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88.09.26~2021.09·1화김여정
DMZ 지뢰 폭발 사고
2026.09.28~2026.09.30·1화김여정 : 대북 확성기 재가동만큼은!?
2026년 09월 30일 수요일
김여정 : 대북 확성기 재가동만큼은!?
2026년 9월 21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상응 조치'를 언급한 가운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부무장이 지뢰 폭발은 '서울의 자작극'이라는 억지 주장을 내놓으면서도 대북 확성기 재가동 논의에 대해선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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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8일, 38세 때, 김여정은 합동참모본부가 9월 21일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 지뢰로 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한국군이 북한 매설 지뢰로 최종 판정되면 상응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히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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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2024년부터 이어진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과 관련된 사고로 본다고 밝히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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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로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내고,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이 북한군 소행이라는 한국군 발표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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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담화에서 이번 사고를 2015년 8월 목함지뢰 사건과 도발 시기·수법이 똑같은 서울의 자작극이라고 규정해, 목함지뢰 사건 역시 북한군과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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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반세기 넘게 아무도 들어가지 못한 황무지에서 터진 지뢰의 출처를 한국 측이 섣불리 단정했다고 비판하며, 사고 책임을 먼저 북측에 씌운 뒤 이를 뒷받침할 물적증거를 꾸며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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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한국군이 근거 없는 조사 결과를 내세워 상응조치를 공언하는 것은 북한을 겨냥한 정치군사적 도발의 명분을 쌓으려는 시도라고 주장하고, 대북 확성기 재가동 주장도 황당하다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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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북한이 진행 중인 남부 국경선 요새화 공사가 군사적 목적과는 관계없는 주권 행사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북한군이 국경선을 넘어선 적은 단 한 차례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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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한국군의 북한군 월선 주장과 경고방송·경고사격을 정세 악화의 책임을 북측에 떠넘기려는 계획적 트집이자 도발로 규정하고, 총탄 한 발이라도 북측 땅에 떨어지면 큰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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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국경 영구화 공사에 투입된 북한군에게 한국군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제 사격을 가하면 국경부대가 즉각 가차 없이 보복할 것이라고 위협하며, 이에 대비한 대응 지침이 이미 국경선 방어구분대에 내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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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최근 도발이 잦다고 지목한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의 비무장지대 방향에 북한군의 전술적 반격수단을 증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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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 38세 때, 김여정은 한국군의 최근 행태와 지금 이 시점에 지뢰 사건이 필요한 이유를 북측이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히고, 국경 지역의 트집과 도발이 잦아져 영토·군사주권 침해로 번지면 한국군이 겪어보지 못한 상황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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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30일, 38세 때, 김여정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전날 낸 담화 전문을 공개했으나, 이 담화는 노동신문·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주민이 접하는 대내용 매체에는 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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