아 불의의 사고로 보는 것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하고 아직 지뢰 공격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지켰으나, 한 의원은 지뢰에는 살상 외 목적이 없다며 고라니를 잡으려고 묻었겠느냐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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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북한이 사과를 거부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한동훈 의원의 추궁에 북측에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양측 주장이 엇갈린다고 답했다가, 통일부 장관은 중립을 말하는 심판 자리가 아니라는 반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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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같은 국감에서 폭발 지점이 군사분계선 남쪽 10m 지점이라는 정부 판단에는 동의한다고 하면서도, 공격으로 규정하면 왜 반격하지 않느냐는 물음이 뒤따른다며 대결이 아니라 근본 문제를 없애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104
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박충권 의원의 질의에 이번 일을 지뢰 폭발사고로 규정하되 의도는 검증 중이라고 답하고, 북한 사이버 활동 독자제재에 반대한 사실을 사실상 인정하며 평화공존과 제재는 함께 갈 수 없고 부처 간 이견일 뿐 충돌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105
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이 '북향민' 명칭에 모욕감을 느낀다며 그 이름을 계속 쓰면 자신을 북한 대변인, '북동영'으로 부르겠다고 하는 상황을 맞았고, 이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 사이에 고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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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통일부와 민변이 탈북민 11명에게 북송을 권유했다는 박충권 의원의 의혹 제기를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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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국감에서 자신의 두 국가론은 북한의 국가성을 인정하는 것이어서 2024년 자신이 위헌이라고 비판했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과는 다르다고 구분하고, 비무장지대에 묻힌 지뢰가 약 220만 발이라 제거에 100~200년이 걸릴 수 있다며 적대관계 해소가 근본 해법이라고 했다.
108
2026년 10월 07일, 73세 때, 정동영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요구한 813억 원 추가 지원에 대해 기존 보상 기준에는 근거가 없지만 기업 측 주장에 일리가 있다며 실질적으로 검토할 만하다고 답했다.
109
2026년 10월 08일, 73세 때, 정동영은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북한의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 매설을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한 국감 답변을 문제 삼아 장관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는 논평을 내는 상황을 맞았다.

정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