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79.05.22~2026.09·1화

압둘 말리크 알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장악

2026.02.28~2026.09.18·1화

압둘 말리크 알후티 : 사우디에 군사외교적으로 완승!

2026년 09월 17일 목요일

압둘 말리크 알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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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5월 22일, 0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북예멘 사다에서 자이드파 종교 지도자 바드레딘 알후티의 아들로 태어났다. 후티 가문은 하산 이븐 알리의 직계 후손임을 자처하는 예멘의 명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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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2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격화되던 무렵,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예멘 정부가 국민을 빈곤에 빠뜨리고 자이드파를 소외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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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0일, 2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후티 운동을 창설한 형 후세인이 예멘 보안군에 살해되자 그 자리를 이어받아 후티 운동의 2대 지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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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0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크게 다쳤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후 멀쩡한 모습을 공개하며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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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5일, 30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예멘 정부가 제시한 다섯 가지 조건을 수용하겠다고 밝히며 정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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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7일, 31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튀니지·이집트의 반정부 시위 확산에 호응해 예멘에서도 반정부 시위와 정권 교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고, 이후 예멘 북부 전역에서 후티 세력의 시위 참여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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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한때 적대 관계였던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과 화해해 동맹을 맺고, 그의 지원을 받아 수도 사나로 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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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이끄는 세력의 사나 점령에 따라 유엔이 그에 대한 여행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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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6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연금에서 탈출해 예멘 내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북예멘 상당 지역을 장악하며 대표적인 정치 지도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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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0일, 3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이끄는 후티 세력은 대통령궁을 장악한 뒤 예멘 국영TV를 통해 대국민 연설을 했고, 곧이어 압드라보 만수르 하디 대통령을 연금해 사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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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7일, 3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미국 재무부에 의해 특별지정제재대상자(SDN)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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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6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의 사나 공항 폭격과 고향 마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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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8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이끄는 후티 세력은 사우디아라비아 쪽으로 다시 돌아서려던 옛 동맹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을 공격해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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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6일, 38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3천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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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0일, 40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에 의해 특별지정 국제테러리스트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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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2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미국 국무장관 앤서니 블링컨에 의해 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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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3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연설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내 모든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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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4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을 계기로 이란의 지원을 받아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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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44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성명을 통해 "잠수함 무기"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히고 홍해 일대에서의 작전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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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4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전날 있었던 이스라엘의 호데이다 항구 보복 공습에 대응해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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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4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시리아 알라위파 학살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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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6일, 45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으로부터 공격이 계속되면 직접 표적으로 삼아 제거하겠다는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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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8일, 46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전국에 방송되는 연설을 하던 중 이스라엘군이 사나 곳곳에서 약 10차례 공습을 감행해 방송을 시청하던 고위 관계자들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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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6일, 46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란 편에 서겠다고 밝히며 "정세가 요구하면 언제든 방아쇠에 손을 얹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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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46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이란-이스라엘 전쟁 정전을 이란과 '저항의 축'의 "큰 승리"라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정세에 따라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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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현재까지, 47세 때,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공식 지도부 명목은 최고정치위원회(SPC)에 맡긴 채 스스로는 배후에서 군권을 장악하고 야흐야 사리를 대변인으로 내세우는 방식을 유지해왔으며, 20대 중반이던 2004년 지도자직을 승계한 이래 분열돼 있던 자이드파 부족들을 통합해 수십만 규모의 정규군 조직으로 성장시켰다. 헤즈볼라의 하산 나스랄라와 하마스의 야히야 신와르가 이스라엘의 표적 암살로 사망한 상황에서도 엄격한 보안 속에 생존을 이어가고 있다.

압둘 말리크 알후티